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근처 공원 산책길에 ‘숲속도서관’이라는 곳이 생겨 가던 길을 멈추고 들어가 보았습니다. 지금은 보기 힘든 공중전화 부스처럼 생긴 모습이었던 ‘숲속도서관’ 안에는 대략 100여권의 책들이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그 중 오렌지색 책 한 권이 제 눈에 들어왔습니다.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갈증을 느끼는 외국어에 대한 책이었습니다. 깔끔한 글자체와 <그래서 오늘 나는 외국어를 시작했다>라는 궁금증을 유발하는 책 제목에 호기심이 일어 그 책을 집어 들고 나와 근처 벤치에 앉아 읽기 시작했습니다.
저자가 어떠한 계기로 외국어를 시작했는지 그리고 책 표지에 적힌 10개 국어 도전기에 대한 이야기를 기대하며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겼습니다. 저자는 아버지를 간호하는 인도인 간병인 때문에 인도어를 배우고, 세계 일주를 목표로 배를 타고 항해를 하던 중 현지인과 소통을 하고 싶은 마음에 곧바로 스페인어를 독학 하는 등 외국어를 배우는데 있어 망설임 없이 곧바로 실천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저자는 두 달이면 외국어를 배울 수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저자는 두 달 남짓 보내게 될 중남미에서 정착하는 항구마다 현지인과 대화를 하면 멋질 것 같다는 생각에 그날부터 바로 스페인어를 독학하기 시작합니다. 두 달 내내 후회하며 여행을 하기 보단 스페인어를 공부함으로써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낸 것입니다.
서점에서 cd가 부록으로 들어있는 교재 중에 제일 저렴한 교재를 선택하여 공부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일주일 만에 현지인과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게 됩니다. 현지인과의 대화 중 모르는 단어나 문장이 나오면 사전에서 찾아보면서 단어카드를 만들고 일부러 길을 잃은 척 하며 경찰에게 말을 건네는 등 하루 종일 스페인어에 관해서만 생각하며 생활합니다. 그렇게 독학을 시작한지 두 달이 되었을 때, 배에서 내리기 이틀 전 모텔 예약을 위해 전화를 걸었고 상대방의 말 중에 모르는 단어가 없었으며 원활한 대화를 할 수 있는 상태까지 됩니다.
또한 저자가 책에 자주 언급하는 모르몬교도들은 선교를 위해 해외에 파견되는데 파견되기 두 달 전 현지어 교육을 받게 됩니다. 그 교육을 통해 현지에 파견되면 모르몬교도들은 유창한 현지어로 복음을 전파합니다.
책을 읽다보면 저자의 주장처럼 두 달이면 외국어 하나를 배울 수 있을 것 같다는 의욕이 생기게 됩니다. 남은 여생동안 평생 후회하며 살 것인지, 아니면 지금 당장 외국어 공부를 시작할 것인지에 대해 물어본다면 누구나 후자를 선택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오늘 외국어 공부를 시작하지 않는 사람들은 평생 후회하며 살 게 되겠지요. 외국어를 배운다는 것은 기회의 폭을 넓히는 아주 간단한 방법입니다.
|
|
미드좀 자막없이 보고자, 외국에 나가 외국인과 자연스럽게 프리토킹 한번 해보고자, 영어좀 잘해서 자유여행으로 신나는 세계여행을 목표로 하고자 학원을 끊어놓고 다니길 두어달,. 어떤 이유에서 그만두게 되고, 또 다시 다녔다가 또 그만두고 몇번을 반복했는지, 다닌것만 따지자면 이미 프리토킹이 가능해야만 하는데, 기초만 매번 다시 하고 까먹고 있으니 늘리가 없지요, 그러다 발견한 책 한권. 그래서 오늘 나는 외국어를 시작했다.는 나의 눈과 귀를 솔깃 솔깃하게 할 수 밖에! 차례를 보니 먼가...심상치 않은 작가의 스멜.. 인도네시아어를 배웠습니다. 미얀마어를 배웠습니다. 광둥어를 배웠습니다. 타이어를 배웠습니다. 스페인어를 배웠습니다. 아랍어를 배웠습니다. 영어를 배웠습니다. 요크셔 방언을 배웠습니다. 컴퓨터 언어와 여행을 배웠습니다. 페르시아어를 배웠습니다....... 총 10개 국어를 구사할 줄 아는 작가는 혹시 언어 천재? 