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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이 예뻐요
"그림이 예뻐요" 내용보기
내용도 꿈에 대한 이야기라서 아이도 관심있게 읽었네요여러곤충들이 알록달록 예쁘게나오고 배경까지 컬러링되어있는 예쁜책이에요. 5세에 방학추천도서라서 선택하게되었네요. 꿀벌이 하루하루 일어나기도 재미없었다가 꿈을 가지고는 삶을 열심히 살아가는 이야기입니다 ㅎㅎ아이들이 좋아하는 택배를 소재로 삼았어요ㅎㅎㅎ 150자가 꽤길군요동화책내용을 모두작성할수도없고 ㅎㅎ 나
"그림이 예뻐요" 내용보기
내용도 꿈에 대한 이야기라서 아이도 관심있게 읽었네요
여러곤충들이 알록달록 예쁘게나오고 배경까지 컬러링되어있는 예쁜책이에요. 5세에 방학추천도서라서 선택하게되었네요. 꿀벌이 하루하루 일어나기도 재미없었다가 꿈을 가지고는 삶을 열심히 살아가는 이야기입니다 ㅎㅎ
아이들이 좋아하는 택배를 소재로 삼았어요
ㅎㅎㅎ 150자가 꽤길군요
동화책내용을 모두작성할수도없고 ㅎㅎ
나오는 곤충들이 알록달록하고 색연필로 그린것같은 화풍이 맘에들었습니다
s****2 2017.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솔수북) 숲속 배달부
"(한솔수북) 숲속 배달부" 내용보기
한병호 그림. 최형미 글       요즘 7살 큰아이에게 커서 어떤일을 하는 사람이 되고 싶냐고 하면 아직 잘 모르겠다고 하거나 친구가 말했던것, 아니면 엄마, 아빠가 말했던 직업관련일을 이야기하거나 해서 아이에게 좀더 꿈을 키워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었어요. <숲속 배달부>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작은 일을 계기로 자신의 꿈에 대해 생각
"(한솔수북) 숲속 배달부" 내용보기

 

 

한병호 그림. 최형미 글

 

 

 

요즘 7살 큰아이에게 커서 어떤일을 하는 사람이 되고 싶냐고 하면

아직 잘 모르겠다고 하거나 친구가 말했던것, 아니면 엄마, 아빠가 말했던

직업관련일을 이야기하거나 해서 아이에게 좀더 꿈을 키워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었어요.

<숲속 배달부>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작은 일을 계기로 자신의 꿈에 대해 생각해

보게되는 꿀벌 빙빙의 이야기였어요.

 

 

 

 

 

 

 

 

 

 

전 이 책의 그림부터가 우선 너무 맘에 들었어요.

감각적인 색채에 그림또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충분한 책이였답니다.

 

빙빙이는 달통할아버지의 택배 직업을 시시하게 생각했었는데

거미 할머니의 심부름으로 무거운 상자를 들고

학교에 가서 전해줌으로써 많은 생각의 변화가 일어났답니다.

 

 

 

 

 

 

 

 

거미가 상자를 받고 무척 기뻐하는 모습..

그리고 정말 고맙다는 말에 어깨도 으쓱해지고 뿌듯한 마음도 들고..

물건을 배달하는게 시시하지 않다는 것도 깨닫게 되지요~~

 

거미, 개구리, 사슴벌레, 나비등 다양한 곤충 캐릭터가

등장하는데 작가의 개성이 뜸뿍 담긴 그림이라

책을 읽으면서 그림에 눈길이 자꾸 가더라고요.

 

 

 

 

 

 

 

 

 

 

어릴적 사고로 날개가 더이상 자라지 않아 자신이 과연

배달부를 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빙빙에게 용기와 희망을 준 달통 할아버지..

장애가 있다면, 하고 싶은 일을 하는데 조금 불편할 수는 있지만 할 수 없는것은 아니랍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꿈을 이루고자 하는 '마음'과 '노력'이랍니다.^^

 

 

 

 

 

 

 

아이와 책 읽는 시간을 갖었어요.

빙빙이가 궁금하다며 집중해서 아주 열심히 보았답니다.

 

 

 

 

 

 

책을 읽고 난 뒤 택배란 직업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고

그외에 선생님, 소방관, 경찰등에 대해 이야기도 해보았어요.

아이와 평소 아이가 관심있어했던 직업에 대해 이야기

해보는 소중했던 시간이 너무 좋았답니다.

