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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의 배신감정과 배고픔의 다이어트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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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의 실패원인은 바로 가짜식욕!!감정과 배고픔의 심리를 알고 제대로 시작하면다이어트는 반드시 성공한다! 정말 다이어트는 여자들을 항상 따라다니면서 괴롭히는 것 같아요^^​​더운 여름이 서서히 다가오면서 또 다이어트 열풍에 돌입하겠죠~저도 원푸드, 저녁굶기, 한동안 유행했었던 간헐적 단식까지여러 종류의 다이어트를 해보았는데요,꾸준히 오래 갈 수 있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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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AF%B8%EC%86%8C 다이어트의 실패원인은 바로 가짜식욕!!

감정과 배고픔의 심리를 알고 제대로 시작하면

다이어트는 반드시 성공한다!

 

정말 다이어트는 여자들을 항상 따라다니면서 괴롭히는 것 같아요^^

​더운 여름이 서서히 다가오면서 또 다이어트 열풍에 돌입하겠죠~

저도 원푸드, 저녁굶기, 한동안 유행했었던 간헐적 단식까지

여러 종류의 다이어트를 해보았는데요,

꾸준히 오래 갈 수 있는 방법들이 아니더라구요,,

그냥 먹는 양을 조금씩 줄이고, 운동을 꾸준히 하는게 정답.

그런데 그게 말로는 쉬워도 매일매일 실천하기가 쉽진 않죠~

그래서 이번 [식욕의 배신감정과 배고픔의 다이어트 심리학] 책의 내용이

더욱 궁금해서 만나보고 싶었습니다.

식욕과 다이어트의 상관관계를 심리학적으로 분석하고 있으니

다이어트를 하는데 좀 더 도움이 될 듯 하네요~


이 책의 저자 김소울 박사는 다이어트 상담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다이어트란 무엇일까?’, ‘배고프지도 않은데 왜 음식을 찾을까?’,

 ‘스트레스를 받으면 왜 음식을 먹게 될까?’, ‘왜 폭식을 할까?’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생각하면서 자신의 마음에 좀 더 솔직해지며 스스로를 더 알아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번 책은 다이어트를 오랜 시간 시도해 왔고, 시도하려고 하는, 그리고

다이어트를 시도하지만 번번이 실패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위한 책이라고 합니다.

무엇 때문에 사람들이 다이어트에 실패하여 왔는지, 그 실패의 원인을 심리적으로 파고들었고

스스로의 의지가 없음을 더 이상 자학하지 않고, 다이어트의 의미를 탐색하며

요요, 폭식, 강박이 없는 건강하고 행복한 다이어트를 자연스럽게 해나 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이 책의 궁극적 목적이며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식욕을 이해하고

알아 감으로서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는 길을 알려줍니다.

또한《식욕의 배신:감정과 배고픔의 다이어트 심리학》책의 소 챕터가 끝날 때 마다

책을 읽는 우리들에게 작은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자신에게 향하는 여러 질문들에 대한 대답을 해가면서 스스로에 대한 탐색을 통해

다이어트를 고통의 과정이 아닌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는

긍정적인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잇는 힘, 즉 의지를 얻게 될 것입니다.

 

 

p*******7 2017.06.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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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의 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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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 배고픔의 다이어트 심리학 다이어트의 실패 원인은 바로 가짜식욕감정과 배고픔의 심리를 알고 제대로 시작하면 다이어트는 반드시 성공한다왜 자꾸 다이어트에 실패할까?왜 배가 고프지도 않은데 음식을 찾게 될까왜 스트레스를 받으면 무언가 먹게 될까 결국 이 모든것이 마음 가짐에서 온다는것을 알게 된다숟가락을 들고 젓가락을 들게 만드는것은 마음가짐마음가짐은 당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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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 배고픔의 다이어트 심리학 

다이어트의 실패 원인은 바로 가짜식욕

감정과 배고픔의 심리를 알고 제대로 시작하면 다이어트는 반드시 성공한다

왜 자꾸 다이어트에 실패할까?

