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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이 책은 '안녕!? 자두야'의 칼라판입니다. 제목만 달리하여 같은 출판사에서 출간한 어의상실의 책입니다. 11권의 책을 여러권의 책을 교묘히 섞어놓은 '안녕!?자두야'를 읽으신 분이라면 살 가치가 없는 출판사 횡포의 책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상품평가를 최하로 선정했습니다..
정말 이게 뭔짓입니까~ 아무리 판매가 좋고 돈이 좋다지만.. 제목바꾸고 순서를 섞어놓으면 모를거라 생각한겁니까? 독자를 우습게 여기지 말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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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단짝친구* 만화입니다. 아이가 너무 좋아하죠. 그래서 읽을 때는 꼭 다른책 몇권(하루 정해진 독서)읽힌후 읽게 합니다. 저는 몰래 숨어서 읽습니다. 사실 제가 더 좋아하고 옛날 생각하며 읽습니다. 저의 아이는 이제 초등학교 1학년인데 우연히 이 책을 알게되어 읽으며 계속 질문합니다. 이게 뭔냐, 왜그러냐.. 겪어보지 못한 경제적 어려움과 그 환경들을 우리 아이가 어떻게 알까요. 아무리 이야기해 주고 책을 읽어도 막연하게 느낄 뿐이겠죠. 하지만 책을 읽으며 같이 이야기하며 웃으며 아이와 저는 단짝친구가 된 기분입니다. 책은 정말 재미있어요. 선정적인도 없고, 폭력적인 면도 없고 경쾌하고 명랑합니다. 술을 좋아하는 셀러리맨 아빠, 매일 아빠에게 화내며 구박하지만 속마음은 따뜻한 엄마,씩씩 쾌할 자두, 동생 미미와 아기 아웅다웅 재미있는 가족만화입니다. 우리 딸은 이만화를 1-4권까지 독파하더니 만화가가 되어 허구한날 만화만 그리고 있습니다. 5권사달라고 조르는데 책 100권읽으면 사준다고 미루고 있습니다. 이왕 보는 만화라면 이 책처럼 건전한 만화를 읽히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