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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초등학생이 아니여도 아이들 마다 손에 들고 다니는것이 스마트폰이랍니다. 게임도 하고 친구들과 카톡이나 메신저를 한답니다. 우리집 아이들중 첫째만 스마트폰인데요~ 작은 아이도 5학년때 사주기로 하고 버티고 있답니다. 아이들간에 올바른 스마트폰 교육도 필요하겠다란생각을 항상 하고 있었는데 이책을 작은 아이랑 읽게 되었답니다.
이책의 주인공은 태오랍니다. 태오는 이상한 악플로 시작되게 된답니다. 악플...변태.... 정말 일반 사람들에게도 잔인하고 무섭기도 한 일이란 생각을 하게되었는데,,,, 아이들도 이 이야기에서 더 많은 생각을 하고 읽게되었으면 한답니다. 그리고 누가 악플로 자신을 모함하는지 짐작만으로 세나에 관한 악담을 올리는 태오가되어 버리지요, 서로얼굴도 보지 않고 올리기 시작한 악플,,,,, 그러다 나중에 들어나는 반전적인 진실의 이야기 남들은 너무나도 쉽게 남의 이야기를 하고 진실이 아닌 이야기를 하고 다니는데 그 장난같은 말에 상처를 입는 사람들도 많다는 것을 항상 생각하고 지내야 하겠다란 것이죠~
우리집 찬영이도 우리가 쓰던 헌 스마트폰으로 반칭을 한답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서로 이야기 하다가도 따로 비밀메세지를 주고 받고 얼토당토 하지도 않았던 이야기로 서로 속이고 수덕거리는 보면서 정말 아이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왕따나 은따를 시키고 ㅋㅋㅋ 거리며 서로 상처주는 이야기를 쉽게 하는걸 보면서 생각이 많았답니다 이렇게 사소한 일이라고 올린 글이 일파만파 퍼지면서 진실로 둔갑하고 상처를 받게되는 이야기속에서 찬영이가 느낀점이 있었으면 하네요~
초등학교 4학년인 찬영이는 이책을 읽고 이렇게 독서록을 작성하였답니다. 이챡책은 매우 재미 있었다. 뭐냐면 맨 마지막에서 추리를 하는데 맨처음엔 세나인줄 알았는데 아니고 또 가운이인줄 알았는데 아니고 진영인줄 알았는데 남교라고 건영이가 증거도 보여주고 해서 저녁에 모여 진술을 다 밝히고 모두다 해피엔딩으로 끝났다. 나는 악플을 안하고 당하면 즉시 부모님이나 선생님한테 말할것이다. ㅎㅎㅎ 찬영이는 스스로 악플을 달지 않겠다고 이야기 했답니다. 남에서 상처주는 작은 말한마디가 사실인지도 알 수 없는 이야기가 큰 비수가되어 남에게 상처를 주고 피해를 주는일이 생각보다 쉽다는것을 알게된것 같아요. 앞으로 스마트폰을 사용할때는 올바르게 상처주거나 말을 이상하게 바꾸어 이야기 하지는 않겠지요~ 친구들과 같이 봐야 겠다고 이여기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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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주인공 태오가 악플러와 싸우면서 사건을 풀어나가는 이야기이다. 태오는 세라에게 고백을 받는데 받아주지 않는다. 화가 난 세라는 태오가 변태라고 글을 올린다. 세라가 올린 글 때문에 태오는 악플로 고통을 받는다. 악플 때문에 일어난 일들을 겪으면서 다같이 화해하고 반성하는 이야기이다. 악플은 나쁘다. 나쁜 것을 알면서도 인터넷 안에서는 아무도 모를 것이라는 생각에 더 나쁜 말로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준다. 마주 보고는 할수 없는 말들이 익명이 되면 더 심해지는 것이다. 아무 생각없이 쓴 악플이, 당하는 사람에게는 말할 수 없는 큰 상처가 된다. 확인되지 않는 악플에 시달리다가 우울증을 앓는 사람도 있고 때로는 극단적인 선택으로 생명을 잃을 때도 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악플이 무섭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작은 악플 하나가 사건을 얼마나 키우게 되는지를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나는 악플 다는 사람을 이해할 수 없다. 자신보다 잘난 게 부러워서 안날 난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의 정체를 들키지 않는다고 다른 사람을 실컷 비난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친구들끼리는 다투고 화낼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 화해하고 금방 풀어진다. 하지만 인터넷상에서 예의를 지키지 않으면 실제로는 할수 없는 말들을 쉽게 하고 심하게 하게 된다. 그래서 관계가 더욱 틀어질 수가 있다. 바르게 변하는 디지털시대에 SNS로 소통하거나 댓글다는 것을 막을 수는 없다. 하지만 바른 인터넷 예절을 배우고 지키게 된다면 상처받는 사람이 적어질 것이다. 또한 누군가가 나에 대한 악플을 단다해도 당황하지말고 의연하게 대처해 나가는 법을 배워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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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러는 남의 글에 악성댓글을 다는 사람을 말해요.
