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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회 탈환 작전에 성공하였지만
뜻밖의 성왕군의 책동에 고립된 은란기사단은 앞뒤로 적에게 포위되고 만다. 그 뿐만 아니라 그 적에는 이때까지 만났던 적 중 최악이라 불리울 만할 장군 듀로니우스가 있었다. 한 편 크리스는 동료들을 위하여 혼자서 목숨을 걸고 적군으로 향하는데..
실비아등 등장인물들이 안고 있는 갈등들과 그 내면심리가 섬세하게 잘 표현이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반전부분이 읽는 자에게 즐거움을 배로 주는데, 이 소설은 그 맛을 살리는 부분이 너무 빠르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서 읽다가 너무 빠르게 해결되는 사건들을 보고 약간의 아쉬움이 남지 않나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공성을 주제로한 라노베를 볼줄은 몰랐습니다. 재미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