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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히로 카토우 작가님의 C.M.B. 박물관 사건목록 8권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으니 원치 않으시는 분들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첫 번째 에피소드 1억 3천만 명의 피해자가 아무래도 제일 인상 깊었습니다 한 사람이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집안은 풍비박산났지만 아무도 자신이 가해자라고 여기지 않는 면이 현실적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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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권은 사람들의 심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또한 사건의 논점을 바꾸어서 독자의 재미를 만듭니다. 또한 가장인상깊었던 수록작은 1억 3천만명의 피해자입니다. 피해자라는 뜻을 여러 의미로 바꾸어서 보여주는 군요 꽤 흥미롭고 볼만한 이야기였습니다. 사람들의 심리를 잘 관찰한 좋은 수록작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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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이디 증명종료 작가의 또 다른 추리 만화. 비슷한 시기에 연재가 되었는데도 다른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증명종료와 비슷한 점이라면, 이 만화 역시 반드시 피 철철 흘리는 살인사건만 해결하는 게 아니라 일상에서 벌어지는 소소한 사건들도 해결한다는 점. 절대반지 세 개의 소유자인 신라는 작은 박물관을 운영하고 있는데, 사람들과 어울리는 생활을 한 적이 없어서 사람 상대하는 법을 잘 모른다. 요조숙녀인 척 하지만 사실은 강하고 오지랖도 넓은 타츠키가 신라를 알게 된 후, 신라와 함께 사건을 해결한다. 이 만화의 좋은 점 중 하나는, 조수 역할을 하는 여자 주인공이 마냥 수동적이지는 않다는 것이다. 여러 고고학 지식도 알 수 있어서 흥미롭고 재미있다. |
| 이번에도 인간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루는 가운데, 완급조절이 잘 된 이야기들이어서 편하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이야기는 역시 첫 번째 이야기! 1억 3천 만의 피해자를 낸 엄청난 범죄...하지만 뒷 맛은 씁쓸하군요. 우리 나라에서도 저런 일이 일어났던 것 같고 앞으로도 일어날 일이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사람은 어디까지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일 것인지? 가벼운 추리와 깊은 인간에 대한 성찰이 절묘하게 어우러져서 재미있는 한 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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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편도 기대를 벗어나지 않습니다. 어느 편을 펼쳐도 무난하게 재미있어요. 신라와 타츠키 콤비도 여전히 귀엽고요. 문제점이라면 그래서 그런지 책을 덮으면 재미있게 읽었다는 느낌은 있는데 자세한 이야기가 생각나지 않네요. 뭐, 제 머리의 문제일 수도 있지만요.ㅠㅠ 개인적으로는 너무 어려운 이야기만 늘어놓는 책보다는 이런 에피소드 위주 이야기들을 더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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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15 1억 3천만 명의 피해자 One hundred and thirty million victi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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