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큐이디를 계속 보다가 오랜만에 씨엠비를 보니까 신라가 너무 애라서 초반에 살짝 놀랐다 ㅋㅋ 토마도 딱히 우왕좌왕 하는 스타일이 아닌데도 가나 옆에서는 확실히 가드가 내려간 괴짜 연하 느낌이 강한데 신라는 거의 애기임 ㅋㅋㅋㅋ 토마가 앞에서 무슨 미스테리어스한 현자 느낌인데 작품 분위기랑 진행 시점에 따라 이렇게 다른 느낌이네 싶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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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 출판사에서 출간된 모토히로 카토우 작가님의 C.M.B. 박물관 사건목록 6권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으니 원치 않으시는 분들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권에서는 Q.E.D.의 주인공들도 등장합니다 오랜만에 봐서 반가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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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권은 처음으로 나오는 크로스오버 및 팀업입니다. 또한 둘이 묶이니 확실히 강해지고 둘의 개성 및 특성이 잘 대조되어집니다. 이번권은 이집트에서 일어난 연쇄살인에 대한 이야기이며 범행 동기는 다소 독특하면서도 황당합니다. 사건의 마무리는 신라답게 끝납니다. 개인적으로 흥미로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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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이디 증명종료 작가의 또 다른 추리 만화. 비슷한 시기에 연재가 되었는데도 다른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증명종료와 비슷한 점이라면, 이 만화 역시 반드시 피 철철 흘리는 살인사건만 해결하는 게 아니라 일상에서 벌어지는 소소한 사건들도 해결한다는 점. 절대반지 세 개의 소유자인 신라는 작은 박물관을 운영하고 있는데, 사람들과 어울리는 생활을 한 적이 없어서 사람 상대하는 법을 잘 모른다. 요조숙녀인 척 하지만 사실은 강하고 오지랖도 넓은 타츠키가 신라를 알게 된 후, 신라와 함께 사건을 해결한다. 이 만화의 좋은 점 중 하나는, 조수 역할을 하는 여자 주인공이 마냥 수동적이지는 않다는 것이다. 여러 고고학 지식도 알 수 있어서 흥미롭고 재미있다. |
| 작가의 다른 작품이자 추리물인(왜 추리물 동시에 두 개를 진행했는지...힘들지도 않나;;) Q.E.D와의 콜라보 입니다. 시원하게 말 해주지 걍 가버리는 토마 때문에 살짝 고생을 하지만 그게 나름의 배려인 거겠죠. 아마도? 엉뚱한 둘 때문에 고생하는 여친끼리의 단합이 웃겼습니다. 콜라보라 그런지 양쪽 다 신경쓰느라 내용의 흥미로움이 전편들보단 덜했지만 여전히 재미있었고요, 임호테프가 그런 사람이었구나 라거나 피라미드가 신기하구나 같은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상한 편견 심어 준 영화가 나빴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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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이디와 연결되는 이야기네요. 이집트 피라미드를 배경으로 펼쳐집니다. 신라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지만 사건 자체가 일단 재미있어서 흥미진진합니다. 읽다보면 작가가 궁금해져요. 이과 출신이라고 들었는데 문과에서도 심도있게 다뤄질 법한 이야기도 아무렇지 않게 나오곤 합니다. 무엇보다 이 사건들과 트릭들을 생객해 낸다는 게 너무 대단해요. 소장 가치가 충분한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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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10 카노푸스 단지 Canop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