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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으로 떨어진 천사와 인간의 환타지 액션 로맨스
코미코(http://comico.kr/titles/3656)에서 연재된 웹툰 《하늘에서 떨어진 폴》이 종이책 『하늘에서 떨어진 폴』 제2권으로 출간됐다. 드라마화 판권이 결정된 만큼 작품의 위력은 대단하다. 하늘에서 벌을 받고 땅으로 떨어진 천사가 개과천선하여 다시 하늘로 올라간다는 식상한 오마주지만 인간계에서 벌어지는 자잘한 일상을 밝고 위트있게 조명한 점이 매력적이다. 특히 우리의 주인공 폴은, 천사인 아버지와 인간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넵퍼로서 오리지날 순수 혈통인 천사 알과는 그 능력이 천차만별이다. 능력을 쓰고나면 쉽게 탈진해버리고, 궁이 이끄는 악의 무리들과 한바탕 싸움을 끝내고나면 소멸 위기에 이를 정도니 말이다. 이렇게 어딘가 허술한 싸움꾼 폴이, 인간이라면 누구도 자신의 존재를 시각적으로 볼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한 눈에 알아본 서희라는 여대생이 등장한다.
병원에서 궁 무리들과 혈전을 벌이던 폴은, 상처투성이 몸으로 소멸 단계에 이른다. 아버지를 문병온 여대생 서희는 폴을 발견하고 급히 폴의 상처에 연고를 발라줌으로써 치유된다. "둘 중 하나야! 네 피가 그 여자한테 튀겼거나 그 여자가 네 피를 만졌거나! 넵퍼의 피를 만진 사람은 넵퍼를 볼 수 있다고 매뉴얼 북에 써 있었던 것 같아!" (1권 p108). 천사 알이 폴에게 전한 말이다. 생명의 은인인 서희에게 무언가 해주고 싶었던 폴은 서희의 눈을 스캔한 뒤 마음속을 알게 된다. 젊음의 특권일 수도 있는 뜨거운 연애가 하고 싶었던 것이다. 서희의 이상형까지 알게 된 폴이었으나 2권에서 우연찮게 <넵퍼의 인간계 생활 매뉴얼 북> '운명의 상대'편을 통해 운명의 파트너인 인간을 만나면 소통이 가능해지고 서로를 느낄 수가 있다는 문구를 읽게 된다. 그렇다면 서희는 폴의 운명의 상대란 말이 된다. 폴과 서희, 둘의 운명이 어떻게 전개될지 뒷 내용이 사뭇 궁금해진다. 아쉽지만 이번 2권이 마지막이 아니다. 3권으로 이어진다는데 분량으로 가늠해 보면 3권에서도 쉽게 마무리 될 것 같진 않다. 최종 결말이 기대된다.
성격 급한 넵퍼 폴, 예지몽으로 대형 햄버거를 먹어치울 만큼 햄버거를 좋아하는 대학 휴학생 서희, 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카페 주인 초강력 천사 알, 악의 무리를 이끌고 폴과 인간의 영혼을 괴롭히는 궁, 서희의 주변 인물들이 개성있게 등장하는 『하늘에서 떨어진 폴』은, 싸움꾼 폴과 궁 무리들을 통해 액션을, 요소요소에서 잔잔한 웃음을, 사랑꾼들을 통해 기분좋은 로맨스까지 덤으로 얻어갈 수 있는 종합 장르의 웹툰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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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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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떨어진 폴> 1권을 봤다면 당연히 2권을 안 볼 수 없겠죠? 2권 표지 그림을 보면 폴이 서희의 눈을 보며 스캔 중이에요. 인간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는 스캔. 외교관을 꿈꾸는 서희가 오로지 외무고시 합격만 원하는 줄 알았는데, 실은 평범한 대학 캠퍼스에서 근사한 연애를 꿈꾸고 있었다니.... 