연예인들 보면 그 기사에 사실이 아닌 추측성을 마치 사실인냥
댓글을 달음으로써 이게 타의추종으로 삽시간에 퍼져 나가 기정사실이 되어버리는
일종의 사이버범죄에 해당된다죠..
이제는 비단 연예인들만 해당되는 문제가 아닌 요즘은 초등학생들에게도 해당이 된다고 하네요.
스마트폰들을 다 가지고 있다보니 실시간으로 채팅창에 한 아이를 지목해 반에서 왕따를
시키는 거죠..
이 책을 읽으면서 단지 추측을 통해 확인도 되지 않은 부분을 공개하고
게다가 실명으로 밝히지 않다보니 아무렇지 않게 올리는 그래서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고 정신적 피해를 주는 ,, 피해자 와 가해자를 뺀 나머지 친구들은 그저
챗을 통해 하나둘씩 말을 보태고 그저 호기심 어린 공격들만 하게 되고..
처음엔 인기많은 태오에게 차인 세나가 올린줄 알고 태오도 같이 맞받아쳐서
마구 올리게되고, 그러다 점점 거세지는 공격에 가슴 아파하면서
멈추지 않고 올리는 모습에 sns 의 무섭더라구요.
하루아침에 태오는 변태에, 담배피고, pc방 다니고 그런 아이로 찍히게
된거죠.
그러니 자꾸 친구의 좋은점 대신에 단점만 보게되고
색안경을 끼고 보게 되는거 같아요.
사건을 하나하나 추리해가면서 범인을 찾게 되는데
그러다보니 가까운 주변 반친구들을 다 의심하게 되고
그 친구가 왜 자신에게 그런 행동을 했는지 알게 된 태오..
콜팝챗이 편리하고 좋아 생각했는데 얼굴을 보고 대화하는 것이 이런
쓸데없는 오해를 불러 일으키지도않고 좋다는걸 태오와 친구들은 알게되었어요.
그리고 여태 자신들의 공격적으로 올린 콜팝챗에 관해선 친구들앞에
사실대로 이야기를 하고 반친구들에게 사과를 하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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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반에 악플러가 있다! 작가 노혜영 출판 예림당 고학년 성장 도서관 우리 반에 악플러가 있다! 디지털 시대인 요즘 인터넷이 편리한 점이 엄청나게 많지만 이와 반대로 악용되는 경우도 상당히 많아요 학교폭력에 관한 강의를 들었을 때 스마트폰은 안사주는 것이 좋다고 들었어요 단체톡에서 이야기를 주고 받을 때는 얼굴을 대면하지 않고 휴대전화로 문자만을 이용해 대화하기 때문에 전달하고자 하는 의도가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고 오해나 곡해할 수 있는 부분이 굉장히 많아요 단순히 짧은 글만으로는 모든 내용을 파악할 수 없으니 말이죠 카더라 통신이라는 말이 있어요. 확인 되지 않은 이야기를 사실인 것 마냥 이야기 하는 것을 말하죠 태오네 반 익명게시판 콜팝쳇에 태오을 비방하는 글들이 올라오고 이 사실 아닌 소문이 사실이라는 듯 퍼져요 발없는 말이 천리간다는 속담처럼 생각지도 못한 친구들까지 만나면 그렇다던데~ 하며 태오를 곤란하게 만드네요 보통 이런 일이 일어나면 문제가 커지기 마련이예요. 학교폭력으로 번질 수도 있는 문제죠 태오네 반도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생겨요. 하지만 태오를 중심으로 반 친구들이 스스로 익명게시판에서 시작한 문제들을 풀어나가기 시작해요 자신들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아이들의 모습이 대견했고 자기 잘못을 숨기려 하지않고 밝히고 앞으로 바른 모습, 행동을 하려고 하죠. 스스로 해결하고 더 깊이 깨닫게 되는 아이들의 모습을 어른들이 배워야겠어요 악플러에 대처하는 자세를 꼭 배웠으면 좋겠어요 방관도 안되고, 비방도 안되고, 본인 스스로에게 떳떳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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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범상치 않던 이 책 "우리 반에 악플러가 있다!" 초등고학년 대상의 책이지만 이 책은 나이를 떠나 모든 사람들이 봐야할 책이 아닐까 싶다.