이 책은 일반적인 어학서적이 아닌 저자의 공부방법과 노하우를 알려주는 책이예요~ 언어천재란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여러가지 이유와 목적에 의해 공부하게 된다면 실현 불가능한 미션이 아니라는 것. 원하는 외국어는 뭐든 배울 수 있고 누구라도 그렇게 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어요. 외국어는 간절함이고 공부를 끌고 가는 힘은 꼭 배워야 하는 절박감ㅋㅋㅋ 한 예로 그 나라의 기본적인 언어를 전혀 모른 채 다짜고자 외국에 나갔던 친구가 제대로 말을 못하니 물건 하나도 올바로 살 수 없는 그 황당함과 짜증남 기타 여러가지 감정과 생존(?)의 이유로 스스로 공부하고 몇달만에 기본적인 대화가 가능할 정도의 실력이 가능하게 되어 돌아온 그 친구를 보고 아..닥치면 다 하게 되어있구나.. 절박함이 저렇게 변화시키는구나하고 느낀적이 있었어요. 그리고 외국어는 습관. 나의 경우 포기하는것도 습관 꼭 고치지 않으면 안되는 습관중 하나. 계속해서 새로운 외국어를 배워나가는 저자를 보고 탄력 제대로 받아 시간 내어 꼭 영어정복 해보려고 해요. 단, 예전같은 방법에서 벗어나서 요번엔 정말로 필요하기 때문과 호기심으로 시작하려구요. 추스잉처럼 두달은 어려울지 몰라도 세달 네달 몇년이 걸릴지는 몰라도 하고자 하는 의욕과 열정이 있다면 못할것도 없지 않을까요^^ 저자의 글들을 읽으면서 어렵게만 느껴졌던 외국어라는 단어자체가 실은 그리 어려운것만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ㅋㅋ 이력서가 아니라 삶에 새기는 진짜 외국어 공부는 재미와 흥미로움에서 시작되기 때문이겠지요 요리를 못하거나 자전거나 수영을 할 줄 몰라도 사는 데 큰 지장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외국어를 배우지 않는다고 해서 큰일나는 것도 아니지만 '이 중요한 요소들'은 우리의 세계를 날마다 더 넓고 다채롭고 풍요롭게 만들어 줄 수 있는 것 같아요. 한번 즐겁게 배우고 나면 쉽게 까먹지 않게 된다는 수영이나 자전거처럼 외국어 공부도 마찬가지로 이렇게 보존된 기억은 우리의 현재 삶을 과거와 미래, 그리고 흥미진진한 세상과 이어주는 가늘지만 단단한 끈이며 한번 잃어버리면 다시 찾을 수 없는 이 흥미로운 요소를 잘 간직한다면 이미 배운것들을 내 인생의 일부로 만들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습니다. 외국어를 배우지 않는것은 낭비라고. |
|
거침없는 삶을 위한 짧고 굵은 10개 국어 도전기 이 책에서 저자는 외국어가 힘든 까닭은 아이러니하게도 외국어에 대해서 너무 많이 알기 때문이기에 일단 바로 지금 시작하면,분명 어제와 다른 오늘을 맞게 될 것이고 내일을 꿈꾸는 게 즐거워질 것이라 이야기해요. 그리고, 놀랍게도 저자가 외국어를 배운 까닭은 그런 것에서 벗어나 거침없이, 나답게 살고 싶어서였다고 해요. 그리고, 이 책은 그렇게 마음먹은 저자가 영어부터 페르시아어에 이르기까지 10개 국어를 익히면서 겪었던 갖가지 파란만장한 과정을 유머러스하면서도 진지하게 풀어낸 결과라고 하네요. 정복욕구나 자신의 색다른 스펙을 위해 무리한 도전을 한 게 결코 아니며, 저자는 열여섯 살 때 아르바이트로 모은 돈을 통해 외국을 여행하면서 새로운 곳을 접할 때마다 자신이 높이 성장하고 눈이 크게 뜨이는 경험을 했다고 해요. 그때부터 다른 세상을 더 가까이 보고, 어제까지는 말을 붙이지 못했던 친구와 소통하고 싶어 여러 외국어를 배웠다고 하구요. 특히, 저자는 ‘외국어는 점수가 아니라 삶’이라고 주장합니다. 실제로 외국어 하나를 배울 때마다 저자는 조금씩 성장해 갔고, 뎬몐공로 길바닥에서 현지인들에게 미얀마어를 배우면서 미얀마 역사가 품은 아픔을 알게 되었고, 한국인과 결혼할 것이라는 낭만적인 점괘를 듣고 한국어 공부를 시작했지만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알아가며 북한의 인권문제에 눈을 뜨기도 했다고 하지요. 그리고, 이번 책에서 저자는 외국어가 우리를 성장케 한다고 자신있게 이야기하고 있었어요. |
|
학창시절 영어 공부 방법론에 대한 책이 유행한 적이 있었다. 나도 호기심에 여러권을 구해서 봤지만 그닥 기억에 남는 건 없다.
