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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작 lp의 음질이 기대 이상 입니다. 선명한 녹음의 디테일과 시원시원한 음색은 그만큼 고민하고 노력하신 결과라고 생각되네요. 답답한 느낌이 전혀 없습니다. 틱 잡음도 없구요. 원반은 들어보지 못했지만 이전에 발매된 워너 cd전집의 음질보다 더 듣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희미안 안개가 걷힌듯한 선명한 소리로 50,60년대 영국반의 음색 느낌이 나는것 같습니다. 음질에 있어서는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단 한가지 콜럼비아 대신 직혀있는 재킷의 워너 마크는 계속 적응이 안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