 

색감도 이쁘고 아이들 눈높이에 맞은 그림도 최고였던

<숲속 배달부>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

 

 

 

 

 

 

 

 

 

 

 

 

s****4 2017.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숲 속 배달부 : 직업이 왜 좋은지 알게돼요
"숲 속 배달부 : 직업이 왜 좋은지 알게돼요" 내용보기
한솔수북에서 나온 숲 속 배달부사고로 날개를 다친 빙빙에게 배달부의 꿈은 멀게만 느껴지고시시하다고 생각합니다꿈이 없던 빙빙에게 우연이 찾아온 기회로의미있는 하루가 시작됩니다우리 은채에게 빙빙이의 이야기를 들려주었어요사로고 날개를 잃은 빙빙이그러다 거미아줌마의 심부름을 하게 되는데요선물받은 거미의 행복한 표정을 보자뿌뜻함을 느낍니다자기가 생각했던 하찮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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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수북에서 나온 숲 속 배달부

사고로 날개를 다친 빙빙에게 배달부의 꿈은 멀게만 느껴지고
시시하다고 생각합니다
꿈이 없던 빙빙에게 우연이 찾아온 기회로
의미있는 하루가 시작됩니다

우리 은채에게 빙빙이의 이야기를 들려주었어요

사로고 날개를 잃은 빙빙이

그러다 거미아줌마의 심부름을 하게 되는데요
선물받은 거미의 행복한 표정을 보자
뿌뜻함을 느낍니다

자기가 생각했던 하찮은 일이 아니고
뿌뜻한 일이라고 꺠닫게 됩니다
기특한지 토닥토닥 안아주네요

남에게 물건을 전달하는 일이
얼마나 행복하고 뿌뜻한지
알게 된 후로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빙빙이 !

우리 은채도 직업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고
시시한 일은 없다는걸 
알려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네요

m*****5 2017.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솔수북] 숲속 배달부
"[한솔수북] 숲속 배달부" 내용보기
한솔수북 출판사에서 좋은 책이 출간되어 소개해드려요.좋은 책..​어떤 책이 좋은 책일까요?​웃기는 책? 가슴 찡한 책?교훈을 주는 책? 감동을 주는 책?​이 책은 그 중에서도 직업에 대해 생각해보고 가치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의미 있는 책이에요.배달부..택배 아저씨?​택배 아저씨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물론 기다리던 물건을 받았을 때의 기분은누구나 신나고 즐겁지요.​그
"[한솔수북] 숲속 배달부" 내용보기


한솔수북 출판사에서 좋은 책이 출간되어 소개해드려요.





좋은 책..


어떤 책이 좋은 책일까요?


웃기는 책? 가슴 찡한 책?


교훈을 주는 책? 감동을 주는 책?



이 책은 그 중에서도


직업에 대해 생각해보고 가치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의미 있는 책이에요.




배달부..


택배 아저씨?


택배 아저씨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물론 기다리던 물건을 받았을 때의 기분은


누구나 신나고 즐겁지요.


그러나 무거운 택배들을 하루에도 수십 수백건을 배달해야하는 택배 배달은


힘이 드는 직업이지요.



여러분은 직업에 귀천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나의 자녀가 나중에 커서


3D업종에 종사한다고 생각해보면?


더럽고 어렵고 위험한 직업..



기왕이면 사회에서 존경받고 돈도 많이 버는 직업이라면


참 좋겠는데말이에요.




'숲속 배달부' 책을 통해


아이와 함께 직업의 다양성과 가치에 대해서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좋은 책이에요^0^


line_characters_in_love-15






책 표지를 보더니 아들램 대뜸


"얘는 왜 힘들게 이렇게 가~


날아서 가면 되지!"



brown_and_cony-53

앗!

그러고 보니 꿀벌같은데 왜 날아서 가지 않고


힘들게 걸어서 가는 걸까요?



line_characters_in_love-5








지금부터 살짝 그 이야기를 소개해드릴께요~~~











"달통 할아버지, 좋은 아침이에요!"


할아버지는 부르르 택배에서 일하는 걸 누구보다 좋아하지만


빙빙이 눈에는 시시해 보여요.


택배는 누군가에게 고작 물건을 배달하는 일이니까요.


빙빙은 시큰둥한 표정을 하고 학교로 발길을 옮겼지요.






젊은 사람도 하기 힘든 택배 일을 하시는 할아버지..


연세가 있으신데도 직업이 있고 할 일이 있다는 건


굉장히 좋고 건강한 일인데


택배 일은 좀 힘드시니까 안하셨으면 하는 바램일까요?


빙빙이는 마음에 들지 않나봐요.


moon_and_james-26














빙빙이는 학교 가는 길에 거미 할머니를 만났어요.


빨리 가려는 마음과 다르게


아주 더디게 움직이는 거미 할머니..


"아이고, 큰일이구나. 숲속 학교에 가야 하는데..."


할머니는 걷는 것도 말하는 것도 무척 힘들어 보였지요.


빙빙이는 그 학교에 다닌다며 도와드린다고 하네요.


거미 할머니의 손자에게 물건 가져다 주기~~~



sally_friends-7













무거운 상자를 들고 뛰는 게 쉽지 않았어요.



"날 수만 있다면 더 빨리 갈 텐데."



빙빙은 작은 날개를 보며 한숨을 내쉬었지요.






빙빙은 꿀벌인 것 같은데 왜 못 나는 걸까요?


아들램은 아직 어려서라고 하는데..


어리면 못 나는 거였을까요?


