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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엠비 23권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으니 원치 않으시는 분들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네 개의 에피소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 에피소드인 네 번째 코테에가 제일 흥미로웠습니다 좀 끔찍한 이야기이긴 한데 예나 지금이나 예술한답시고 미친짓을 벌이는 것들이 있구나 싶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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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은 코지 미스터리 2개랑 강력사건 이야기 2개가 섞여 있습니다. 다만 강력사건보다 코지 미스터리가 더 볼만합니다. 코지 미스터리가 좀 더 논리적이고 좀 더 흥미적입니다. 강력사건은 나름 광기의 이야기들인데 너무 앞서나가고 억지라는 이야기가 강해보입니다. 슬슬 씨엠비 시리즈는 강력사건보다는 코지미스터리가 더 볼만한 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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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B 박물관 사건목록 23권에는 4가지 사건 나옵니다. 첫번째는 일본의 코테에를 찾는 내용입니다. 코테에는 미장이가 벽면에 부조로 입체적으로 그리는 그림인데 일본의 유명한 장인의 제자 쿄지로라는 사람의 네번째 미인도 부조를 찾는 내용입니다. 두번째는 계란말이 전문점 가게가 도난 흔적이 있으면서, 주인 부부가 사라지자 단골 손님들이 신라와 같이 부부의 행방과 도난 흔적의 원인을 찾는 내용입니다. 매번 살인 사건이 아닌 이런 단순 사건들이 오히려 재밌습니다. 세번째는 조직폭력배의 다툼 중에 내부고발자의 시신을 찾는 내용입니다. 네번째는 신라가 다니는 학교의 운동장이 물에 잠기면서 야구부가 강변에서 운동하는 모습을 보며 원인을 찾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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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일상물부터 작가 특유의 날카로운 인간 본성에 대한 일격까지 골고루 들어 있는 23권 입니다. 여러가지 에피소드가 나오지만 특히 인상 깊었던 것은 맨 처음 이야기였어요. 처음 보는 이야기 흐름도 아닌데,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은 에피소드였습니다. 사실 김전일이나 코난만 봐도 그 정도는 사건 축에도 들지 않는데 이 작가분은 그런 이야기 를 잘 다루지 않다 보니 조금만 자극적이어도 많이 자극적으로 느껴지네요. 신라가 다니는 학교다 보니 별 일이 다 생기는 마지막 에피소드에순 좀 짠 했습니다. 저는 재미있지만 당사자는 힘들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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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68 네 번째 코테에 The 4th Plaster Rel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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