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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복룡 저자의 철장종횡을 처음 만났다. 화려한 컬러 그림과 그만큼 시원한 그림체가 눈에 쑥 들어왔고 철종횡이라는 주인공이 천천히 스토리 라인 안으로 들어왔는데, 기린보도를 얻고자 하는 사람들의 모략이 난무하는 가운데 철종횡 은 무인답게 인간답게 의리를 지키는 사람으로 나온다.
그의 사제이자 원수인 적살왕은 목적 달성을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라도 할 사 람으로 나오고 철종횡이 은인으로 생각하는 뇌횡을 잔인하게 죽이고 그것도 모 자라 그의 몸에 한 줌의 내공을 심어놓았다가 절묘한 순간에 폭발하여 뇌횡의 시 신을 철저하게 훼손한다.
철종횡은 적살왕과 같은 하늘 아래 있을 수 없다는 생각을 굳히고......
그런데 적살왕 뿐만 아니라 뇌횡으로 인해 인연을 맺은 현재의 대주의 황제 시 영과 철종횡과는 악연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1권에서는 그 이야기를 하지 않 으니 궁금하면 다음 권을 보아야겠네요.
기린보도와 무지인을 얻기 위해 일부로 쇄혼옥에 갇힌 적살왕은 기린보도와 무지인을 얻어 쇄혼옥을 탈옥하고 그 과정에서 철종횡과 인연이 깊은 뇌횡을 죽 이고 도주. 철종횡은 이 사건이 깊은 속뜻이 있다고 판단하여 적살왕을 쫓습니다.
어떤 기연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수백의 병사를 두려워 않는 적살왕이 철종횡과 마주치는 것은 꺼려하고 그러면서도 둘은 원한이 있음이 분명한데 어떤 일인지 지금은 궁금할 따름 ......
화려한 그림체와 적절한 설명으로 무협소설이 눈에 그려지는 느낌이라면 적절 한 설명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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