악플로 인해 극단적인 선택을 한 유명연예인들부터 상처받는 사람들, 그리고 학교폭력들... 이 사건의 가해자와 피해자는 이 세상을 살고 있는 우리 모두일테니 말이다.
책의 표지 앞면과 뒷면에 그려진 그림들이다. 이 그림들을 보면 떠오르는 모습이 있다. 바로 스마트폰의 자판과 스마트폰의 어플인 톡프로그램이다. 제목과 표지만 보아도 이 책이 어떤 내용일지 짐작은 되어 아이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책이었다. 이 책은 인기남 태오의 악플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화가 난 태오는 짐작만으로 세나에 대한 악플을 올리고 그 악플이 말이 더해지고 더해져 퍼져나가는 것을 보게 된다. 그리고 이 이야기 뒤로 찾아오는 반전의 이야기들은 얼굴이 보이지 않는다고 남의 일을 너무 쉽게 함부로 말하는 사람들의 문제점과 그로 인해 상처받는 사람들의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다. 요즘의 모습에 맞게 SNS나 대화챗 프로그램 등이 소재가 되어 구성된 이 이야기책은 현대의 모습이 잘 반영되어 있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책이라 이 책이 아이들에게 주는 전달력은 더욱 클 거라 생각된다. '말 없는 말이 천리 간다' 옛날에는 말로 소문이 퍼졌지만 지금은 SNS를 통해 천리가 아닌 세계까지도 급속하게 퍼져나갈 수 있기에 더욱 조심해야 할 것이다. 어느것에나 있는 양면성.. 물론 SNS에도 좋은 점은 많다. 쉬운 예로 잃어버린 아이를 SNS를 통해 찾기도 하고 말이다. 하지만 뭐든 제대로 알고 이해하고 사용하는 것이 양면성의 나쁜 점을 줄일 수 있 듯이 이 책을 통해 쉽게 던지는 말 한마디가 얼마나 큰 파장을 가지고 오는지 이해하고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해보고 배려하여 아이들뿐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SNS를 바르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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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반에
악플러가
있다!
목차
01 태오는 변태
02 짝 바꾸는 날 03 콜팝챗 04 라이터와 담배 05 쏘울 민수 06 우유갑 테러 사건 07 누가, 왜? 08 정원 넓은 집 09 카페에서
아직 아이들이 마냥 어리다고 생각해서 악플이라는 정확한 뜻을 알까?
뜻은 모르더라도 무심결에 하는행동이 다른 친구에게 상처가 되는것임을 알게 하고 싶어 이책을 읽게 되었다.
현재는 우리아이는 스마트폰을 쓰지 않기때문에 직접적으로 와닫지는 않겠지만
곧 학년이 올라가면
당할 수도 있고 악플러가 될 수도 있기에 걱정이 된다.
이책의 시작은 초능력 영화를 본 이야기부터 시작한다.
인기남 강태오는 초능력 영화를 본후 어떻게 하면 초능력을 가질 수 있는지 알고 싶어 한다.
