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시장은 너무나 빠르게 변화하는 것 같다. 물론 내가 부동산에 관심을 가진 것은 얼마 되지 않았다. 그런데 얼마 되지 않은 사이에 정책이 2번이나 바꼈다. 더군다나 이 책을 읽어야하는 시점에 다시한번 바껴서 이 책을 읽는 것이 조금은 조심스러워졌다. 내가 공부한 바로는 부동산 시장이 바뀔때마다 그것에 대해 대하는 자세가 바껴야 된다고 들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책을 접할때 이 시점에서 이 책이 현재 시장에 맞는 내용이 있을지 조금은 걱정이 되었다. 나처럼 좋은 것과 안 좋은 것. 현재 시점에서 이 것을 받아들여야 할지, 일부만 걸러야 할지 할 수 있는 판단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이었다. 하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로써 부동산 지식은 접하는 것으로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며 읽어보았다. 이 책은 처음부터 내집마련을 하라고 되어 있다. 이미 책의 주제가 내집 마련에 집중하라이다. 그것도 3년안에. 나도 결혼생활 5년을 채우고서야 집을 마련하게 되었다. 그전에는 집이 있어야 하나? 라고 막연하게 생각했다. 사실 전세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고, 주변에서는 집값이 자꾸 내린다고 하니 더 살 수가 없었다. 바보처럼 전세비는 오른다고 생각했으면서 집값은 내린다고 생각했다. 이상한 생각이었다. 그래서 매년 전세값이 내년에 더 오르면 얼마가 더 필요하니 어느 정도 저금해야겠다라고 생각하며 살았다. 그러던 중. 임신을 하게 되었고 아이가 탄생하였다. 아이가 탄생하고 이사를 무려 2번이나 했다. 아이를 데리고 이사하는 건 쉽지 않았다. 근처에 시부모님이 계셔서 도와주셨는데도 너무나 힘들었고, 집을 치우고 사는게 아니라 그냥 짐을 쌓아놓고 살았다. 이사의 이유는 아이가 탄생하니 살던 집이 작았다. 그래서 이사했더니 그 다음 2년에 이사간 집에서 집을 팔테니 나가라고 했다. 그렇게 우리는 2번이사했다. 그러다가 남편과 고민해서 이사 고민이라도 없이 살아보자. 싶어서 정말 급하게 집을 마련했다. 막상 집을 산다고 생각하니 또 적당히 알아보고 샀다. 신중하게 산것도 아니고 그저 나의 조건에 몇가지 조건이 부합한다는 생각으로 당일 바로 집을 사버렸다. 후회는 없지만 걱정은 되었다. 집값이 내려가면 어쩌지? 오르면 좋겠다. 라고 생각했는데 몇일 생각하고 그건 쓸데 없는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내가 사는 집은 집값이 내려가거나 오르거나 상관없다. 집을 팔아야 비로소 자산이 되는 것이고 내가 계속 사는 시점에서는 집이 오르거나 내리거나 상관없는 것이다. 집이 오르지 않으면 그냥 계속 살면된다. 몇십년을 산다는 전제하에 집을 산 것이니 그것도 괜찮다고 생각되었다. 그것은 책을 읽으면서 생각이 많이 바뀌었기 때문인 것같다. 집을 사고나서 책을 읽었지만, 그래도 사놓고도 계속 불안해했었는데 책을 읽어보니 또 내가 집산건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저자의 의견은 나의 의견과도 같았다. 집값은 아마 계속 오를 거라 지금 시점이 가장 쌀 수도 있다는 것. 이 책은 정말 많은 정보를 담고 있었다. 처음엔 간단히 경제 이야기부터 시작하면서 집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지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어떤 사람은 주거용으로 어떤사람은 투자용으로. 