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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을 보고 앞표지를 보면 아~~~~!!! 표지를 보며 상상해 나래를 펴보는것도 재미 있을꺼 같다.. 많은 색감을 쓰지 않았으나 포근한 느낌이 전해온다~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며 아련한 옛추억과 함께 따뜻함이 밀려와 기억을 더듬게 한다 아이와 너라는 친구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눌수 있고 어른들의 동심을 자극할 수 있는 책이다 아이도 어른도 기분 좋게하는 책임이 분명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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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파란표지가 인상깊다. 동그라미 줄을 타고 내려오는 아이들은 누굴까 생각하며 책을 넘겨본다. 첫장을 넘기자 슝~하고 내려오는 한아이. 또 넘기자 슝~ 하고 내려오는 두아이. 장수를 넘길수로 한없이 내려오는 아이들은 누군지.. 왜 내려오는지.. 궁금했다. 그리고 다시 솟아올랐다 툭 떨어지고.. 아.. 조금씩 감이 온다.. 뭉쳐서 내려왔다. 다시 튕기고.. 빙글빙글 돌며 헤어지고 만나고.. 장수를 넘기며 보이는 빗줄기..^^ 비를 어떻게 이렇게 표현할수 있는지.. 경의롭다. 우산을 들고 인사하는 아이를 보니.. 그옛날.. 나의 어린시절이 떠오르고 함께 놀던 친구도 떠오른다.. 하얀색 바탕에 파란 색감을 넣고 비를 표현하기 위해 긴 표지를 사용한것도 인상적이다. 비이라는 소재로 아이들과 많은 이야기도 하고 무엇보다 표지가 너무 예뻐서 책이 너무 마음에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