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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책은 졸업앨범(?)같은 모양입니다. 묵직하고 크기도 적당해서 펼쳐놓고 보기에도 편합니다. 오페라, 티라미수, 프레지에 등 제목 답게 디저트하면 기본적으로 떠올리는 품목들과 과자들, 초콜릿 제품들의 레서피까지 다양하게 실려있습니다. 하지만 책의 크기에 비해 여백이 많네요. 어떤 품목들을 제조공정이 단순하며, 몇 가지 품목을 더 넣었다면 좋았을 것 같아요. 많이 기대했던 책인데 아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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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에 혹한 이 시점에서 구입이 전혀 망설여지지 않은 책이다. 어디서 이름은 들어봤던 책이어서 또한 동경제과학교라면 다들 인정하는 곳이어서.. 티라미수때문에 더더욱 구입하고 싶었던 책이다. 맛있는 티라미수 레시피를 얻기란 힘든것 같다. 맛있는 케이크가 많이 실려 있다. 책의 반이 쇼콜라다. 그 점은 좀 아쉽다. 초콜릿은 잘 만들지 않아서다.ㅎㅎ
이 오페라는 진짜 너무 멋있다. 한번도 먹어본적이 없는데.. 너무너무 먹어보고 싶어진다. 어쩜 저리 이쁠까? 금박?하나 올려줬을뿐인데 저리 멋지다. 다브리코는 뭔지 잘 모르겠다. ㅎㅎ 이리 고급스런 디저트들을 만들어볼수 있다면 얼마나 기쁠까? 베이킹이 직업이 아니지만 집에서도 맛있는것들 만들면서 맛보면 정말 기쁘겠다. 일본이 베이킹에서도 뒤지지 않는 나라이니 만큼 뭔가 굉장히 기대가 되는 책이긴 하다. 빨간표지가 은근 멋스럽다. 자칫하면 촌스러보일수도 있는 색인데 책을 잘 만들었지 싶다. 역시 추천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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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씩 만들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초보가 하기에 충분한 과정샷은 아니지만 재료에 대한 부가 설명도 잘 되어 있어 좋습니다. 다만 보메 시럽에 대한 설명이 제가 알고 있는 내용과 달라 출판사에 확인하고 싶네요^^; 보메17도 보메30도 전부 알고 있는 용량과 다르게 나와서 헤깔리네요. 초콜렛 내용도 많아 제목에 그 부분도 드러났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있네요. 하지만 크리스마스 트리같은 빨간색 양장본은 볼때마다 정말 기분이 좋아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