각자의 생각이 다를텐데 그것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고, 집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이 어떻게 다른지에 대해서도 나온다. 또한, 투자 관점으로 보았을때 소액으로도 충분히 투자할 수 있다고 하고 있다. 내가 본 책들은 대부분 일단 1억을 모아봐. 라고 시작해서 언제 1억을 모으나 했는데. 이 책에서는 일단 천만원부터 모으라고 한다. 일단 소액부터 시작하라고 한다. 근데 사실 저자가 이야기한 사례는 조금 오래된 사례라서 지금과는 좀 맞지 않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아무래도 10년전과는 너무나 다른 부동산 시장이라서 그럴지도 모르겠다. 더군다나 빌라 투자 사례는 지금 너무나 위험할 수도 있다고 생각되는데 저자의 첫 첫만원 소액으로 시작한 투자는 빌라였다. 아마 경험으로만 읽고 현재 사례는 다르게 생각해야 될듯 하다. 금액에 따라 지역에 따라, 건물이 빌라냐 오피스텔이냐 아파트냐 선택의 따라 다른 투자가 된다. 그것에 대해서 설명해주고 이런 부분은 모르는 것보다 아는 것이 힘이기 때문에 직접 보고 투자하지 않더라도 읽어두면 그래도 도움이 될 것같다. 그리고 좋았던 것은 세금 부분이다. 대부분 부동산 저자에 세금 부분은 정말 자세히 이야기 해주는 경우가 없는데 이 책에서는 그래도 좀 설명해준다는 것. 그래도 바뀐 부분은 따로 찾아봐야한다. 한 책에서 이렇게 많은 정보를 다 담기가 힘든데 이렇게 모아두니 더좋은 것같다. 특히 이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내집 마련을 위해서 읽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고, 투자의 경우에는 워낙에 여러방법을 설명해주셔서 이런것도 있구나 하고 넘어가는게 좋지 않을까 한다. 투자의 가장 처음은 내집 마련이라고 한다. 그래도 개인적으로 관심이있는 부분이 자세히 나와있어서 너무 재미있게 읽었던 것 같다. |
|
40. 앞으로 3년, 내집 마련에 집중하라 이승훈 지음 *****서평***** 부동산 정책들이 바뀌면 늘 서점에 가서 정책의 변화에 어찌 대처를 해야 하는가에 대한 전문가의 의견이 참으로 궁금하다 이유인즉슨... 역시나 공부를 제대로 하지 않은 탓이겠지만..^^ 어쨌든 그래서 찾게 되는 신간 책~^^ 책을 읽으면서 느낀 걸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알. 차. 다~!! 여러 부동산 전문가들이 쓴 책들을 읽었지만 가끔 소스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다 전문가들의 경험과 식견을 알고 싶은 나의 욕구가 전문가의 소스 부족으로 해결이 안 됨을 느낄 때가 있다는 말이다 그런데 이 책은 알차다는 표현을 쓰고 싶다^^ 사실 이승훈 작가가 부동산 공인중개사라는 소개 글에 그리고 한 번에 40채의 아파트를 샀다는 글에서 괴리감이 들었다 아~~이건 내가 쉽게 도전할 수 없는 내용을 서술한 것이 아닌가 하는.. 스티커 이미지 뭐 사실 책을 덮을 때까지 그런 생각이 사라지진 않았지만 작가의 부동산 시장에 대한 식견과 알찬 내용들이 충분히 매력 있게 다가왔다 꼭 집을 사야 한다는 생각,, 종잣돈을 마련으로 소액 투자 방법.. 1가구 1주택에서 1가구 2주택으로~!! 투자 금액에 따른 튀자 물건들... 현장 조사 방법,, 투자 지역 선정 방법.. 투자 공식들~ 등등 부동산 관련 세무, 법무 지식들까지~~! 알차다 알차~~^^ 부동산 투자에 확신이 서지 않는 이가 있다면 꼭 추천하고 싶다! 서평이 너무 늦어진 관계로 캡처 사진들도 수정해서 올리고 싶으나 올리지 못하는 점 양해 바랍니다~ |
