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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에서 최근 "마법같은 그림책" 이라는 테마로 출시한 증강현실 그림책 중 세번째 책.
아이들 책이 증강현실이라니? 하는 마음도 들었지만 막상 책을 받아서 보니 이것은 매우 혁신적이다. 우리 아이는 책을 좋아해서 그냥 모든 책을 즐기지만 책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에게도 흥미를 줄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이 책이 제일 예쁘고 좋았는데, 아이는 좀 흥미없어했다. 책 자체로만 보기에는 조금 재미없어 보이기도 한다.
스토리는 나무에 사는 새와, 작은 사람이 친구가 되어 꽃도 피고, 새도 울고, 비도 오고, 눈도 오는데 알고보니 작은 스노우볼안에 사는 사람!
증강현실의 아름다움은 가장 컸다.
책 자체는 이렇게 헐빈하다. 그래서 난 예뻤는데, 아이는 별로라고 한다..^^:: 그런데 증강현실은 가장 우세!
이게 보림 증강현실 그림책 어플의 실행화면인데 저 각각의 플레이버튼을 눌러야하고, 처음의 로딩시간이 어마어마하게 길다. 5분씩은 걸리는 것 같다.
이렇게 눈도 내리고, 비도 온다. 나뭇잎이 우수수 떨어지기도 하고, 새싹도 핀다. 아이가 가장 재미있어한 부분은 김이 서려 아이가 손가락으로 문지르면 지워지는 부분. 그 부분을 계속, 계속, 계속 하고 싶어했다..^^
책의 단점 : 책과 휴대폰, 테블릿 등과 거리가 20-30센치 유지되어야 하고, 책을 넘겨주어야 스토리가 읽혀지고 바뀌는데 약간이라도 비뚤어져 다시 비추면 책을 처음부터 다시 읽는다. 어플의 로딩시간이 정말 너무 길다. 지루하다. 이 책은 책 자체로는 너무 헐빈한 느낌이 강하게 든다. 책의 장점 : 각각 페이지에 증강현실로 책이 튀어나오듯 비춰지고 자연의 소리, 터치마다 바뀌는 모습 등이 매우 아름답다. 책을 읽게 설정할 수 있고, 책을 읽지않게 설정할 수도 있다. 4권의 세트 중에서 증강현실이 가장 화려한 책. 아이들이 가장 즐길거리가 많다. 책의 활용 : 일단 책을 좋아하지않고, 유투브에 빠져사는 아이라면 강추. 이 어플을 통해 책이 얼마나 재미있는지를 배우게 될테니. 우리집 아이는 원래 책을 좋아하는 아이라 책 자체에 재미를 들일 일은 없었지만 이 책을 통해서는 자연의 아름다움, 날씨의 변화 추울때 생기는 자연현상 등을 다 공부할 수 있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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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로 친구를 찾아 모험을 떠나는 그림책 '친구 할까?' 마법 같은 증강현실이 그림책으로 나왔습니다:) AR 그림책은 어떻게 보는 걸까요? 애플리케이션 증강현실 그림책 어플 증강현실 그림책은 요로코롬 생겼어요~ '친구 할까'를 위해서 먼저 어플을 다운받습니다~ 다운이 다 되면 먼저 '친구 할까'를 그냥 봐볼게요~ '친구할까?' 는 어떻게 보면 굉장히 심심해보이고 어플을 통해 본다면 어떨까요? 시윤롱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그림책을 봤어요! 긱사에 같이 사는 20살이 넘은 동생들 모두 모여 밋밋했던 그림이 변했어요 화면에 이렇게 김이 나와요~ 문지르면 여러 웃음 소리가 20살 넘은 우리 친구들이 과연 외로웠던 아이는 친구를 사귀게 되었을까요? 포켓몬고로 AR게임에 푹 빠져있던 저는 AR 그림책이라는 게 있다는 걸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어요 보림 출판사에서는 총 4권이 나와있는데요 이 책은 그 중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이야기에요! 밋밋했던 그림이 AR로 보면 무엇보다 따뜻하게 변하는 걸 볼 수 있거든요~ 신기한 AR 그림책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시윤롱이 추천하는 '친구 할까?'WHO?- 책이 지루한 어린이 HOW?- 그림책만 보고 어떤 장면인지 상상하기 =상상력 up WHY?- 그림책이 변화하고 있다는 큰 깨달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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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을 읽자마자 증강현실 시리즈는 모조리 구매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3D 그림책이라고 해서, 그저 기술에만 의존해서 쓰여진 단순한 그림책일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읽는 내내 그런 생각을 했던 것을 후회했다. 일단 그림책 이미지에 쓰인 색감도 굉장히 다채롭고 아름다웠다. 보면서 기분이 좋아지고 설레는 그림책은 처음이었다. 더불어 서사도 탄탄했다. 친구를 찾는 아이가 어떻게 외로움을 견뎌내는지, 이겨내는지, 그리고 친구를 어떻게 만나는지 까지의 줄거리도 아주 좋았다. 그런 외로움(?)을 이겨내는 방식이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는데, 내가 친구가 되어준 기분이라 또 즐거웠다. 처음부터 끝까지 주인공과 함께 등장하는 작은 새도 매력 있고. 여러 모로 아주 마음에 드는 책. 요즘 하도 아이들이 책은 읽지 않고, 스마트폰만 만지작거리게 되는데, 이런 그림책을 통해 아날로그 감성과 스마트 시대를 함께 보여주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멋진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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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그림책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글은 최소화 되어있고 그림조차도 매우 단순화 되어있다. 때문에 책으로만 읽으면 어쩐지 쓸쓸한 느낌을 받게 되는데, 증강현실을 통해 읽으면 반대로 활기와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책이다.