왜 배가 고프지도 않은데 음식을 찾게 될까

왜 스트레스를 받으면 무언가 먹게 될까

결국 이 모든것이 마음 가짐에서 온다는것을 알게 된다

숟가락을 들고 젓가락을 들게 만드는것은 마음가짐

마음가짐은 당신이 배고프지도 않은데 배고픈것처럼 느끼게 만들고

불필요한 음식을 먹게 만들며, 배가 부른 상태에서도 더 먹어도 된다고 나에게

허락을 한다

맞는말씀이다

이래서 사실 다이어트를 못하고 있는 현실일 것이다  

다이어트란 무엇일까 배고프지도 않은데 왜 음식을 찾을까

스트레스를 받으면 왜 음식을 먹게 될까 왜 폭식을 할까에 대해 탐색하며

자신을 알아가게 되었다고 한다

다이어트는 시작과 동시에 실패가 바로 돌아오고 또 스트레스를 받는

즉시 바도 먹게 되니

이런 것을 뿌리칠 수 있어야 하는데 참 힘들다

이책은 다이어트의 의미를 탐색하며 요요,폭식,강박이 없는 건강하고

행복한 다이어트를 자연스럽게

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식욕의 배신에 대해 5장과 여러 소주제로 해당되는 것과 실패의 원인들을 알아갈 수 있다

차례를 통해 식욕의 배신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려한다

먹는것은 곧 생존이며 본능이다

인류는 음식을 먹어서 우리 몸에 상요할 에너지를 공급받고 , 그 에너지를 바탕으로 숨을 쉬고

움직이고 살아왔다

그리고 음식에 대한 갈망은 생존을 결정하는 만큼 원초적으로 우리의 유전자에 살아 숨 쉬고 있는것이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식사가 영양소 공급수단,인간관계의 유지수단,행복하기 위한 수단,체중 조절수단 중 어떤 것에도 해당하지 않는 제 5의 수단일 수 있다

제 5의 수단 감정적 허기를 채우기 위한 식사가 있다

한주제가 마치면 생각해보기가 있다 

자,,,지금까지 우리는 식사를 하는 다섯가지 이유에 대해서 설펴보았다

어떤상황에서,어떤 기분으로,누구와 함께, 어떤 음식을 먹었는가,,,

생각해보기를 보면서 생각해보았다

하루 3끼를 먹고 간식은 있을땐 챙겨먹구 없을땐 안 먹고 ㅋㅋㅋ

식사를 하는 이유는 나의 미래 건강을 위해서 챙겨 먹는다

술은 아예 안하고 감정적 불확실성을 해결하기 위해 이부분은 이해가 잘 안돼 패스

하루 3끼중 두끼는  온가족과 함께 아침,저녁을 하고 점심은 혼자 먹을때도 있구 약속있으면

나가서 먹을대도 있다

나의 식사에 대해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았다

 

 

이달의 사락 k*****6 2017.06.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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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의 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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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고치고 싶은 습관이 과식, 폭식, 야식, 커피중독이다. 폭식을 할 때의 상태를 보면 정말 배가 고파서 먹는게 아니라 기분이 나쁘거나 우울할 때, 자존감이 내려갈 때 암튼 별로 기분이 안 좋을 때 많이 먹게  된다. 배는 부르고 숨쉬기 힘든데도 계속 먹을 때가 있어서 속도 안 좋고 움직이기 힘들고 음식이 역주행하려고 할 때도 많다. 근데 소식이나 적식의 상태를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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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고치고 싶은 습관이 과식, 폭식, 야식, 커피중독이다.

폭식을 할 때의 상태를 보면 정말 배가 고파서 먹는게 아니라 기분이 나쁘거나 우울할 때, 자존감이 내려갈 때 암튼 별로 기분이 안 좋을 때 많이 먹게  된다.

배는 부르고 숨쉬기 힘든데도 계속 먹을 때가 있어서 속도 안 좋고 움직이기 힘들고 음식이 역주행하려고 할 때도 많다.