스물두 살의 여대생이라면 너무도 당연한 소원일 수도 있겠네요. 폴은 자신을 살려준 서희를 위해서 이상형을 찾을 수 있게 도와줘요. 그런데 우연히 알의 사무실에서 '인간계 생활 메뉴얼'에 관한 책을 보고 알게 돼죠. 서희가 자신을 볼 수 있는 건 우연이 아니란 걸 말이죠. 그건 바로 운명의 짝을 만났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에요. 이럴수가, 그것도 모르고 폴은 서희의 현재 이상형에 꼭맞는 남자를 찾아주기까지 했어요. 스스로 삼각관계를 만들다니, 폴은 너무 허술해요. 어쩌면 그런 빈틈이 폴의 매력인지도 모르겠네요. 어떻게 해야 폴은 서희의 마음을 열 수 있을까요? 처음에는 악의 무리들과 무섭게 싸우는 폴 때문에 액션물이었다면 2권에서는 서희와 두근두근 로맨스가 펼쳐지네요. 하늘에서 폴처럼 멋진 천사가 내려와 사랑에 빠진다면? 음, 상상의 나래가 펼쳐지시나요? 이래서 이 작품이 드라마화 결정이 되었나봐요. 책으로만 봐도 이렇게 재미있는데 만화에서 툭 튀어나왔을 법한 배우들이 주연을 맡는다면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박에 사로잡을 거라고 예상해요. 폴 못지않게 완벽한 급을 보여주는 천사 알도 너무나 매력적이에요. 알이 운영하는 '디 데이' 카페의 단골손님 에피소드도 좋았어요. 연극계에서 10년 이상 일했는데도 늘 조연만 하는 시내가 계속 꿈을 좇느냐 마느냐로 고민할 때 알의 조언은 지혜로웠어요. "지금까지 십 년 넘게 좋아하는 일 열심히 해왔으니까.... 당신은 잘 한 게 맞아요~ 주연이든 조연이든 앞으로도 그 일이 좋으면 그냥 계속하면 돼요. 그게 정답이에요... 알겠어요?" (188p) 정말 힘든 순간에 알처럼 멋진 천사가 도와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천사의 등장으로 모든 상상이 즐거워지네요. 앗, 2권에서 끝나지 않은 이야기... 다음 권이 나올 때까지 기다림의 시간이 길지 않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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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이 인물의 설정과 이야기의 배경에 대해 하나하나 설명해주었다면 2권은 사건이 전개되고 갈등이 구체화되기 시작한다. 이건 마치 소설의 구성요소를 따르고 있는 것 같았다. 소설에서 나타나는 발단-전개-위기-절정-결말 단계가 이 책에 들어가 있다. 발단은 인물을 소개하고 배경을 제시한다. 그리고 갈등이나 사건의 실마리를 제시해주는 부분이다. 발단에 해당하는 부분이 바로 1권이었다. 중심 인물들의 상황, 성격 등을 소개해주었고 천상계와 지상계라는 배경을 소개해주었다. 그리고 악인과 선인의 대결, 폴과 서희의 만남 등 사건이 조금씩 진행되었다. 그리고 2권에서는 이 사건들이 구체화되고 갈등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주인공 폴에게 위기가 닥친다. 소설의 전개 단계와 위기 단계가 2권에 담겨 있는 것이다. 폴에게 서희는 운명의 상대였다. 하지만 그 운명의 상대는 다른 남자를 좋아한다. 거기에 악인이 서희의 존재를 알아채게 된다. 서희가 폴의 약점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 순간 폴은 더 이상 여유를 부리지 못하게 된다. 천상계에서 어떤 잘못을 저지르고 추방되었는지는 구체적으로 나오지 않지만 지상계로 내려온 폴은 조금씩 성장하고 있다. 자신밖에 모르는 말썽꾸러기, 다혈질 폴은 다른 사람을 걱정하고 그 사람을 위한 행동들을 해나간다. 이를 통해 나머지 책들의 내용을 예상할 수 있다. 