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화 <라면 요리왕>의 '라면 마니아 킹' 에피소드를 보면 라면에 대한 지식과 미각이 가장 뛰어난 사람을 선정하는 대회에 참가한 한 퀴즈 매니아가 등장한다. 그는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라면 레시피, 라면 가게 등에 관련된 지식을 모조리 외워서 참가한지라, 너무나 손쉽게 다른 참가자들을 제치고 유유히 본선에 진출한다. 하지만 결국 그는 본선에서 무참하게 깨지는데, 그를 탈락시킨 다른 참가자는 그에게 이렇게 얘기한다. "정말 중요한 정보는 인터넷에서 구할 수 없어." |
|
<30대 평생 일자리에 목숨 걸어라>
![]()
한 아이의 엄마, 아내, 그리고 홀시어머님을 모시는 며느리... 내가 과연 몇년을 더 일할 수 있을까? 신랑은 집에서 아이를 잘 키웠으면 좋겠다고 한다. 그럼 내가 많이 벌지는 못하지만 그만큼 우리 생활이 힘들지 않겠냐고 하면, 버는 만큼 그 생활에 만족하는 것이 사람이라고 한다. (이 책에도 나와 있다. 5000만원을 버는 가족과 6000만원을 버는 가족의 생활의 질이 조금 다를 뿐 별반 차이가 없다고 말한다)
평상시 이런 고민이 있었기때문에 <30대 평생 일자리에 목숨 걸어라>라는 책이 더 눈에 띄었는지도 모른다. 아이를 생각한다면 집에서 아이를 돌보고 싶지만, 홀시어머님과 같이 사는 것 또한 만만치 않기 때문에 평생은 아니겠지만 어떻게든 일을 한다는 것이 내 목표다. 사실 대학교 4학년부터 계속 직장생활을 해온지라 쉬는 내 모습이 그려지지 않기도 하고, 쉬게 되면 모든게 끝일 것 같다는 막연한 두려움이 있기도 하다. 하지만 직장생활을 평생 할 수는 없는 법, 평생동안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 고민이 된다. 가끔 웃으면서 동료들과 왜 더 열심히 공부해서 공무원이나 교사가 되지 않았을까하는 말을 하기도 한다. 뭐 공무원이 제일 좋아보이냐라고 반문하는 사람이 있다면 사실 현실에서...그런점이 아예 없다고는 말 못하겠다. 쩝.....
<30대 평생 일자리에 목숨 걸어라> 저자는 글쓰기를 자신의 평생 일자리라고 말하고 있고, 하물며 우리 사장님도 내 평생 일자리를 '난 이미 찾았다' 라고 말씀하신다.
암튼 <30대 평생 일자리에 목숨 걸어라>은 나에게 또다른 다독임을 주는 책이다. 쉽게 말하면 평생 일자리란, 좋아하고 즐거운 일이면 된다. 하지만 좋아하고 즐거운 일이라도 생활을 해야하는지라 돈안되는 일을 할 수는 없다. 하지만 여기서 말하는 평생 일자리에 화려함이나 환상은 빼고, 특별함이나 전문성, 차별화로 또다른 평생 일자리를 찾으라고 한다.
예를 들어서 난 직장을 그만두면 귀농을 할꺼야라고 결심했다면 그냥 막연한 상상만 하지 말고 한달에 보통 8~9일 정도 쉴 수 있으니 쉬엄쉬엄하는 주말농장이 아닌 직접 팔겠다 생각하고 농사를 짓고 경험을 쌓으라고 한다. 나중에 난 냉면집을 하고 싶다라고 생각했다면 적어도 100곳 이상의 냉면집을 찾아다니면서 먹고, 분석하라고 한다. 아무런 준비 없이 평생 일자리는 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준비할 시간이 없다고 하지 말아라, 간단한 정보부터 찾되, 점심시간을 활용해도 되고, 퇴근 후 집중해서 자료를 찾아도 된다. 다만 내가 평생 즐겁게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일지를 잘 생각해야한다는 것이다.
