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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사상에 대해 평소에 관심이 많았다. 어차피 우리나라 문화가 독자적이기는 하지만 주변국의 영향에서 자유롭지는 않을테고, 중국이나 일본이 같은 불교와 유교 사상을 공유하고는 있지만 각각 고유한 문화들을 유지하고 있는 것을 평소에 보면서 그 전체적인 흐름에 대해서 좀 더 알고 싶은 마음이 많았다. 이 책은 동양의 종교와 철학이 함께 성장한 모습에 대해서 인도의 불교 문화가 각 국에 어떤 모습으로 전해지고 발전해 나갔는지에 대해 잘 설명해주고 있다. 어차피 전체적으로 쉬운 내용은 아닐 것이라 예상을 했기 때문에 책을 읽어나가는데 크게 어렵지는 않았다.동양사상에 대해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라 생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