악인과의 갈등은 더 심해질 것이고, 서희와의 사랑은 쉽지만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결국에는 선인이 승리할 것이고 주인공들의 사랑은 이루어질 것이다. 이 책은 소설의 구성 단계뿐만 아니라 고전 소설에서 자주 등장했던 영웅일대기적 구조를 취하고 있다. 건국신화에 등장하는 왕들처럼, 영웅 소설에 등장하는 영웅들처럼 평범하지 않은 출생을 하고 비범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시련을 겪고 조력자의 도움으로 시련을 극복하기도 한다. 여기까지가 1권과 2권에 나타난 이야기다. 천사 아버지와 인간 어머니의 사이에 태어났다는 점에서 평범하지 않다. 싸움을 잘하고 악인은 물리친다는 점에는 능력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위험할 때마다 ‘알’이라는 천사의 도움으로 위기를 극복하기도 한다. 앞으로 이어지는 시련은 몇 번 지속될 것이고 그 때마다 주인공의 능력과 조력자의 도움으로 극복해나갈 것이다. 그리고 행복한 결말로 끝이 날 것 이다. 스토리를 먼저 쓰고 그림을 그린다는 강풀작가처럼 남지은, 김인호 작가의 경우 글과 그림을 각각 다른 사람이 진행하기 때문에 스토리가 더 탄탄하고 서사갈래에서 나타나는 요소들이 계속 보이는 것이 아닐까. 그리고 스토리에 어울리는 그림체가 살아나는 것이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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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에 이어서...>
『하늘에서 떨어진 폴 1』에서는 천상의 '그분'에게 반항을 한 죄로 지상으로 쫓겨나 그분이 주신 미션을 모두 완수해야 했던 폴이 그분의 깊은(?) 뜻을 가볍게 여기고 너무나 쉽게 미션을 완수했다 싶어 다시 천상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했으나 사실은 그렇지 않음을 알게 되고 그 과정에서 유일하게 자신을 알아보는 한 서희라는 여자를 만나고 천상와 인간의 믹스종인 냅퍼라는 것이 악의 무리 중 보스인 궁에게 들켜 목숨의 위협을 겪는 가운데 역시나 '그분'이 보낸 급이 다른 천사인 알의 도움을 받아 목숨을 건지고 순식간에 회복하는 것에서 끝이 난다.
무사히 깨어난 폴은 과연 죽음의 순간에도 자신을 도와주지 않았던 '그분'의 의도를 의심하게 되고 다시 알의 카페에서 직행으로 갈 수 있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천상으로 가 그분을 뵙고 따지게 된다. 이에 그분은 다시금 폴에게 알듯말듯한 말을 남기게 되고...
결국 다시 지상으로 내려온 폴은 무수히 많이 남은 쿠폰의 도장을 모두 채워야 하는 암담한 현실과 마주하고 그 사이 알의 존재에 두려움을 느끼고 있던 궁은 폴에게 특별한 존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서희의 주변을 맴돌게 된다.
한편 폴은 그동안 크게 신경 쓰지 않았던 '인간계 생활 매뉴얼북'을 읽고 서희가 자신의 운명의 상대라는 것을 알게 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서희는 대학시절 동아리를 통해 안면에 있는 이상형의 남자에게 관심을 갖게 되면서 폴은 본의 아니게 서희의 수호천사를 자처하며 오히려 둘을 이어주려 했음을 깨닫게 된다.
그저 천상으로 돌아가 예전처럼 살고 싶었을지도 몰랐을 폴은 서희라는 존재를 만나고 천상으로 돌아가는 일이 예상보다 늦어질 수 있음을 알게 된 가운데 궁에 의해 서희가 위험한 상황에 빠질 것이란 예감에 이 모든 것을 해결하는 길은 자신이 더 많은 인간의 영혼을 지켜내 하루라도 빨리 천상으로 돌아가는 것임을 깨닫게 되는데...