이번에 간만에 외국어를 공부하는 방법론에 대한 책이 나온 것 같아 평소에 외국어에 대한 동경을 가지고 있었지만 실천하지 못했던 터라 다시 한번 호기심에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을 보는 순간 회사에서 영어도 잘하고 중국어도 배우고 있었던 직장 선배가 생각났다. 그 선배에게 "선배님 영어 공부는 어떻게 해요?"라고 물었더니 그 선배가 날 보더니... "영어는 공부하는 게 아냐~~!!"라고 하였다.
순간 짜증이 확~~ 밀려들었지만 곧바로 공감이 되었다. 외국어를 공부의 대상으로 보고 정복하려는 순간 이미 그 외국어는 평소에 질겨찾던 뒷동산이 아니라 히말라야 산맥이 되었다는 것을..
외국어를 호기심과 새로운 문화를 알아가는 즐거움으로 접근해야 오랫동안 즐겁게 익힐 수 있다는 걸.. 이 책을 통해 다시금 그 깨달음을 되살리게 되었다.
단순히 영어에 대한 것 뿐만 아니라 영어외의 언어들에게 대해서도 저자의 경험 등을 통해 노하우를 알 수 있어 새로웠다.
외국어를 공부하기 전이라면 한번 꼭 권하고 싶은 책이다. |
|
꽤 마음에 드는 책이었다. 카페에 앉아 순식간에 읽었다. 이 책은 '망설이지 말고 외국어 배우기에 도전하세요!'라고 강력하게 말하고는 있지만 '외국어 공부는 이렇게 하세요'라는 방법을 많이 알려주려는 의도로 쓰여진 책은 아니다. 새로운 언어를 배우면 내 삶에서 이런 점이 좋아요, 아주 의외의 부분에서까지도 말이죠. 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은 책이다. 그래서, 언어에 호기심이 많다면 글쓴이의 체험담과 논리를 들으며, 가슴이 벅찬 느낌까지도 느끼며 새로운 외국어 배우기에 도전하게 될 것이다. ㅎㅎ 부모가 나서서 아이의 외국어 습득을 이끌어내는 부분이라든지 몇 부분에서는 조금... 공감이 가지 않아서 고개를 갸우뚱 했지만, 전체적으로 참 재미있게 읽었다. 그리고, 나는 지금 '어지간하게는 하는' 일본어도 조금 더 갈고 닦고, 새로운 언어 배우기에도 도전해야 겠다는 결심을 했다. ^^ |
|
외국어란 단어를 들었을 때 드는 생각은 무엇인가요? 두려움? 막막함? 어려움? 답답함? 필요는하지만 없어도 상관없음? 모국어가 아닌 다른 나라 언어를 구사하는 일은 이렇게 약간 부정적인 단어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특히, 세계 공용어라고 불리는 영어공부는 매번 작심삼일로 끝나고, 내개 못 배운 외국어 내 자식은 그럴 수 없기에 조기교육도 시작해 보고요. 이번 방학, 이번 학기, 그것도 어렵다면 올해의 목표는 '외국어 정복'이다! 라면서 야심 차게 계획을 세웠던 경험 다들 있으시죠? 하지만 외국어 배우기는 의지만으로는 어렵습니다. 우리가 익히 생각하는 외국어 배우기에서 조금 떨어져서 보면 보이는 게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 나는 외국어를 시작했다》의 저자 '추스잉'은 자신만의 '외국의 배우기 방침'으로 10개 국어에 도전합니다. 서문에서 중요한 내용을 보았습니다. 외국어는 공부하지 않는다고 큰일 나는 일은 아닙니다. 사실 요리, 자전거, 수영을 배우지 않는다고 살아가는데 불편한 건 아니거든요. 하지만 외국어 공부는 '이 중요한 요소들'이 우리들이 삶을 더욱 다채롭고, 흥미진진하게 만들어 주는 연결 고리라는 점! 공감하는 내용이 아닐 수 없었어요. 무엇보다 외국어를 배운다면 사람의 기억의 한계를 기억하고 잊어버기 전에 최대한 빠른 복습을 하길 권합니다. 자, 10개 국어에 어떻게 능통할 수 있었는지 '추스잉'과 함께 언어로 떠나는 여행을 시작해 볼까요?
