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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전쟁을 멈춘 남작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책으로 전쟁을 멈춘 남작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내용보기
책으로 전쟁을 멈춘 남작 질 바움 글  / 티에르 드외 그림 / 정지숙 옮김/ 북뱅크2014 FRANCE 생텍쥐페리상 그림책 부문 수상작!초등학교 교사이면서 프랑스의 뛰어난 신인 그림책 작가 '질 바움'의 따끈따끈한 새로운 그림책을 소개합니다.보통의 그림책과는 달리 겉표지에 한겹 더 얇은 표지가 씌워져 있어서 더 고급스럽게 느껴집니다. 비행기 앞에 귀엽게 생긴 콧수염이 매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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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전쟁을 멈춘 남작

질 바움 글  / 티에르 드외 그림 / 정지숙 옮김/ 북뱅크



2014 FRANCE 생텍쥐페리상
그림책 부문 수상작!






초등학교 교사이면서 프랑스의 뛰어난 신인 그림책 작가 '질 바움'의 따끈따끈한 새로운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보통의 그림책과는 달리 겉표지에 한겹 더 얇은 표지가 씌워져 있어서 더 고급스럽게 느껴집니다.

비행기 앞에 귀엽게 생긴 콧수염이 매력적인 키작은 아저씨가 주인공인 남작 입니다.
 

책으로 어떻게 전쟁을 멈추게 했을까요?


아이에게 물으니 책을 던져  적들을 없애는 방식으로 멈췄을거라는


누구나 생각해 낼 수 있는 답을 하더라구요.


저도 책만 봐서는 그 방법밖에 떠오르질 않았습니다.



전쟁하니 떠오르는 것이, 며칠 전이었죠..
6월 25일! 한국전쟁 (1950.6.25.)인데요.

유명한 화가 '피카소'가 한국전쟁에 관해 그린 그림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림_한국에서의학살] 
피카소는 스페인 출신이기는 하지만 프랑스에서 많이 활동했던 화가라고 합니다. 

얼마전  kbs2 tv 도전골든벨에서도 이와 관련한 문제가 출제되었어요. 아이와 함께 상식도 넓혀 봅니다.
저희집 어린 아이에게 이 책을 읽기 전 전쟁의 뜻과 6.25에 대해서도 간략히 알려주었습니다.
아직 어려 이해를 잘 하지는 못했지만

전쟁은 많은 사람들에게 슬픔과 아픔을 주기때문에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되는 것이이라고 말해주었습니다.

전쟁 (戰爭): 국가간에 자국의 의사를 상대국에 강요하기 위해 수행되는 조직적인 무력투쟁 혹은 폭력행위의상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이 이야기는...
책을 좋아하고, 새를 바라보는 걸 좋아하는 남작이

직접 만든 비행기를 타고

날마다 하늘의 새를 관찰하던 중, 전쟁이 일어나면서 시작됩니다.

남작은 서재로 가서 총알이 될 만할 걸 찾아봤고 무거운 데다 맞으면 엄청 아픈게 뭐가 있을까

 생각하다가
두꺼운 책들을 떨어뜨려 대활약을 하게됩니다.


그러나
한참을 왔다갔다 하는 사이 포탄은 동이났고 할 수 없이 마지막 남은 포탄을 떨어뜨리게 되는데..



안타깝게도, 마지막 포탄은 적을 맞히지는 못했답니다.
대신 적장이 그 책을 주어들고 막사 안으로 들어가

책을 읽느라 틀어박혀 잠시 싸움이 중단 되었답니다. 

 이에 힘이난 남작은 더 좋은 방법들을 생각해 냅니다.

두꺼운 책들은 다 쏘아버려 없었지만

남작의 서재에는 재미난 책들이 많이 남아 있었습니다.



남작은 신중하게 책을 골랐습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여행이야기,

마음을 평온하게 하는 책 등등

병사들이 모두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쏙 바져든 바람에 전쟁이 중단되고는 했습니다.



책의 후반부로 갈수록 더 기발한 방법들이 등장합니다.



남작이 천문학책을 떨어뜨리면...



남작이 시집을 떨어뜨리면...

.
.
.


남작은 결국 전쟁을 멈추게 한 공으로 훈장을 받게 됩니다.