위 사진이 그냥 책으로 읽을 때의 표지이고 아래의 사진이 증강현실을 통해 읽을 때의 표지이다. 표지에서부터 느껴지는 분위기의 차이가 상당하다.
여기 적힌 방법대로 증강현실 그림책을 사용할 수 있다! 4번. 이야기를 반복해서 읽어 보세요. 읽을 때마다 새로운 재미를 발견할 거예요. 4번의 설명에 주목하라! 실제로 나 또한 반복적으로 증강현실을 통해 다시 읽어봤는데 매번 새로운 장면이 나타나기도 하고, 색깔이 다르거나 소리가 다르게 나기도 한다. 그래서 그런지 자꾸 반복해서 읽게 되었다.
그럼 제일 먼저, 증강현실이 아닌 그냥 그림책으로 볼 때의 분위기를 먼저 확인해보자.
혼자였던 주인공은 새를 만나게 된다. 누구 있어요? 하고 묻자 여기 있다고 대답한 새는 혼자였던 주인공에게 같이 놀자고 한다.
새와 함께 시간을 보내던 주인공은 갑자기 어딘가에 노크를 하면서 누군가를 부른다.
알고보니 주인공과 새는 볼 안에서 사는 존재였고, 그 볼을 가진 한 아이가 볼 안의 주인공과 새를 신기한 듯이 쳐다본다. 주인공은 새로운 친구인가 싶어 친구? 라고 묻는다.
증강현실의 도움없이 책으로만 읽었을 때는 어쩐지 비어있는 것 같으면서도 새와 함께하고 있음에도 어딘가 외롭고 쓸쓸한 느낌을 받았다. 마지막에 자신을 신기하게 쳐다보는 아이에게 친구? 라고 묻는 모습이 안타깝기도 했다.
하지만, 증강현실을 통해서 이 책을 다시 읽어보자.
제일 첫 장면. 주인공은 '아무도 없나?' 라고 생각하지만 새는 '아닐 걸.' 이라고 대답한다. 그리고 증강현실을 통해, 주인공의 곁에 수많은 친구들이 생겨난다.
잎이 다 떨어진 겨울나무에서 노는 줄 알았던 주인공은, 증강현실을 통해서 색색의 잎이 난 울창한 나무에서 즐겁게 놀게 된다.
똑똑똑, 하고 유리창을 두드리는 주인공 위로, 증강현실이 파아란 김을 서리게 만들었다. 직접 화면 위로 손가락을 사용하여 닦아주자 드러나는 주인공의 모습!
그저 볼 안에 갇혀 자신을 신기하게 바라보는 아이를 보며 친구? 라고 생각하는 장면인 줄 알았는데, 주인공이 '친구?' 라고 묻자 증강현실 속에서는 아이가 '친구!' 라고 대답해준다. 그리고는 새가 날아다니고 수없이 많은 잎이 돋아나고 폭죽이 펑펑 터진다.
증강현실 속에서는 한 번도 외롭지 않았던 자신에게 또 다른 새로운 친구가 생겨 기쁜 마음이 증강현실을 통해 아름답게 표현된 것이다.
