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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토 모토히로 작가의 큐이디를 다 읽고, 작가의 다른 작품이 궁금해서 찾아보다가 씨엠비를 알게되었습니다 주로 수학과 관련된 큐이디와 달리, 씨엠비는 자연사 쪽이라는 리뷰에 흥미가 생겨 1권을 구매했네요 똑똑하면서 허당끼 넘치는 신라가 귀엽습니다ㅋㅋ |
| 증명종료 시리즈의 스핀오프 같은 격으로 알고 있는데 처음으로 읽어봤지만 이 작품도 작가 특유의 차분하고 거리감 있지만 마냥 차갑지만은 않은 분위기, 억지스럽지도 너무 간단하지도 않은 견고한 사건풀이가 돋보인다. 종잡기 힘든 침착하면서도 또 어찌보면 맹해 보이는 탐정과 그의 다혈질 육체파 조수의 구도가 여기서도 사용되는데 티격태격하는 콤비의 합도 함께 볼 수 있어 잔재미를 더해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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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이디 증명종료 작가의 또 다른 추리 만화. 비슷한 시기에 연재가 되었는데도 다른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증명종료와 비슷한 점이라면, 이 만화 역시 반드시 피 철철 흘리는 살인사건만 해결하는 게 아니라 일상에서 벌어지는 소소한 사건들도 해결한다는 점. 절대반지 세 개의 소유자인 신라는 작은 박물관을 운영하고 있는데, 사람들과 어울리는 생활을 한 적이 없어서 사람 상대하는 법을 잘 모른다. 요조숙녀인 척 하지만 사실은 강하고 오지랖도 넓은 타츠키가 신라를 알게 된 후, 신라와 함께 사건을 해결한다. 이 만화의 좋은 점 중 하나는, 조수 역할을 하는 여자 주인공이 마냥 수동적이지는 않다는 것이다. 여러 고고학 지식도 알 수 있어서 흥미롭고 재미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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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E.D. 증명종료로 알게 된 작가 MOTOHIRO KATOU의 작품 C.M.B. 박물관 사건목록입니다. (둘 다 영어 약자였구나. 그걸 이제야 알았네요.) 이 책을 들여 놓는 유일한 대여점마저 문을 닫고 여러 번 대여한적이 있어서 종이책 사긴 아깝고 완결편을 보고 싶은 마음은 있고 갈팡질팡하였는데 예스에서 만화책 구입 쿠폰을 주길래 기쁜 마음으로 구입했습니다. (다음 목표는 큐이디 전권이다!) 대여하느라 든 돈과 전자책 사느라 든 돈을 합하면 종이책을 사고도 남겠지만, 이미 지나간 일 어쩌겠습니까. 기왕 샀으니 다시 읽어야죠. 대영박물관을 수호하는 삼현자에게 주어 진 C.M.B반지를 모두 소유 한 사카키 신라와 요조숙녀가 다니는 학교의 학생이지만 힘이 장사인 오지라퍼 고등학생 타츠키가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로, 소년탐정처럼 그림이 잔인하다거나 명탐정처럼 다른 이야기가 끼어든다거나 하는 일 없이 사건해결만 묵묵히 하는 두 사람을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사건 자체는 굉장히 슬프고 무섭고 그런데 이 작가님의 특성탓인지 큐이디나 씨엠비를 읽으면서 무섭다거나 잔인하다는 생각이 들진 않았네요. 심지어 1권 첫 이야기는 시체발화인데...별로 무섭지 않았습니다. 주인공들이 타버린 시체앞에서도 무덤덤해서 그런걸까요? 특유의 무덤덤함으로 밤에 읽기에도 괜찮은 추리만화입니다. 아직 못본 분이 있다면 즐길거리가 남아있는 것이니 좀 부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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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이디를 먼저 읽고 큐이디가 너무 좋아 작가의 다른 책을 찾던 중에 씨엠비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심지어 씨엠비는 큐이디와 연관되는 이야기라고 하는군요. 그럼 안 살 이유가 없지요. 역시 씨엠비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습니다. 에피소드로 구성되는 이 만화의 주인공인 사사키는 큐이디의 주인공 토마의 사촌입니다. 토마의 사촌답게 괴짜예요. 물론 천재이고요. 큐이디의 여주인공과 비슷한 타츠키가 사사키와 같이 활약하면서 사건을 해결해 나갑니다. 재미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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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01 의태 Mimic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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