1권에서는 폴의 냅퍼라는 사실이 밝혀졌으나 부모가 어떻게 만났는지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나오지 않은 상태이며 역시나 그분이 폴을 이렇게 지상에 떨어트려 놓고 어찌보면 수수방관하고 있으나 또 한편으로는 '급'이 다른 알을 보디가드마냥 붙여준 것을 보면 폴의 존재가 결코 평범하지만은 않다는 것을 느끼게도 해서 과연 앞으로 이야기에서는 폴과 서희의 관계, 이들 사이를 파고는 궁의 활약(?), 순하디 순해 보이나 사실은 궁마저도 벌벌 떨게 만드는 알의 활약 등이 어떻게 그려질지가 사뭇 궁금해지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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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말미에 자신이 천상계에서 추방된것인가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던 폴이 사라지는 장면에서 끝이 났는데, 결국 사단이 나고 말았습니다. 폴은 자신이 추방당한건지 확인하기 위해 천상계의 그 분을 찾아간 것이죠. 뭐 예전 서유기의 손오공처럼 하늘나라를 뒤엎어 놓은건 아니고, 하늘나라의 경비부 직원(?)과 약간의 다툼이 있는 정도죠. 어째든 사소한 우여곡절 끝에 천상계의 그 분과 만남을 가지게 됩니다. 그리고 그 분은 폴이 천상계에서 인간계로 내려오게 된 사건인 넵퍼에 대한 차별에 대한 답을 인간을 괴롭히는 악을 처벌하면서 쿠폰북을 채우게 되면 그 답을 찾을 수 있다며 자신을 믿으라고 하네요. 결국 그 분의 대답에 설득당한건지 아니면 자신의 외침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선지 폴은 쿠폰북을 채우기 위해 열심히 임무를 완수해 가는데... 1권에서 인간이면서 자신의 존재를 인식하게된 서희와의 만남도 이어갑니다. 이게 흘러가는 분위기로 봐서는 연인 관계로 발전할 것 같은데, 아직은 아리송하네요. 일단 폴은 인간계 생활 메뉴얼을 통해 서희가 자신의 운명의 파트너라는 걸 알게 됩니다. 파트너라는 의미가 무엇을 뜻하는 건지는 좀 지켜봐야겠네요. 그리고 서희의 이상형으로 나타난 희산이라는 존재, 일단 서희와 연인 관계로 발전할 것 같은 분위기이긴 하지만, 폴이 서희에게 자신의 이상형이 나타나면 다른 사람과 다르게 보여지는 능력을 부여했는데, 그런 서희에게 희산이라는 존재가 눈에 들어온 겁니다. 그런데 그 희산이라는 존재가 서희의 눈에는 흑백사진의 인물처럼 눈에 들어온겁니다. 일단 서희의 이상형이라는 존재로 인식되게 됐지만 흑백으로 보여진다는게 좀 의미가 있을것 같네요. 그게 좋은 의미인지 나쁜 의미인지는 좀 지켜봐야겠네요. 이제 마지막으로 궁이라는 인물을 빼 놓을 수 없는데, 인간을 괴롭히는 자신의 일을 방해하는 폴은 여간 성가신 존재가 아닐 수 없죠. 그래서 1권에서는 천상계에서 추방되었다며 자신과 같이 일하자고 꼬이기도 했지만 살패를 하게됐고, 혼자 뭔가 연구를 하더니 부하들의 능력을 배가시키는 뭔가를 만들어내서 폴이 사라지기 일보직전까지 몰아붙이지만 그 마지막 순간에 서희의 도움으로 다시 회생하게 됩니다. 아마 운명의 파트너이기에 천상계의 그 분의 뭔가 시그널을 준 것 같네요. 어째든 이 사건으로 인해 궁은 서희라는 존재를 인식하게 됐고 폴과의 정면대결보다 서희를 통한 우회공격쪽으로 방향을 선회하는 장면에서 2권을 마치게 됐네요. 현재의 분위기나 저자의 전작들로 봐서는 4권 정도로 마무리 되지 않나 예상해 보며, 아마 다음권에는 폴과 서희가 운명의 파트너임을 서로가 인식하는 단계까지 가리라 예상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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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만화 추천 하늘에서 떨어진 폴!!! 