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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작은 일에도 상처받을까는 일단 제목이 너무 끌려서 망설임 없이 바로 구매하게 된 책입니다. 무엇보다도 제 마음을 이끌었던 것은 책 소개 만화의 대사인데요. "우리 내면에는 너무나도 많은 가시들이 있다." "그러나 그것은 부정해야 할 것이 아니다." "나에게 많은 가시가 있다는 걸 인정하고 그것을 보듬어야 한다" 이 대사가 너무 와닿고 공감이 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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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말한마디에도 심장이 덜컹거리는 소심이다. 난 굉장히 외향적인 사람인 줄 알았지만 알게모르게 상처를 많이 받고 있었다. 하지만 그 상처를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나에게 피해가 크기 때문에 생각하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 나와 같은 사람이 많을까라는 고민을 하며 이 책을 읽게 됐다. 강요하는 행복은 싫어 자기계발서를 피했다. 덤덤하게 얘기해주는 책의 느낌이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