남작은 그후 어떻게 지내게 되었을까요?




전문가들이 말하는 좋은 책은 그림만 봐도 내용 파악이 잘 되어야한다고 해요. 

또, 아이들이 좋은 책을 고를 수 있고 글을 잘 읽을 수 있더라도

엄마가 함께 읽어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러한면에서 볼 때 이 책은 아이와 함께 이야기 해 볼 수 있는 것들이 많은 책 같아요.
책을 보면서 저는 쉘 실버스타인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생각났어요.
아이들이 읽어도 좋지만 어른들에게도 유익한 그림책인것 같아서요.

이 책이 왜 생텍쥐페리상을 수상했나 조금은 알 것 같더라구요.



     

전쟁없이  모든 사람들이 행복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위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z****0 2017.06.2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으로 전쟁을 멈춘 남작 - 글이 주는 힘과 감동
"책으로 전쟁을 멈춘 남작 - 글이 주는 힘과 감동" 내용보기
제목이 재미있죠. 무시무시한 전쟁이 일어난다면 우리는 두려움에 떨 수 밖에 없지요.여기 용감한 남작이 전쟁을 멈추려는 시도를 합니다.도대체 책으로 전쟁을 멈추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주인공이 '남작'이다보니 개인 비행기도 있고, 집에 책도 많이 있습니다.남작은 커다란 책들을 비행기에 실어 전쟁지역을 다니며 떨어뜨립니다. 본인의 사재를 털어 전쟁을 막는다니 그야말로 '오
"책으로 전쟁을 멈춘 남작 - 글이 주는 힘과 감동" 내용보기

제목이 재미있죠. 무시무시한 전쟁이 일어난다면 우리는 두려움에 떨 수 밖에 없지요.

여기 용감한 남작이 전쟁을 멈추려는 시도를 합니다.

도대체 책으로 전쟁을 멈추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주인공이 '남작'이다보니 개인 비행기도 있고, 집에 책도 많이 있습니다.

남작은 커다란 책들을 비행기에 실어 전쟁지역을 다니며 떨어뜨립니다. 

본인의 사재를 털어 전쟁을 막는다니 그야말로 '오블리스 노블리주'를 몸소 실천하는군요.



책을 맞으면 아프라고 총알 대신 떨어뜨린건데 병사들은 책을 읽느라고 전쟁을 멈춰버렸어요.

시집을 떨어뜨리면 병사들이 시를 쓰기 시작하고, 천문학책을 떨어뜨리면 병사들은 하늘의 별을 관찰했지요.

책이 가진 위대한 힘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네요.



그래도 전쟁이 계속되자 남작은 병사들의 가족이 보낸 편지를 우리 진영과 적 진영에 뒤바꿔 뿌리게 됩니다. 적으로 싸우던 병사들이 편지를 읽고 서로서로 편지를 찾아주면서 전쟁은 끝나게 됩니다. 



감동도 있고, 교훈도 있는 그림책입니다.

글자가 주는 힘은 이처럼 대단한 것이지요. 요즘처럼 정세가 불안한 이 때, 더 가슴에 와닿는 책입니다.

아이도 책을 읽으면서 신기하고 재미있다고 하네요.

