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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더워서 꼼짝도 하기 싫은 날들이 계속되면 배는 고프지만 귀차니즘이 더 강력해져서 왠만해서는 잘 먹지 않게 된다. 그러다가 뭔가를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면 각종 인스턴트 식품을 떠올리거나 과일로 배를 채우게 되고. 며칠동안 그렇게 불규칙하게 음식을 먹었더니 속도 안좋아지고 기운이 없어 힘도 빠지고 괜히 몸이 더 아픈 느낌이 들기 시작했다. 그래서 더 유심히 보게 된 책이 '후다닥 아침 레시피'이다. 책은 '아침' 레시피라고 되어 있지만 사실 점심 시간이 좀 빠른 편이어서 아침에 식사를 든든히 하면 점심을 못 먹는 경우가 많아 언젠가부터 아침은 과일로 대신하고 점심을 제대로 잘 먹으려고 하는 내게는 아침 식단이 곧 내 점심과 저녁 식단이 된다. 특히 요즘처럼 더운 여름에는 '후다닥'이라는 말이 얼마나 반가운지, 간편하게 식사 준비를 끝내고 가볍게 먹은 후 쉬는 점심시간의 여유가 딱 좋은 그런 레시피가 가득이라 더 좋다.
사실 책을 넘기다보면, 뭐 별다를 것 없잖아, 하게 될지도 모르겠다. 나 역시 중간을 휙 펼쳐봤을 때 별로 특별한 건 없는데? 라는 생각을 먼저 했으니 말이다. 그런데 또 가만히 생각해보면 이 별다를 것 없어보이는 식단이 그래도 꽤 다양함을 갖고 있는데다가 오늘 점심은 또 뭘 먹나, 고민할 시간을 줄이고 있는 재료로 후딱 해 먹을 수 있는 것을 골라 바로 식사준비를 할 수있다는 장점이 있다는 것이다. 어제는 먹다 남은 볶음밥을 살짝 데우기만 해서 먹으려고 하는데 조금 밍밍하고 느끼한 맛이 느껴지는 밥에 - 살짝 다이어트에 대한 고민을 하기는 했지만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라는 말을 주문처럼 외우며 마요네즈를 살짝 뿌려 먹었다. 그랬더니 고소함이 느껴져 먹다남은 밥을 처리하는 느낌이 아니라 제대로 준비한 식사를 하는 느낌으로 한끼니 식사를 해결할 수 있었다. 물론 마요네즈를 떠올릴 수 있었던 것은 후다닥 레시피의 첫장에 소개된 계란 프라이를 색다르게 먹는 법을 봤기 때문이다. 항상 그냥 먹거나 가끔 케첩을 뿌려 먹기만 했는데, 간장에서부터 레몬이나 허브와 소금, 마요네즈와 간장처럼 소스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평소 요리를 하지 않는 내게는 하나의 깨우침처럼 느껴진다.
밥이나 국수를 활용하는 레시피는 좀 더 일본스러운 느낌이 나기도 하고 번잡스러운 느낌도 있어서 슬그머니 지나쳤는데 더운 여름이 지나갈즈음 다시 들여다보고 싶은 레시피가 보이기도 한다. 시리얼이나 견과류, 과일 샐러드의 활용과 디저트도 나오기는 했지만 그래도 내게는 더 익숙한 달걀과 빵을 이용한 레시피가 더 유용하게 느껴진다. 별로 어려운 것도 없고, 요리라고 할 것도 없을만큼 간단하지만 변화를 주면서 식사해결을 할 수있는 팁이 담겨있으니 내게는 딱 안성마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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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식사 만드는게 요즘 너무 힘들어 주문해봤는데 아주 실용적이고 할수 있는 메뉴들이 많아서 좋았다
빵에 토스트만해도 재료만 틀리게 하니 다양하고 새롭게 먹을수 있고
기본적인 시리얼만도 다양하게 먹을수 있게 만드는 저자의 센스에 반했다.
이런 요리책이라면 따라하기도 쉽고 매일매일 주부들의 아침 고민을 해결래줄수 있을것 같아서 정말 강추한다.
