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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엠비 20권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으니 원치 않으시는 분들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첫 번째 에피소드는 솔직히 소름돋았습니다 상대방이 싫다고 계속 표현하는데 그 표현을 알아듣지 못한 척 계속 찝적거리는데 차였다는 것을 본인이 인정하게 하기 위해 주인공 일행이 사건을 꾸밉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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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동급생인 감초군(이름을 외우지 못한다)이 시험공부를 언급해서 생각났어요. 코난도 영원한 저주에 걸렸지만 얘들도 만만치 않네요. 계절이 여러번 바뀐 것 같은데 과연 학년은 제대로 바뀌고 있는지? 같은 반 학생이 계속 같은 것으로 봐선 무리일 것 같기도 하고요. 20권 까지 오면서 한 권에 평균 3개의 사건일 일어났는데 1년도 안 지난 거면 주에 한 번 이상 사건이 일어난... 똘똘한 꼬마가 이사를 오면 얼른 그 동네를 뜨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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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편의 에피소드가 실려 있습니다. 첫번째 이야기 12월 27일은 크리스마스 파티에서 벌어진 화석 도난 사건을 다룬 이야기입니다. 두 번째 이야기 전략은 온천에서 벌어진 살인사건을 다룬 거예요. 표지를 보고 온천 에피소드가 있지 않을까 했는데 이 이야기였습니다. 3번째 이야기 모쿠헨은 천재 불상 조각가의 미완성 재료에 얽힌 이야기입니다. 네 번째 이야기 코뿔소 그림은 드디어 신라의 세 아버지 중 한 명이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네 이야기 모두 무난하게 재미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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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57 12월 27일 December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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