그림도 예쁘고 내용도 짧아서 유아부터 저학년까지 읽기에 좋은 책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c***h 2017.06.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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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전쟁을 멈춘 남작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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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전쟁을 멈춘 남작]에서는 남작이 책으로 전쟁을 해요. 남작은 적에게 두꺼운 책을 떨어뜨리고 요리책을 비처럼, 철학책을 화살처럼, 역사책을 빛처럼 쏟아부어 전쟁을 멈췄어요. 하지만 실제 전쟁은 위험한 무기로 해요. 그걸 맞으면 죽어요. 만약 우리나라에서 전쟁을 하면 힘들 거 같아요. 도로에 총알이 떨어지면 학원도 못 갈 거 같아요. 또, 건물은 사람들이 더 위험해요.
"책으로 전쟁을 멈춘 남작을 읽고" 내용보기
[책으로 전쟁을 멈춘 남작]에서는 남작이 책으로 전쟁을 해요. 남작은 적에게 두꺼운 책을 떨어뜨리고 요리책을 비처럼, 철학책을 화살처럼, 역사책을 빛처럼 쏟아부어 전쟁을 멈췄어요.
 하지만 실제 전쟁은 위험한 무기로 해요. 그걸 맞으면 죽어요. 만약 우리나라에서 전쟁을 하면 힘들 거 같아요. 도로에 총알이 떨어지면 학원도 못 갈 거 같아요. 또, 건물은 사람들이 더 위험해요. 전쟁이 나면 사람들은 힘들어지고 전쟁에 나간 남자들은 가족들이 안전하게 지내는지 알 수 없어요. 또, 남자들이 전쟁을 하다 죽으면 가족들한테 못 알려줘서 모두 걱정해요. 
 저는 전쟁은 안하고 싶어요. 만약 전쟁을 꼭 해야 한다면 총, 칼, 화살 대신 베개로 하고 싶어요. 베개로 싸움을 하면 아프지 않고 재미있을 거 같아요. 전쟁 대신 말로 해결하면 사람들이 다치지 않아서 좋을 것 같아요.
i******6 2024.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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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전쟁을 멈춘 남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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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책은책으로 전쟁을 멈춘 남작질 바움 글티에리 드되 그림북뱅크입니다.책 읽기를 좋아하고 새를 바라보는 걸 좋아하는 남작이 있었어요.비행기를 직접 만들어 비행하면서 새를 관찰했지요.그런데 전쟁이 나서 온 나라 사람들이 나가서 싸워야 했어요.남작도 총알이 될 만한 걸 찾아 봤어요.무거운 데다 맞으면 엄청 아픈 게 뭐가 있을까 생각한 끝에두꺼운 사전을 가지고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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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책은

책으로 전쟁을 멈춘 남작

질 바움 글
티에리 드되 그림

북뱅크

입니다.


책 읽기를 좋아하고 새를 바라보는 걸 좋아하는 남작이 있었어요.

비행기를 직접 만들어 비행하면서 새를 관찰했지요.



그런데 전쟁이 나서 온 나라 사람들이 나가서 싸워야 했어요.

남작도 총알이 될 만한 걸 찾아 봤어요.

무거운 데다 맞으면 엄청 아픈 게 뭐가 있을까 생각한 끝에

두꺼운 사전을 가지고 갑니다.



그렇게 전쟁터에서 활약을 하며 다리도 지켜내고 승전보를 울리던 남작은

어느 날 러시아 소설을 떨어뜨립니다.

그런데 그 책에 적군은 맞지 않았어요.


그 책을 받아든 적군은 밤새 책을 읽다 잠이 들었고

적의 대장이 싸우라는 명령을 하지 않아 전쟁은 잠시 중단 되었습니다.


이후 남작은 집에 있는 책을 포탄으로 많이 사용한 바람에 책이 이제 얼마 안 남았어요.

정말 아끼는 책만 남았죠.


남작이 책을 떨어트리자 신기한 일들이 벌어집니다.

병사들이 책을 읽느라 전쟁을 멈추게 된 거죠.


시집을 받아든 병사는 시인이 되었고.

천문학 책을 받아든 병사는 별을 바라보았어요.


소설의 반쪽을 서로 다른 진영에 떨어트리자 그걸 교환하기 위해

두 진영이 만나서 대화를 하게 됐죠.


결국 전쟁은 멈췄고 

남작은 다시 비행기를 타고 새를 관찰하게 됐답니다.

다소 과장되고 있을 수 없는 일 같은 이 이야기는

개연성을 떠나 그랬으면 좋겠다는 우리의 바람을 담아 만들어진 그림책 같습니다.

책 속에 담긴 이야기는 전쟁같은 삶 속에서

나와 우리 주변을 돌아보게 하죠.

옆에 있는 사람을 보게 하는 이야기의 힘이 전쟁을 멈추게 하는 것 같아요.

6.25가 있는 6월에 전쟁에 대해서 생각해 보면서

이 그림책을 본다면 아이들과 할 수 있는 이야기가 무궁무진할 것 같아요.

전쟁은 왜 일어나는지 그 근본 원인은 아주 단순하니까요.

해결점도 단순하죠.

우리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것.

함께 책을 본다는 건 그걸 의미하는 게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남작이 전쟁 전에 했던 일을 전쟁 종료 후 다시 하는 걸 보면

전쟁이 없는 세상일 때만 우리는 우리가 하고 싶은 일에 집중할 수 있다는 걸

알 수 있죠.