아님


무슨 사연이라도..???


sally_friends-18














학교에 도착한 빙빙은 거미 할머니의 손자부터 찾았지요.


아무리 기다려도 할머니가 오지 않아서 걱정했던 손자는


빙빙이 건네준 상자를 받고 무척 기뻐했어요.


"고마워, 정말 고마워."



sally_friends-5














빙빙의 귓가엔 거미가 했던 말만 맴돌았어요.



'고마워, 정말 고마워.'


거미의 말이 생각날 때마다 자꾸만 웃음이 났어요.


어깨도 으쓱으쓱해지고 뿌듯한 마음도 들었지요.



'물건을 배달하는 게 시시한 일이 아닐지도 몰라.'




배달 일을 하는 할아버지가 마음에 들지 않았던 빙빙이는


이번 경험을 통해


새로운 깨달음을 얻었나봐요^^


moon_and_james-3















집으로 가는 길에 사슴벌레 아저씨를 만났어요.


싱글벙글, 기분이 무척 좋아 보여요.


"이건 단순한 상자가 아니야.


내 즐거움이라고!


가디림의 결실! 하하하"


빙빙은 기뻐하던 거미의 얼굴이 떠올랐지요.


작은 상자였지만


그 속에 할머니의 간절한 바람, 거미의 절실한 기다림이 담겨 있었어요.




ㅋㅋㅋ


택배를 기다리는 모든 이의 마음이 바로 이런 것이 아닐까요?


주문을 하고 언제 오나 기다리고


택배를 받아 뜯는 그 순간!!!


저절로 웃음이 지어지고 행복해지지요^^



택배 배달부는 행복을 전해주는 사람일까요???


moon_and_james-31








'작은 날개로 배달부가 될 수 있을까?'


빙빙은 기분이 좋았다 나빴다 마음이 복잡해졌어요.




그런데 왜 빙빙은 날지 못하고 힘들게 걸어다니는 걸까요?



거기에는 사연이 있었으니..



빙빙이 날지 못하게 된 사연과


달통 할아버지가 숲속 배달부를 하시게 된 사연은


책을 통해 만나보시길요^.~


moon_and_james-4 






"빙빙아, 크고 힘 있는 날개보다 더 중요한 게 있단다."



"그게 뭔데요?"


"마음이란다. 꿈을 이루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이 있다면


네게 다른 세상이 열릴 거야.


첫 마음을 잃지 말으렴.


네가 꿈꾸는 세계는 먼 곳에 있지 않단다!"



moon_and_james-2






달통 할아버지의 주옥같은 말씀~~~



이거 받아 적으셔야 해요^^;


ㅎㅎ



꿈을 이루고자하는 간절한 마음!!!


첫 마음을 잃지 말고 다른 세상으로 나아가기!!!


먼 곳에 있지 않은 내가 꿈꾸는 세계!!!



moon_and_james-1







이 책은 너무나도 멋지고 좋은 책이에요.




제가 왜 첫 소개글에서 좋은 책이라고 했는지


이제 이해가 가실까요?


moon_and_james-3






꿈꾸게 해주고 희망과 소망을 갖게 해주는 멋진 책!!!








아들램은 이 책을 읽고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요?









아하 배달부


갖다주고 받은 사람이 기뻐하면


마~~~~~음이 뿌듯~~ 뿌듯하고요.


배달부는 좋은 거야!!


(웃는 그림 두개)


아주 좋은 직업이라고 할 수 있고요!!


할머니가 또 놀러 오렴


나 : 네~~~(웃는 그림)


꼭 갈께요.


이런 거요!



저도 어른 되서 배달부 한 번 해볼까요?!!!


해보면 가슴이 두근거릴 거 같아요



(택배 상자와 편지를 배달하는 그림)






라고 썼네요.


ㅋㅋ




이 책을 통해


배달 일이 다른 이에게 기쁨을 주어

마음이 뿌듯해진다는 것을 알았나봐요.


그래서 좋은 직업같다고..


ㅎㅎ


거미 할머니가 또 놀러 오라고 하고


네~~~하고 대답하며 꼭 간다고 하고


할머니의 기쁨이 전해지는 것 같지 않나요?^^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는 직업이라고 생각되니


자신도 어른되면 한 번 해볼까?하고 생각하게 되었나봐요.



가슴이 두근거릴 것 같은 직업!!!




그게 나중에 택배 일이 되었든 다른 일이 되었든


자신이 원하고 하고 싶어하는 일을 했으면 좋겠어요.



그 일을 하면서 아들램 말처럼 가슴이 두근거린다며


두말 할 나위 없이 좋을 것 같은데요^0^



sally_friends-3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고 해요.


그렇지만 사회 인식은 그렇지 않지요.


아이들에게 나중에 커서 어떤 일을 하고 싶냐고 물으면


대부분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직업이나 안정적인 직업을 답하지요.



