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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들어 첫 세미나에서 전도사님을 통해 이 책을 소개 받았습니다. 여러가지 교사의 유형을 통해 교사로서의 저의 모습을 살펴보게되었고 또 다시금 각오를 다지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이 책속에서 목사님께서 강조하신 것처럼 교사는 아이들을 위해 시간과 열정, 목숨까지 걸어야 한다는 사실앞에 너무도 안일한 교사의 모습으로 살진 않았나 반성해 보게 됩니다.
아이들 편이되어서 아이들의 문화를 이해하고 그들의 고민을 진정으로 들어주는 상담자가 바로 교사임을 세삼 깨닫습니다. 지금의 우리 아이들은 들어주는척 하는것에는 너무도 단련되있다는 것도 이책을 통해 다시금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교사 자신의 영성을 위한 투자도 게을리 해서는 안됨을 느꼈고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많이 가져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진정한 교사의 힘이 어디서 오는지 이 책을 읽다보면 자연스레 알게 될것 같군요. 지금 교사로서 봉사하고 애쓰시는 모든 교회학교 선생님들이 한번 쯤 읽어보면 좋을 것같습니다. 현장의 사역에 많은 도움이 될것 같네요~~*^^* [인상깊은구절] 교사는 테크닉이 아니라 삶으로 가르쳐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렇게 삶을 통해 가르치기 위해서 우리는 기준을 세우고 울타리를 둘러야 합니다. 아이들이 그 울타리를 넘으면 울타리를 넘어갔기 때문에 마땅히 그 책임을 지도록 해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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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주간에 걸쳐서 행복했다. 아동부 선생님들과 함께 독서토론 기도회를 가졌던 시간 때문이다. 생소한 것. 기도회긴 기도횐데 성경이 아니라 다른 책으로 교사의 사명에 대한 도전을 받고 간절히 기도했던 시간들이다. 무엇보다 고심 끝에 선정된 책이 너무나 적절하고 감동적이었다. 교사의 힘. 제목이 결코 허풍이 아니다. 이 책을 대하고 있노라면 정말 교사의 힘이 무엇인지, 어떻게 교사의 힘을 만들어 갈 것인지, 곳 곳에서 그 비밀들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아프다. 예리한 송곳처럼 어쩜 그렇게 아픈 부위를 찔러대는지, 자칫 잘못 받아들이면 그만두겠노라 고개 떨구며 찾아오는 교사들도 있을지 몰라 조바심이 나기도 한다. 그의 외침이 그렇게 큰 힘으로 다가오는 것은 분명 그의 삶이 그렇기 때문일 것이다. 직접 본 삶은 아니지만, 그의 글을 읽노라면 그의 삶이 보여진다. 철저하게 삶으로 가르치는 교사의 모습이 보인다. 한 아이를 위해 2년을 넘게 찾아다니며 삶을 투자하며 결국 결실을 맺고야 마는 그의 열정 앞에서는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 부담스럽다. 그렇지만 설레임이 있다. ‘그렇게 하면 될 수 있겠구나’ 하는 희망이 또한 보여지기 때문이다. 함께 한 선생님들에게 짧은 감사의 글을 전한다.
애 많이 쓰셨습니다.
수요일 저녁마다 함께 하였던 '교사의 힘'을 마쳤습니다.
불나비들처럼 그렇게 모여 들어서 뜨겁게 기도하고 수군대던 여러분들을 축복합니다.
더 좋은 교사가 되기를 열망하였던 여러분의 '앗뜨거 눈빛'을
저 뿐만이 아니라 하나님도 보셨을 것입니다.
모든 선생님들이 함께 하시지 못한 아쉬움이 있지만,
여의치 못한 상황 가운데서 안타까워 하시며
더 많이 기도해 주셨을 것을 생각하면, 그것도 감사입니다.
시간마다 상펴기로 발제로 다과로 마침기도로, 마지막 날은 떡으로,
그렇게 자원(?)하여 섬겨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또 하나의 추억이 생겼습니다.
책꽂이 한 쪽 구석에 꼽혀있는 이 노-란 책을 올려다 볼 때마다
여러분과 함께 하였던 시간들이 떠오를 것입니다.
먼 훗날, 볕이 드는 서재 창가에 서서 백발을 쓸어 올리며
이 책을 뽑아들고 다시 펼쳐보노라면
창문을 뚫고 쏟아지는 햇살처럼, 주체할 수 없는 감회가 가슴으로 밀려들어오겠지요.
어떤 것이 그 감회를 대신 할 수 있겠습니까?
사랑합니다.
수요일 밤마다 저는 여러분들에게서 '교사의 힘'을 보았습니다.
다짐했던대로 2005년을 '평생 잊을 수 없는 교사'로 살아봅시다.
행복합니다.