|
결혼한 지도 어언 4년, 결혼초기부터 줄이고 아끼고 모아서 5년 이 자면 내 집 마련을 하겠다는 생각으로 정말 열심히 산 것 같다. 그리고 앞으로 남은 1년… 이제부터 서서히 투자 및 내 집 마련을 괸 하던 중 아주 소중하고 도움이 될 만한 책을 만났다. 1장에서는 2018년 부동산 대폭락 시나리오는 '인구 절감에 따른 공급과잉' 이라는 논리에서 시작 되지만, 이논리가 발생하게 된 배경을 설명 하며 잘못된 예상이라는 이야기로 첫 글을 시작한다. 또한 미국 금리 인상이 우리나라 부동산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며 지금 집을 사야 하는 이유를 서술하고 있다. 2장에서는 종잣돈을 모으고 그 돈을 통해 소액 투자로 시작하라는 말과 함께, 다양한 금액별로 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에 대해서 설명해 주고 있다. 3장에서는 좋은 아파트, 빌라, 오피스텔, 재건축/재개발 등을 고르는 법, 즉 '돈되는 부동산' 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마지막 4장에서는 집 살 때 알아야 할 세무, 법무 관련 지식을 알려 준다. 그동안 찾기도 정리 하기도 힘들 었던 세무 관련 법무 지식을 본 책에서는 아주 쉽고, 체계적으로 꼭 알아야 하는 내용들로만 구성되어 있어서 지식 획득에 도움이 되었다. 참 신기한것이 책에 대한 내용이 정말 옳은 이야기 라고 생각 하던 찰나, 8·2 부동산 대책이 나왔다. 작가가 책에서 알려주는 팁과 노하우는 나같은 부동산 초보에게는 체계적으로 지식습득 등에 많은 도움을 준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다주택자에 대한 규제, 이 사람들이 집을 팔지 않았을 경우 추가적인 제재(보유세 인상)가 가해 진다면, 당연히 부동산은 침체기를 맞을 것이라 생각되나, 결국엔 가격은 다운 되지 않고 인상 정도 폭이 한시적으로 작아지는 수준에 그치지 않을까 싶다. 부동산에 관심이 많은 분, 무주택자등에게 이책을 꼭 읽어 보라고 권하고 싶다. |
|
3년안에 내 집 마련에 집중하라는 책 제목에서 저자가 말하려는 요점을 정확히 읽을 수 있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부동산이 폭락할 것이라고 믿으며 내 집마련을 미루고 있다고 하는데 내 이야기를 하는 줄 알았다. 저자는 우리나라 부동산 대폭락은 없을거라 말한다. 10주년 주기설과 일본의 전처를 밟아가고 있으며 인구가 감소해 수요가 공급보다 적어진다며 폭락설을 제기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한국의 상황은 일본과는 다를 것이라며 그럴일은 없을 것이니 무주택자들은 집을 사는데 집중하라 조언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부동산 투자는 어려운 대상이었다. 하지만 집값이 계속 상승하고 전세가가 올라가는 이 시점에서 소액으로도 갭투자로 할 수 있게 되었고 부동산 투자는 최고의 재테크로 불리게 되었다.
저자의 말처럼 평생 주식을 안 할 수는 있어도 평생 부동산을 안 할 수는 없다. 주택구입을 하지 않고 전세살이를 하면 적어도 2년에 한번은 이사를 가야하고 부동산에 들러야 하기 때문이다. 부동산에 관련된 일은 너무 어렵게만 생각한 나머니 부동산중개인에게 다 맡기게 된다. 하지만 아는 것이 힘이다. 기본적인 부동산지식은 필수가 되었다. 그러한 정보와 지식은 돈도 벌어다주는 것을 알기에 . 반드시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고 투자도 하라고 독려한다.
