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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좀 여기서 구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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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좀 여기서 구해줘   이 책은    어린이를 위한 동화책이다, 그러나 성인에게도 유용하다, 오히려 아이에게도 배울 것은 있으니까, 이런 아동용 도서에서도 어른들은 읽고 깨달아야한다.   어린이용 도서는 쉽다. 어린이에게 말하고자 하는 그 의도가 얼른 손에 잡힌다. 그래서 굳이 긴장하고 읽은 필요가 없다. 기껏해야 내가 생각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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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좀 여기서 구해줘

 

이 책은 

 

어린이를 위한 동화책이다, 그러나 성인에게도 유용하다,

오히려 아이에게도 배울 것은 있으니까, 이런 아동용 도서에서도 어른들은 읽고 깨달아야한다.

 

어린이용 도서는 쉽다. 어린이에게 말하고자 하는 그 의도가 얼른 손에 잡힌다.

그래서 굳이 긴장하고 읽은 필요가 없다.

기껏해야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 그 밖으로는 넘어서지 않을 거라는 믿음을 가지고서 읽어도 된다.

 

그래서 이 책도 그런 마음을 가지고 읽었다.

 

이 책의 내용은 

 

이 책의 주인공은 헨릭 그루버 가족이다. 헨릭, 누나인 파비안느, 엄마, 아빠인 그루버 씨로 구성된 단란한 가족이다.

 

그 집에 정원이 있다. 헨릭의 엄마가 아름답게 가꾸어 놓은 정원이다.

그 정원에 어느 날 일이 생긴다. 아니 그 전에 그 가족에 별안간 할머니가 나타난다. 헨릭에게 지금까지는 전혀 알려지지 않은 할머니다.

그 할머니가 나타난 다음에 정원에 일이 생긴다.

 

다름 아니라 그 아름다운 정원을 식구들이 파헤치지 시작한 것이다.

이유는 

할머니가 그 집에 사는 가족들을 위해 무언가 생각해 낸 것이 있다,

할머니는 한 가지 묘안이 떠올랐다. 재미없게 사는 가족을 위해 아주 기가 막힌 방법이 생각난 것이다.”(44)

 

그 생각을 할머니는 식구들에게 모두 그러나 다른 사람에게는 비밀로 하라(56)며 말해준 것이다.

그 생각은 

증조할아버지가 전쟁이 터지기 전에 집 근처에 금괴를 세 개 파묻었다고 한 것”(55)

심지어 뒷마당에 있는 엄마의 정원에도 있을 수 있다고 말한 것이다.

 

그래서 집안은 발칵 뒤집혀지기 시작한다, 모두들 나와서 정원을 파기 시작한 것이다.

과연 증조할아버지가 묻었다는 금괴는 나왔을까 

 

다시, 이 책은 

 

아동용이니, 분명 어떤 교훈은 있을 것이다,

어떤 교훈 

 

정원을 열심히 파보았지만 금괴는 나오지 않았다. 적어도 헨릭의 가족은 그런 행운을 찾지 못했다. 그럼, 이 책은 그런 쓸 데 없는 욕심에 휘둘려 아름다운 정원을 파헤친 일들이 잘 못이라는 교훈을 주기 위한 동화인가?

 

이 작품은 그런 뻔한 결말로 끝을 맺지 않는다.

그러니 아동용 동화라고 해서 만만한 게 아니다.

일단 이 작품은 그런 의미에서 읽어볼 만하다. 대체 금괴는 어찌되었는가? 있는가, 없는가? 궁금하면 이 책을 읽어 볼 일이다.

