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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뱃속에 있을때부터 수많은 엄마들이 내아이를 위한 물건을 고르는데 혈안이 되는 것 같습니다 41개월과 11개월이 다가오는 두아이맘인 윤후맘 또한 아이들의 일상용품부터 책과 놀잇감 등등 여러 시행착오를 겪으며 지금까지도 어떤게 더 좋을까?? 고민..또 고민한답니다 그나마 책은 윤후맘이 선호하는 출판사의 책을 서슴없이 구입해 아이의 큰 사랑을 받으며 후회없는 선택이 되었지만 이상스레..놀잇감은 아이에게 외면 당하는 녀석들이 참 많아요 아마도..아이의 흥미나 발달단계 요런건 고려하지 않은채 오로지 "~~~좋더라"라는 엄마들의 입소문만 믿은 어리석음 때문이리라~~
그런데..윤후맘은 종종 두아이의 놀이모습을 볼때면 놀랄때가 참 많습니다 오랜 검색질 끝에 구입한 놀잇감을 팽개치고 윤후맘과 윤후군이 함께 만든 살짝이 허접한 놀잇감들을 길게는 1년이 훌쩍 넘도록 아끼며 가지고 놀지 뭐에요 특히나..며칠후면 11개월이 되는 서윤양은요 한달반전쯤 오빠 윤후군이 만든 마라카스를 너무나 사랑한답니다 음..역시..애정이 담긴 놀잇감이라 다르긴 다른가 봐요 ㅎㅎ 하.지.만. 두아이를 키우다 보면 엄마표 놀잇감을 만드는 일이 쉽지만은 않네요 일단 재료를 준비하는 일부터 상당히 번거로우니까요 하.지.만. 며칠전 만난 책 <아빠가 뚝딱 만들어주는 우리 아기 장난감>은 이런 윤후맘의 고충을 훤히 알고 있는 듯 정말정말 제목처럼
주제어들만 봐도 부모중심의 놀잇감이 아닌 아이를 위한 놀잇감이라는 느낌이 들지 않나요?? 부록편에선 ’즐겁고 안전한 놀이를 위한 좋은 장난감’에 대한 아동연구가의 글과 ’아이의 성장과 장난감’을 표로 보기 쉽게 잘 정리해 두었답니다
책에서도 작가가 여러차례 언급했지만 큰아이랑 엄마표놀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던 14개월 그 이전부터 재활용품을 이용해 윤후군의 놀잇감을 종종 만들어주었던 값비싸고 입소문 자자한 놀잇감과 교구 보다 더 좋은건 엄마아빠의 애정이 담긴 놀잇감이라는거~~~~ 자..그럼..실제 책속에 담긴 놀이를 따라쟁이 하며 행복해하는 윤후군과 서윤양의 모습을 보여드릴게요*^^*
빨래집게!! 요거 따로 구입할 일 절대 없지요??^^ 빨래집게 하나로 정말 다양한 놀이를 즐겨 보았어요 한창 잡고 서기 좋아하는 서윤양을 위해 빨래집게 그릇안에 담고 쏟기!! 양파망에 빨래집고 넣고 흔들며 놀기!! 등등 윤후맘 계획과는 다른 반응을 보이는 서윤양였지만 오빠 윤후군의 적극적인 놀이지원 속에 정말 즐거운 시간였답니다
호호..책 속에선 병안에 빨대를 넣고 흔들어 빼는 놀이를 소개했지만 울 서윤양은 빨대를 이로 질겅질겅 빠는게 젤루 좋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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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책을 받았을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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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엄마표 장난감.인형.책.교구...너무 많죠... 저도 엄마표로 몇가지 소소하게 만들어서 놀아주곤 했는데... 왠지.."엄마표"하면...필요한 재료를 구비해서.. 예를 들면 펠트...diy재료들.. 시간과 정성을 들여서 만들게 되죠... 엄마의 정성과 사랑이 담겨있어서 더 특별하기도 한거 같아요... 그치만 몬가를 만들어서 놀아주기에는 시간을 필요로 하는 만들기 놀잇감이 많은거 같아요... 아이 잘때 만들고 하다보면..엄마도 피곤하고... 그리고 필요한 재료를 구하기도 어쩔때는 힘들구요.... 그리고....엄마 시간 쪼개서 열심히 만들어줬는데... 우리아이가 잘 안갖고 노는 경우도 있죠...-_-;; 만드는 방법을 몰라서...혹은 어떤 장난감이 우리아이에게 필요한지 몰라서... 쉽게 도전하지 못하는 거 같아요... 그런데... {아빠가 뚝딱 만들어 주는 "우리 아기 장난감"}을 보고 나서.. 저는 생각이 많이 바뀌었답니다... 꼭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아도... 어떠한 재료가 특별하게 없어도... 충분히 우리아이와 재밌게 놀아줄수 있는 장난감을... 엄마의 사랑과 정성을 담아 엄마표로 만들어 줄수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시기에 필요한 장난감도 단계별로 알려주고 있어요... 정말 책 제목 그대로 "뚝딱!!"만들어서 부담없이 갖고 놀수 있는 장난감들이 무려 43가지나 소개되 있어요... 재료는....?? 우리집에서 흔히 볼수 있는...비닐...빨래집게...바구니 등등등... 따로 비용을 투자하지 않아도... 어떤 재료를 어렵게 구할 필요가 없어요... 그리고 힘조절 어려운 우리 아이가 신나게 놀고..부서져도... 또 손쉽게 뚝딱 만들어 줄수 있답니다.... 귀여운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고... 만드는 방법도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어서..너무너무 쉽답니다... 그리고.단계별로 장난감이 나눠져 있어서 더더더 좋은거 같아요... 이중에 몇가지를 만들어서 봄봄양과 놀아봤는데요.. 일단 만드는 부담이 없어요... 스카치 테잎과 비닐..우유팩...사인펜..정도만 있으면 되고.. 따로 시간을 낼 필요없이...5분안에 완성되는 장난감입니다... 그리고 아이가 과격하게 부숴가며 놀아도... 안돼!!살살갖고놀아!!부서지잖니!!하면서 뺏을 필요도 없어요... 비용을 투자하지 않아서 부담도 적고..망가지면 또 뚝딱 만들어 줄수있으니.. 큰소리 없이 엄마와 아이가 즐겁게 놀수있는 장난감들인거 같아요....