그 직업을 선택함에 있어서


자신의 의지와 생각이 반영된 것이라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단순히 성적에 맞추어 대학을 결정하듯


결정 요소가 타인, 주변 환경이라면


그 일을 하면서 그 사람은 과연 행복할까요???



sally_special-23





할아버지가 하시는 택배 일이 시시하다고 생각하던 빙빙은


우연히 거미 할머니의 물건을 손자에게 전해주고


택배 일에 대해 곰곰히 다시 생각해보게 되요.



빙빙은 작은 날개라는 핸디캡을 가지고 있어


잘 할 수 있을지 걱정도 하지요.






직업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숲속 배달부'




'꿈을 이루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면


다른 세상이 열릴 거에요!!!






화가, 가수, 작가, 노래 선생님?, 장군?, ...



아들램의 꿈은 정말 많아요.



이렇게 많아서 다 어떻게 하지?하고 걱정할 정도에요.


ㅋㅋ





아들램이 어떤 꿈을 가지고 어떤 직업을 갖게 될지는 아직 모르지만


그 꿈이 그 직업이


가슴이 두근거리는 설레고 뜻 깊은 일이었으면 좋겠네요^^





직업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 볼 수 있고


나의 꿈, 나의 미래 직업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고


뜻 깊고 유익한 대화를 나누어 볼 수 있는 책!!!


'숲속 배달부'






꿈 많고 하고 싶은 일 많은 아이들에게


꼭 한 번 읽어 보라고 하고 싶은 책이었네요^^








저는 이 책을 강추드려요^0^




e******4 2017.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숲속배달부 작은 날개지만 꿈을 향해 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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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배달부빙빙이라는 애니메이션이 2017년에 방영될거라고 작년 2016서울캐릭터페어에 가서 받아온 빙빙부채랍니다.한솔수북에서 티나의양말이란 책도 나왔고 강원정보문화진흥원에서 애니메이션으로 나왔거든요.이번 한솔수북신간 숲속배달부라는 그림책도 강원정보문화진흥원이 기획하고원작은 넥스토리꺼라고 쓰여있네요.글 최형미님과 그림 한병호님은 기존 원작을 바탕으로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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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배달부빙빙이라는 애니메이션이 2017년에 방영될거라고
작년 2016서울캐릭터페어에 가서 받아온 빙빙부채랍니다.
한솔수북에서 티나의양말이란 책도 나왔고 강원정보문화진흥원에서 애니메이션으로 나왔거든요.
이번 한솔수북신간 숲속배달부라는 그림책도 강원정보문화진흥원이 기획하고
원작은 넥스토리꺼라고 쓰여있네요.
글 최형미님과 그림 한병호님은 기존 원작을 바탕으로 해서 글과 그림을 쓰신듯 해요.
애니메이션에서의 빙빙이는 눈도 크고 별도 팍팍 박아넣어서 아이들이 참 좋아하게 그렸네요.
한솔수북그림책의 숲속배달부는 또 그림책이 주는 잔잔한 감동과 메세지가 참 좋아요.

아직 숲속배달부빙빙이라는 애니메이션을 모르는 울 집 10살7살아들둘~
초등3학년인 첫째아들이 숲속배달부를 열심히 보고 있어요.
7살동생은 형아 방해작전중이구요.
근데 정말 울 10살피터군은 7살폴군의 방해에도 책에 푸욱 빠졌어요.

울 첫째는 책을 참 좋아하고 그 중에서도 그림책을 정말 좋아하는 그림책매니아예요.
요즘 들어 읽기책단계의 책들을 좀 보기 시작했어요.
만3세이상유아책이지만 초등도 좋아하는 그림책이란 사실!
한솔수북은 뿌듯하시죠?

부르르택배에서 일하는 달통할아버지의 일이 시시해 보였던 빙빙이는 거미할머니의 부탁을 받고
손자에게 물건을 전달해 주었어요.
고마워~정말 고마워하고 말했던 거미의 말에 괜히 기분 좋아진 빙빙이예요.
'물건을 배달하는 게 시시한 일이 아닐지도 몰라.' 하고 생각하게 되죠.
'작은 날개로 배달부가 될 수 있을까?' 또 고민에 빠진 빙빙이가 달통할아버지에게 물었어요.
"할아버지는 택배 일이 왜 좋아요?"
"이 일은 숲의 희망이거든." 하고 말해주는 달통할아버지의 대답에 빙빙이는 눈가가 촉촉해졌죠.

크고 힘 있는 날개보다 꿈을 이루고자 하는 마음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게된 빙빙이는
다시 하루를 힘차게 시작한답니다.
지금 10살피터가 보고 있는 부분은 그림책의 앞부분이예요.
달통할아버지는 부르르택배로 출근하는데 빙빙이는 게으름을 피웠거든요.
이제 꿈이 생긴 빙빙이는 늦잠 자지 않겠죠?