과연 나는 내 평생 직장으로 할만한 것이 무엇이 있을까? - 소설을 좋아한다. - 책을 좋아한다. - 블로거질을 열심히 하지는 않지만 컨텐츠를 만들어보고 싶기도 하다. - 외국어(일본어) 공부를 해서 외국사람들에게 소개를 하고 싶기도 하다. (여행사 가이드가 아니라 박물관, 미술관 등에서 활동) 음...생각나는 대로 주저리 주저리 정리해본다. 뭐가 더 있을까? 이제 시작에 불과하지만 괜시리 머리가 맑아진다.
<30대 평생 일자리에 목숨 걸어라>에 이런 내용이 있다. 정년 100세 시대를 앞두고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 100세 중 30은 일부에 불과하다. 무엇이든 내가 좋아하는 일을 새롭게 알아보고 시작할만큼의 충분한 시간이 있다. 그만큼 세상이 변한 거겠지...왜 난 100세의 3할만 보냈다는 생각을 못했을까?
괜시리 너무 몇년 앞만 바라본 것이 아닌가 싶다. 무엇인가를 준비하고 싶지만 마음만 다급했나보다. 지금부터 천천히.....하지만 본격적으로 준비해보자. 내가 평생 하고싶은 일자리는 무엇일지.....
<서른 살부터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되는 평생 일자리 식 라이프스타일 10가지> 1. 평생 직장, 고액 연봉에 대한 환상부터 버려라. 2. 회사 다닐 때 미리미리 자신만의 전문성을 갖춰라. 3. 창업은 대박의 콩깍지를 걷어내고 차별화로 승부처를 찾아라 4. 회사에 충성하는 오지랖 넓은 직원은 되지 마라. 5. 가장 올인해야 할 대상은 바로 가족임을 명시하라 6. 셀프코칭으로 자신에게 끊임없이 물어라 7. 귀농, 정년퇴직 후로 미뤄야 하는 이유가 없다. 8. 생활의 일거수일투족을 문자화하는 습관을 가져라 9. 자신이 즐거운 일, 행복한 일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민하라 10. 취미를 반전시키면 평생의 업이 될 수도 있다.
- > 이 책과 함께 읽으면 좋은 책으로 <부러우면 지는거다>를 추천한다.
![]()
부러우면 지금 당장 시작해! |
|
40, 50대에 직장에서 쫓겨나 퇴직 이후의 삶을 고민해야 하는 요즘 시대에 ![]()
|
|
친구들과 숱하게 나눴던 주제, ‘우리 앞으로 뭐 먹고 살지?’에 대한 해답 바쁜 프로젝트를 하나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는 퇴근길, 친구들과 몇 명 모여앉아 소주잔을 기울이던 우리는 여느 날과 마찬가지로 다시 똑같은 화제를 꺼내들었다. ‘우리, 앞으로 뭐 먹고 살지?’ 각자 한 가정을 책임지고, 회사에 다니는 길거리를 지나다니는 수많은 직장인들 중 한 명으로 자기 위치를 다하는 사람들이 내뱉은 말이 앞으로 먹고 살거리에 대한 고민이라니, 아이러니하게 들릴 법도 하지만 이것이 현실인 것을 어쩌리,,,, 각자 대리니 과장이니 하는 직책들을 달고, 명함에 그렇게 써 있긴 하지만 이 직함이 평생 가리라는 핑크빛 미래를 기대하지는 않는다. 회사에 매어 있다고, 직장에 속해 있다고 내 자신의 인생의 앞날이 회사와 직장에서 화려한 엔딩을 맞을 수 있게 되리라고도 생각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는 언제나 고민한다. 앞으로 먹고 살 거리에 대해, 무엇으로 남은 인생을 설계해야 할지, 아직은 마냥 어리기만 한 자식들을 어떻게 이끌어줄지.