이달의 사락 s***h 2017.07.05.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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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좀 여기서 구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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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나 좀 여기서 구해 줘! 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은 평범하게 살던 한 가족에게 뜻하지 않은 손님인 할머니가 이 집에 찾아오면서 생기는 이야기가 처음 시작 된다. 이 가족은 헨릭 그루버라는 가족으로 넓은 뒷마당이 시립 공원과 맞닿아 멋지고 큰 집에 아빠, 엄마, 누나, 헨릭 총 4명이 한 식구로 살아가는 평범한 가족이다. 헨릭의 엄마는 아나나스를 가장 좋아하며 정원에서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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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나 좀 여기서 구해 줘! 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은 평범하게 살던 한 가족에게 뜻하지 않은 손님인 할머니가 이 집에 찾아오면서 생기는 이야기가 처음 시작 된다. 이 가족은 헨릭 그루버라는 가족으로 넓은 뒷마당이 시립 공원과 맞닿아 멋지고 큰 집에 아빠, 엄마, 누나, 헨릭 총 4명이 한 식구로 살아가는 평범한 가족이다. 헨릭의 엄마는 아나나스를 가장 좋아하며 정원에서 꽃을 키우는게 취미를 가지고 있고, 헨릭의 아빠 그루버씨는 철도 회사에서 계획성 있게 일을 하는 성격으로 기차의 노선 운행 계획을 짜는 일을 맡고 있다. 아빠의 취미는 바로 모형 조립 기차를 조립하며 운전하는걸 참 좋아한다. 일명 자타 공인 미녀라 불리는 헨릭의 누나 파비안느는 긴머리, 긴 속눈썹를 가진 예쁜 외모로 모델이나 가수, 배우 지망을 꿈꾸는 학생이지만 그녀가 좋아하는건 오로지 가수 "제이든"을 좋아하며, 귀여운 막내 헨리까지 네 식구 모두가 자신의 행복에 맞게 살아가던 중 집에 하얀 곱슬머리가 덥수룩하고 그을음이 가득해 거뭇거뭇한 얼굴을 가진 옷은 낯선 할머니가 찾아왔고 그녀가 바로 헨릭의 외할머니였다. 헨릭의 외할머니는 오래전 기억을 잃고 요양원에서 생활하고 있던 중 요양원에 불이 나서 헨리의 집에 찾아오게 되었다. 뜻하지 않게 외할머니와 함께 살아온 헨릭가족, 헨릭은 할머니가 생긴것에 정말 좋아했다. 그리고 할머니와 우연히 이야기중 요양원을 가게 된 이유를 듣게 되었고, 요양원 화재로 인해 탈출하였다고 했다. 헨릭의 외할머니는 헨릭에게 보물에 관심이 있냐고 물었고, 할머니에게서 보물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찾기 시작했고, 그 후 가족들도 그 보물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밤낮으로 보물에 관한 금괴 이야기를 듣고 사방팔방 찾기 시작하였고 금괴를 찾기 시작하면서 가족들이 금괴로 인해 다투게 되고, 서로를 견제하면서 가족의 행복했던 일상은 무너지게 되면서 좌충우돌한 헨리 가족의 이야기가 진행된다. 처음에는 할머니가 왜 그랬을까라는 생각을 먼저 하게 되었지만 금괴 하나로 이렇게 가족이 깨어졌다 생각하니 안타깝기도 하였지만 헨리가족의 이야기가 재미있게 읽기에는 너무 좋았고 아이들이 읽기에는 상상력을 자극하고 재미와 흥미를 유발하여 재미있게 읽기에는 정말 괜찮은 책인거 같았다.

h********2 2017.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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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 나 좀 여기서 구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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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 아동 문학선「나 좀 여기서 구해 줘!」 어디에 빠진걸까? 왜 구해달라고 하는거지? 라는 재미난 상상을 하며 읽기 시작한 책이다. 너무도 평범한 한가족! 엄마의 취미는 정원가꾸기이고, 아빠의 취미는 증기기관차모형 조립이다. 누나는 제이든 이라는 연예인에 푹 빠진 자기 자신을 꾸미길 좋아하는 평범한 소녀이고 주인공 헨릭은 자기 자신에 대해 아직 모르는게 더 많은 소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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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 아동 문학선


좀 여기서 구해 줘!」 어디에 빠진걸까? 왜 구해달라고 하는거지? 라는 재미난 상상을 하며 읽기 시작한 책이다. 너무도 평범한 한가족! 엄마의 취미는 정원가꾸기이고, 아빠의 취미는 증기기관차모형 조립이다. 누나는 제이든 이라는 연예인에 푹 빠진 자기 자신을 꾸미길 좋아하는 평범한 소녀이고 주인공 헨릭은 자기 자신에 대해 아직 모르는게 더 많은 소년이다. 다툼소리 한번 나지 않던 그들에게 뜻밖의 손님이 찾아온다.

 

요양원에서 오랜세월 지내온 외할머니의 등장은 가족들에게 많은 변화를 가져온다. 심심한걸 참지 못하는 성격인듯한 할머니는 가족들을 은근히 이간질 시켜보지만 전혀 통하지 않는다. 그런 그들에게 통한 단 한가지의 방법은 자신의 증조부가 정원 어딘가에 3개의 금괴를 숨겨놓았다는 말이었다.