한병호 그림책 그림작가님을 좋아하는데
이제까지 보던 느낌과는 사뭇 다른 알록달록느낌이라
좀 놀랬어요.
사실 저는 회색도시를 살아가는 회색사람들의 우울한 그림이 인상적이었던
새가되고싶어를 기억하고 있었거든요.
이런 꿈과 희망 가득한 그림도 가능한 분이신줄 예전엔 미처 몰랐네요.
최형미님의 글은 한병호님의 그림과 잘 어우러져서
꿈을 이루고자 하는 그 첫마음이 무엇이었는지 다시금 곰곰 생각하게 만들어주고요.
울 7살폴군 10살피터군에게도 어떤 꿈이 있는지 물어보고 싶은 밤입니다.

o********5 2017.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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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 배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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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따라 숲에 가자는 우리 아이,가고 싶은 이유를 물으니 곤충 보러 가고 싶단다 ^^때마침 만나게 된 숲속 배달부라는 책.앞표지는 이렇게, 책을 펼쳐보니, 그림이 쫘악~ 연결된다.   사실 이렇게 연결되는 책이 좋다고는 들었는데,숲 속 배달부 책은 표지 뿐만이 아니라,책 자체가 마치 예쁜 그림을 보러 온 것 처럼, 그림에도 꽤 충실한 느낌이다. 이 페이지에서는 다양한 곤충들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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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따라 숲에 가자는 우리 아이,

가고 싶은 이유를 물으니 곤충 보러 가고 싶단다 ^^

때마침 만나게 된 숲속 배달부라는 책.


앞표지는 이렇게,

 

책을 펼쳐보니, 그림이 쫘악~ 연결된다. 

 

사실 이렇게 연결되는 책이 좋다고는 들었는데,

숲 속 배달부 책은 표지 뿐만이 아니라,

책 자체가 마치 예쁜 그림을 보러 온 것 처럼, 그림에도 꽤 충실한 느낌이다.

 

이 페이지에서는 다양한 곤충들이 나오니, 우리 아이는 신이 나서 이름 맞추기를 하고,

수세기를 하며 즐거워 한다^^

 

이 페이지만 열면, "와아~날씨 좋다."라고 ㅎㅎ


그림 자체가 너무 귀엽고 예쁘다.

글 또한 그렇다. 주인공 이름도 빙빙이, 달통 할아버지(배달에 통달한 할아버지)

어쩜 이렇게 예쁘게 그리고 의미있게 지으셨는지.. ^^


전체 주제는 좀 어려울 수 있으나,

사고로 날개를 다쳐서 꿈 없던 빙빙이가

꿀벌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직업인 숲 속 배달부의 꿈을 키우게 된

그 과정을 풀어나가는 스토리 자체가 매우 흥미롭고 재미있다.


거미 할머니를 도와주는 장면, 개구리의 도움을 받는 장면, 사슴벌레 아저씨와의 만남 그리고 대화

달통할아버지에게 들은 옛 이야기 등은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이다. ㅎㅎ


아직 27개월인 우리아이에게는 좀 어려울 거 같아서.. 잘 안볼 줄 알았는데,

너무 좋아하면서 잘 꺼내본다^^

역시 엄마 아빠 기준으로 생각하면 안된다는 걸 느끼면서 ㅎㅎ

아가, 우리 조만간 숲에 가자, 곤충 보러 ㅎㅎㅎ 

YES마니아 : 플래티넘 i*****a 2017.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솔수북] 숲 속 배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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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 친구들을 만나러 가볼까요~??^^ 귀여운 곤충들과 함께 하는 <숲 속 배달부> 이야기예요.   부르르 택배로 가는 친구들과 달통 할아버지가 보여요. 다들 밝은 표정으로 출근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 빙빙만 시큰둥한 표정을 하고 학교에 가고 있네요. 택배일이 고작 물건을 배달하는 일이라는 생각에 빙빙은 그 일이 시시해보였어요. ​ 아~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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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 친구들을 만나러 가볼까요~??^^

귀여운 곤충들과 함께 하는 <숲 속 배달부> 이야기예요.



 



부르르 택배로 가는 친구들과 달통 할아버지가 보여요.

다들 밝은 표정으로 출근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 빙빙만 시큰둥한 표정을 하고 학교에 가고 있네요.


택배일이 고작 물건을 배달하는 일이라는 생각에 빙빙은 그 일이 시시해보였어요.




아~ 그런데 빙빙이 손에 커다란 짐을 들고 땀을 흘리며 뛰고 있네요.

거미할머니가 학교에 다니는 손자에게 가져다 주어야된다는 말에~

빙빙이 대신 전해주기로 했거든요...^^

 



작은 날개때문에 날 수 없었던 빙빙은 개구리의 도움을 받게 되었어요...^^*

상자를 든 빙빙도 빙빙을 태운 개구리의 표정도 아주 밝아요.

빙빙으로부터 상자를 전달받은 거미 할머니의 손자는 정말 기뻐했어요.


'고맙다.'는 말을 들은 빙빙은 어깨도 으쓱으쓱해지고 뿌듯한 마음이 들었어요.


그리고 집에 돌아가는 길에 택배를 받은 사슴벌레 아저씨의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택배 일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어요.


