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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람이 쓴책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예제부분이 끌려서 구입했습니다. 다른 블록체인 관련한 이론서에 비해 확실히 이해하기 쉽게 쓴거 같네요.. 하지만 예제부분 때문에 샀는데.. 참 이게 아쉽네요 예제 부분에 대한 분석 보다는 단순히, git으로 다운받아서 구동해 볼 수 있는정도..분석까지 바라기에는 책이 참 얇습니다....(책에 있는 예제는 구글링해서 구동해 볼수 있는 수준입니다) 일단 다른 블록체인 책을 보기전에 간단하게 읽고 넘어갈 입문서로서 적당하다고 생각되네요.. 다 읽고 예제 실행해보는데. 2틀이면 충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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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블록체인 계열의 서적이 그 산업적인 의미나 가치를 조명하는데 그치고 있다면, 이 책은 겉 핥기식 개념 정리에서 한걸은 더 나아가고 있다. 각 장마다 다른 저자가 정성스럽게 글을 썼다는 느낌이 들어 제대로 한권을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어권 서적의 번역본과는 달리 일본어를 원본으로 하여 한국인들이 읽어 문제가 될 만한 번역문제가 거의 없다. 블록체인 혁명(돈 탭스코트,알렉스 탭스콧 저)등 영어번역본들과 같이, 번역수준의 문제인지 원 영문의 문제인지 알 수 없으나 이해를 방해하는 일은 없다. 개발자가 아니라도 충분히 이해가 가능한 도식과 구조의 설명은 이제 막 블록체인을 접하고 두권째 정도 책을 보고자 하는 분들에게는 초보입문을 벗어난 초급탈출서로 딱 좋은 내용이다. 블록체인 관련 서적이 급변하는 시장과 기술의 변화속에서 의미를 잃어가기 쉬운 트랜디한 내용이 많다고 보이지만, 이 책은 한권 소장하고 읽어볼 만한 가치가 있다. 개발자에게도 비개발자에게도 기초를 다지는데 필요한 한권으로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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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부정적 기사가 많이 올라오며 주춤하긴 하지만 비트코인을 통해 알려지기 시작한 블록체인에 대한 관심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다. 차세대 혁신으로 각광받는 블록체인의 구조에 대한 개괄적인 설명은 이전에 읽었던 책들을 통해 익숙해져있지만 보다 근본적인 구조를 이해하기 위해 <블록체인 구조와 이론>을 접했다. 핀테크(Financial + Technology)로서의 블록체인 기술과 시스템 개발 기술로서의 블록체인 기술은 아직 미성숙 단계로 여겨지지만 과거 인터넷의 확산이 가져온 열풍을 생각해 봤을 때 블록체인 기술의 상용화가 이루어진다면 그 가치는 예측 가능한 수준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블록체인이 가진 구조와 특징을 헤아려봄으로써 블록체인에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편의성을 엿보고 개선해야할 부분을 점검함으로써 미래가치로서의 블록체인을 점검해볼 수 있을 것이다. 블록체인은 2가지 주목할만한 특징을 지닌다. 첫째, 거래 기록이 '블록'이라는 단위로 정리돼 시간별로 이어져 있다. 한 블록은 앞과 뒤의 블록과 연결되는 연결정보를 가지기 때문에 특정 시점의 거래 내역을 임의로 변조할 수 없다. 둘째, 블록체인은 분산형 원장 구조를 띤다. 블록체인이 거래 정보를 저장하는 방식이 분산형 원장 구조이기 때문에 그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참가한 모든 사람이 거래 기록을 기록한 원장을 소유한다. 이같은 특징들로 인해 블록체인 기술이 갖는 이점은 변조가 어렵고, 거래 기록의 작성 시점을 객관적으로 알 수 있으며, 비용과 시간이 많이 소모되는 큰 중앙시스템이 불필요하다는 것이다. 거래 기록의 타당성을 모든 참가자로부터 검증받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거래의 투명성 또한 높아지게 된다. 