![]()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보자, 술자리의 시작, 이야기의 주제가 한창 무르익을 즈음 한 친구 녀석이 <30대, 평생 일자리에 목숨 걸어라>는 책을 꺼내 들었다. 친구 녀석은 미팅차 광화문에 갔다가 시간 여유가 있어 교보문고에서 시간을 때울 요량으로 들렀다가 제목 자체가 우리들의 대화와 어울리는 듯해 두 번 망설이지도 않고 바로 구입해서는 가져왔다고 했다. 그리고 우리들은 각자 이 책을 들춰들며 꼭지 제목마다 공감을 하며 또 한참을 떠들어댔다. 그리고 다음날 바로 한권을 다 읽어버린 책에 대해 도저히 한마디 쓰지 않을 수 없어 이렇게 북리뷰를 남기려 한다. 이 책은 대한민국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내용들로 가득 차 있다. 평생 일자리라는 개념을 평생 직장과 대비시켜 말한 저자만의 시각도 직접적으로 느껴져 책 속의 이야기가 보다 더 마음에 와닿는다.
![]() 평생 일자리를 찾기 위해 오늘도 고군분투하는 직장인들이라면 꼭 읽어두라고 권하고 싶다. 창업이니 귀농이니 하는 단어들이 얼마나 현실감 있게 들려오는지 이 책을 통해서라면 모두들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지금 당장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도 알게 될 것이다. 무기력하고 어쩌면 그저그런 하루하루의 연속이라고 생각하는 직장인들에게 따끔한 일침을 놓는 이 책이 그래서 울림 있게 다가오는지도 모르겠다. 평생 일자리 식 라이프 스타일로 무장하라는 말, 우선 자기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부터 가져봐야 겠다. 내가 앞으로 할 수 있는 즐거운 일이 무엇인지부터 꼼꼼히 충분히 생각을 해봐야 겠다. 평생 먹고 살 ‘나만의 일자리’가 무엇이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오직 자기 자신만이 알 수 있는 일이다. |
|
저자는 아직 은퇴 무렵의 일들에 대해 생각해보지 않고 있는 30대들에게 치열하게 고민해야 한다 외치고 있다. 하지만, 아쉽게도 이 글을 쓰고 있는 나는 아직 30대가 아니다. 이제 막 사회에 발을 내딛으려 하는 20대 중반의 여성이다. 요즘 대부분 청년 구직자들이 그렇겠지만, 나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직장보다는 일단은 어디라도 나를 알아봐주는 곳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심정에 이곳저곳 문을 두드린다. 만약 운 좋게 몇몇 기업에서 ‘간택’을 받았다면, 연봉이나 복지, 사회적 명성 등을 따져 그중에 가장 나은 곳을 선택한다. 자신에 대한 성찰? 대기업에서 요구하는 까다롭고, 대체 왜 나에게 이런 것을 궁금해 하는지 영문을 알 수 없는 자기소개서의 질문에 답을 해나가다 보면 어느 정도 자신의 생활을 돌아보게 되기는 하지만, 그야말로 구인공고가 살수차로 물을 살포하듯 쏟아지는 공채시즌에는 그럴듯한 말로 자신을 포장하느라 바쁘지 ‘직장’이 아닌 자신의 ‘業’에 대해 고민하는 진지한 성찰이라 보기는 힘들 것 같다.
