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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때 도서관가서 이것저것 빌려보다가 시드니 셀던 책 중 텔미 유어 드림이라는 이 책을 읽은 후 이 작가의 다른 책들도 다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 당시에 정말 재밌게 읽었고, 특히 여자 시점에서 스릴러 같은 전개를 펼치는데 작가가 남자라는 것을 안 후에는 더 신기하더라구요. 어렸을 때 아버지에게 성폭력을 당한 애슐리가 그 상처로 다른 인격체들을 만들어서 잔인하게 살인 하는 이 소설. 그 때 당시에도 "다중이"라는 소재가 신선해서 더 좋았어요. 선물받은 친구도 재밌고 흥미진진해서 단숨에 읽었다고 하더라구요^^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