실거주 목적으로 집을 산 사람들도 자신의 집값이 상승되기를 바란다. 당연한 이치다. 저렴하게 사서 비싸게 팔 수 있다면 더 없이 좋을 것이다. 하지만 현재 부동산을 투기의 목적으로 직장인까지 뛰어 들다 보니 집값은 안정이 되지 않고 더 상승하고 있다고 한다. 정부에서는 8,2부동산 대책으로 부동산 투기 과열지역부터 제재를 가하고 있다. 당장은 집값이 떨어지지만 부동산 대책의 약발이 오래 가지 않을 것이라 전문가들은 전망한다. 앞으로 부동산 시장이 어떻게 변할지 지켜봐야할 대목이다.
이 책은 무주택자에게는 내집마련을 얼른하라고 하고 부동산투자에 관심있는 사람에게 소액으로도 할 수 있으니 종자돈 마련하여 시작해보라고 한다. 사실 투자보다 기본적인 부동산 정보를 알고 적어도 내 집을 마련할즘엔 안정적으로 거래하고 싶다는 마음에서였지만 '부동산도 이렇게 투자할 수 있구나'라는 관점을 갖게 해준다.
집을 살때도 이왕이면 집값이 오를만한 집을 사는 것이 좋을 것이다. 저자는 어떤 조건에서 집이든 토지든 사는 것이 좋은지 여러 기준을 제시해주고 집을 살때 알아야 하는 세무, 법무 지식도 알려준다. 부동산 거래 전문가에게만 맡길 것이 아니라 조금씩 배워가면 좋을 것 같다. 무주택자나 부동산투자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이들에게 유익한 가이드북이 되겠다.
|
|
.2 대책이 발표된지 일주일이 되었고 다들 눈치를 보는지 크게 달라진 점이 없는 분위기이다. 스타 블로거분들의 해석과 대응방안을 읽어보고 카페의
글들도 읽어보지만 아직은 잘 ...
책은 총 4 장으로 구성된다.
평범한 사람들이 부동산을 꺼려하며 가지는 여러 문제들이 있다. 1장에서는
이 문제들에 대한 답을 하나하나 설명하여 이해 시켜주었다. 부동산 하락을 이야기 하면 꼭 나오는 일본 부동산 이야기와 인구감소
이야기. 부동산에 관심이 있고 책도 여러권 읽었다면 이런 문제로 더 이상 집 구매를 고민하지 않지만 아예
관심조차 없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중요한 문제로 다가올 것이다. 인구가 감소하는데 앞으로도 아파트, 부동산이 지금처럼 계속 오르고 인기 있을
것인가를 두려워 한다. 당장 내년부터라도 값이 내려갈 것으로 잘 못 생각하는 분들도 있다고 하니...하지만 인구수, 가구수가 줄기 시작하는
시기는 다들 아시는 것처럼 2031년 이후이다. 일본 이야기는 워낙 많이 나와서... 2장, 3장에서는 소액으로 부동산 투자하는 방법과 돈되는 집 고르는 노하우를 자세히 담고 있다. 아파트에 관한 내용도 자세히
적고 있지만 나에게는 그리 특별하지는 않았다. 흥미로웠던 부분은
빌라투자에 관한 내용들 이었다. 많은
부동산 책들이 오로지 아파트에 관해서만 자세히 적고 있고 투자기나 수익경험도 아파트에 관련된 부분이 대부분인데
말이다. |
|
경제학자들이 조심스럽게 언급하는 부동산 대폭락설을 전적으로 믿어왔던 사람으로서 최근에 쏟아지는 부동산에 투자하여 몇 십억, 몇 백억을 벌었다는 제목을 접하면 저것이 과연 사실인걸까....궁금함이 들었었다. 그저 부동산 공부를 한 시기가 부동산의 상승기조와 맞물려 잘 맞아 떨어진 것이 아닐까...하는 의문점이 항상 남아 있었다. 왜? 나는 부동산 대폭락설을 믿었으니까! 완전히 이해하지도 못한 밑도 끝도 없는 부동산 대폭락설을 믿으면서도 정말 부동산이 폭락하기는 하는걸까...란 의심이 없었던 것도 아니었다. 한마디로 어중간하게 주워들어 이도저도 아닌 중간자 입장에서 그저 노력하기는 싫고, 집을 사서 재미를 본 사람들을 보면 또 배가 아파 좋은 아파트에 산다며 어깨에 힘주는 인간들에게 된통 약오르는 일인 주택 대폭락설을 믿고 싶었던 것인지도 모르겠다. 지금보니 그리고 이 책을 읽다보니 그런 마음이 강했던 것임을 확신한다.....