폴과 서희의 관계가 밝혀지는데... 드뎌 밝혀지는 폴과 서희의 관계!!! 그나저나... 난 이게 2편까지만 있는 책인줄 알고 정주행했는데... 헉!!! 그 뒷편이 있다!!! 언제 나오냐고???!!! 하늘에서 내려온 폴을 유일하게 보는 한 사람인 서희! 뭐... 처음엔 서희가 폴을 보는 이유는 단순희 폴의 피가 서희에게 닿아서 그런줄 알았는데... 아니지롱~ 아니지롱~ 그 안엔 비밀이 있었지롱~~~ 그니까... 뭔가 엄청 이상하다 했다는거~~~ (근데 내용은 말 안할꺼~~~지~~~) 그나저나... 난 폴보다 알이 더 멋찌다. 폴은 모르는거 같은데... 알은 알고보면 대천사 뭐 그런거 같은데... 아직은 안나오네~ 어쨌거나... 천사들의 로맨스인 하늘에서 떨어진 폴. 폴도 지금은 넵퍼지만 쿠폰에 도장 다 찍으면 천사로 승격되는거 아니겠어? 물론... 그런 천사의 직위(?)를 포기하고 다시 땅으로 내려와서 서희랑 알콩달콩 오손히 도손히 살다가, 알처럼 지상계에 주져앉던가... 그나저나... 불연듯 든 생각 하나! 천사의 수명은 없는거 같은데(있어도 엄~~~청~~~ 길겠지 뭐.), 인간의 수명은 그보단 짧으니까... 혹.시.나... 알이 폴의 아부지가 아닐까~~~ 뭐 이런 생각도 살짝 해본다. (아직 완결이 아니니... 상상은 내 자유!!! ㅋㅋㅋ) 근데... 3권은 언제 나오냐고???!!! 엉엉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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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떨어진 폴] '2 - 인간계 생활 매뉴얼' 스토리 1권의 거의 마지막 부분에 서희에게 보답하고 싶어서 한 행동때문에 위기에 처한 폴에게 뚜 둥~~ 하면서 나타난 뜻밖의 인물때문에 놀랐고 살짝 심쿵도 했었네요,, 2권은 1권보다도 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역시 올컬러의 그림체가 상당히 제 스타일이라 책속에 흠뻑 빠져서 순식간에 다 읽어버렸는데 아!~~ 3권,,어서 3권이 필요합니다.
왜 자신에게만 폴이 보이냐고 묻는 서희에게 폴은 자신이 알에게서 들은대로 설명을 해주죠,, 그리고 자신은 믹스종이기때문에 다른 천사들이랑은 다른 점이 있는데 그것도 들려줍니다 폴의 한가지 약점이 있었으니 바로 체력의 문제인데요 똑같은 능력을 사용해도 넵퍼들은 금방 지치고 피곤해지지요,,,그래서 '연고'가 필요하구요 1권에서 크게 당할뻔 한 것도 다 서희를 위해서 능력을 사용하고 난 뒤라 기운이 없어서 - - :: 폴에게 어떤 능력이 있는 지 궁금해 하는 서희를 위해 말을 하지 않아도 그 사람의 마음을 들려다 볼 수 있는 능력을 시전해 주시는 폴,, 그런데 폴은 서희의 다른 면을 보게 되고 그녀의 슬픔을 알게 되죠,, 스캔! 와!~~~ 여자들이 심쿵할 만한 포즈입니다 심쿵 ~~~ ^^ 사실 서희는 대학 입학하고 얼마 안가서 엄마가 사고가 났고, 그 후 애써 공부에만 집착한 공부벌레로 아버지에 대한 원망으로 갈등을 하고 있지요,,그런데 서희의 마음을 들려다 본 폴은 서희 아버지와의 관계 회복에 나서 아빠의 속마음을 서희에게 전해 주는 등 아주 바람직한 행동을 많이 합니다, 그리고 외교관을 꿈꾸며 공부에만 매진하는 서희이지만 실은 근사한 연애를 꿈꾸는 속마음도 알아차리고 서희의 연애를 위해 ..너의 이상형? 짝?을 멀리 돌아가지 않고 한눈에 알아보게 해 줄께~~~ 하며 약속을 하게 되는데,,,,, 그런 폴에게 당황스러운 일이 생겼으니,, 두근두근 두근두근,,,,,, ????? 예상되나요?
