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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를 마무리 하는 시점에서 나의 내면을 발견하는 나름 충격적인 일이 있었다. 계속해서 나오는 눈물.. 나의 본성속에 있는 악으로 인하여 마음의 연단이 온 것이었다. 이 마음을 버리고 이것을 통과하면 많은 축복이 올것이라 생각되어지지만 마음에서 쉽게 버려지지가 않고 이해가 되어지지 않는 분야였다. 지금까지의 느껴보지 못했던 나의 마음이 여실히 드러나는 계기였다. 나의 가장 취약했던 부분을 건드렸던 샘이다...
책상위에 놓여져 있는 이 책자를 펼치게 되었다.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스런 손길이 그리웠기에 내 마음을 어루만지는 듯한 감동으로 읽게 되었다.. '악행에서 돌이키라, 용서하는 마음, 모든것에 화목하라, 감정을 제어하라,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순전.....' 이러한 선의 말씀이 나의 단단해져 있는 마음을 녹이는듯 했다. '그래...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가장 좋은것을 주시기만을 원하시는데... 나에겐 이러한 든든한 아버지가 계시는데...' 아버지만을 의지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시니 내겐 너무나도 큰 영적인 축복이었다. 중간 중간에 나오는 [미라클 스토리]를 통해 직접적인 체험의 간증을 읽어보니 더욱 피부로 와닿는 아버지의 사랑을 느낄수가 있었다.
신속히 변화되어 아버지께서 응답해 주실 그날을 기대하며 또 다시 마음을 다지고 또 다져본다. "아버지... 아버지께서 주시는 응답과 축복.. 받기를 원합니다..! 주시옵소서..!" 이렇게 담대히 고백할 수있는 내가 되기를 굳게 다짐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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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4장 13절을 살펴보면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는 말씀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이처럼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사랑하는 자녀에게 무엇이든 응답해 주시기를 원하신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다, 순종한다 하면서 왜 나는 응답을 받지 못할까?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성령의 음성을 들려주셔도 자신의 이론과 틀 속에서 그릇 행하는 경우가 허다하여 응답을 받지 못하는 것이다.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말씀하셨고 의심하는 자는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고도 말씀하셨다. 이처럼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정한 마음으로 응답을 기다리는 참 영적인 믿음을 원하시는 것이다.
이 책은 성경상의 여러 인물들 즉, 아브라함, 엘리야, 야곱, 고넬료, 다비다, 솔로몬, 다윗, 마리아, 요셉등 이 여러 인물들의 구체적인 행함과 마음 중심의 믿음을 통하여 아버지 하나님께 어떠한 응답을 받았는지 우리로 깨우칠 수 있게 해줄 뿐 아니라 악한 자라 하여도 그 악행에서 돌이켰을 땐 기억지도 아니하시고 은혜를 베푸시는 깊은 사랑과 용서의 하나님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씨를 뿌려야 가을이 되면 추수할 곡식이 있는 것처럼 심고 거두는 법칙에 대하여 알게 하시고 우리 마음 밭을 개간하여 응답받을 수 있는 그릇을 만들어 가도록 이끌어 주는 귀한 책이다. 그뿐 아니라 변개치 않은 정한 마음을 얼마나 기뻐하시는지 깨우칠 수가 있으며 실제로 응답받고 축복받은 간증을 통해 내 자신을 비추어 볼 수 있게 해주는 거울과도 같은 책이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내가 무엇을 주기를 원하느냐? 구하라 그리하면 다 주리라"는 말씀을 들을 수 있는 우리의 그릇됨이 되기를 바라보며 이 책을 권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