참 모지라기도하여라...현실을 직시하기보다는 그저 나보다 잘사는 사람들을 보는 것이 배가 아팠을 뿐이었다. 저자는 책을 통해 부동산 대폭락설에 대해 반박한다. 사실 이 부분이 부동산에 대해 가장 관심있어하는 부분이 아닐까 싶다. 과연 부동산 가격이 떨어질까? 올라갈까? 집을 산다면 언제 사야하나? 부동산에 따로 투자를 하지 않더라도 인간이 하루를 시작하고 마감하는 가장 중요한 곳이 바로 집이기에 평소 부동산에 대해 관심이 없다가도 이사철이 되면 불쑥불쑥 궁금증을 가지게 되는 것이 부동산일 것이다. 저자는 경제에 대해 관심이 좀 있다는 사람이면 알만한 '10년 주기설'과 일본의 전처를 밟아가는 대한민국의 모습, 인구 감소론에 입각해 부동산 폭락론자들이 말하는 부동산 대폭락설에 대한 반박을 하며 일본의 잃어버린 30년과 지금의 대한민국의 모습에는 많은 다른점이 있음을 지적하고 있다. 굳이 재테크를 하지 않아도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안식처가 되어주는 집이란 부동산에 대한 지식은 필수적으로 알아야 하는 것을 강조하고 있으며 무주택자와 유주택자의 삶에 대해 현실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2장에서는 소액으로 부동산에 투자하는 기본적인 이야기로 시작하며 1천만~5천만원, 5천만~2억원 등 부동산을 분류해 투자함에 대해 알려주고 있고 저자가 실무와 이론에서 얻었던 풍부한 지식을 각 장을 접할 때마다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3장과 4장은 부동산이라고해서 사두면 모두 이득이 되는 것은 아니며 돈이 되는 집에 대한 정보와 그와 더불어 중요한 세무,법무 지식까지 망라되어 있어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사실 아이가 어릴 때 전세와 매매가가 별로 차이나지 않는 상황에서 나름 무리해서 빌라를 매매하였지만 8년이 지난 지금 돌아보면 빌라가 오르지도 않았을 뿐더러 높은 가격에 매매했던 것을 보면 오히려 지금 매매한다고해도 손해만 가득한 집을 사면서 허탈감을 최근에 많이 느꼈었다. 그래서 아마 부동산 대폭락설을 금쪽같이 믿고 싶었던 것인지도 모르겠다. 부동산을 매매하고 손해를 보게되니 허탈감과 함께 자괴감이 들면서 왜 미리 공부해두지 않았을까 자책도 많이 하게 됐었는데 저자는 한두번 실패한 경험을 발판삼아 더욱 도약할 수 있다며 용기를 주고 있어 읽는 내내 무엇보다 위로가 많이 되었던 것 같다. 타인과 돈얘기하는 것이 쉽지 않으며 속상해서 얘기해본들 누가 어떻게 해줄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집 생각만하면 속이 바짝바짝 타들어가게 되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그런 마음을 어느정도 날려버릴 수 있었다는 것이다. 한번 실패해봤으니 왜 실패했는지를 생각하며 도약할 수 있을 것 같다. |
|
우리나라는 몇 년 전부터 전세값이 급등해서 전셋집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 만큼 어려워졌다. 전세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아서 집값에 근접하게 되니 차라리 내 집을 마련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내 집 마련을 망설이는 이유는 자금이 부족하거나 부동산을 구입한 후에 가격이 떨어질까 두려워서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부동산투자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이나 두려움을 갖는 사람들에게 그 생각이 어떻게 잘못되었는지를 말해준다. 