이책을 보고난후... 꼭 비용과 많은 시간을 들여서 만드는 장난감만 있는건 아닌거 같아요... 손쉽게 만들어서 부담없이 갖고 놀수있고... 아이도 좋아하고..조금 큰 아이라면 같이 만들기에도 좋은거 같아요... 그만큼...만들기가 정말정말 쉽답니다... 솜씨없어서...할줄몰라서..시간없어서... 이런 걱정이 필요없네요.... 작가도 집에서 쉽게 놀아줄것을 찾다가 ...이 책을 만들었다고 하더라구요... 부인이 시간들여 할수 없다는것도 참고했고... 그래서 집에서 쉽게 있는 일명 재활용품들을 이용했고요... 만들어 줬을때...꼭 책의 방법이 아니라도... 그방법으로 갖고 놀게 굳이 유도할 필요없이.. 아이가 탐색하고....즐기고...상상하고...놀수있는... 그런 장난감들이 가득한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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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제목이 더 마음에 듭니다. 아빠가 뚝딱 만들어주는 우리 아기 장난감.
아이의 행동발달 상황에 맞는 장난감을 소개하고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
2장에서는 장소에 따라 바뀌는 장난감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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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뚝딱 만들어 주는 "우리 아기 장난감"]
아이를 위해 손쉽게~ 집에 흔히 있는 재료들로붙이고 오리면 귀엽고 깜찍한 장난감이 하나 뚝딱 만들어지는 간단한 장난감 만들기 에서 부터 아이들 오감발달에 도움이 되는장난감들까지~~ 다양한 장난감을 만들어 볼수 있는 책이네요~!!!^^
책제목이 아빠가 뚝딱 만들어 주는 우리 아기 장난감이라 만들기가 혹여 어려운것만 있는건가 했었는데 절대절대 어려운 장난감은 없더라구요~!!!
더군다나 집에흔히 있는 혹은 나뒹구는?^^ 재료들로 만들수 있는 장난감들이 대부분이라 재활용에도 한몫할수 있을것 같아요~^^
목차에서 보시다 시피 무려 43가지여의 장난감을 만들수 있는 책이더라구요~!!!
일주일에 하나씩만 아이와 함께 만들어도 너무 재미있을것 같아요~!!!^^
제1장과 제2장으로 크게 나뉘어서 아이가 성장함에 따라서~ 아이가 놀수 있는 장소에서 갖고 놀수 있는 장난감도 만들어요~
"아빠가 뚝딱 만들어 주는 우리 아기 장난감"이라고 해서 아빠가 꼭~만들어야하는 힘든 작업을 요하는 장난감인가?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책을 한두장 보다보면 절대 어려운 장난감만들기는 없더라구요~^^ 엄마가~아이와 함께 손쉽게 후딱 만들수 있는 장난감들이 대부분이라 아이와 함께 조물조물 만들다보면 오감발달에 무척 도움이 될것 같아요~!!!
하지만 조금 아쉬운 점도 있었어요~ 만드는 과정이 모두 그림으로 되어 있던데 다만든후의 사진이라든가 만들기 과정중의 사진이 한장정도씩 더 첨부되었다면 더 만들기 쉬운 장난감이 될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하지만 어렵지 않은 장난감 만들기라 그런지 그림으로도 다 이해된다는거~!!!^^
아이와 즐겁게 오늘은 종이컵 폭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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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속의 빈곤'이라 했던가. 아이들 장난감이면 교구가 넘치는 세상이지만 막상 사려고 하면 어떤 제품을 사야할 지 모를 때가 많고 아이가 그닥 좋아하지 않는 경우도 있고, 좋아하더라고 잠깐 갖고 놀다 마는 경우가 많다.
모든 제품을 다 체험해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이러저러한 핑계로 아이에게 장난감을 많이 사주지 못했던 것 같다.그래도 장난감을 좀 사줘야 하는데 하고 고민하던 차에 운 좋게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차례부터 마음에 든다. 대부분의 책들이 아이의 나이에 따라 놀이나 장난감을 분류하는데 비해 이 책은 나이가 아니라 '누워서 논다','앉는다.긴다','선다,걷는다','달린다,웃는다,생각한다' 등 아이의 성장에 따라 장난감을 분류해 놓았고 또 장소에 따라 쉽게 만들수 있는 장난감들을 소개해 놓았다.
비교적 생활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에 만드는 방법도 쉽고 천편일률적인 장난감이 아니라 만드는 사람의 개성이 담긴 장난감을 만들 수 있다. 여기에 소개된 아이디어를 이용해서 좀 더 다른 장난감들도 만들 수 있을 거 같다.
다만 아쉬운 점은 장난감들이 딸랑이 또는 소리도구 내지는 풍선 또는 비닐봉지를 부풀려 만든 것들을 응요한 것들이 대부분이라 이부분에서는 만드는 사람의 독창성이 좀 필요할 거 같다.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어른인 내 생각이고 아이들은 비닐봉지의 무한변신에 찬사를 보낼지도 모르겠다.
이번 주말엔 아이와 이책을 통해 탄생할 장난감을 갖고 재미있게 놀아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