한편 .. 멀쩡한 인간들 성질을 북돋아서 큰 싸움을 유발시키고 그러다가 인간을 영혼을 파괴시켜 망쳐서 결국 파멸로 이끌어 죽은 영혼을 담아가는 악의 무리들 시, 궁, 창 우두머리인 궁은 폴을 소멸시키기 위해 뭔가 연구를 하고 새로운 물질을 생성시키는데요,, 와!~~~ 앞으로 이 물질때문에 폴에게 어떤 일이 생길지 걱정됩니다,
2권에는 등장인물들이 좀더 깊게 나옵니다 1권에 한씬만 등장했던 연극배우 시내의 이야기도 잔잔한 감동으로 다가와서 알이 참 멋지게 보였고... 나도 시내처럼 ...천사가 ... 내가 답을 줄까요?... 해 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고 ㅎㅎ 또 폴은 < 넵퍼를 위한 인간계 생활 메뉴얼 북 >을 통해서 몰랐던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어 매우 당황스러워합니다. 이게 앞으로 이어질 이야기에 큰 축을 차지를 하게 될것 같아요 정말 서희와 폴은 어떤 인연일지,,,,,,, 그리고 역시 3권의 마지막,,,독자들의 마음을 떨리게 하면서 끝이 났네요 악의 무리 시궁창의 궁은 서희의 존재를 드디어 알아내게 되고 폴에게 큰 약점을 이용해 앞으로 서희를 어떻게 할 것이다 폴에게 경고를 날립니다,, 아!~ 어떻게,~~ 걱정이 태산이 되게 만들어 놓고 2권이 끝이 났네요.. 간단한 줄거리를 적었지만 책속에 좀더 많은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서희의 짝은 누구일지?? 궁금한 것이 한두가지 아닌데,,,이러니 3권으로 달려가지 않을 수가 없네요 그런데 아직 3권은 출간이 안 되었지 싶은데,,, 어서어서 읽고 싶습니다,,너무 재미있어요 드라마화로도 결정이 되었다고 하는데,,,,드라마로 나올때까지 못 참을 듯 해요 1권의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http://blog.naver.com/sophie307/221040375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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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그렇듯 매번 바뀌는 얼룩무늬 청록자켓을 입는 반인반신의 폴과 그를 볼 수 있는 서희가 서로 바라보고 있다. 둘이 그런 관계는 아니지만. (아직?) ![]() 스토리작가와 그림작가는 서로 부부다. 그래서 책에서 미묘한 케미가 더 잘 드러난걸까. ![]() - 주인공 폴은 아버지가 천사고 어머니는 인간이다. 즉, 반신반인, 이 책에서는 '넵퍼'라고 표현한다. 사람들 눈에 보이지 않고 악당(사진의 궁. 빨간녀석)을 패고다닌다. 너무 패고다녀서 이쯤되면 누가 천사고 누가 악마인지 모르게 만드는 캐릭터... - 오른쪽 페이지의 알이 진짜 천사. 카페 운영 중이며 천사와 인간 모두에게 모습이 나타난다. 폴이 위험할 때 가끔 도움을 주는데, 그 아래 캐릭터인 시내에게 왠지모르게 관심을 둔다. 1권은 각 캐릭터들의 특징과 각각 만난 상황들을 알 수 있었다면 2권에서는 조금 더 디테일한 이야기가 풀어진다. 2권에서는 악당 궁이 폴을 괴롭히려고 다양한 연구를 해서 결국 XXX를 개발하고 서희의 존재도 알아채게 된다. 알과 시내는 모종의 케미가 시작되려는지.. 윤희산과 서희 그리고 폴, 세사람의 관계가 조금 더 분명해지고 살짝 엉키는 듯하다. ![]() 폴은 서희가 좋아했던 사람을 '표시'나게 해주겠다고 한다. ![]() 달라보인다. 그 사람이. ![]() 폴은 인간 서희와 자신이 서로 소통하게 된 것에 대해 한발짝 진실에 다가선다. 그런데 그 진실은... ... 그나저나 요새는 폴이 계속 얻어맞고 쓰러지고 다녀서 좀 안타깝다. 