더불어 부동산 투자를 하고 싶어도 그 방법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기초적인 부동산 지식과 실천방법을 알려준다. 책에는 부동산의 대폭락 대 불패신화, 소액투자, 돈 되는 집, 집살 때 알아야 할 세무지식까지의 폭넓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저자는 1천만 원의 종잣돈 부터 일단 마련해서 소액으로 투자 경험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또한 부동산은 어디를 사느냐가 가장 중요하므로 지역 선정과 현장답사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고 강조한다. 이런 부분이 중요하다는 걸 알지만 막상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는데 책에는 현장을 조사하는 순서와 방법에 대한 설명도 있다. 현장을 조사하는 순서와 방법은 우선 인터넷 검색을 통해 해당 지역의 가격대를 알아보고, 지역 부동산을 방문하고, 직접 현장을 돌아다니며 수집한 정보가 맞는지 확인하라고 한다. 반드시 현장 답사를 해서 눈으로 살펴보라고 조언한다. 좋은 부동산을 구입하기 위해서 발품을 많이 팔아야 한다는 말이 생각난다. 이렇게 저자는 다방면에 걸쳐서 내 집 마련을 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특히, 내 집 마련은 꼭 투자가 아니라 나와 가족들이 편하게 지낼 수 있는 보금자리를 갖는다는 생각을 지니라는 말에 깊이 공감이 되었다.
|
|
주택을 구매하고자 하는 실수요자라고 해도 앞으로 집값이 내린다 오른다라는 엇갈린 전문가들의 전망을 보다보면 조금 망설여지게 됩니다. 어느 물건을 사는것보다 큰 돈이 들다보니 과연 내가 사면 떨어질까? 오를까? 고민하면서 조금이라도 손실은 보지 않고, 이익을 봤으면 하는 마음이 크기 때문일 것입니다.
저자는 확실한 판단이 안 서는 사람, 주택이 과연 필요한가 의구심을 느끼는 사람, 구입 후 집값 하락에 대한 불안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등에게 조금은 명쾌한 이야기를 해줍니다. 저자의 공급 과잉과 금리인상, 인구 감소같은 집값 하락에 대한 이유들에 대한 반박을 읽다보면 그런 생각이 듭니다. 집값은 아마도 계속 오를 것이며 어쩌면 지금 시점이 가장 저렴할 수도 있다고 말입니다.
내 집 마련을 하기로 했다면 어떤 점을 고려해야 하는지도 잘 설명해줍니다. 아파트를 살 것인가 빌라를 살 것인가, 아파트를 산다면 어떤 아파트를 골라야 하는지도 잘 말해주고 있습니다. 단지규모, 내부 구조와 방향, 교통여건, 좋은 교육환경등 아파트 하나 구매할때도 정말 고려해야 하는 점들이 많더라고요. 아무래도 큰 금액이다 보니 저자의 요건들을 하나하나 꼼꼼하게 비교하고 판단하고 결정하는 것이 좋은 듯 합니다.
이외에도 부동산 투자에 대해서도 알려줍니다. 가장 최소 1천만원부터 시작하는 방법이 나와있는데, 이게 과연 가능한 금액인가라는 생각은 들기는 하지만, 어쨌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부동산에 대해서도 잘 설명해줍니다. 수요가 많은 지역, 교통이 편리한 지역등을 선택한다면 가장 좋다고 말합니다. 빌라나 오피스텔과 재개발 재건축 투자 방법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고 있고, 세무편에 대한 간단한 지식도 전달해주고 있어서 좋습니다.