 

가장 먼저 이 이야기를 듣게된 헨린은 밤중에 몰래 엄마가 아끼는 정원을 파헤친다. 덕분에 외출금지를 당하지만 다음날 뜻밖에도 밤중에 정원을 파헤치는 엄마를 보게 된다. 이후 가족들은 각자 마당을 파헤치기 시작하면서 다툼도 시작된다. 서로의 탓을 한적 없던 서로에게 화를 내는 가족들의 모습이 못마땅한 헨릭은 이내 땅파기를 그만두지만 이 소문은 온동네에 퍼져 너나 할것 없이 한손에 모종삽을 들고 거리를 활보한다.

 

서로를 아끼던 가족의 모습은 이내 사라지고 서로를 탓하며 다투기 바쁜 가족의 모습을 보이기 시작한다. 아빠의 작은 사고로 인해 자신이 가장 아끼던 모형 기차가 부숴지고 아빠가 다치게 되면서 가족들은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게 뭔지 알게된다. 온동네는 여기저기 구덩이가 파여있고 할머니의 말로 인해 가족들이 다투게 됐다는 생각에 아빠는 외할머니를 집에서 쫓아낸다.


가족의 소중함, 내 곁에 있는 사람들에 대한 소중함, 또한 내가 잘 하는 것! 하고싶은것을 찾아가는 과정 등 생각의 꺼리가 가득한 책이었다. 책을 읽으며 아들녀석과 우리집 어딘가에 금괴가 있다면 이란 상상을 해보기도 했다. 금괴 하나가 떡~ 하니 생긴다면 과연 뭘 할지.. 상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또한 아들녀석의 꿈은 여전히 그대로라는 것~ 거기에 부수적인 꿈들이 약간 추가가 됐다는 것도 알게되었다. 책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저학년도 무리없이 읽을 수 있겠지만 생각보다 글밥이 많은 책이었다. 하지만 전혀 지루하지 않다는 점!!! 아이들이 상상의 날개를 펼치기에 충분한 책이었기에 꼭 한번 읽어보라 권해주고 싶다.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된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d******5 2017.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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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변화와 다시 일상으로 되돌아가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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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변화와 다시 일상으로 되돌아가는 방법이 책은 어린이용 도서치고는 분량이 좀 되는 책이다.물론 고학년용으로 나왔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150페이지가 넘는 분량이면...학원가고, 공부하느라 정신없는 고학년에겐 좀 버거울 수 있는 책.그.러.나...너무 재미있어서 그 분량이 그 분량이 맞나 의심을 할 정도로 정주행이 가능한 책.그냥 평범한...뭐 하나 특별하고, 재미가 없는 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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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변화와 다시 일상으로 되돌아가는 방법


이 책은 어린이용 도서치고는 분량이 좀 되는 책이다.
물론 고학년용으로 나왔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150페이지가 넘는 분량이면...
학원가고, 공부하느라 정신없는 고학년에겐 좀 버거울 수 있는 책.

그.러.나...
너무 재미있어서 그 분량이 그 분량이 맞나 의심을 할 정도로 정주행이 가능한 책.

그냥 평범한...
뭐 하나 특별하고, 재미가 없는 헨릭의 가족.
엄마는 정원꾸미기에 몰입하시고, 아빠는 기차일정 짜는데 집중하시고, 누나는 아이돌 스타에 빠져 자신꾸미기에만 여념이 없는 헨릭의 가족.

이런 헨릭의 가족에게 난데없이 등장한 인물이 있으니...
바로바로 헨릭의 외할머니!!!

이 책의 시작은 헨릭이 구덩이에 빠지면서 시작된다.
첫 챕터를 읽으면서는... "헉! 뭐 이런 책이 있어? 이상한 책 아냐?"라고 했는데...
둘째 챕터부터는 헨릭이 왜 구덩이에 빠지게 되었는지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다.
그러면서 재미있다.

헨릭의 외할머니는 요양원에 계시다가 일명 도망치신 케이스.
사실 너무나 멀쩡한데 이 할머니의 문제는 심심함을 못참는 성격같다.

그리고 그런 할머니의 등장으로 변하게 된 헨릭의 가족.
할머니가 헨릭의 가족에게 집안 어딘가에 금괴가 숨겨져 있다고 말해주고, 그 소문이 가족을 통해 시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퍼진다.

결국엔 금괴는 발견되지 못하고, 사람들은 다시 일상으로 되돌아간다.
그 과정에서 가장 먼저 일상으로, 아니 일상보다 더 흥미진진한 자신만의 것을 찾게된 헨릭!
그리고 누나도 자신의 길을 찾고, 엄마도 아빠도 자신에게 따 맞는 일상과 일을 발견하게 된다.