작은 상자 안에 담긴 거미 할머니의 간절한 바람, 거미의 절실한 기다림을 알게 된 거죠.

그리고 달통 할아버지가 택배 일을 왜 좋아하게 되었는지도 이야기를 나누었답니다.




꿈이 생긴 달통이...^^

시무룩하게 학교 가던 모습과는 완전히 달라진 모습이네요.


크고 힘 있는 날개보다 더 중요한 게 있다는 걸 달통 할아버지를 통해 알게 되었어요.


"마음이란다. 꿈을 이루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이 있다면 네게 다른 세상이 열릴 거야.

첫 마음을 잃지 않으렴. 네가 꿈꾸는 세계는 먼 곳에 있지 않단다!"


빙빙에게 정말 멋진 할아버지가 계셨네요...^^*

정말 마음에 와닿는 이야기네요.


요즘에는 물건을 마트에서 사지 않고 온라인을 통해 주문해서 택배로 받는 경우가 많아요.

요즘같은 더운 날씨에 무거운 물건을 가져다 주실때면 죄송한 마음이 들기도 해요.

물건을 배달하는 일이 힘들텐데도 요즘 만나는 택배 기사님들은 친절한 분들이 많으세요.^^

달통 할아버지처럼 택배일을 소중히 여기는 분들이란 생각이 드네요.


우리 아이들이 나중에 커서 어떤 일을 하든지 꿈을 이루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첫 마을을 잃지 않고 일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c*******m 2017.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숲속 배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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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 배달부 꿈이 없던 빙빙에게 찾아온 우연한 기회, 작지만 의미 있는 하루가 시작됩니다. 빙빙의 할아버지. 달통할아버지께서는 택배일을 하십니다. 달통할아버지는 늘 즐겁고 활기차게 일하지만 , 빙빙은 물건을 배달하는 일은 시시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늘날 학교를 가는데 거미 할머니를 만나게 됩니다. 빙빙은 할머니를 대신해 학교까지 상자 하나를 전달합니다. 학교에 도착한 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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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 배달부




꿈이 없던 빙빙에게 찾아온 우연한 기회,


작지만 의미 있는 하루가 시작됩니다.


빙빙의 할아버지. 달통할아버지께서는 택배일을 하십니다.


달통할아버지는 늘 즐겁고 활기차게 일하지만 , 빙빙은 물건을 배달하는 일은 시시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늘날 학교를 가는데 거미 할머니를 만나게 됩니다.


빙빙은 할머니를 대신해 학교까지 상자 하나를 전달합니다.


학교에 도착한 빙빙은 거미 할머니의 손자에게 상자를 전해주었어요 ~


거미는 빙빙이 건네준 상자를 받고 무척 기뻐했어요


기뻐한 모습을 본 빙빙은 뿌듯하고 기분이 좋아졌답니다.


빙빙은 택배 배달부가 시시한일이 아닌 보람있는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빙빙은 작은날개로 택배배달부가 될수없다고 생각해 슬퍼했어요 .


빙빙은 달통할아버지가 들려준 말이 떠올립니다.


크고 힘 있는 날개보다 꿈을 이루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이 있다면 네게 다른 세상이 열릴거야 .




숲속 배달부 그림책은 아이에게 좋은 그림책입니다.


직업의 귀천이없다 . 일을 하는 사람들에 대한 존중과 이해의 촉도 넓어질수있는 교훈을 주는 그림책입니다.

p****i 2017.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솔수북] 숲속 배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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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 배달부>한병호 그림. 최형미 글. 한솔수북직업에는 귀천이 없다고 하죠우리 나라는 직업에 대한 편견이 심한 편이죠. 그런데 고귀하다고 보이는 직업을 가진 사람, 천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관계없이 자기만족이 그리 크지 않다는  대한민국의 통계나 수치를 보게 되면 조금 갑갑해요사회시스템 사회적시선 사회적인식 자존감 꿈 의지 등등여러 이야기를 할 수 있겠지만여기 숲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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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 배달부>
한병호 그림. 최형미 글. 한솔수북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고 하죠
우리 나라는 직업에 대한 편견이 심한 편이죠. 그런데 고귀하다고 보이는 직업을 가진 사람, 천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관계없이 자기만족이 그리 크지 않다는  대한민국의 통계나 수치를 보게 되면 조금 갑갑해요
사회시스템 사회적시선 사회적인식 자존감 꿈 의지 등등
여러 이야기를 할 수 있겠지만
여기 숲속에서 들려주는 이야기가 있어요

이제 막 잠에서 깬 빙빙이에게 달통 할아버지는 흐뭇한 미소를 날리고
바쁜 아침을 보내고 계세요
할아버지는 왜이리 바쁜 걸까요

 

 

 

숲길에는 달통 할아버지와 많은 숲속 친구들이 보여요
바로 부르르 택배로 가는 친구들이죠
할아버지는 부르르 택배에서 일합니다
그리고 무척 좋아해요
빙빙이는 택배가 고작 물건을 배달하는 일이라 생각되어 시시해 보여요
할아버지의 밝은 표정과 대비되어 빙빙이는 시무룩하고 축 쳐져있네요

그런데 택배는 과연 그저 누군가에게 고작 물건을 배달하는 일로만 끝나는 걸까요?