현 상태의 부동산 투자를 어떡해 바라봐야 하는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해주고, 아파트 투자에 대한 기본적인 요령을 쉽게 알려주고 있어서 한 번쯤 읽어보면 좋은 책인듯 합니다.
|
|
앞으로 3년, 내집 마련에 집중하라 집을 마련할 수 있는 형편이 됨에도 불구하고 하지 않은 사람들은 아마도 집값이 떨어진다고 생각해서 구입하지 않았을 것이다. 부동산에 대해 무지했던 나도 현재 부동산 경기가 좋지 않고, 2018년 이후에는 인구감소나 공급과잉으로 부동산 가격이 폭락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왔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는 부동산의 가격이 상승하는 것은 매우 쉬우며, 가격이 하락하는 것은 무척이나 어려운 일이라고 말한다. 호재가 나오거나 정부정책의 완화 및 경기가 좋으면 부동산 가격은 쉽게 올라간다. 최근에는 저금리도 한몫하는데, 우리나라의 경우 시중 유동성이 풍부한 것에 비해 투자할 곳이 마땅치 않기 때문에 아파트로 투자수요가 몰리면서 가격이 상승한다고 설명한다. 반면 하락시에는 매도자가 손해를 감수해야 하는데, 사람은 누구나 손해보는 것을 싫어 하기 때문에 가격하락은 쉽게 일어나지 않는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럼, 어떤 상품에 투자해야 할까? 저자는 초보자가 투자하기 좋은 안전한 상품으로 아파트를 추천하였다. 실제 우리나라 국민이 거주하는 주택의 53%정도가 아파트라고 한다. 그럼 가격이 떨어지지 않는 좋은 아파트의 조건으로는 어떤 것이 있을까? 이 책에서는 좋은 아파트의 조건으로 10가지를 제시 하였는데, 그 10가지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단지규모, 2. 내부 구조와 향, 3. 교통여건, 4. 좋은 교육환경, 5. 조망권, 6. 주변환경, 7. 넓은 동간 거리와 일조권, 8. 준공연도가 얼마 되지 않은 새 아파트, 9. 개발계획, 10. 대지지분 : 재건축 아파트를 구입할 때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대지지분으로 지분이 커야 향후 받을 수 있는 지분이 커지고, 이는 추가 분담금의 축소로 이어지기 때문에 대지지분을 잘 살펴보아야 한다. 이 10가지의 세부 내용을 꼼꼼하게 살펴서 아파트를 구입한다면 가격이 떨어질 걱정을 하게 되지 않을 것 같다. 그리고, 이 책에서는 부동산 투자 사례도 금액과 위치 등 상세하게 제시하고 있어서, 사례를 통해 부동산 투자에 대해 좀 더 쉽게 배울 수 있었고, 자세한 사례를 통해 체감하게 되니 더욱 부동산 투자에 대한 관심이 생기게 되었다. 마지막 장에서는 세무, 법무지식 또한 담고 있어서 집을 구매할 때 정독해서 살펴보면 꽤나 유익한 정보가 될 것 같다.
|
|
부동산투자에 대해 공부를 하다보면 강사나 저자들이 이야기하는 동일한 한가지의 내용이 있다. 그것은 가장 먼저 자신의 집을 먼저 마련하라는 것이다.
내 소유의 주택이 있음으로 인해 심리적인 안정을 가질 수 있고, 투자함에 있어 서두르지 않고 보다 안정된 투자를 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이유에서다.
맞는 말이라 생각한다.
2년마다 집을 옮겨야 하거나 전세값을 올려줘야 하는 상황에서, 매달 수십만원의 월세를 지출해야 하는 상황에서 투자를 위한 종자돈이 모여지겠는가? 어렵다고 본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투자를 하려면 가장 먼저 자신의 집을 마련하는 것을 우선하라고 말하는 것이리라 생각이 된다.