재미있지만 상징적으로 이야기를 담아낸 아주 좋은 그림책을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d****9 2017.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북뱅크] 책으로 전쟁을 멈춘 남작
"[북뱅크] 책으로 전쟁을 멈춘 남작" 내용보기
⁠100층 짜리 시리즈로 유명한 북뱅크 출판사에서 재미있는 신간이 출간되어 소개해드려요.책으로 전쟁을 멈췄다???제목만 읽어도 이게 무슨 말인가 싶어 궁금해지네요^^​​도대체 책으로 어떻게 전쟁을 멈추었다는 이야기일까요?​책의 위대함을 알려주고 싶은 마음에 선택한 책!!!​​지금부터 그 이야기를 살짝 소개해드릴께요~~~​​ 백 년 전쯤의 이야기에요.그때만 해도 전쟁을 이
"[북뱅크] 책으로 전쟁을 멈춘 남작" 내용보기


100층 짜리 시리즈로 유명한 북뱅크 출판사에서


재미있는 신간이 출간되어 소개해드려요.





책으로 전쟁을 멈췄다???




제목만 읽어도 이게 무슨 말인가 싶어 궁금해지네요^^



도대체 책으로 어떻게 전쟁을 멈추었다는 이야기일까요?



책의 위대함을 알려주고 싶은 마음에 선택한 책!!!




지금부터 그 이야기를 살짝 소개해드릴께요~~~








백 년 전쯤의 이야기에요.


그때만 해도 전쟁을 이렇게 손으로 했대요.




면지부터 시작되는 이야기가 벌써부터 흥미진진해집니다^^


brown_and_cony-3












책 읽기를 좋아하고,


새를 바라보는 걸 좋아하는 남작이 있었어요.


남작은 비행기를 직접 만들었지요.


남작은 자기가 만든 하늘과 비슷하도록 하늘색으로 칠한 비행기를 타고 다니며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날마다 새들을 관찰했어요.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남작..



세상 부러울 것이 없겠는데요?


moon_and_james-71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땅에서 전쟁이 일어났어요.


남작은 전쟁에 나가지 않을 수 없었지요.




전쟁은 모든 평화를 앗아가지요.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살던 남작도 어쩔 수 없었겠네요.


moon_and_james-12















남작도 총알이 될 만한 걸 찾아봤어요.


무거운 데다 맞으면 엄청 아픈 게 뭐가 있을까, 곰곰 생각했지요.



두꺼운 사전, 12권짜리 백과사전!!!



line_characters_in_love-5




뭐 무겁고 맞으면 엄청 아플 것 같기는 한데..


좀 황당한 총알이에요.



저희 둘은 책을 읽다가 당황..^^;;;


moon_and_james-21












남작은 비행기를 타고 한동안 적군 위로 날아가 포탄을 떨어뜨리고,


돌아왔다가는 또 날아 떨어뜨렸어요.


한참을 왔따 갔다 하는 사이 비행기 안에 있던 포탄이 거의 동이 나고


할 수 없이 남작은 마지막 포탄을 떨어뜨렸지요.


그건 달랑 한 권 남아 있던 러시아 소설..


전쟁과 평화!!!



moon_and_james-16





전쟁 중에 떨어뜨린 것이


'전쟁과 평화'라는 소설이라니..



moon_and_james-4















안타깝께도, 마지막 포탄을 적을 맞히지 못했지만


적군 대장이 그 책을 주워 들었어요.


그러고는 책을 펼치더니 막사 안에 틀어박혀 버렸지요.


그래서 싸우라는 명령이 중단되었고


다음 날 아침, 대장 눈이 새빨개져 있었어요.


밤을 새워 책을 읽었던 거에요.



sally_friends-16





책에 완전히 빠져들어서 전쟁 중인 걸 잊은 걸까요???


ㅋㅋㅋ




아들램도 책 볼 때 옆에서 말 시키면 잘 듣지 못하던데말에요.


특히 만화책은 더 하지요..;;;



역시 책은 재밌지요^^


moon_and_james-31














이 승리에 힘이 난 남작은 더욱더 멋지게 해내기로 마음먹었죠.