 

 

빙빙이는 학교로 가는 도중
빨리 가려는 마음과 다르게 아주 더디게 움직이는 거미 할머니를 만나요
다행히 빙빙이는 힘들어하는 이웃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도우려고
하는 착한 심성을 가지고 있네요.

 

 

거미 할머니는 숲속 학교에 손자에게 물건을 전달해 줄 것을 부탁해요
빙빙이는 걱정 말라며 천천히 걷던 걸음을 부리나케 옮기죠

 

 

빙빙이는 날 수 없는 날개를 안타까워하며 열심히 가지만
무거운 상자를 들고 가는 것이 쉽지는 않죠

그런데 도움을 주는 이가 있어요
개구리가 빙빙을 도와주기로 했어요

 

 

빙빙이는 학교에 도착하자마자 거미 할머니의 부탁부터 해결하죠
상자를 전달받은 거미는 할머니를 걱정하는 마음과 물건을 전달받은
고마운 마음을 함께 표현하죠
거미는 무척 기뻐했어요

 

 

빙빙이의 표정이 바뀌었지요?^^

좋은 일을 하고 나면 스스로 뿌듯한 마음이 들잖아요
스스로 대견하고 누군가 알아주지 않아도 성장한 것 같은 마음에 으쓱하죠

빙빙이도 그랬어요

거미의 고맙다는 인사가 맴돌아 웃음이 나고 어깨도 으쓱으쓱, 뿌듯했어요
이젠 물건을 배달하는 일이 시시하지 않았어요

 

 

빙빙이는 또 생각이 바뀌는 일을 접하게 되요

집으로 가는 길에 만난 사슴벌레 아저씨가 바로 기다리던 물건을 받는 기쁨을 알려주죠
사슴벌레 아저씨의 기다림의 결실!
거미 할머니와 거미의 간절한 바람과 절실한 기다림!

 

 

아마도 숲속 친구들은 모두 택배일을 하는가봐요

빙빙이는 날지도 못하는 작은 날개로 배달부가 될 수 있을지 마음이 복잡해졌어요
배달을 하는 일이 즐겁고 좋은 일로 다가왔지만 자신이 감당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되는 거에요 

 

 

할아버지는 뜻밖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숲속 친구들이 왜 택배일을 하는지를,
왜 달통 할아버지와 빙빙이는 날지 못하는가를.


빙빙이는 더 이상 택배일이 시시하지 않아요
그리고 자신이 초라하지도 않지요
그리고 택배일과 자신의 꿈에는 자신감과 자랑스러움이 함께 해요

 

 

 

빙빙이에게 중요한 건,
크고 힘 있는 날개보다 마음이었어요
꿈을 이루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

간절한 마음을 가지고 행하면
다른 세상이 열린대요
꿈꾸는 세계는 멀리 있지 않거든요.
처음 마음을 잃지 말고 계속 꿈꾸기를 달통 할아버지는 빙빙이에게 알려주죠

 

 

달통 할아버지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하는 이야기와 같아요.

택배일이 시시해 보였나요?
우리는 집에서 딩동 소리에 문을 열고 주문한 물건을 받지요
물건을 전달하는 택배기사님의 노고에 우리는 편리함을 누리고 있어요
돈을 낸다고요?
우리가 돈을 내면서 사지 못하는 것도 있지요
바로 기다림의 즐거움, 절실한 마음 등이에요

빙빙이는 택배일을 꿈꾸게 되었고
우리는 우리의 꿈을 꾸겠지요
꿈을 이루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을 잊지 말자고요
그러면 꿈꾸는 다른 세상이 열릴 거랍니다^^

 

 

 

r*******2 2017.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한솔수북/숲속 배달부/택배라는 직업은 정말 멋있어요/3세이상
"[서평]한솔수북/숲속 배달부/택배라는 직업은 정말 멋있어요/3세이상" 내용보기
한솔수북 숲속 배달부라는 책은 유아동화책을 읽었어요,[숲속 배달부]는 누구를 말하는것일까요?표지를 보면 숲속에 사는 곤충들이 배달부인가봐요.그럼 아들과 함께 오늘은 이 귀여운 일러스트가 가득한 책을 읽겠습니다.빙빙아, 어서 일어나렴!달통 할아버지는 오늘도 바쁜 아침을 보내고 있어요.잠이 가시지 않은 눈을 비비며 빙빙이 일어났어요빙빙이는 꿀벌 할아버지와 함
"[서평]한솔수북/숲속 배달부/택배라는 직업은 정말 멋있어요/3세이상" 내용보기
 
 
 
 

한솔수북 숲속 배달부라는 책은 유아동화책을 읽었어요,
[숲속 배달부]는 누구를 말하는것일까요?
표지를 보면 숲속에 사는 곤충들이 배달부인가봐요.