더 이상 말하면 너무 심한 스포라 참고...!!!
뒤로 갈수록 너~무~ 웃겨서 할말이 없게 만드는 책.

아이들에게 자신의 길을 찾는 방법은 그리 어렵지 않고, 일상의 작은 변화만으로도 자신의 꿈을 찾고, 실연할 수 있음을 알려주는 좋은 책.

재미도 있고, 감동도 있고, 거기에 교훈까지 있는 뭐 하나 뺄 수 없는 책이 바로 이 책이 아닐까 싶다.


l****8 2017.07.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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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좀 여기서 구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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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보물을 찾는다는 모티브는 언제나 우리의 가슴을 뛰게 만들곤 한다. 여관에 찾아온 손님을 통해 얻은 보물섬에 대한 지도 한 장으로 모험을 떠나는 짐 호킨스의 모습. 해적의 보물을 찾은 톰 소여와 허클베리 핀의 모습 등은 어린 시절 어딘가에 숨겨진 보물에 대한 환상을 심어주기에 충분했다.   여기 또 하나의 숨겨진 보물에 대한 재미난 이야기가 있다. 『나 좀 여기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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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보물을 찾는다는 모티브는 언제나 우리의 가슴을 뛰게 만들곤 한다. 여관에 찾아온 손님을 통해 얻은 보물섬에 대한 지도 한 장으로 모험을 떠나는 짐 호킨스의 모습. 해적의 보물을 찾은 톰 소여와 허클베리 핀의 모습 등은 어린 시절 어딘가에 숨겨진 보물에 대한 환상을 심어주기에 충분했다.

 

여기 또 하나의 숨겨진 보물에 대한 재미난 이야기가 있다. 나 좀 여기서 구해 줘!란 제목의 재미난 동화다.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된다.

 

헨릭 네 가정은 특별한 어려움 없고 가족 간에 화목하고 사랑이 넘치는 가정이다. 마치 매일의 삶이 잔잔한 호수 수면과 같은 일상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할머니란 분이 찾아왔다. 헨릭은 여태 한 번도 보지 못한 할머니. 그동안 치매로 인해 요양원에 계셨다는데, 요양원에 불을 지르고 도망 온 혐의를 받는 할머니. 그 할머니로 인해 잔잔하던 헨릭 네 가정은 묘한 활기가 넘쳐나기 시작한다.

 

할머니의 아버지가 젊은 시절 금괴를 묻어뒀는데, 그곳이 어딘지 증조할아버지도 잊어버렸다는 것. 이런 비밀을 알게 된 헨릭 네 가족은 집 정원 곳곳에 웅덩이를 파기 시작한다. 급기야 증조할아버지네 토지는 마을 공원까지였음이 밝혀지고, 금괴에 대한 소문이 퍼져 나가자 마을 사람들은 모두 일상의 삶을 팽개치고 공원으로 모여들고, 공원은 온통 파헤쳐진 구덩이 동산으로 변하고 만다.

 

그런데, 과연 금괴는 있는 걸까? 엉망이 되어버린 가정과 마을은 다시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치매를 의심받는 한 할머니의 비밀스러운 정보에 온 도시가 금괴소동을 벌이게 되는 이야기인 나 좀 여기서 구해 줘!는 금괴를 통해 드러나게 되는 인간의 욕심과 이로 인해 파괴되어지는 일상의 모습을 유머러스하게 펼쳐내고 있다. 금괴에 대한 욕심으로 우정이 흔들리기도 하고, 사랑 넘치던 부부가 다투기도 한다. 금괴로 인해 그렇게 사랑하던 취미들마저 뒷전으로 밀려나고, 심지어 파괴된다. 이처럼 순식간에 파괴되는 일상의 모습은 우리들에게 욕망이 얼마나 위험한가를 보여주기도 한다.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이런 보물에 대한 관심은 또 다른 모험으로 이어지기도 하고, 무엇보다 온 도시에 묘한 활기를 불어넣기도 한다. 그 활기가 공원을 온통 파헤치게 만들어 버리지만, 놀랍게도 이런 파괴 행위를 통해 또 다른 다른 멋진 결과가 만들어지기도 한다. 그들이 찾던 보물인 금괴는 아니지만, 또 다른 멋진 보물들을 찾아내는 이야기. 게다가 금괴는 실재한다.