현재 직장에 다니고 있는 대부분의 30대 들도 이와 비슷한 과정을 겪었을 것이라 생각된다. 지금의 30대 중반 직장인들은 그 어렵던 IMF시기에 취업에 성공한 그야말로 ‘능력자’들이 많다. 하지만, 최근 2008년 경제 위기 이후의 청년 취업처럼, IMF대란 속에서 나를 불러주는 곳이면 일단은 어느 곳이든 들어가고 보자는 식이 많았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그래서 더욱 글쓴이의 외침대로 평생일자리, 자신의 業에 대해 생각해 보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 단순한 문헌이나 글이 아닌, 현장을 발로 뛰며 생생함을 포착해야 하는 기자 출신답게 글쓴이는 많은 사람들이 막연하게 생각하는 승진에 대한 환상, 창업이나 부업, 귀농에 대한 실제적인 이야기들을 들려주고 있다. 아직 사회생활을 많이 경험해보지 못한 내가 보기에도 고개를 주억거리게 만드는 내용도 많다. 남들 눈에 비치는 화려함을 버리고, 건강을 위한 소박한 밥상과 같은 평생 業을 찾아야 한다는 내용에는 100% 공감이 간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대부분 사례가 남성들에 맞춰져 있다는 것이다. 여성의 사례를 소개한 것은 취미로 삼던 요리를 평생 직업으로 삼아 성공했다는 이야기 정도이다. 물론 우리사회 30대 직장인의 대부분이 남성이라는 것을 부인할 수는 없다. 하지만, 갈수록 여성 사회활동인구가 늘어나고 있는 현실에서 현직에 있는 직장 여성들이나 사회에 발을 내딛으며 미래에 대해 걱정하는 여성들에게도 따끔한 조언을 줬다면 더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돈을 벌기 위한 ‘직장’이 아닌 자신의 ‘業’을 찾아야 한다는 지은이의 메시지가 주는 가치는 여전히 소중하다. 타이틀에 나오는 30대 뿐만 아니라,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20대 들에게도 일독할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30대’라는 타이틀을 떼고, ‘평생일자리에 목숨을 걸어라!!’라고 해도 좋을 것 같다는 바람을 품어 본다. ^^ |
|
30대 후반에 접어든 나이...우연찮게 IT 업종에 처음 발을 내딛고 11년동이 이 업계에서 종사하고 있다. 물론 한직장이 아니라 여러직장을 옮겨다녔고, 지금은 조그마한 중소기업에 근무하고 있다. 실천하지 못하는 이성만을 가지고 사는 대부분의 직장인 중에 한명이다. 이책의 초반 도입부를 읽을 때는 정말 집중을 하지 않을 수 없다.. 필자가 이야기 하는 내용은 '회사에 충성하지 마라''고액연봉의 환상을 버려라' 등 논리적으로 맞는 이야기 이지만 그렇게 행동을 하지 못하는 게 다반사다. 특히, 한번에 2억을 버는것과 10년간 2억을 버는것에 대한 비교.. 소박하지만 길게 갈수 있는 평생일자리를 찾으라는 것이 이 책을 읽은 교휸이다. 그리고 그것을 관념적으로 생각하는 게 아니라 '바로지금' 실천할 수 있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본인도 직장생활을 5년 이상 생각하고 있지는 않다. 하지만 마땅한 대안을 여전히 못찾고 있으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가장 좋은 취미를 직업화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한 실천을 하고자 한다. 스포츠 경기 관람을 너무 좋아하는 본인은 그 분야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찾을 것이며, 내 경험을 살린 일을 더 구체화 해서 계획을 해보려 한다. 마케팅/영업쪽에서만 일을 해왔기 때문에 전문성을 살릴 수 있는 일과 내가 좋아하는 일에 대한 결합을 추구하려 한다.
