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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몽사 폼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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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초등학교를 입학하는 대 어떤 선물을 사줄까 생각하다가 찾게 된 책인대요^^ 표지디자인도 그렇고 책에 양장이 되있어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책이더라고요 사실 아이들 책이라 내용이 별거 있겠나 싶었는대 책을 받은 동생도 그렇고 저도그렇고 진짜 재밋게 읽었던 책이예요^^ 책을 잘안읽는 제동생도 앉아서 금세 한권을 다읽더라고요>< 다음에 또 아이선물할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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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초등학교를 입학하는 대 어떤 선물을 사줄까 생각하다가 찾게 된 책인대요^^

표지디자인도 그렇고 책에 양장이 되있어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책이더라고요

사실 아이들 책이라 내용이 별거 있겠나 싶었는대 책을 받은 동생도 그렇고 저도그렇고

진짜 재밋게 읽었던 책이예요^^

책을 잘안읽는 제동생도 앉아서 금세 한권을 다읽더라고요>< 다음에 또 아이선물할일이 생기면

꼭 다시 구입하고 싶은책입니다!!

a******9 2014.03.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연히 구입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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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구입한 책 요즘 영화도 나오고 자꾸 눈에 띄길래 구입했는데, 완전 재미있네요 새로운 역사적 사실에도 눈을 뜨게 하고, 위태로운 상황에서도 서로 사랑하고 감싸고 살아가는 모습들이 현재의 우리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네요 유익, 유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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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구입한 책

요즘 영화도 나오고 자꾸 눈에 띄길래 구입했는데, 완전 재미있네요

새로운 역사적 사실에도 눈을 뜨게 하고, 위태로운 상황에서도 서로 사랑하고 감싸고 살아가는 모습들이 현재의 우리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네요

유익, 유익

s************2 2014.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영화보다 나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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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 최후의 날> 영화는 별로였는데 폼페이에 관심이 좀 생기더라고요. 아이한테도 교육용으로 좋을 것 같아서 같이 읽을 겸 책 구매했어요. 영화랑 책은 완전 다른 내용이고요, 영화가 검투사와 귀족의 이룰 수 없는 사랑이야기였다면 책은 귀족끼리의 사랑이야기예요. 덕분에 당시 귀족들이 얼마나 흥청망청 살았는지 알 수 있었어요.ㅋㅋ 아이보다 제가 먼저 읽었는데 옛날 계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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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 최후의 날> 영화는 별로였는데 폼페이에 관심이 좀 생기더라고요. 아이한테도 교육용으로 좋을 것 같아서 같이 읽을 겸 책 구매했어요. 영화랑 책은 완전 다른 내용이고요, 영화가 검투사와 귀족의 이룰 수 없는 사랑이야기였다면 책은 귀족끼리의 사랑이야기예요. 덕분에 당시 귀족들이 얼마나 흥청망청 살았는지 알 수 있었어요.ㅋㅋ 아이보다 제가 먼저 읽었는데 옛날 계몽사 생각도 나고 좋으네요.^^ 저는 영화보다 책이 더 볼 만한 것 같아용~~~

 

g******1 2014.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폼페이, 죽음의 도시에서 정의와 사랑은 살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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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란 도시에 대해 항상 막연하게 궁금하게만 생각했었는데, 폼페이의 최후란 영화를 보고 나서 더욱 흥미를 갖게 됐다. 불꽃 튀는 용암 속에서 꽃피운 슬프고도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가 내 마음을 울렸고, 폼페이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다. 눈으로 본 폼페이의 실체를 책을 통해서 한 걸음 더 다가가 보고 싶었던 것이다. 영화 속의 폼페이는 장엄하고 웅장하고, 무시무시하고
"폼페이, 죽음의 도시에서 정의와 사랑은 살아 있다." 내용보기

폼페이란 도시에 대해 항상 막연하게 궁금하게만 생각했었는데,

폼페이의 최후란 영화를 보고 나서 더욱 흥미를 갖게 됐다.

불꽃 튀는 용암 속에서 꽃피운 슬프고도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가

내 마음을 울렸고, 폼페이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다.

눈으로 본 폼페이의 실체를 책을 통해서 한 걸음 더 다가가 보고 싶었던 것이다.

영화 속의 폼페이는 장엄하고 웅장하고, 무시무시하고 압도적이었지만

그 안의 세세한 이야기는 접어 두고 있었다.

 

책 속에는 로마 시대의 폼페이 귀족들의 문화와 그 속에서 살아가는 노예 이야기,

검투사 이야기, 귀족 간의 사랑 이야기가 담겨 있었고,

눈먼 노예 리디아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이야기도 있었다.

 

이야기는 크게 이오네와 글라우커스의 사랑 이야기와 리기아의 짝사랑 이야기다.

리디아는 노예 주인에게 괴롭힘을 당하던 중 폼페이 귀족 글라우커스의 도움으로 편안한 생활을

하게 되는데, 눈먼 리디아는 이때부터 글라우커스를 향한 사랑에 눈을 뜬다. 

특히 리디아의 사랑 이야기는 가슴 아프다.

리디아의 실수로 글라우커스를 죽음의 위기로 몰아넣지만,

눈먼 리디아는 오감의 모든 지혜를 동원하여 글라우커스를 살려 낸다.

 

불꽃 같은 용암 속에서 피어난 서로를 마주 보는 사랑 이야기와

혼자서 눈물 흘리는 장님 소녀의 사랑 이야기가 책장을 덮은 순간까지 가슴에 남는다.

a*****e 2014.03.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