 

재미난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겐 모험을 향한 즐거운 환상을. 그리고 어른들에게는 욕망의 악마적 파괴성에 대해 돌아보게 한다. 물론 이러한 욕망을 뛰어넘는 멋진 관계 역시 등장한다. 재미와 깊은 울림, 그리고 감동과 묘한 흥분까지 있는 좋은 동화다.

h***r 2017.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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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좀 여기서 구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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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좀 여기서 구해줘제목만으로도 충분히 궁금해지는 책이랍니다.한림출판에서 출간된 나 좀 여기서 구해줘! 가족의 소중함을 말해주고 있는 이야기로우리에 가족들도 다시금 돌아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답니다. 책 속 주인공 헨릭네 가족들에 대한 이야기로 헥릭에 아버지는 철도회사에 근무하며 모형 기차역을 만드는 분으로 자상한 아빠였고,엄마는 너무나도 가정적인 분으로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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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좀 여기서 구해줘



제목만으로도 충분히 궁금해지는 책이랍니다.
한림출판에서 출간된 나 좀 여기서 구해줘! 가족의 소중함을 말해주고 있는 이야기로
우리에 가족들도 다시금 돌아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답니다.


 


책 속 주인공 헨릭네 가족들에 대한 이야기로
헥릭에 아버지는 철도회사에 근무하며 모형 기차역을 만드는 분으로 자상한 아빠였고,
엄마는 너무나도 가정적인 분으로 아름다운 정원을 가꾸는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 주부이고,
예쁜 얼굴이 늘 자랑인 누나 파비안느는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를 만나려고 항상 노력하지요.

헨릭 가족은 정말 평범하면서 완벽해 보이는 가족에 모습이지만 어딘지  모르게 따뜻함이 덜한다고 할까요?
우리에 가족들은 어떨지 궁금해지면서 돌아보게 된답니다.
일주일에 한 번 정도 함께하는 저녁상, 일상에 대화외에는 별로 말이 없어지며 점점 줄어드는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들이네요.

헨릭네 집에 요양원에서 찾아온 할머니가 방문하면서 특별한 일상이 만들어지는데요.
할머니는 헨릭네 가족들에게 놀라운 선물을 하게된답니다..
헨릭네 평범함이 할머니는 싫었던 것일까요? 놀라운 선물은 다름아닌 보물에 대한 이야기로
금괴가 뭍혀 있다는 이야기를 하게 되었고, 책 속에 이야기는 더욱 더 흥미가 높아지게 되지요.
헨릭네 가족들은 자신들의 일을 뒤로한 채 보물을 찾는일만 열심히 하게 되지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할머니는 헨릭네 가족들이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된 이야기이지만
점점 생각과 다른게 일들이 진행되면서 시민들도 공원을 파헤치는 일이 생겨난답니다.
자신들에게 소중한 것들을 모두 뒤로한 채 보물에만 몰두하게되는 가족들 서로 싸우면서 정든다고 해야할까요.
가족들은 서로 싸우는 가운데 진짜 속마음을 알게 되면서 할머니 덕분에 진짜 가족의 모습을 보게 된답니다.

우리에 가족들을 다시금 바라보면서 그 입장이 되어보지 않았던 가족들이 서로를 진심어린 마음으로 볼 수 있는 시간들이
생겨나게 해주었던 동화로 요즘 들어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와 친구관계에 어려움을 느끼는 아들을 볼 수 있었고,
사회 생활에 찌들려 집에서 따뜻한 위로에 말을 듣고 싶었던 남편에 마음이 보이기 시작했답니다.
가족이 서로 보지 못한채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었던 시선이 이제는 제대로 보이기 시작하면서
가족들이 어떤 걸 원하고 있는지 보이는 따뜻한 마음을 갖게 해주었던 동화로

헨릭네 집 마당에  보물찾기 위한 구멍들이 숭숭 뚫려 있는 모습을 상상하면서
우리가 가족을 있는 그대로 바라봐 줄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의 눈으로 돌아갈 수 있는 이야기랍니다.