추스잉은 앞에서 이야기 한 바와 같이 타이어, 위그르어, 광둥어, 말레이시아어, 일본어, 한국어, 미얀마어, 바이족(중국 소수민족)의 방언, 아랍어, 영어(요크셔 방언 포함)와 이탈리아어, 브라질의 포르투갈어를 약간할 줄 압니다. 언어 천재라고요? 아니에요! 추스잉은 언어 자체 보다 '공부 습관'을 들이라고 말합니다. 일단 외국어는 필요하기 때문에 배우고, 호기심으도 배웁니다. 둘 다 아주 중요하죠. 살아가는데 절체절명의 순간 외국어는 번뜩이는 기질을 발휘하가도 하죠. 호기심에 배운 언어라고 해도 말이에요. 주변에 꼭 필요한 여러 물건들이 단순한 호기심에 발명되었다는 것을 상기해 보면 같은 맥락으로 봐도 무관합니다. 어떤 이유든 무관합니다. 외국어를 배우는 동기는 다양해도 괜찮습니다. 배우고자 하는 열의만 끝까지 가지고 있다면 어떨까요? 추스잉은 두 달이면 외국어 하나를 마스터 할 수 있다고 했지만, 사실 개인마다 언어 학습 능력이 달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천리길 도 한 걸은 부터'라는 속담처럼 시작 해보는 건 어때요? 어떤 언어라도 좋지요. 언어를 배우면서 그 나라의 문화, 가치를 알게 되고 그 속에서 나를 발견하는 새로움을 느낄 수도 있잖아요. 외국어 배우기!? 그까이꺼, 어렵지 않아요!
|
|
항상 새해가 다가오면 많은 계획 중에 꼭 들어가 있는 게 외국어 마스터하기이다. 이번해도 이 계획은 있었지만 한 해의 반이 다가고 찬바람이 불어오는 지금까지도 성공하지 못했다. 포기하기만 하면 편한데, 이상하게 외국어 하나정도는 잘 하고 싶어서 그게 안 된다. 몇 달 안 남은 동안 또! 반드시 외국어 하나는 마스터 하자는 생각을 하고 있던 차에 “그래서 오늘 나는 외국어를 시작했다” 책을 읽을 기회가 생겼다. 일단! 재밌다. 머리 아픈 문법관련 책이 아니라 여행책을 읽는 기분이랄까?
저자가 외국을 다니면서 경험했던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외국어를 배우면 다양한 경험들을 할 수 있다는 즐거움을 보여준다.
언어학자들은 또 한 가지 놀라운 결론을 내렸다. 외국어를 공부할 때 학교에서 정식 교육을 받든 학원에 다니거나 과외를 받든 남에게 배우는 것보다 독학하는 게 더 빠르게 익힐 수 있다는 사실이다. - 49p
매일 30분에서 1시간 정도 꾸준히 공부한다면 일 년 안에 새로운 외국어를 어느 정도는 듣고 말하고 읽고 쓰는 것은 매우 현실적인 목표인 셈이다. - 52p
저자는 비싼 과외를 하거나 해외를 자주 접할 수 있는 상류층 자제가 아니다. 혼자의 힘으로 많은 기회를 만들고 혼자 공부를 했다. 그의 무기는 단어카드와 호기심이 전부였다. 모르는 게 있으면 물어보고 꼭 단어카드를 만들어 암기를 한다. 일일이 단어카드 만들려면 손이 많이 가고 귀찮을 수 있지만 저자는 그런 것을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항상 외국어 공부를 시작하려면 뭐부터 해야 할까 이것저것 다 건드려보다 포기하게 됐는데,
언어의 기본 구조를 파악하고 아는 단어가 쌓이고 쌓여서 천 개쯤 되었다면 중급 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 중급 단계에서는 교재로 공부하는 게 아니라 신문, 잡지를 보고 텔레비전 방송과 영화를 보고 라디오를 듣는다. - 55p
위 본문을 읽고 처음부터 시작하는 마음으로 기초단어부터 공부를 시작했다. 그리고 저자의 말처럼 천 개의 단어를 외우면 신문이나 뉴스를 보면서 차츰 실력을 넓혀가야겠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실용적이고 추상적인 정보를 습득한 책이다. 학원을 다니지 않아도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아도 열정과 호기심과 있다면 내가 원하는 외국어를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
|
인도네시아어, 아랍어..외국어 대학교를 갈 생각도 아니고..그렇게 대학교 입학할 생각도 없고 그들을 만나 대화하기도 어렵지만..그래도 그 언어를 배우는 이유는? 그 문화를 존경하고 이해하기 위해서.. 특별한 비법. 제목으로 보면 두달 안에 하나의 외국어가 끝난다는 과대 광고도 있고 해서 혹해서 이 책을 사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런 비법이 어디 있겠습니까? 영어 하나도 몇십년을 하는데.. 그 문화를 이해하고 다가서면 언어를 배우기 쉽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없습니다. 하지만 읽어 볼 만한 책이긴 해요. |
|
저번에 읽은 '즐겁지 않으면 인생이 아니다'라는 책을 보면서 아..저 분들은 저렇게 쉽게 다른 나라로 갈 수 있는 것은 아마 영어를 모국어(?)로 쓰고 있어서 그런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선택한 책! 그래서! 오늘 나는 외국어를 시작했다..그래 나도 여러가지 이유로 외국어를 시작해야지~ 라고 생각! 근데..이 책은 딱 보이는 제목처럼 자극적이진 않다 ㅋㅋㅋ 두달이면! 외국어 하나가 끝이라니~ 아..영어 울렁증을 가지고 있는 나에게는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문구였다. ㅋㅋ 하지만 이 책에서는 외국어를 빨리 배우는 요령보다는 뭔가~뭔가~ 기본기를 다지는 느낌이다.. 우리가 왜 외국어를 배워야 하고,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하는지 그런 우리가 아주 기본으로 알지만, 절대로 잘 해낼 수 없는 그런 것들이다..