비트코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상승하며 블록체인 기술을 단순히 차세대 화폐 정도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만 블록체인 기술의 활용도는 사회경제 전반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블록체인 기술이 가진 편의성과 보안성을 바탕으로 송금, 결제, 무역, 저작권 관리, 계약 관리 및 실행, 고액 물품 추적, 문서 공증, 세무, 사물 인터넷(internet of things), 투표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활용될 수 있다. 이처럼 블록체인이 각 분야에 걸쳐 활용되기 위해서는 이 기술에 대한 공신력의 획득이나 정부의 규제 범위를 어느 정도까지 할 것인지 등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 현재까지 블록체인 기술의 활용이 가장 많이 진행된 분야는 금융권이다. 스페인의 Santander 은행과 Banco Bilbao Vizcaya Argentaria (BBVA) 은행, 독일의 도이치 은행, 일본의 미츠비시 도쿄 UFJ 은행과 미즈호 은행 등이 블록체인 기술의 활용을 실험 중이며,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금융권의 혁신에 대한 잠재력을 매우 높게 평가하면서도 미래에 발생가능한 위험요소에 대해 당국과의 협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은행 업무를 넘어 금융 상품 거래소에서 블록체인을 활용하는 사례도 늘고 있으며 멀지 않은 시기에 물량과 영역이 점차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국가에 따라 블록체인을 대하는 자세의 차이를 보이고 있는데 서유럽, 미국, 싱가포르, 일본 등에서는 적극적인 자세로 블록체인의 활용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블록체인을 구성하는 핵심기술은 피어 투 피어(P2P) 네트워크, 합의 알고리즘, 전자서명 및 해시 함수, 스마트 계약이다. P2P 네트워크는 중심점이 없이 네트워크로 연결된 각각의 컴퓨터가 직접 통신을 수행하는 방식이다. 현재까지 주로 쓰이는 서버형 아키텍처의 단점으로 지적되던 고사양 서버와 큰 네트워크 대역폭의 필요성과 중앙 서버에 문제가 발생 시 전체 네트워크가 멈출 수 있다는 우려를 없앨 수 있는 대안으로 P2P가 대두됐다. P2P형 시스템에서는 각각의 컴퓨터가 노드가 되고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사용자의 요청에 대한 응답을 해줄 다른 노드를 찾는 기능이 필요하다. 하이브리드 P2P는 인덱스 서버를 활용해 노드 간 연결을 돕는 방법이고 퓨어 P2P는 인덱스 서버 없이 모든 기능이 노드 그룹에 의해 자율적으로 이루어지는 방식이다. 많은 블록체인 기술은 진정한 의미의 분산형 시스템인 Pure P2P에 기반하고 있다. P2P 네트워크는 가용성이 높지만 안정성, 확실성, 네트워크 성능 향상의 측면은 해결해야할 과제이다. 합의 알고리즘이란 P2P 네트워크에서 다수의 참가자들이 하나의 결과를 도출하기 위한 알고리즘으로 블록체인에서 형성된 블록의 정당성을 검토하는 방법이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PoW (proof of work)를 사용하고 퀀텀 등은 PoS (proof of stake)를 사용하며 Hyperledger Fabric은 PBFT (Practical Byzantine Fault Tolerance)를 채택하고 있다. 각각의 알고리즘의 특징을 짧게 설명하자면 PoW는 해시를 빨리 계산한 노드에 블록을 생성케하는 방식이고 PoS는 화폐량을 더 많이 소유하고 있는 승인자에게 해시의 난이도를 낮게 함으로써 보유화폐량이 많을수록 쉽게 블록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다. PBFT는 소수의 참가자 전원과 의사소통하여 블록을 형성해가는 알고리즘으로 확정된 블록이 변경되지 않기 때문에 안정성이 뛰어나지만 만들 수 있는 노드 수가 수십 개 정도로 제한적이다. 전자 서명이란 송수신자 사이에 전자 데이터의 타당성을 증명해주는 수단이다. 간단히 예를 들자면 A가 B에게 전자데이터를 보낸고자 한다면 A는 비밀키와 공개키를 생성한 뒤 비밀키를 사용해 원본 전자데이터를 암호화하는데 이를 전자서명이라 칭한다. A가 전자데이터와 전자서명을 B에게 보내면 B는 A로부터 받은 공개키를 사용해 전자서명으로부터 전자데이터를 복호화하고 이를 전자데이터 원본과 비교하여 이상 유무를 판별한다. 비교 결과가 같다면 전자데이터에 위변조가 없는 것으로 간주한다. 블록체인의 원리를 논하는 여러 권의 책을 접했지만 블록체인의 구조 자체에 대한 가장 자세한 설명을 얻을 수 있었던 것은 이번에 리뷰하는 <블록체인 구조와 이론>이다. 