헨릭네 가족 모두가 너무나도 다른 성격을 갖고 있지만, 서로를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은 똑같다는 것을
느끼면서 헨릭의 할머니가 주신 큰 선물이 금괴만이 아닌 가족의 의미를 되돌아 볼 수 있었던 것은 아니였는지
그 의미를 생각해 보게되었던 내용이었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보는 책으로 삽화가 좀 더 있어 친근감을 느낄 수 있었으면 더우구 좋았겠지만,
약간에 아쉬움으로 남기고 한 번 더 읽어보면서 헨릭네 가족에 마음을 다시금 느껴보고 싶었던 시간이었답니다.
                                                                                                                          
                                                                                

 

s****u 2017.06.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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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 나우라 [나 좀 여기서 구해 줘!]
"살라 나우라 [나 좀 여기서 구해 줘!]" 내용보기
요양원 노인들보다 더 지루하게 살아가는 가족이라는 대목에서 뜨끔하기도 하고...^^; 헨릭은 모형 증기 기관차를 통해 경적 소리를 울려 퍼뜨리며 가족들을 깨우는 아버지와예쁜 아나나스가 있는 멋진 정원을 가꾸는 어머니와긴 속눈썹의 자타 공인 미녀 누나 파비안느로 구성된 완벽한 가족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였지만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할머니 때문에 가족들의 평화로운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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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 노인들보다 더 지루하게 살아가는 가족이라는 대목에서 뜨끔하기도 하고...^^;

헨릭은 모형 증기 기관차를 통해 경적 소리를 울려 퍼뜨리며 가족들을 깨우는 아버지와

예쁜 아나나스가 있는 멋진 정원을 가꾸는 어머니와

긴 속눈썹의 자타 공인 미녀 누나 파비안느로 구성된 완벽한 가족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였지만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할머니 때문에 가족들의 평화로운 일상은 깨어진다.

완벽하고 너무나 가정적으로 보였던 가족들이 외할머니의 존재를 몰랐다니...

아무리 아이들이 어렸을때 요양원으로 보내졌다 하더라도 

어떻게 할머니의 존재를 모르고 살 수 있단 말인가

정말 슬픈 대목이었다. 겉으로는 완벽해 보이지만 서로 데면데면한 가족은 뭔가 공허한 면이 있는데

왠지 모르게 짠 하고 등장한 괴짜 할머니가 진짜 가족이 뭔지 일깨워줄 것 같았는데 역시나 그랬다.^^ 

어쨌든 평범하던 헨릭의 가족 앞에 갑자기 등장한 평범하지 않은 헨릭의 외할머니는

손주들에게 예쁜 선물을 주고,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 멋진 대부분의 할머니와는 달랐다.

그런데 이 대목 역시 약간 슬펐던 것이 모든 할머니들은 자식들에게 폐가 되지 않고

도움이 되는 모습이어야만 존경받을 수 있는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였다.

물론 헨릭의 할머니는 치매가 걸린 것이 아니라 할아버지를 잃은 지독한 슬픔 때문에 

말을 하지 않았던 것뿐인데 요양원에 갇히게 된 것이었지만, 

치매에 걸린 할머니들도 이해받고 존중받아야 할텐데 라는 생각이 밀려들었다.

아무튼 괴짜 할머니가 증조할아버지가 숨겨둔 금괴에 대해 가족들 각자에게

비밀 아닌 비밀을 이야기하면서 가족들의 일상은 달라지게 된다. 

가족들은 온 일들을 제쳐 두고 금괴를 찾으려고 땅을 파기 시작한다.

애지중지하던 정원은 엉망이 되고, 모형 기차역도 산산이 부서지고, 가족들은 각자 금괴를 찾기 바쁘다.

헨릭은 이상해지는 가족들을 보면서 금괴 찾기를 포기하지만 소문은 온 동네로 퍼져 나가게 되고

사람들은 모두 땅 파기에 몰두한다. 평범한 일상에 던져진 할머니의 한 마디에 헨릭의 가족뿐만 아니라

동네 사람들의 모든 삶이 엉망이 되어버렸다. 

할머니의 장난이라고만 보기에는 좀 과하지 않았나 싶었는데,

거짓말을 아니였고 금괴를 찾은 할머니는 평생 소원이던 세계여행을 떠나버린다.

할머니를 귀찮게 여기고 쫓아냈던 인정머리 없는 가족들에게 아무 것도 남기지 않고 말이다.

물론 할머니를 집에 붙잡아 두려했던 헨릭에게는 금괴 하나를 선물로 보내줬지만

헨릭은 할머니를 통해 다시 생각하게 된 가족과 일상의 소중함을 생각하며 

금괴를 다시 원래 위치에 숨겨두는 것으로 이야기를 마무리되었다. 

금괴에 눈이 멀어 평상시에 소중히 여겼던 것들을 마구마구 부서버리는 가족들을 보면서

우리에게 진정으로 소중한 것은 무엇일까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어 좋았다. 


이달의 사락 t******1 2017.07.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