두꺼운 책은 이미 다 쏘아 버려 더는 남아 있지 않았지만


남작의 서재에는 재미난 책이 얼마든지 있었거든요.


전투가 금세라도 다시 시작될 조짐이 보이자


남작은 서둘러 행동에 옮겼지요.





오호~~~ 얼마나 재미있는 책들이 있길래..


저도 전쟁의 위험을 무릅쓰고


가서 하늘에서 떨어지는 책들을 좀 받아 오고 싶네요.




갑자기


It's raining man 노래가 떠오르는 건..



moon_and_james-17







남작은 무사히 책으로 전쟁을 끝낼 수 있을까요?


두꺼운 책, 재미있는 책, 외에 또 어떤 전략이 있을까요?






집으로 돌아가는 여행 이야기 책,


마음을 평온하게 하는 책,


...


소설의 시작부터 반까지는 자기편 진영에


반부터 마지막까지는 적의 진영에


ㅋㅋㅋ




그 외에 또 어떤 전략들을 썼을 지는 책으로 확인해보시길요^.~


moon_and_james-3



이야기는 뒤로 갈수록 흥미진진해져서


남작의 아이디어들을 읽을 때 황당하기도 하고 우습기도 하고


너무 재밌더라구요.


ㅎㅎㅎ



moon_and_james-25


​읽으면서 내내 황당하기도 하지만 재밌어서


흥미롭게 읽었던 책!!!




아들램은 이 책을 읽고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요???










남작 너 어떻게 책으로 전쟁을 멈췄냐?


넌 정~~~~~말 멋져.

전쟁이 멈추다니 기뻐.


그것도 책~으로 말~이야.


너 정말 똑똑하다.


정~~~~~말 상~~남자인데


내가 너라면 책도 못 던지고 전쟁에도 못 나가고


무서워서말이야.


넌 용감해


진짜 진짜 멋져.


알았지?


(책으로 전쟁 중인 그림)





라고 썼네요.


ㅋㅋㅋ




그런데 왜 남작에게 반말로 썼냐고 했더니


남작이 작아서 자기 친구인 줄 알았다고..;;;


ㅎㅎ



모든 나이는 키로 판단하며


놀이터에서 자기보다 크면 형이고 작으면 동생인 줄 아는 나이랍니다.


ㅋㅋㅋ


moon_and_james-4





전쟁이 나서 용감하게 싸우는 모습이


'상남자'같다며..


'상남자'라는 단어는 또 어디서 들었을까요?


ㅎㅎ




책으로 전쟁을 멈추다니 정말 기발하지 않나요?


그런 모습을 아들램은 남작이 똑똑하다고 표현한 것 같아요.



저는 남작의 서재 가득한 천장까지 뻗어있는 책들이 부럽고~


아들램은 책으로 전쟁을 멈췄다는 것이 신기하고~


sally_friends-3





지우개를 좋아하는 아들램은


자기는 지우개를 던져서 전쟁을 멈출 거래요.


응???


ㅋㅋㅋ


다들 자기처럼 지우개 좋아하는 줄 아나봐요.


문구점에 가면


꼭 먹지마 지우개나


모양 예쁜 지우개나


하얀 지우개 하나씩 꼭 사달라고 하는 아들램..



moon_and_james-26



학교에 장난감은 못 가져가니 여러 가지 장난감같은 지우개를 들고 가려


지우개에 관심 많게 되었네요.ㅋ










남작의 무기는 바로 책과 비행기!!!



이것으로 뭘 할 수 있을까싶었지만


자신만의 방법으로 전쟁을 멈추지요.



책은 누구나 좋아하고 쉽게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지만


무기로 쓰일 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ㅎㅎㅎ






무겁고 맞으면 엄청 아픈 것은???



책!!!



moon_and_james-35




처음부터 끝까지


웃기고 황당하고 어이없지만 재밌는 책이었네요.