* 단어카드 만들기, 매일매일 하기, 외국어를 항상 접할 수 있는 환경 조성하기, 어떤 목적으로 이 외국어를 배우는지 생각하기, 얼만큼 절박한지 등등~ 여러곳에서 나왔지만 사실 잘 안와닿던 것들 근데 이 책에서는 왠지 저런 내용들이 더 잘 와닿는 건 왜일까?? 내 마음이 더 열려있는 상태여서 그럴까?? 그래 그런것 같다 ㅋㅋ 이 책을 보면서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은 1. 우리가 결국 못해낸 이유는 '게으름'때문인것 같다..... 뭔가를 하다보면 이런 저런 이유를 붙여서 결국 다른 사람 탓을 하면서 중간에 접게 되고.. 그러다 보면 다시 처음부터 ㅋㅋ 이런 일의 반복인것 같다.. 2. 아이들에게 외국어의 중요성을 말로만 하면 안되고 부모가 같이 읽어야 한다 음 정말 그럴꺼 같다.. 우리는 하기 싫으면서 아이들에게만 시키면 안되지 ㅋㅋㅋ 3. 그리고, 마지막으로!! 외국어를 배운다는 것은 정말 새로운 세상을 열어줄꺼 같다 단순히 언어를 배우는거에 그치는게 아니라 그 나라의 문화를 알게 되고 내 생활도 더욱 윤택해질꺼 같다~ ** 앞으로 2달 뒤(추석이죠 ㅋㅋ)에 방콕에 여행갈일이 있는데 그때까지~ 열심히! 언어를 배워봐야겠다~~~~~!!!!!! 성공하면~ 가서 멋지게 몇마디를 해봐야겠어요 단순히 그 나라의 멋진 경치만 보는게 아니라~ 적은 시간이지만 그래도 현재인 처럼..ㅋㅋㅋ 너무 큰 욕심일지도 모르지만~ 도전은 항상 좋은거죠!! 일반적인 외국어 교재보다 훨신 더 생각할께 많은 책이라서 좋았어요!! |
|
올해 4월부터 중국어 공부를 시작했다. 미루고 있자니 계속 거슬리는 것이 있었다. 당장 중국어를 어디에다가 쓰는 것도 아니고 업무에 사용하는 빈도도 없지만 지금 아니면 중국어를 못배우 겠다라는 부담감도 생겼던 것이다.
어렸을때 외국어를 공부하는게 좋다고 하는데..좋은 것은 발음만이지 않을까? 아이들은 진도가 엄청 느리게 할 수 없도 단어/문화에 대한 이해력 부족으로 많은 시간이 걸린다. 그러나 성인의 경우에는 몇배는 더 빠르게 외국어를 배울 수 있는 것이다. 다만 그 필요성을 얼마나 절실히 느끼느냐..
책에서 몰몬교 선교사들은 8주만의 선교지의 언어를 습득한다고 한다. 그들의 몰입방법은 상당한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또한 이 책에서 저자는 여러가지 외국어를 동시에 하지 말것, 단어장을 활용할 것을 말한다.
외국어는 단지 하나의 언어를 배우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나라를, 그 문화를 배우는 것이라는 말이 상당히 중요한것 같다. 그리고 언어가 뇌를 좌지우지 한다는 것, 그만큼 다양한 외국어를 할 수 있다라는 것은 뇌의 확장을 의미하는 것일 수도 있다라는 것이다.
중국어 배우는데 단어장을 활용해야 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