요것만 따라해주면 아이들도 새로운 메뉴에 아침이 더욱 신바람 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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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요리를 해보고 싶어 후다닥 아침 레시피라는 요리책을 사보았는데 예쁘고 내용이 많은 것 같아요 ♡''♡ 특히 빵 종류가 많아서 만족해요! 계란을 이용한 요리들도 많아서 괜찮다는 생각이 들어요. 진짜 제일 마음에 드는 건 책 디자인입니다 ㅎㅅㅎ 깔끔하고 아기자기해요. 잘 보고 열심히 따라 해봐야겠습니다 ㅎㅎ 이제 혼자 먹는 아침밥도 예쁘게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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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아침, 뭘 챙겨드시나요? 밥?샐러드?선식?커피?토스트?시리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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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에 의하면 아침밥의 효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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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있는 아침을 느끼고 싶지만 아침 시간은 아무래도 출근하기 바쁩니다. 그래서 그런지 바쁠 땐 온 식구가 아침을 대충 떼우거나 건너뛰기 일쑤랍니다. 이 책은 초간편 아침밥 아이디어를 선보이는 책으로 책에서는 너무 쉬워서 놀랄지도 모른다고 강조합니다. 정말 아침에 간단하고 빠르게 아침을 준비할 수 있을지 기대하면서 책을 살펴보았답니다.
저희는 아침에 대체로 밥보다는 빵을 많이 먹는데 이 책에는 밥과 빵 모두 나와 있어 밥을 드시는 분도 빵을 드시는 분도 다 활용이 가능할 것 같아요. 집에 늘 준비되어 있는 계란을 활용한 간단한 아침, 그리고 토스트를 이용한 다양한 아침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저에게는 특히 좋았답니다.
물론 책을 보면서도 아주 간단한 아침이라고 하기에는 저에게 버거운 부분도 분명히 존재하지만 마음만 먹으면 간단한 아침이 될수도 있겠다는 긍정적인 생각도 해보게 되네요. 토스트를 아침으로 먹는다면 이 책을 활용해서 늘 같은 토스트가 아닌 색다른 토스트를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책 3장에 걸쳐 토스트가 나오는데 깜짝 놀랐답니다. 이렇게 토스트만으로도 다양하고 간단하게 변형할지 몰랐거든요.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들이라고 해서 우습게 보면 안 될 것 같아요.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잼과 수제 버터, 아이스크림 등 고급 레스토랑 부럽지 않은 메뉴들을 집에서 즐길 수도 있답니다. 저는 뭐니뭐니해도 제가 좋아하는 빵 중 빼놓을 수 없는 프렌치 토스트를 따라해보았답니다. 일단 마음만 먹으면 간단히 할 수 있는 레시피이지만 마음 먹지 않으면 힘들고 귀찮게 느껴질 거랍니다. 조금만 귀차니즘에서 벗어나 몸을 움직이면 가족들 아침을 든든히 챙겨줄 수 있을 것 같은 반가운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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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중 아침이 제일 중요하다고 많이 먹으라고들 합니다만, 아침에 밥먹는게 생각보다 어려운 것 같습니다. 특히 요리실력이 없는 사람은 무얼 어떡해 만들어야할지 모르겠더라고요. 그렇다보니 어제 먹는 것 그냥 주거나 토스트나 시리얼등 간단한 걸로 때우게 되는데, 그렇다보니 식구들이 잘 안먹고 나가게 되는것 같습니다.
'후다닥 아침 레시피'는 아침에 음식할 시간이 모자를 때, 저처럼 무언가를 만들어 보고는 싶은데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할지 모를때,때, 아예 만드는게 귀찮거나 뒷정리를 간단히 하고 싶을때등 아침 시간에 딱 필요한 레시피들이 가득합니다.
이 레시피들도 어려운 것이 아니라 우리가 먹는것에 굽는등의 방법을 달리하거나, 다른 재료를 추가하는 것만으로 새로운 음시을 만들어내기 때문에 만들기도 쉽고, 요리사같은 느낌이 든다고 할까요. 그리고, 무엇보다 책에서 제일 좋은 점은 설명이 사진으로 자세히 그리고 다양하게 분류가능하게 알려주고 있어서 이해가 쉽다는 점입니다.
책의 레시피대로 몇 개 도전해본바로는 단지 빵에 올리는 재료만 달리 하거나, 달걀을 굽는 방식을 달리 했을뿐인데도 어제 먹었던것 같지 않고 새 음식같고 식사차림에 매우 신경쓰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식구들도 기존보다 조금 더 잘 먹고요.