그러다 다른 친구에게 장난으로 속옷 색을 맞춘후로 강태오는 변태라는 소리를 듣게 된다.
말 한번 잘못했다 봉변당한 태오는 점점 살이 보태져 한순간에 호감에서 비호감으로 바뀌게 된다.
태오는 2주전 자신에게 고백을 한 세나을 의심한다.
고백을 거절한 후 세나의 태도는 태오의 사소한 일에도 비아냥 거렸기 때문이다.
사소한것에서 시작한 악플은 조금씩 조금씩 살을 보태 겉잡을수 없이 퍼지기 마련이다.
태오는 그나마 믿어주는 친구가 있어 다행이다.
참았던 태오는 맞불작전으로 의심했던 세나에게 똑같이 익명게시판에 올리기 시작하는데...
아마존에 사는 피라냐마냥 서로 뜯기 시작한다.
근거 없는 소문이라도 일단 올리기만 하면 같이 욕하고 반응해 주는 사람이 있어 재미있어 그런 행동을 하게 되는것이다.
예전에 인터넷 기사 에서 나쁜글일 수록 조회수가 많다는 결과가 있었던게 기억이 난다. 선행에 관한 글이나 즐거움은 주는 글은 눈길이 덜간다는 소리이다.
내가 듣기 좋은 말은 다른사람도 듣기 좋은 말임을 늘 생각하며
말을 하기전에 손에서 글이 써지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하고 행동했으면 좋겠기에.
요즘 말썽많은 아들에게 이 책을 읽게했네요.
조금 느끼는 바가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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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우리 반에 악플러가 있다!
요즘 어른들이나 아이들이나 손에서 핸드폰을 놓치않는 세상이 되었어요. 길거리에서도 신호대기중에도 심지어는 운전중에도 말이에요,,, 위험한 순간이 많더라고요,,, 친구들끼리 모르는사이끼리 눈를 통해서 서로 대화도 하고 소통을 하죠 ㅎㅎㅎ 이런부분이 장점으로 다가올때도 있지만 때론 단점으로 부각될때도 있어요. 오늘은 sns를 통한 악플이 우리 아이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다룬 도서를 소개해 드릴까 해요~~
5학년 1반 인기남 강태오를 목표로 누군가 익명 게시판에 헛소문을 퍼뜨린다. 거기에 동조하듯 빠르게 올라오는 댓글들. 계속되는 공격에 참다못한 태오는 반격을 시도한다.
태오가 친구들에게 거짓말을 합니다. 자기는 투시하는 능력이 있어서 다른 친구들이 무슨색 속옷을 입었는지 볼수 있다고,, (태오의 반격이 시작된 거죠) 그러자 친구들이 변태라며 '콜팝챗'에 올렸어요. 여기서 말하는 콜팝챗은 sns 카00같은?ㅋㅋ 책에서나 현실에서나 아이들은 비슷하네요 ㅎㅎㅎ 그리고 세나가 태오에게 고백을 하게됐어요. 하지만 태오는 받아주지 않았죠. 태오가 가은이와 친하게 지내자 세나는 그걸보고 질투를 해요. 그후 콜팝챗에는 태오를 비난하거나 욕을하는 글들이 올라오게되죠,,,, (여자의 질투가 화를 불러오는 건가요,,,,,ㅠㅠ 무섭네요,,,) 그런데 태오는 세나가 올린거라고 오해를 하게되고, 태오가 세나를 욕하는 글을 콜팝챗에 올렸어요.