그럼 아들과 함께 오늘은 이 귀여운 일러스트가 가득한 책을 읽겠습니다.







빙빙아, 어서 일어나렴!

달통 할아버지는 오늘도 바쁜 아침을 보내고 있어요.

잠이 가시지 않은 눈을 비비며 빙빙이 일어났어요


빙빙이는 꿀벌 할아버지와 함께 사네요.
할아버지는 택배 일을 하시는 분이고 아침 일찍 일어나 택배일을 하러 가시네요.

 

 

 

 

 

숲길에 들어서자 부르르 택배로 가는 친구들의 인사 소리가 들려왔어요.
하지만 빙빙은 시큰둥한 표정이네요.

빙빙이 눈에는  택배에서 일하는 것은 아주 시시해 보인다고 해요.
택배는 누군가에게 고작 물건을 배달하는 일이니까요.

[숲속 배달부]는 직업에 귀천이 없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이래요.
교육뷰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2016년 발표한 '교육 현황조사'에 따르면 유치원, 초등학생등이 안정적 직업만을 선호한다는 경향이 나왔다고 해요.
아이들은 부모의 선망 직종이 그대로 반영된 것이라고 하고요.

직업은 소중하고, 필요한 직업을 갖는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어 작가가 쓴 책 [숲속 배달부]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는 것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곤충들로 표현한 것이지요.

빙빙이는 시시한 택배 직업에 대해 별 관심이 없었고 숲속 학교를 가다가
우연히 거미 할머니를 만나게 됩니다.
거미 할머니는 거미 손자에게 줄 상자를 들고 있었는데요.
한걸음 한걸음 걷는것이 너무 힘들어보였지요.

그래서 빙빙이는 거미 할머니대신 상자를 숲속 학교 거미 손자에게 전달해주기로 했어요.

 

 


 

학교에 도착한 빙빙은 거미 할머니의 손자부터 찾았어요.

"이거 할머니가 전해 주라고 하셨어."

"아무리 기다려도 할머니가 오지 않아서 걱정했어. 고마워. 정말 고마워."

거미는 빙빙이 건네준 상자를 받고 무척 기뻐했어요.


빙빙은 상자를 받고 너무나 기뻐하는 거미를 보면서 '배달'이 참 좋은것이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죠.
숲속 학교에서 공부하는 시간에도 계속해서 "고마워~" 라는 말이 빙빙 울렸어요.
빙빙이는 이 일을 계기로 택배라는 직업이 시시해보이지 않았어요.


 

 



집으로 가는 길에 사슴벌레 아저씨를 만나서 택배 상자 받고 왜 기뻐하는지 물어보게 되었지요.

"그냥 물건 받는 거잖아요. 그게 그렇게 좋아요?"
"그럼, 이건 단순한 상자가 아니야. 내 즐거움이라고! 기다림의 결실! 하하하."

이처럼 작은 택배상자에는 간절한 바람이나 절실한 기다림이 담겨 있었지요.


 




 

아들이 책을 보다가 생각합니다.
[숲속 배달부] 책 또한 택배로 도착했거든요.
유치원 끝나고 집에 오면 오늘은 무슨 택배가 왔나~~
확인하는 아들램입니다.
그 상자안에 혹시 자기가 좋아하는 레고 장난감이 와 있지나 않을까~기대하는 것이지요.
한번도 택배 아저씨에 대한 고마움을 생각해본적 없는 아들이었는데


이 책을 기회로 아들에게 택배 아저씨가 있어야지 우리가 이렇게 편하게 물건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었어요.

 




 

"작은 날개로 배달부가 될 수 있을까요?"

책에서 빙빙이는 작은 날개를 가졌다고 써 있어요. 숲속에 화재가 발생해서 날개가 타 버렸데요.
날개가 크게 있으면 윙윙~ 날라서 물건을 빨리 배달할 수도 있고 쉽게 이곳 저곳 다닐 수 있었는데
안타깝네요.
어찌보면 가장 중요한 것을 잃어서 꿈을 포기한 꿀벌이예요.
빙빙이게는 꿈을 가질 수 있는 직업도 정말 중요한데요.
배달부를 하면 어떨까? 직업에 대한 희망을 갖게 되는 이야기랍니다.

빙빙이가 배달부가 되든 또 다른 직업을 갖든 그건 책에 적혀있지 않아요.
작은 날개를 가졌지만 배달부로 도전하겠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겠죠.

아직 5세라서 작가의 깊은 뜻을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어렴풋이 짐작을 할 수 있는 내용이예요.
아들은 계속해서 날개가 다친 숲속 화재를 걱정하듯 쳐다봅니다.

마음이 아직 너무나 맑고 순수한 아들램입니다.

오늘은 직업의 다양성, 그리고 어려워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을 읽었어요.
더운 여름 선풍기 앞에서 빵 조각 먹어가며 읽은 책 한권.
몸도 머리도 쑥쑥 자라납니다.

j****9 2017.07.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