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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학은 한마디로, 병을 병 차제로만 보지 않고 병을 가진 사람의 몸 상태를 조화롭게 살피는 통합적인 차원의 의학이다. 그래서 증상만을 없애는 데에 초점을 두지 않고 몸의 치유력을 높여 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유지, 증강시키는 데 주력한다. 즉, 병의 치료보다는 예방을, 증상을 억제하기보다 원인을 치료하는 데 중점을 둔다. " P29-30
자연의학에 대해 건강할 때 알아두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아프지 않을 때 미리 예방하고 자신의 몸을 스스로 고쳐가며 살아가는 삶이 중요하다는 것을 책을 통해 배운다.
저자는 체질에 맞는 음식을 먹어서 자신의 몸의 면역력을 높여서 건강한 삶을 살아가도록 알려준다.
"특히 체질에 맞지 않는 음식은 먹으면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고, 이것을 면역이 잡아내느라 면역 소모가 커져 면역력이 약해진다. 그러면 암세포가 생기고 나쁜 병균들이 들어와도 잡지 못하고 놓쳐버리게 되어 병에 걸리게 된다. 그러므로 '모든 병은 다 입에서 시작된다.'고 할 수 있다. 체질에 맞지 않는 음식을 지속적으로 먹으면 몸 전체 건강이 나빠지고, 다른 질병에도 쉽게 걸리게 된다. 따라서 평생 병에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살아가려면 평소 자기 체질에 맞는 음식을 먹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자연의학에서 자연치료제와 함께 올바른 음식 섭생을 강조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P34-35
각 질병에 대한 원인을 정확히 알려주어서 도움이 되었고, 치료법 역시 알려 주어 도움이 되는 책이다. 사실 모든 질병의 원인은 비만인 것 같다. 비만은 콜레스레롤을 높여서 혈관질환의 원인이기도 하다. 복부비만은 당뇨, 고혈압, 암까지 일으킬 수 있는 무서운 적이다. 암은 포도당을 발효시켜 에너지를 생산, 증식한다고 한다. 그래서 탄수화물을 줄이고, 야채 위주의 식사를 해야 한다고 한다. 당분은 당뇨병에만 위험한 줄 알았는데, 암세포의 식량이 된다고 한다.
체질에 맞는 음식을 알려주어서 어떤 음식을 선택해야 하고, 건강기능식품도 잘 선택 해서 먹어야 함을 설명해 준다.
약을 통해서 도움을 얻을 수 있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음식섭취와 건강식품, 운동 등 몸을 위한 노력이 필요한 세상이 되어 버렸다.
저자는 미국에서 한의사를 하고 있지만 부친은 서양의학 의사이고 한의학에 관심이 많으셨다고 한다. 자신의 위장병을 사상의학으로 고치고 사상의학을 알리는 데 앞장 섰다고 한다. 부친의 영향으로 한의학을 공부했고, 자연의학에 관한 책을 쓰게 된 것이다. 건강한 삶을 사는 것은 모든 사람의 소망이라 생각한다. 건강한 삶을 누릴 지혜를 얻어서 좀 더 행복한 삶이 되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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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잡지를 구독하면서 선물로 받은 책입니다. 600쪽이 넘는 방대한 분량의 책입니다. 가정상비 의료지침서라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요즘에는 의원에서 상급종합병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수준의 의료기관을 쉽게 활용할 수 있어 건강에 문제가 생기면 별 생각없이 의료기관으로 향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다보니 가벼운 상병에도 막대한 비용이 쓰이고 있어 정작 중증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이 비용문제로 또 다른 고통을 받고 있는 것도 현실입니다. 아픈 환자입장에서는 가벼운 상병이 있을 수 없겠습니다만, 정책담당자나 관련 분야의 전문가들이 지혜를 모아 결정한다면 충분히 가능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우리집 주치의 자연의학>은 의료기관까지 가지 않고도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에 도움이 되는 방법을 정리하고 있는 책입니다. 현대의학과 전통의학의 지식을 상호보완적으로 취하여 정리하고 있다고 보았습니다. 이 책을 읽은 느낌은 아무래도 제가 전통의학에 대한 지식이 깊지 못하기 때문에 비판적 견해를 내세우는 것이 적절치 못하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독자들이 염두에 두어야 할 점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첫 번째로 저자가 내세우는 ‘미국 자연의학 의사’라는 자격이 과연 환자를 진료하고 치료하는 과정에서 절차상 문제는 없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저자의 설명에 따르면 자연의학이란, “인체의 생리에 필요한 세세한 물질을 보충해줌으로써 인체가 본래부터 가지고 있는 치유력을 높여 정상적으로 작동하게 해 주는 학문으로, 그 이론이 현대의학과 생화학에 근거를 두고 있어 한의학이나 민간요법과는 다르다.(25쪽)”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다만 화학적 처방약 대신 친인체적인 자연성분을 사용한다는 점이 현대의학과 다르고, 그 근거이론을 현대의학에 두고 있는 점이 전통의학과 다른 점이라고 하겠습니다.
미국에서 한의과대학을 다녔다는 저자는 병리학을 강의한다고 하는데, 의과대학의 기초수업 가운데서 가장 힘들다는 병리학을 한의과대학에서 어떻게 제대로 공부할 수 있어서 누군가를 가르칠 수 있는지 의문이 아닐 수 없습니다. 또한 사상의학을 바탕으로 한 체질분류를 바탕으로 치료의 방향을 정한다고 합니다만, 사상의학에서 말하는 체질분류가 객관적이고 과학적인가 하는 기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었는가 하는 것입니다.
저자는 1부에서 자연의학의 개념을 설명하고 자연의학에서 사용하고 있는 치료법의 기본적 원리를 설명하고, 2부에서는 간염, 치매 등 50가지의 질병에 대하여, 증상, 원인 그리고 자연치료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3부에서는 자연의학에서 권하는 100세 건강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그가 설명하는 자연치료법이 충분한 숫자의 환자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통계, 과학적으로 의미가 있는지에 대하여, 그리고 다른 치료제와 비교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고 있는지 근거문헌을 제시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그 효과여부에 대하여 확실한 판단을 내릴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이 약을 평생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니 심란해요.’, ‘수술 후 재발이 두려워요.’, ‘수술밖에는 방법이 없나요? 더 나아질 수는 없을까요?’라는 생각을 가진 분들에게 필독서가 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옳다는 말씀을 드리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이 책에서 권하는 치료제가 국내에서 구할 수 없는 경우도 많고, 현대의학에서 사용하고 있는 치료법과 비교하여 우위에 있다는 증거를 내놓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저자가 주장하는 치료법에 매달려 현대의학적 치료법을 외면하면서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우려 때문입니다. 또한 “암은 혈액이 오탁하고 산소가 부족하며 면역이 떨어진 사람에게 찾아온다.(331쪽)”는 설명이 자연의학에 설명하는 암의 발생원인이라면 아직도 학문적으로서 자연의학이 풀어야 할 과제가 너무 많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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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읽은 후 나는 건강을 되찾을수 있게되었고, 아프지않고 질 높은 삶을 살수있다는 나만의 가치관도 갖게되었다. 항생제 미세먼지 방사능 온갖 환경홀몬이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는 이즈음에 이책은 자연의약제로써 우리 몸을 우리가 직접 고치는 법을 알려주어 여간 소중하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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