그리고 계속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게되죠. 악플을 다는 사람은 단순하고 가볍게 생각할지 몰라도, 당하는 사람은 얼마나 억울하고 답답할까요? 악플이 메아리가 되어서 얼굴도 모르는 이들의 주목을 받아 돌아온다면,,, 시작은 사실이 아니였더라도 그것이 퍼지고 퍼지다보면 마치 사실인것마냥 결국에는 사실이 되어서 손가락질로 돌아온다는 것,,,ㅠㅠ 책을 읽는 내내 씁쓸했던 부분이 너무도 많았어요,,
티비를 보면서 연예인들 중에서도 악플로 고통받는 분들도 많죠. 그리고 요즘 아이들 사이에서 sns 사이버 폭력이라고 단체톡방을 만들어 놓고 한 아이를 지목하면서 욕하고 따돌리는 일들도 있다고 뉴스에서 봤어요ㅠㅠ 작가님의 말처럼 배려와 존중으로 돌아올 선플의 메아리를 기대해 봅니다.. 올해 5학년 된 딸아이가 이 책을 보더니 반아이들과 같이 보고 싶은 책이라면서 책가방에 넣어갔어요 ㅎㅎㅎ 친구들에게 추천해줘야겠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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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아이들도 스마트폰 사용이 많아지고 컴퓨터를 접하는 시간이 많아지고 있어서 sns를 하면서 아이들간에 문제가 생기고 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아직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지는 않지만 늘 가지고 싶다고 말하는 아이들과 이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었어요. 관련 주제로 이야기가 진행되어 아이들과 읽어보기 좋은 책 [우리 반에 악플러가 있다!]에요.
악플로 인해 목숨을 끊는 사건들까지 있을만큼 악플의 영향력은 커요. 흔히들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는 맞아죽는다는 표현을 쓰잖아요. 그처럼 어떤 글에 무심코 다는 악플은 다른 사람들의 손을 거치고 거치면서 확대되고 사실과는 상관없이 엄청난 후폭풍을 몰고오기도 하지요.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아이들은 특히나 잘 모르기때문에 장난삼아 쉽게 저지를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이 책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주인공 태오는 어느날 익명게시판에서 자신에 대해 변태라고 쓴 글을 보게되요. 아무일도 아니겠지 생각했지만 계속되는 근거없는 글과 악플들이 계속되자 범인이 누군인지 궁금해져요.
범인이 누구인지 추리해가는 과정이 아이들도 궁금한지 책장 넘기는 속도가 빨라지네요.
나중에 사실관계를 파악하고나면 아주 사소한 문제에서 발생한 거짓글에 동조하는 악플들이 달리고 거기에 덧붙여 새로운 거짓글이 생산되고 그랬네요. 서로 얼굴마주보며 본심을 털어놓고 이야기를 나누었다면 오해도 없었을건데 말이지요. 현실에서도 마찬가지일거에요. 익명게시글이나 댓글로 마음가는데로 책임질 수 없는 말들을 만들어내는건 범죄행위나 다름없다는 사실을 아이들도 알아야한다고 생각해요.
이 책에 나오는 이야기들은 그나마 더 심해지기 전에 해결되서 별탈이 없었지만 현실이었다면 오해가 풀리기보다 오히려 상황이 더 나빠졌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이들과 함께 인터넷 에티켓에 관한 이야기를 더
나누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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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반에 악플러가 있다!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노혜영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악플에 대한 아이들 세계를 이 책을 통해 솔직담백하게 담아놓았을 이 책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의 현시점에 문제와 염려가 되는 부분을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아직까지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진 않지만 친구들은 다들 스마트폰을 사용한다며 부러워하는 딸아이에게 스마트폰의 무분별한 사용을 걱정하는 엄마의 마음과 함께 올바른 사이버 예절을 배워보는 시간이 될 것 같다. 사이버 폭력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이슈가 되는 요즘 더욱이 커가는 아이들에게 스마트폰이 여러가지 문제가 되기도 하지만