ㅎㅎㅎ





책의 위대함과 재미를 알아가기에 충분했던


황당하지만 재미있던 책


'책으로 전쟁을 멈춘 남작'








저는 이 책을 강추드려요^0^



 

 

e******4 2017.06.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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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전쟁을 멈춘 남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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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일전 지인이 참여하는 그림책 연수에 함께 간 적이 있다. 요즘 북한이나 IS의 도발로 전세계가 시끄러운데..그때 연수 주제가 '평화'였다. 소모임으로 각자 평화와 관련된 그림책을 읽고 소개해주는 모임이었다. '춘희는 아기란다, 강냉이, 조개맨들'등 다양한 책들이 소개되었다.'책으로 전쟁을 멈춘 남작' 이 책을 읽는 순간 2주전 연수에서 소개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라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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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일전 지인이 참여하는 그림책 연수에 함께 간 적이 있다.
요즘 북한이나 IS의 도발로 전세계가 시끄러운데..그때 연수 주제가 '평화'였다.
소모임으로 각자 평화와 관련된 그림책을 읽고 소개해주는 모임이었다.
'춘희는 아기란다, 강냉이, 조개맨들'등 다양한 책들이 소개되었다.
'책으로 전쟁을 멈춘 남작' 이 책을 읽는 순간 2주전 연수에서 소개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 한 남작이 전쟁에 참여하여 책으로 전쟁을 멈춘 이야기이다.
옛날만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표지그림에 읽지 않아도 책 내용을 알 수 있을 것 같은 책 제목때문인지 별로 기대하진 않았다.
생텍쥐페리 상을 받은 책이라는 마크도 있었지만 눈에 들어오진 않았던 것 같다.
이 책은 정말 읽어봐야 한다. 기대하지 않아서인지 감동은 배가 됐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 같다. 어느덧 미소짓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모든 사람들이 남작과 같이 전쟁을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책을 좋아하고 새를 관찰하는 것을 좋아하는 남작이 억지로 전쟁에 나간다.
남작은 포탄대신 책을 떨어뜨린다.
의도하진 않았지만 그가 떨어뜨린 책들은  전쟁을 멈추는 역할을 한다.
왜냐하면 땅에 떨어진 책을 아군이든 적군이든 읽기 시작했으니까..
그가 떨어뜨린 책들로 인해 병사는 시인도 되고 천문학자도 된다.
소설을 반반씩 나누어 아군과 적군진영에 떨어뜨려 서로 궁금한 이야기를 물어보는 장면은 작가의 아이디어가 넘치는 장면이었다.
저절로 엄지척을 하게 만든다.
가장 감동적인 장면은 가족이 보낸 편지를 서로 바꾸어 떨어뜨리는 장면이다.
실제로 전쟁에서 이렇게 하면 아마 전쟁이 저절로 끝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아군이든 적군이든 그들은 누군가의 사랑하는 가족일테니까..
어느 나라든 전쟁을 하면 상처받는 것은 아무 죄없는 사람들이다. 특히 아이들..
전쟁으로 가족을 잃고 비참한 생활을 하는 모습을 TV룰 통해 볼때마다 너무 마음이 아프다.
전쟁에 대해 평화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책 '책으로 전쟁을 멈춘 남작' 아이들에게 꼭 읽어주었으면 좋겠다.

 




p*****6 2017.06.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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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전쟁을 멈춘 남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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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도 맘에 들고 책소개에서 본 단순한 컬러의 사용도 너무 맘에 든다. 읽어본 후에는 내용도 맘에 든다. 지금도 세계 여러 곳에서는 여전히 전쟁을 하고 있는데 너무 안타깝고 실제로 이런 일이 일어나면 얼마나 좋을까 싶기도 하다. 백년 전의 전쟁이라 그나마 좀 더 평화로운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사실 우리나라에서는 작위가 없고 잘 쓰지 않기도 해서 '남작'이라는 작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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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도 맘에 들고 책소개에서 본 단순한 컬러의 사용도 너무 맘에 든다. 

읽어본 후에는 내용도 맘에 든다. 

지금도 세계 여러 곳에서는 여전히 전쟁을 하고 있는데 너무 안타깝고 

실제로 이런 일이 일어나면 얼마나 좋을까 싶기도 하다. 

백년 전의 전쟁이라 그나마 좀 더 평화로운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사실 우리나라에서는 작위가 없고 잘 쓰지 않기도 해서 '남작'이라는 작위로 

주인공을 표현한 게 맞는지 모르겠다. 

원작의 제목이 'LE BARON BLEU' 이고 프랑스어인데 사전검색을 해보니 baron을 남작이라고 번역한다. 

