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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연주 은따 유리는 청소년 작가가 쓴 소설입니다. 자기 또래 친구들이 겪을 법한 경험을 이야기로 풀어 쓴 책이네요. 아이가 이걸 골랐을 때 사줘야 하나 망설였지만, 아이가 읽고 공감하는 것을 보고 잘 사줬다 싶네요. 따돌림은 주로 교실 내의 동급생 사이에서 많이 발생합니다. 가해자들은 한두 명의 주동 학생들을 추종하는 일부 학생들로 구성되는데, 이 책에서도 주동자는 유리이며 유리를 추종하는 몇몇이 연주를 괴롭힙니다. 가해자 유리에게 벌을 준다고 이 악순환이 해결될까요? 어른들이 생각해봐야 할 문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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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지나가는 아이들을 보면 우리가 자라나던 시기와는 많은것이 달라졌구나 하고 느낍니다. 우리 아이도 아직은 이런 문화가 없는 곳에서 학교 생활을 하고 있지만 한번은 목도할 수 있는 일이기도 해서 아이가 책을 사달라고 했을때 사주었습니다. 아이들이 자신만을 생각하는 것이 아닌 다른 사람의 입장도 헤아리며 살아간다면 이런 문제는 없어지지 않을까 싶어요. 아이와 책을 읽고 많은 대화를 나눈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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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초등학교 2학년이 된 아이가 구입해달라고 한 책이라 더 관심이 갔다. 다행이 우리 아이주변에는 왕따가 문제가 되는 것 같지는 않았지만 요즘 아이들이 벌써 이런 주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인지 놀라웠다. 책은 중학교 2학년인 저자가 썼다고 하는데 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본 왕따문제가 얼마나 어렵고 두려운 문제인지를 여실히 보여줘서 입맛이 썻다. 제말 이런 고민을 하지 않고 우리아이들이 자랄수만 있기를 바라면서 책을 읽었다. 책 자체가 재미있는지 몇번씩 반복해서 읽는 우리 아이 모든 아이들이 행복하기를 바래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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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지나가는 아이들을 보면 우리가 자라나던 시기와는 많은것이 달라졌구나 하고 느낍니다. 우리 아이도 아직은 이런 문화가 없는 곳에서 학교 생활을 하고 있지만 한번은 목도할 수 있는 일이기도 해서 아이가 책을 사달라고 했을때 사주었습니다. 아이들이 자신만을 생각하는 것이 아닌 다른 사람의 입장도 헤아리며 살아간다면 이런 문제는 없어지지 않을까 싶어요. 아이와 책을 읽고 많은 대화를 나눈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