마지막으로, 열심히 하는 것보단 잘하고, 직장에 충성하는 것 보다는 자신의 삶에 충성하고 가족에게 충성하라는 말을 잊지 않고 바로 오늘부터 실천할 수 있는 평생일자리를 위한 나만의 프로젝트를 시작해야 겠다. |
|
농경사회에서 산업화 사회를 거쳐 지금은 탈산업을 넘어 무한 경쟁의 사회로 이미 진입했다.개성과 창의력이 존중되기에 스스로 살아 남을려면 젊은 시절 30대부터 자신의 노후,평생 일자리를 설계하고 다져 나가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느껴진다. 해방둥이 세대들이 이미 초로에 접어들고 현역에서 물러나 남은 생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막막하게 살아가는 이가 있는가 하면,선경지명의 자세로 먼 미래를 내다보고 자신의 소질,적성,경제적 요소등을 감안하여 착실하게 준비해 온 사람들도 많이 든다. 또한 대기업이나 돈 많은 자제로 자라나 부모로부터 많은 재산을 상속받은 자들은 그나마 돈이라도 뒷받침을 해주니 엉덩이가 시리지는 않을거 같지만,대부분은 가정과 자녀의 교육,결혼까지 책임을 지고 살아왔기에 갖은 것이라면 퇴직금 내지 집 한채 정도일건데,퇴직후 2,30년을 더 산다고 가정했을 때에는 경제,의료,자기계발,행복한 시간을 과연 제대로 영위해 갈지 속단할 수 없다. 대학을 졸업하고서도 길거리에서 방황하고 있는 젊은 청년들의 안타까운 실업현상은 어느 나라든 존재하겠지만,한국의 상황은 심각하다 못해 땅이라도 파먹고 살아야 할거 같은 오리무중의 정국이라고 할 수 있다. 30은 공자의 말대로 이립이다.홀로 서고 홀로 자신의 미래를 그려가는 시기이다.그러나 말대로 실행이 되고 뜻대로 원하는 것들이 다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마는 현실은 정반대인거 같다.대학,대학원을 나온다해도 100명중의 몇 명이 과연 자신이 원하는 직장에 취직하여 자신의 몸값,인맥을 쌓아 최종적으로 회사에 남는 사람은 열 명중 한두명이 될까 말까 일것이다. 번듯한 직장이라도 요즘같이 경제적 상황이 요동치는 정국이 계속된다면 말그대로 회사에 대한 충성파나 성과를 내는 파워비지니스맨,마당발등이 아니라면 회사는 두부를 반듯하게 자르듯이 인사의 칼을 쥐고 있는 실세에 의해 빨간줄이 그어지고 차가운 길거리에 나앉을지도 모른다. 저자는 평생 일터의 개념에서 평생 일자리의 개념으로 탈피하도록 발상의 전환을 강조한다.비록 적은 수입일지라도 몇 십년을 자신의 삶을 이끌고 행복의 샘물을 맛보기 위해선,당장의 수입에 목매다느니 진정 자신을 잣대로 재보든 현미경으로 관찰하든 자신의 적성과 경험,인맥등을 최대한 살려서 돈많아 불행한 삶보다는 그에 못미치지만 자신이 진정으로 하고 싶고 사회에 소금같은 역할을 할 수 있는 일을 찾고 선택하라고 한다. 나를 비롯해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마 금전적인 면에 집착을 하고 어떻게 하면 더 벌 수가 있을까만을 뇌리에 그리고 있는지도 모른다.또한 단박에 요행을 바라고 투기를 한다든지 남의 말만 믿고 잘못 투자했다가 쫄딱 망한 사람들도 주변에는 부지기수이다. 자신이 진정으로 회사의 탑으로 남을지 아니면 프리랜서로서 개인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해 가면서 돈과 명예를 동시에 맛볼지는 30대에 생각하고 고민하며 결정을 해야 할거 같다.40이 넘으면 아무래도 사회적인 분위기나 직장의 인사구조상 환영받지 못하는 시기이다.누가 그렇게 만들어 놓았는지는 모르지만 사회는 늘 변하고 세대는 신세대를 위해 존재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이 글은 딱딱한 이론서가 아닌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해 놓았기에 읽을 수록 편안하면서도 요체가 눈에 보여 실용성과 현장감이 돋보인다.