그대로 직역을 한 것 같다. 

사실 책 내용을 보자면 주인공이 남작이든 백작이든 공작이든 아무 상관도 없는 것 같지만.


전체적으로 표지부터 그림이 선명하지 않게 표현되었는데

패턴을 사용한 것 같기도 하고 무아레현상을 일부러 사용한것 같기도 하다. 

e*****e 2018.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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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전쟁을 멈춘 남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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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전쟁을 멈춘 남작!!책으로 전쟁을 멈춘다~ ^^지금도 전쟁이 세계 곳곳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지금!! 당장 필요한것 같네용..ㅜㅜ생택쥐베리상 그림책부문 수상작이네요~역시 그림이 참 이쁘게 그려져있어서 아이들 눈에도 잘보이고 좋아요!!색감도 좋고 맘에 듭니다!  책으로 전쟁을 멈춘 남작은 하드북에 커버가 따로 있어서 구겨지지않고 이쁘게 잘보관할수 있네요~ㅎㅎ 저는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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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전쟁을 멈춘 남작!!


책으로 전쟁을 멈춘다~ ^^

지금도 전쟁이 세계 곳곳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지금!!

당장 필요한것 같네용..ㅜㅜ


생택쥐베리상 그림책부문 수상작이네요~

역시 그림이 참 이쁘게 그려져있어서 아이들 눈에도 잘보이고 좋아요!!

색감도 좋고 맘에 듭니다!

 

 

책으로 전쟁을 멈춘 남작은 하드북에 커버가 따로 있어서 구겨지지않고 이쁘게 잘보관할수 있네요~

ㅎㅎ 저는 커버를 좋아하는 사람인지라~

물론 점점 책장이 좁아져서 힘들어지긴 합니다;;

 

백년전의 전쟁이야기라고 알려주고 있어요~

ㅎㅎ 전쟁은 인류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정말 계속 되고 있네요;;

그시대에는 이렇게 장갑차. 기마병. 기구. 잠수함~

 

책읽기를 좋아하는 우리의 주인공 남작님!!

ㅎㅎ 자기가만든 비행기를 타고 다니면서 새를 관찰하면서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살았어요~

 

온나라의 모든 사람이 전쟁에 나가게되니 남작도 전쟁을 하게 되었죠;;

 

총알이 될만한것 찾다가 발견한 두꺼운 사전..ㅋㅋ


어떻게 사전을 총알처럼 사용할수 있을까??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웃었네요~

하긴... 정말 두꺼운책은 모서리에만 찍혀도 아프더라~ 그러면서요;;ㅋㅋ

 

남작이 적지에 떨어뜨린 책들~~~~~

적군대장이 밤새워 읽느라 싸우라는 명령이 중단되기도 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책.

마음을 평온하게하는 책.


너무너무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쏙~~~~~

전쟁이 중단되게 만들다니~

 

아이는 이부분을 좋아하더라구요~

평소 별보는것도 좋아하는 아이라서 그런지~

천문대처럼 이렇게 별을 중간에 땅파고 관찰도 하는구나 하면서요~


천문학책을 보고는 이렇게 하늘의 별들만 바라보는 군인들이라~ ㅋㅋㅋㅋㅋ

 

책의 반쪽 내용이 너무 궁금해서 결국서로서로 이야기를 나누게 되고 서로를 알아가는 그 과정이

길게 그려져있어서 아이도 저도 한참 웃으면서 생각도 해보았네용~

 

전쟁을 멈추게 한 공으로 남작은 훈장을 받고 다시 평소의 일상으로 돌아간다는 내용!!


군인들의 그림이 아기자기하면서도 귀엽게 잘 그려져있어서 참 좋아요^^

책을 그냥 마구 떨어뜨린것이 아니라 그것도 전술로 이용해서 떨어뜨린다는점~

서로 내용이 궁금해서 함께 이야기 나누는부분~

ㅎㅎ

아이는 전쟁이란것을 막 실감하고 있지 않아서 그럴수도 있지만~

이렇게 함께 이야기하면서 편지도 서로 나누어보면서

함께 손잡고 전쟁을 끝낸다는것이 신기하다고 생각하면서 책을 읽었네요^^

 

 

s****5 2017.06.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