"보닛만 열어 둔 차는 큰 변화가 없었지만, 유리창이 깨진 차는 부품도 다 떼어 가고 낙서와 쓰레기로 폐차 직전이 됐대. 이걸 바로 '깨진 유리창의 법칙'이라고 한단다. 물론 이 말이 나온 건 환경을 밝고 아름답게 해서 범죄를 예방하자는 뜻이지만, 인터넷이나 SNS 같은 데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너희 한 두 사람이 근거 없는 소문 퍼뜨리고 욕하고 그러면 다른 아이들도 거기에 보태서 더 나쁜 말, 거짓말을 하게 되는 거야. 그러면 좋은 의견을 나누고 정보를 교환하려고 했던 많은 아이들이 불쾌해지고, 서로 상처받게 될 거 아니냐." 사건의 시작은 태오는 변태라는 이상한 글 하나로 소리 소문 없이 근거없는 악플을 올리게 되는 정체 불명의 인물에 궁금증을 열 올리게 된다. 딸아이도 자기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정말 답답하고 속상할 일이란 것을 마치 자기 일처럼 공감하면서 악플을 쓴 사람을 찾고자 책을 넘기는 속도가 급해보였다. 그 내막엔 세나가 인기남 태오에게 고백했지만 받아주지 않아 속상했었기에 골탕 먹이려 했던 것을 시작으로 소문이 의지와 상관없이 퍼져나가니 수습하기 힘들었던 것이다. 사실 사건 사고의 그 내막엔 정말 큰 일이 아닌 사소한 일에서 감정이 틀어져서 생기는 일들이 빈번하다. 그런데 요즘 아이들은 이를 절제하지 않고 보이지 않는 공간 속에서 더 깊이 파고들어 사람의 마음을 헤집는 일들이 비일비재하니 오죽하면 사이버 왕따라는 것까지 생겼을까. 사실 악플을 다는 범인을 찾으려고 책을 읽게 되었지만, 알고보면 무분별하게 사용되어지는 인터넷이란 세계 속에서 우리 아이들이 잘못 받아들여지는 부분이 정말 많구나란 생각이 든다. 물론 빠르고 편리한 지식 정보 습득과 사람들의 생활에 직간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중요한 요소이지만, 그 이면에 어두운 그림자를 우린 기억해야 한다. 그렇기에 우리 아이들에게 어떻게 사용해야 옳을지 함께 생각해보고 딸아이도 가지고 싶은 물건 1위가 스마트폰이었는데 아직은 조금 조심스럽다고 말한다. 오해가 더 큰 화를 불러 일으키는 사이버 폭력으로 많은 사람들을 가슴 아프게 만들고 심지어는 아주 큰 사회 문제로 자리잡고 있는 요즘 아이와 이 책을 보면서 올바른 사이버 문화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사용해야할지를 진지하게 고민해보는 시간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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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유아들도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는 시대이다. 초등학생들도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며 sns에 달리는 댓글수, 좋아요 등에 기분과 행동이 많이 달라진다. 이렇게 스마트폰, 인터넷등 미디어에 노출되어 살아가는 시대에 사이버폭력에 시달리는 아이들이 많다. 아이들 뿐만 아이라 어른들도 마찬가지다. 특히 특정인물에 선플이 아닌 악플을 다는 사람들 때문에 본의 아니게 피해를 보는 사람도 많다. 그리고 악플 때문에 우울증에 시달리다 죽은 연예인도 있었다. 그만큼 미디어는 우리의 생활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 아이들이 사이버예절을 제대로 알고 생활을 한다면 사이버폭력이 줄어들지 않을까?
그러하기에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악플에 관한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다.
그리고 누가 악플로 자신을 모함하는지 짐작만으로 세나에 관한 악담을 올리는 태오.. 그러다 나중에 들어나는 반전적인 진실... 남들은 너무나도 쉽게 남의 이야기를 하고 진실이 아닌 이야기를 하고 다니는데 그 장난같은 말에 상처를 입는 사람들도 많다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두고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겠다. 장난으로 던지 돌멩이에 개구리는 맞아 죽는다고 했다. 악플 역시 마찬가지 이다. 이 점을 우리 아이들이 알았으면 좋겠다.
이 이야기의 마지막에 아이들은 sns의 안좋은 점을 깨닫게 되고 다행스럽게도 서로의 오해를 풀고 좋은 쪽으로 마무리가 되지만 현실에서는 그러지 못한 경우가 많다는 것도 아이들에게 알려줘야만 한다. 어릴때부터 사이버예절에 관해 교육을 해야만 보다 나은 사이버세상을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우리 아이들이 악플에 상처 받지않고 또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는 사이버세상을 살아 갈수 있었으면 좋겠다. 기회가 된다면 이 책 '우리 반에 악플러가 있다!'를 모든 아이들에게 읽어보게 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