또한 잘 나가던 회사를 그만두고 창업을 해서 성공했던 성공담,실패했던 실패담,현직에 있는 사람들의 평생 일자리에 대한 견해등이 잘 전달되고 있어 직장인이든 개인사업자든 한번쯤 읽고 자신을 되돌아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이제는 평생 일터의 개념이 사라지고 평생 일자리를 찾아 편안하고 행복한 제2의 인생을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그럴려면 자신이 가장 잘하고 재미있고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만의 커리어를 보여줄 수 있는 분야,직종을 선택하여 찾아 나서야 할때라고 생각이 든다. |
|
30대에부터 평생 일자리를 고민해야 하다니 너무 현실이 우울해지는데요? 하지만 빌딩 숲의 치열한 생존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그만큼 죽기 살기로 노력해야하는 것 아닐까 싶기도 해요. 수많은 청년 실업자, 오륙도와 사오정으로 불리는 불안한 고용. 88만원 세대의 비정규직. 구조조정. 이제는 너무나 익숙해져버린 모습이 아닐까요? 나만은 아닐거라는 환상 속에 젖어있다보면 어느순간 갈 곳 없는 신세가 될 지도 모르겠어요? 비단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여전히 경제침제인 상황이고 절대 망하지 않을 것 같던 거대 투자회사들의 부도, 부동산 경기. 하지만 평생 일자리에 대해서 공감은 하지만 실상 그게 쉬운게 아니잖아요. 어떻게 치열한 생존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평생 일자리를 구할 수 있을지 사실 좀 난감하기도 해요. 그저 직장을 다니고 결혼하고 아이를 키우는 평범한 삶을 꿈꾸기도 하고, 어쩌면 창업을 해서 정말이지 대박의 꿈을 쫓고 싶기도 하고, 또는 공기좋고 물좋은 곳에서 귀농을 할까도 생각해볼 수 있는데 도대체 어떤 것이 평생 일자리라는 것인지 우선 그것부터 감이 잘 안 잡히네요. 그런데 예전에는 정말 직장에서 열심히 일만 잘하면 될거라 생각했는데 IMF가 터지고 많은 사람들을 구조조정으로 그만두는 것을 보니 평생 직장에 매달릴 수만은 없다는 것이 바로 현실인 것 같고 그런 환상 속에서 벗어나는 것이 먼저인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 자신이 처한 현실을 제대로 인식하고 무언가 대안을 찾고자 열심히 노력하지 않겠어요? 즉, 평생 직장은 없다. 그러나 평생 일자리는 있다. 직장에서 그저 그렇게 샐러리맨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무언가 나를 특별하게 할 수 있는 나만의 장점을 키우는 것. 누구나 자신이 하고 싶어하고 좋아하는 일이 있을 것 같은데 혹시 그것을 나의 평생 일자리로 만들 수 있다면 그야말로 좋은 일이 어디있겠어요? 사실 제목에서부터 서글퍼지지만 그래도 살기 위해서 어떻하겠어요? 그것이 현실이라면 그 현실을 받아들이고 나를 바꾸어야겠죠? 어쩌면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가 아닐까요? 치열한 경쟁 속에서 조금 더 빨리 준비한다는 것은 어쩌면 그만큼 승리가 보장될 수 있다는 말이되겠죠. 30대, 어쩌면 빠를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현실에서는 지금 시작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 우리는 항상 시간이 지난 다음에 후회를 하게 되잖아요. 만약 지금부터 준비하지 않으면 멀지 않아 후회하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
|
읽은 기간 : 11월 22일~ 11월 23일
저자가 쉽게 잘써 내려갔을 거라 여겨 져요. 내용도 간단해서 독자도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예요.
맨 처음에 평생일자리란 말이 익숙하지 않아서 음? 나 지금 직장에서 평생 열심히 다니라는 말인가? 싶었어요.
