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 난 초밥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와사비의 강한 향도 그리 즐기는 편이 아니다. 하지만 이 책을 수십 번 반복해서 읽으면서 쇼타의 매력에 빠져서 즐기는 동안에 처음으로 일식집에 가서 내가 원해 초밥을 먹어보았고 만화에서처럼의 그 맛을 떠올려보려고도 해보았다. 단순히 아이들이나 보는 만화책인데..라고 생각하면 오산일 듯 싶다. 이 책에서의 내용은 실제 우리나라 신라호텔에서 이벤트로 실연해보기를 할 정도로 자세하고 초밥 뿐만 아니라 요리의 기초, 요리사의 마음가짐 까지 가득 담긴 책이다. 어른인 나도 폭 빠져버리는 책이라 아이들이 만화만 보고 있다고 나무라는 어른들에게도 권한다! 방학을 맞이하여 함께 책을 읽어보는 건 어떨까? 그리고 직접 요리까지 함께 해본다면 참 재미있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