블록체인 기술이 갖고 있는 편의성과 확장성은 책을 읽어나갈수록 블록체인의 가능성읖 높게 평가할 수 밖에 없도록 이끈다. 현재 국내에서도 몇몇 거래소를 통한 가상화폐(암호화폐가 올바른 용어이다) 시장이 형성되어 있고 거래 규모는 1년 전에 비해 수십 배 이상 증가된 상태이다. 코인 거래를 하는 사람들이 투기 목적으로 뛰어든 것인지 아니면 블록체인 기술의 미래가치를 높게 평가해 뛰어든 것인지는 내가 판단할 수 없고 현재 코인의 시세가 적절한지에 대한 논의 또한 내 수준을 벗어난 것이지만 블록체인 기술이 몰고 올 혁신은 아직 시작도 안 된 상태라는 점에는 이견을 달 수 없다. 가까운 미래 블록체인 기술이 하나의 헤프닝으로 끝날 것인지 아니면 우리가 사는 세상을 송두리째 바꿔 놓을지 지켜보는 것은 블록체인 기술에 관심있는 사람들의 즐거움일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후자가 훨신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 여긴다. <블록체인 구조와 이론>의 후반부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Hyperledger Fabric에 대한 실질적 접근방법을 논하고 있지만 이는 마이닝에 관심있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구체적인 내용인지라 리뷰에서는 생략했다. 만약 마이닝에 관심이 있는 독자라면 눈여겨보면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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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은 참 여러 각도로 살펴봐야 한다. 트레이딩 관점으로도 볼 수 있고 화폐 경제학의 관점에서도 볼 수 있다. 그리고 암호화 분야의 신기술로도 볼 수 있고 미래 사회를 대표하는 기술로도 볼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공부하는 방법도 여러가지로 나뉜다. 미래를 상상하며 블록체인의 활용을 예측해 볼 것인가, 블록체인을 구현하는데 중점을 둘 것인가 생각해야 할 것이 많다. 이 책은 그런 여러 관점을 두루 묶은 책이다. 저자가 많다 보니 이런책이 나온 거 같다. 뷔페처럼 여러가지를 다 먹어보는 것도 좋지만 어느 한가지 깊이 있는 대목이 없는게 아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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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상화폐가 이슈가 되면서 블록체인이라는 기술이 엄청난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전 런닝머신처럼 말이다. 그래서 나도 블록체인에 대해 기본을 알고 있어야 어디가서 말을 섞을수 있을꺼 같아서 "블록체인 구조와 이론"이책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뭐 내용은 그렇게 깊게 파고들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어떻게 구성되는지를 알아볼 수 있는 책인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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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이라는 말은 다소 생소했다. 4차 산업 혁명에 관한 내용은 서점 전부를 도배했고 세상인 뒤바뀔 거라는 인식이 팽배했고 인공지능, 사물 인터넷 등 97년도부터 시작된 인터넷 모바일 혁명이 그렇듯 소리없이 하지만 강력하게 다가오고 있다.. 가상화폐 '비트코인' 이 많은 이슈와 우려를 낳고 있다... 하지만 블록체인이 토대인 걸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 같다... 코스닥의 하루 거래량을 훌쩍 넘었고 이더리움, 리플, 비트코인 캐시 등 연관 화폐가 연일 나오면서 투기 심리를 과열하고 있다.
'비트코인' 은 너무 많이 올라서 이더리움을 공략하면 돈을 벌수 있을 것이다 ? 달러의 기축 통화를 비트코인이 무너트릴것이다 ? 비트코인은 한낮 튤립효과라고 하기엔 너무 강력하게 그리고 너무 우리 깊숙히 들어왔다...
블록체인 기술 아니 블록체인 혁명을 들여다보면 답은 나와 있다..
이 기술이 향후 10년간 세상을 변화 시키기에는 충분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