위즈덤하우스에서 나온 책으론 처음 읽는 책이네요. 나머지 홍보책자에서 나온 책들도 꼭 읽어보고 싶은 신뢰가 생겨요.ㅋ
평생 일자리식 라이프 스타일 10가지 이건 인터넷 검색하면 이 책을 읽으신 분들이 많이 써 놓으셨네요. 지식은 쉽게 구할 수 있는게 지금 현실이지만 노력을 해야되니. 제가 적을 수 있어도 적진 않겠어요.ㅋ 직접 찾아서 읽고 적으시도록!!!!
뭐 어차피 서평을 쓰면 저 10가지가 다 나오긴 해요. 언제까지 회사에서 충성을 다해서 살아남는 시대는 갔다. 정말 자신의 일을 찾아라. 맞는 말인것 같아요. 현실을 살기 급급한 우리들이 회사를 당장 때려치고 싶어도 막상 당장 내일 먹고 살 일 부터 걱정하는 우리에게 평생 살아가면서 행복하게 노후에도 자신의 일을 하면서 살길 권하는 책이네요.
각자의 라이프 스타일은 다르니까 현명하게 선택하고 노력하라는 말과 함께요. 사실 좋아하는 일을 하는 건 누구나 부러워하는 일이죠. 그게 생계와 관련된 일이라 더 쉽게 할 수 없는 거죠. 근데 생각보다 대기업에서 꽤 많은 연봉을 받다가 자신의 일을 찾아 수익이 나지 않아도 자신만의 일을 해서 행복하다는 사람들이 책에서 소개될 수록 제 스스로에게 관대하지 못했던 아니 돈에 대해 관대하지 못했던 것에 대해 아쉽네요. 그 인맥에서도 세번중 한번은 자기가 사고 자신이 술자리에 있지않아도 계산해 달라고 부르면 가서 군말없이 해주고, 그런게 남는거라고.(짠순이, 돈에 인색하게 살아온 저로썬 남의 나라 이야기..)
아직 사회에 대해 준비안되있고, 아직은 무섭고, 내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본 적도 없는 저는 이 책을 읽고 깨달은 바가 많네요. 그리고 해야될 것도 많구요. 이 책으로 인해 동기부여가 막 될 것 같아요. 40대가 피눈물을 흘리며 추천했으니 이제 곧 몇년후면 30대가 후회하니 20대에게 추천한다는 말이 나올꺼고..... 그럴려면 얼른 이 책에서 말한 대로 라이프스타일을 인식하고 준비하고 노력해야될 것 같아요. |
|
흔히들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은 취업이 되면 모든 것이 끝날 것처럼 생각한다. 나 또한 그랬다. 하지만 직장은 또 다른 현실이다. 38세대, 45세대 더 이상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70년, 80년대의 직장은 대부분이 평생 직장이었지만 사회가 빨라지고 순환 또한 빨라지며 현재는 한 직장에서 평생 일하는 사람은 보기 힘들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창업을 준비하며 또한 공무원 등 공직에서 일하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어느 것 하나 쉬운 것은 없다. 창업은 창업 나름대로 실패의 확율을 안고 있으며 공무원은 공무원 나름대로 대기업이나 전문직과는 다른 매력을 찾기 힘들다. 적성이 맞아야 하는 것이다.
이 책은 일반 기업에서 일하는 또는 월급을 받고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이야기한다. 인생은 점점 길어진다. 의학의 발달로 우리는 70세, 80세까지도 살 수 있다. 40~50대에 직장을 나와 퇴직금, 연금 등으로 평생을 살아가기엔 턱 없이 부족하다. 평생 일할 수 있는 직업을 찾아라. 하지만 경솔하지 말고 천천히 준비하며 꾸준히 할 것을 강조한다. 섭부른 창업 등으로 현재의 삶까지 망치지 말 것을 이야기한다. 현재에 만족하는 것도 좋지만 미래를 생각하고 대비한다면 한번은 꼭 읽어 봐야할 책이라 생각한다.
직장을 가진 사람이라면 읽어보고 생각해 봐야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