아직 2권까지 밖에 출간되지 않았다. 다음 스토리가 너무 궁금한데, 얼른 출간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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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떨어진 폴2권은 웹툰 연재본 14회에서 26회 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게 현재 코*코에서 연재중인 '하늘에서 떨어진 폴' 전체의 반 정도까지의 이야기이다. 1권에서 폴과 그 주변 인물들, 폴이 하늘에서 떨어진 이유 및 그의 능력 등에 대한 간략소개였다면 2권은 그들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진행되어 나갈지에 대한 방향이 어느정도 보이고, 폴과 알의 능력에 대해 조금 더 자세하게 알 수 있다. 1권에서 의도치 않게 폴의 생명을 구해준 시내에게 폴은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한다. 학교에도 따라다니고 집에도 무단침입(?)을 일삼으면서 말이다. ![]() 굳~~이 생명을 구해준 은혜를 갚겠다고 졸졸 쫓아 다니던 폴이 폴이 시내의 과거를 읽기 위해 손으로 얼굴을 마주잡고 '스캔'하는 장면은 정말 심쿵이었다... 스포가 될까봐 그림을 올리지 않으려 했으나 작가님이 이미 표지에다 '스포'하셨으므로.. :P ![]() 가끔 이런 심쿵한 장면들은 한 페이지에 가득 담아주셔서 두근 두근하며 볼 수 있어서 좋았다. :) 아무튼 그러다 시내에게 운명의 짝이 될 사람을 만나면 한 눈에 알아볼 수 있게 해주는 것으로 시내의 은혜를 갚기로 한다. ![]() 하지만 모든 남녀사이가 그러하듯,, 폴과 시내가 단순히 생명의 은인과 그 은혜를 입은 넵퍼 수준에서 끝나지 않을 것은 내가 알고 이 글을 읽는 이가 알고 하늘이 알고 땅이 알 것이다. 과연 앞으로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엮여갈 것인지 궁금해진다. 그림체도 시원시원해서 마음에 들고, 오랜만에 가벼운 만화책을 읽으니 너무 좋다. 다만,, 단행본으로는 아직 2권이라니!!!!!! 몰아 읽는 걸 좋아하는데 너무 슬프다. 아직 연재중인 듯 하니 나머지는 연재가 끝나면 몰아봐야 하나 고민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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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에서 죄를 짓고 인간계로 떨어진 폴 폴은 다시 천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미션을 수행해 나간다. 미션이란 인간을 괴룝히는 존재들을 물리칠 때마다 쿠폰 북에 도장을 하나씩 찍는거 , 그러다가 자신이 징계를 받고 있는 것이 아니라, 영원히 추방당한 것은 아닐까 생각하게 된다. 지상에서의 생활에 의문을 느끼는 폴 어떤 사건으로 인간은 볼 수 없는 폴을 볼 수 있는 여인 서희를 만난다. 서희는 폴에겐 운명의 여인이다. 서희는 이런 사실을 모른다. 그때 서희의 존재를 알게돼고 또 어떤 계략을 꾸미는 악의 무리 보스인 궁. 또 한쪽에서는 폴을 돕는 천사 ‘알’과 별 볼일 없는 연극배우 시내와의 썸이 펼쳐진다. 무언가 결핍돼 있는 등장인물들과 그것이 어쩌면 우리 모습인거 같아 응원하게 만든다. 드라마라도 만들어진다니 책과 비교하는 재미도 있겠다. 아직 완결은 돼지 않았지만 3권이 나오면 아마 살거 같은 느낌이 든다. 웬지 결말이 긍금해지는 이야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