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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피라는 소년과 동물인 기린의 이야기를 다룬 책인데 처음엔 신선하면서 이해하기 조금 어려운 부분도 있었어요. 저의 동심이 사라져 버렸기 때문일까요? 책상과 연과 침대와 기린과 아무런 문제없이 대화를 하는 쉐피. 처음 단락을 읽고 나서 다시 한번 더 읽었어야 했어요. 도데체 누구랑 얘기하는거지?하면서 말이예요.ㅋㅋ 아무튼 제목에서처럼 특별한 날들을 보내는 특별한 이야기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아요. 연줄에 걸려 하늘을 날아보기도 하고, 다짜고짜 헤어지자며 집을 나가기도 하고, 누가 가장 멀리 보나 놀이를 하기도 하고... 일반적으로는 상상하기도 힘든 특별한 일들을 쉐피와 기린은 매일같이 하고 있어요. 특히 갑자기 헤어지겠다며 밖으로 나가버린 책상과 침대, 쉐피의 이야기는 기억에 많이 남는데요. 결국 춥고 외로워진 쉐피와 친구들은 다시 집에 있는 기린에게 놀러왔다며 들어가죠. 헤어진다는 의미를 이렇게 따뜻하게 표현한 건 처음본 것 같아요. 헤어지면 슬픈건데 쉐피와 기린은 오히려 서로에게 매일같이 놀러갈 수 있어 행복했거든요. 참 특별한 시선에서 만들어낸 특별한 이야기랍니다. 조금은 철학적인 내용들이 많아요. 저는 생각이 많아서 그런지 제가 읽었을땐 어려워 보이는 내용들도 많아요. 너무 철학적으로만 생각해서 그럴까요? 하지만 초등1학년인 저희 아이는 그저 쉐피와 기린의 특별한 일상과 기발한 생각들 때문에 너무 재미있어하더라구요. 쉐피와 기린이 아니면 할 수 없는 독특한 생각들이 우리아이들의 자유롭게 생각하는 것을 도와주는 것 같아요. 쉐피와 기린의 일상속에서 정말 특별함을 발견할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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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에서 만든 아름답고사랑스러운 동화책을 만나봤어요! 쉐피와 기린의 아주 특별한 날들이란 책이에요!!
아이들의 우정과 꿈, 친구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하네요 ^^
쉐피와 기린이 매일 매일 겪는 일상들....
하지만 아주 특별한 일상들이네요 연날리기도 하고 , 하늘을 나는 꿈도 꾸고 둘이 헤어지기도 하고 멀리보기 놀이도 하고 세상 끝을 찾아 여행도 떠나고 .... 책상와 이야기도 나누고.... 따뜻함만큼 아름답고 가슴을 따뜻하게 해 주는 그림책이에요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며 아이가 지낸답니다 친구들과 사랑하며 도와주고 우정을 나누며 지낸답니다 이 책을 보며 우리 아이도 친구들과 어떻게 지내야되는지 깊이 생각해 볼 수 있었고 우리아이도 한 번씩 혼자서 글을 쓰며 사물과 이야기하는 것을 볼 수 있었어요 아이의 마음 속 친구들과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어서 더욱 맘에 드는 책이에요!! 우리 집 두 아이들도 사이좋게 이 책을 보며 두 아이 사이도 돈독해지고 아이들과 이야기하며 마음을 나눌 수 있어서 무척 만족스러워요~~
책속 기린처럼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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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피와 기린은 서로 함께 있는 듯 없는 듯 모를 정도로 하나 같이 소중한 친구랍니다.. 궁금한 것이 많아 알고 싶은 것도 많은 호기심 가득한 물음표를 끝없이 매달고 어디로든 여행하는 멋진 친구들이죠.. 보통 사람들에겐 그저 평범한 날들이 쉐피와 기린에겐 아주 특별한 날들인 건 왜일까요? 쉐피와 기린은 주위의 모든 것과 대화할 수 있게 활짝 열어놓은 마음 탓에 심심할 틈이 없을 듯 싶네요.. 저도 이렇게 편하고 좋은 친구가 늘 갖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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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피와 기린의 아주 특별한 날들은 국민서관에서 나온 내친구 작은거인 30번째 책이예요. 사실 내친구 작은거인이라는 시리즈는 이 번에 처음 접해 보았답니다~ 그런데, 예상외로 신선하고 재미있네요~
네덜란드의 람베르트 포르퇴인이 글을 쓰고, 마라이에 톨만이 그림을 그렸어요~ 김영진 님이 번역을 하였네요~ 그래서 였을까요? 동화가 전체적으로 색다르게 전개되네요~
차례랍니다~ 차례만으로는 내용을 가늠하기 힘든 부분이 있어요..^^; 이 책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옮긴이의 말을 읽어보면 바로 느낌이 온답니다~ 쉐피는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같은 아이일지도 모릅니다. 현실의 잣대를 들이대어 생각할 수 없는 그런 아이예요~ 책의 내용이 상상력을 가득 자극할 수 있는 그런 동화랍니다. 처음 기린이 '연날리기'를 '연날기'라고 표현했을 때에는..오타인가? 하는 생각을 했었어요. 그런데..그게 아니라는 건 읽어나가면서 바로 알게 된답니다. ^^ 기린이 연에 얽혀 날라가는 내용과 장면이 아주 재미있어요. 제 상상력으로는 기린이 연과 함께 나는 걸 좋아할 거 같은데, 그렇지 않더라구요..ㅋㅋ 어른의 기대와 상상력을 넘어서는 이야기 전개가 재미있어요~ 쉐피와 기린이 만들어내는 이야기를 보면, 어쩜 그림책으로 더 맞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글의 양이나 글씨 크기 등을 고려하면 초등생을 대상으로 읽히기 적당해요. 그림이 아래처럼 삽화로 그려져 있어서.. 그럼책을 뗀 친구들이 읽기 적당하네요. 초등2학년 저희 아들래미도 책을 받자마자 휘~익 읽어보네요. 아쉽게도 감성적이고 아기자기한 이 책의 묘미를 느끼지는 못한 거 같아요. 어쩜 3~4학년 형님이 되어서 다시 읽었을 때,
또 다른 느낌을 받지는 않을까? 하고 기대해봅니다~
엉뚱하고 상상력이 풍부한 쉐피와 기린의 아주 특별한 날들.. 그림과 글 내용이 예쁘고 신선해서 사진으로 담아봤어요~
내친구 작은거인 책 중에.. 채소전쟁은 어쩌면 저희 아들래미 수준에 맞을 거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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