“경기는 언제나 순환한다. 올라가면 내려오고, 내려가면 올라간다. 그렇기에 파티가 한창일 때 빠져나올 줄도 알아야 하고, 시장 분위기가 두려움이란 프레임에 빠져 있을 때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용기를 가질 필요도 있다.... 부동산투자에서 타이밍은 아주 중요하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사이클에도 강하게 버텨낼 수 있는 부동산을 찾아서 투자하는 것이다.” - P. 60.
<앞으로 3년 내 집 마련에 집중하라>는 부동산 전문가로 강의와 글을 통해 부동산투자자들에게는 많이 알려져있는 저자가 부동산투자를 시작함에 있어 무엇보다 내 집 마련을 먼저 하라는 이야기를 여러 가지 자료들을 들어 이야기하고 있는 책이다.
저자는 우리나라에서의 부동산 대폭락을 없을 것이라 단언한다. 대폭락의 사례로 이야기되는 일본과의 차이를 설명하며, 저자는 우리나라의 부동산은 결코 폭락하지 않을 것이기에, 가장 먼저 내 집에 투자할 것을 이야기한다.
물론 내 집 마련 후의 부동산 재테크에 대해서도 부동산의 유형별로, 그리고 투자 후의 절세방법에 대해서도 쉽게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사람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다. 잘못된 행동에 대해 옆에서 아무리 잔소리해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던 사람도 본인이 깨달으면 바로 시정한다. 일단 집을 구입해보자. 생각이 바뀌는 마법이 일어날 것이다. 절대 결코 후회하지 않을 거라고 확신한다.” - P. 11.
“부동산 투자에는 기술적 요소도 분명 있다. 노하우나 팁도 존재한다. 이러한 것들을 알면 좀 더 정교하게 투자할 수는 있을 것이다. 그러나 기본은 따로 있다. 투자란 저렴하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 P. 272.
2000년 이후 일본의 전철을 밟아 부동산이 대폭락할 것이라는 이야기는 계속 있어 왔다.
하지만 정부정책의 변화나 금융위기 같은 대외적인 이유로 잠시 내려가기는 했지만 대폭락은 없었고, 지금은 다시 불타오르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 결과로 문재인정부에서 다주택자들을 주요 대상으로 하는 강력한 부동산정책을 내놓았다.
시장은 눈치를 보고 있고, 억단위로 금액을 내린 급매물이 나오고 있지만 거래는 거의 없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이 모든 상황이 대다수의 사람들에겐 딴 나라의 이야기로 들리고 있지는 않을까 생각한다.
정부정책이 부동산재테크를 하는 것으로 판단되는 다주택자들을 임대사업자로 양성화하여 세금을 올바로 내게 하겠다는 것으로 보이기에 나름의 효과는 있으리라 생각한다.
또한 과거 노무현정부 시절의 정책 실패를 경험해봤기에 더욱 철저하게 다주택자들에 대한 정책을 펼쳐가지 않을까 싶다. 돈을 버는 만큼 세금을 내라는 것이 정책의 목적이기에.
개인적으로는 내 집 마련이 가장 우선이다.
나 또한 부동산 대폭락 주장에 일정 정도 동의했던 한 사람이었다.
물론 현재는 조금 변하였지만. 그럼에도 어떤 것이 옳은 것인지는 판단이 서질 않는다.
다만 버는 만큼 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또한 내는 만큼 국가가 국민들에게 복지로 돌려줘야만 한다고 본다.
지금까지는 그렇게 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이제부터라도 버는만큼 세금을 내고, 세금을 내는만큼 국민들에게 다시 돌려주는 선순환 시스템이 만들어졌으면 한다.
“돈 되는 아파트를 고르는 것은 바꿔 말하면 좋은 아파트를 고르는 것이고, 좋은 아파트라는 것은 살기 좋은 아파트를 말한다. 이것이 기본이 된다. 그런데 살기 좋은 아파트라는 것은 어떤 것일까? 바로 ‘내’가 마음에 드는 집이 살기 좋은 집이다. 마음에 드는 집은 남들도 마음에 들어 한다.” - P. 1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