한사람 세우기 백덕기 목사
[인상깊은구절] - 진정으로 행복하기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당신을 교사의 자리로 초대합니다. 그러나 잊지 마십시오. 제대로 하려면 쉽지 않습니다. 7p - 꼭 함께하고 싶은 교사는 주일을 기대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토요일 밤 잠자리에 드는 교사입니다. 17p -학생들이 더 없이 사랑스럽고 그들의 미래를 생각만 해도 마음이 벅차오르는 사람, 그 사람이 교사입니다. 18p - 오직 하나님과 만나야만 변화가 가능합니다. 관계사역은 아이들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해주는 통로일 뿐입니다. 20p - 학교교사처럼 자신이 맡은 과목만 가르치면 되는 그런 교사가 아닙니다. 우리는 삶을 나누며, 함께 눈물 흘리고, 기도하며, 한 아이의 영혼을 위해 복의 근원이 되어야 하는 교회학교 교사입니다. 22p - 한 영혼을 귀하게 여기시는 주님의 마음을 기쁘시게 하려는 교사가 아이들의 결석에 무관심하다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32p - 자신의 신앙을 위해 투자하지 않는 사람은 교사로서 자격이 없습니다. 교사가 먼저 먹어야 아이들에게 줄 수 있습니다. 42p - 자신의 삶으로 가르치는 교사야말로 가장 훌륭한 교사이자 말씀에 힘이 있는 교사입니다. 44p - 자기도 기쁘게 준비하지 못한 것을 아이들에게 가르치려고 하면 아이들이 기쁘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49p - "너희들이 나중에 더 잘 되어서 공부 잘한 놈들 데려다 써라!“ 59p - 사탄이 아무리 애를 써도 교사들이 아이들을 찾아다니는 열정이 있는 한 아이들을 쉽게 빼앗지 못할 것입니다. 85p - '울타리‘ 안에는 자유가 있고, 행복이 있고, 존중이 있습니다. 그러나 울타리를 함부로 넘었다면 반드시 혼을 내야 합니다. 99p - 아이들을 보고도 기쁘지 않다면 그 사람은 교사의 사역에 적합한 사람이 아닙니다. 106p - 변화가 있는 교육을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본질에 목숨을 거십시오. 그러나 변화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만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112p - 한 차례의 결정적인 승부로 아이들의 변화가 좌우되는 예배와 성경공부를 앞두고 어떻게 기도하지 않을 수 있으며, 어떻게 준지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121p - 아이들에게 ‘저도 선생님처럼 되고 싶어요’라는 말을 듣는다면 그는 성공한 교사입니다. 122p - 교사는 원하든 원하지 않든 아이들의 모델입니다. 아주 작은 일까지 아이들이 보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123p - 교회학교를 살리는 일은 너무나 시급한 일입니다. 가장 빠른 길은 교사가 변화되는 길입니다. 131p - 학생들에게 좋은 질문을 던지려면 먼저 그들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의 삶과 문화를 모르면 좋은 질문이 나올 수 없습니다. 138p - 아무나 예수를 믿어도 됩니다. 하지만 아무나 교사하면 안 됩니다. 교사는 하나님께서 그의 삶에 들어오셔서 변화되어 자기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눈이 있는 사람입니다. 160p - 학생들은 결단하기를 두려워합니다. 왜냐하면 이미 결단해 보았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결단한 내용대로 순종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결단이 중요합니다. 169p - 아이들에게 아첨하기 위해 죄에 대해 지적하지 않는다면 교회학교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172p - 영성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저는 삶이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영성은 사는 것입니다. 삶을 사는 것이 영성이라면 영성 교육은 삶을 나누는 데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184p - 교사는 영향력이 있어야 합니다. 준비 없이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철저히 준비하는 교사만이 영향력 있는 교육을 할 수 있습니다. 시간을 투자하십시오. 189p - 자부심을 가지고 사명을 감당하십시오. 주께서 부탁하신 일입니다. 192p - 지치고 힘들 때마다 아이들을 눈 안에 꽉 채우고 그 아이들을 마음에 꽉 채우십시오. 다시 새로운 힘이 생겨날 것입니다. 195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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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교회에 좋은 교사는 과연 있을까?"라는 물음으로부터 시작하여 이 책을 집어들게 되었고, 읽게 되었다. 그런 교사가 없다면, 내가 그런 교사가 되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가지고 읽게 된 것도 사실이다. 사실 나도 교회학교 뿐만 아니라 학교생활에서 좋은 선생님을 만나서 좋은 영향력도 받았지만, 나쁜 선생님을 만나서 엄청나게 나쁜 영향력도 받았던 것이 사실이다. 사실 좋은 영향력을 받았던 선생님보다도, 나쁜 영향력을 받았던 선생님의 이름이 더 많이 기억나는 것이 사실이다. 그렇다면 좋은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선생님은 어떤 선생님일까? 이 책에 기록되어 있는 것처럼 먼저는 아이들을 향한 열정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이들과 함께 어울리는 것이 좋고, 뒹구는 것이 좋아야지, 그저 시간때우기 식으로 잠깐 있어주는 교사의 모습은 학생들이 먼저 알기 때문이다. 또, 하나님과의 관계가 잘 이루어져야 한다. 사실 부모와의 관계가 잘 이루어져야 사회관계는 물론 형제관계, 친구관계도 잘 이루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런데 요즘 교회학교들은 부모들의 관심을 잃어버리기 일쑤이고, 오히려 탁아소와 같은 모습이지 않은지를 생각해 보게 된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올바르게 된 부모, 선생님이 필요한 시대가 되었다. 마지막으로 교사가 영성이 있어야 한다. 사람은 항상 자기가 가본 만큼만 갈 수 있고, 자기가 배운만큼만 가르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이상은 될 수도 없을뿐더러, 오히려 그 이상이 나오면 그건 거짓말이 되기 때문이다. 그런면에서 보면 교사의 힘은 궁극적으로 내게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에게서 나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