어쨌든 이 책 한 권으로 달걀, 빵, 밥, 아침디저트, 과일과 채소등 기본 재료를 가지고 다양하게 무언가 있어보이게끔 하면서 시간도 많이 들지 않는 아침 차리기가 이제는 어렵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아침을 먹어야 공부하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직장인들의 두뇌를 깨우고, 활기찬 하루를 보낼 수 있다고 합니다. 몇 분만 더 노력하면좋은 아침을 먹일 수 있으니 꾸준히 책을 보면서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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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밥이 아니어도 끼니라 생각한다면 이 책으로 아침을 챙겨봐라. 바쁜 아침. 사실 난 요즘 아침이 바쁘진 않다. 다만... 잠에서 안깨다보니 아침준비에 시간이 많이 걸리고...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준비한 아침을 가족들은 잠에서 덜 깨다보니 대충만 먹고... 맛있게 안먹으니 난 열받고, 속터지고, 소리지르고... 하지만 이젠 이 책으로 간단히 만들고, 쉽게 만들면서 가족들은 맛있게 먹는 아침을 준비해보고자 한다. 내가 앞에서 밥이 아니어도 끼니로 인정하는 사람이라고 한정한 이유는... 이 책은 그만큼 밥보다는 빵이 더 많이 소개되기 때문이다. 물론 밥도 나온다. 하지만 스프와 시리얼, 빵이 더 주류를 이룬다는건... 아침을 후다닥 준비하기엔 어쩔 수 없는 선택이 아닐까... 그래도 가족들이 맛있게만 먹어준다면야... 후다닥 준비해도, 빵으로 준비해도... 난 기분이 좋아질 듯... 그렇기에 이 책은 밥이 싫거나, 밥 준비가 힘든, 하지만 가족들이 아침은 꼭 먹어야 하는 사람들에겐 필독서가 아닌가 한다. 그중에서도 몇개는... 미안하게도 이번 방학때 아이들 간식으로 찜콩했다는... 잘... 먹을꺼 같단 말이지. ㅋㅋㅋ 특히나 베이컨 말이 토스트나 프라이팬 브래드는 아이들 간식이 없어 고민중일때 샤샤샥 만들기도 쉽게 생겼다는... 초간편 아침밥을 위 해준비한 책이지만... 아침보다는 우리집에선 간식준비에 더 많이 쓰일꺼 같은 책인 "후다닥 아침 레시피". 그게 아니라면... 주말에 여기 나오는 메뉴 몇가지를 골라서 브런치로 꾸며도 손색없을꺼 같다. 샐러드 하나, 토스트 하나, 그리고 주스에 스프까지... 완벽하지? 문제는... 우리집은 식사는 "밥"이란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둘째양이라고는 말 못함)이 있어서 그렇지, 그게 아니라면... 충분히 쉽고, 즐겁고, 맛있는 아침이 가능한 마법의 아침 레시피 책!!! 이젠... 아침은 굶지 마시기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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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침잠이 많고 먹는 일에 관심이 그다지 없는 주부다.ㅎㅎ 이런 조건이 나는 괜찮지만 나의 아이들에겐 더할 나위 없는 악조건이다. 그래도 정신 줄 부여잡고 아침을 준비하지만 아이 둘은 입맛도 다르고 또 큰아이는 아침을 안 먹으려 하는데 반해 작은 아이는 꼭 먹고 가야 한다. 그러니 내겐 가끔 작은 아이도 아침을 거르고 보낼 때도 있었다. 하지만 올해 들어 그래도 엄마인데 바쁘단 핑계는 접어두고 아이들에게 꼭 아침을 먹이려고 결심한 바가 있기에 매번 같은 식단이라도 꼭 먹게 하기 위해 애쓰고 있었다. 하지만 잠들기 전 슬슬 내일은 무얼 먹일까 하는 고민은 적잖은 부담이었는데 아침밥에 대한 답을 줄 수 있는 아침밥 레시피는 어떤 요리책보다 감동이었다.
달걀 하나로도 곁들이는 재료에 따라 입맛을 즐겁게 하며 삶는 시간에 따라 익어가는 정도를 알 수 있어 이젠 입맛에 맞추어 먹을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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