직접 증강현실 어플을 통해 그림책과 소통하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이런 그림책은 처음이었다. 신기하면서도 재미있고, 또 너무 예뻐서 자꾸 반복해서 읽게 되었다. 실제로 반복해서 읽을때마다 증강현실이 달라지는 부분이 있어 더더욱 재미를 느낄 수가 있었다.
아이들이라면 100% 좋아할 수밖에 없는 책이다. 본인이 직접 만지고 문지르고 두드리며 주인공의 친구가 되어줄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들이 아닌 어른인 나 조차도 매료되어버렸으니 말이다!
사실 아티비터스 2기로 활동하면서 지금까지 만났던 책 중에 가장 취향 저격하는 그림책이었다! 단순해보이는 그림체도 좋았고, 그냥 책으로 볼 때와 증강현실을 통해 볼 때 느낌이 새로운 것도 좋았다. 소장가치 10000%다.. 너무 좋다 ;) 보림 출판사 정말 최고다.. T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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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증강현실을 이용한 지도나 게임 등이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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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장본 그림책인데 속지는 합지북처럼 두툼합니다. 일단 책 표지는 참으로 화려하지요? 그 가운데 있는 주인공 이 친구는 누굴까요? 어떤 이야기를 갖고 있을지 참 궁금합니다.
책을 펼지면 하얀 바탕에 검정 나무 그리고 작고 귀여운 빨간 새 한 마리일뿐입니다. 이 그림책은 스마트폰으로 현되는 증강 현실 그림책인데요. 그림책으로만 봐도 아이와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아이(?)와 새는 친구일까? 뭐가 궁금해서 이렇게 쪼그려 앉아 있을까? 나무에는 왜 나뭇잎이 하나도 없을까? 얼마 전 하브루타 관련 책을 읽어서 그런지 자꾸만 질문거리들이 생각나네요. ㅎㅎㅎ 핸드폰으로 증강현실 그림책 앱을 다운 받아 그림책 위에 갖다 대면 그림책을 넘나드는 새로운 그림들이 펼쳐집니다. 마술처럼... ^^
구름도 생기고요.
소나기도 쏟아집니다. 요즘처럼 가뭄이 심한 때 마술처럼, 증강현실 그림책처럼 이렇게 비가 쏟아지면 얼마나 좋을까요?
책을 무릎 위에 올려 놓고 증강 현실을 구현해 봅니다. 신기하지요? 음성지원도 되기 때문에 어린 아이들부터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굳이 증강현실 그림책이 아니어도 많은 상상력을 불러 일으키는 그림책이라서 그림책으로만 보며 다양한 이야기도 나누고 증강 현실 구현해 보며 상상의 나래를 펼쳐볼 수도 있어 참 신기하고 활용도도 높습니다. 이번에 4권이 출간 되었다고 하는데 다른 그림책들도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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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출판사 아티비티 시리즈 (ART+ACTIV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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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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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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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 보이는 귀여미와 빨간 새 한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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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 주인공과 빨간 새는 이것 저것 여기 저기 보고 만지고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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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장면에서는 아~하는 탄성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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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를 켜는 것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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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같이 노는 두 친구 외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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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 비도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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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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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이고 독자적인 것을 블럭, 레고 등으로 만들기 시작한 딸은
화면을 터치하고 문지르고 간질이면 새로운 그림들이 나와요 깜짝 놀랄만한 소리도요! 입체적이고 살아움직이는 활동적인 그림들이요! 나무에는 매번 새로운 꽃이 피고 꽃은 단순히 피어있는 게 아니고 생명력 있게 살아 움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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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앱을 보다가도 그림책을 봅니다
처음에는 엄마가 보여주었지만
저녁에는 퇴근한 아빠와도 <친구 할까?>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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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아름다운 영상이 폭발한답니다
보림출판사에서 계속 출간되는 아티비티 시리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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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나?" 어딘가 외로워 보이는 이 친구에게 우리가 보기에 친구는 그저 작은 새 한마리 뿐이다. 그러나, 앱을 키고 화면을 터치하는 순간 외롭고 쓸쓸해보이던 주인공은 더이상 외롭지 않다. ![]() 그냥 읽으면 어딘가 모르게 쓸쓸한 여백이 많아 아쉬운 이 그림책은 AR(증강현실)을 활용한 놀라운 그림책이다. 디지털 매체가 발달하면서 우리는 과거보다 더욱 더 다양하고 실감나게 스토리텔링을 할 수있고, 들을 수있게 되었다. 이 책은 21세기를 살아가는 어린이들에게 그들의 시대에 맞는 첫번째 그림책으로써 발돋움 할것이라 의심치 않는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