근데 소식이나 적식의 상태를 잘 모른다.

중고등학교때부터 폭식, 과식을 하는 습관이 있어서 어떤 상태에 그만둬야 하는지를 모르니까 계속 먹고 또 엄청 힘들고 그렇다.

최고치로 먹고 살찌는 건 싫어  한다.

요즘 몇 킬로그램이 찌니까 엄청 스트레스를 받는다.

옷도 꽉 끼고 자존감이 내려 갈 것 같다.

다이어트의 원인은 과식이고 야식이고 또 뭐가 있는지 모르겠다.

나도 다이어트의 흑역사때문에 다이어트뿐만 아니라 병까지 얻었다.

그래서 10년이 넘는 투병생활을 하고 이제는 다이어트보다는 건강을 더 생각하기는 하지만 아빠 엄마는 조금이라도 살이 찌면 걱정을 하신다.

살이 찌면 큰일나다고말이다.

물론 건강도 생각하지만말이다.

난 항상 날씬해야하고 말라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었다.

언제나 44나 55치수를 입어야 하고 45킬로그램을 넘으면 큰 일이 난다는 병이다.

지금도 신경을 무지쓰기는 하지만 아프기전에는 조금이라도 살이 찌면 쫄쫄 굶었다.

그러다가 너무너무 배가 고프니까 과식, 폭식을 넘어서 목에 음식이 넘어 올 정도로 엄청나게 먹곤 했다.

그러다가 또 굶고 쫄쫄 굶다가 과식 폭식을 하고 우울해 하고 다시 안먹고 그런 것을 반복하다가 살도 빠지긴 했지만 병에 걸렸다.

그때 먹는 것을 극도로 제한하지 말고 적식을 하고 운동을 했으면 아프지는 않았을텐데라는 후회도 남는다.

 이제는 건강에 더 신경을 쓰지만 여전히 살찌는 건 싫다.

건강과 다이어트는 뗄 수 없는 친구관계 같다.

혈액순환이 안돼면 살이 찌는 체질이  된다.

살이 찌면 여러 군데가 안 좋아져서 또 살이  찐다.

움직이는 것을 워낙 싫어하고 운동도 싫어해서 꼼짝 안하고 가만히 있는 걸 좋아한다.

그래서 별명이 코알라이다.

코알라는 10시간도 넘게 자고 안 움직다고  한다.

그게 몸에 안 좋다고 해서 잡지에서 스트레칭들을 모아서 따라 해봤는데 동작을 따라 할 때마다 비명이 나온다.

몸이 너무 둔하고 근육이 굳었는지 동작이 잘 돼지도 않고 아프다.

내 주변에는 살과의 전쟁이라고 운동 식이요법, 헬스, 발레, 요가, 무슨 댄스등등 난리들이다.

난 아팠던 시간들이 길어서 건강해지면 아무 걱정 없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건강을 찾으니까 또 살이 찌면 안된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 엄마도 살을 뺀다고 스트레스를 엄청 받고 성형이나 시술은 절대로 안한다고 하는데도 의사들이 권유해서 또 스트레스 받으신다.

시술이나 성형은 죽기전에 100% 부작용이 온다고 하는데 그런 부작용을 감수하면서 할 수 있는 건 아닌 것 같다.

로스쿨준비공부를 같이 했던 여자애들은 저녁은 항상 고구마만 먹고 하루종일 커피만 마시고 있고 절대로 밥은 안 먹고 살을 뺀다고 그런다.

만나기만 하면 다이어트 얘기만  한다.

난 건강만 생각해야 한다고 하지만 살이 찌면 그런 얘기 못할 거라고하는 얘기를 듣는다.

난 살이 찌면 옷이 작아져서 입을 옷이 없다고 엄마는 살 찌면 큰 일 난다고 겁을 주신다.

살이 찌면 우선은 아줌마로 보는 것 같다.

살이 찌면 20대인데도 아줌마라는 얘기를 듣고말이다.

미국은 살이 찌면 비행기를 타면 2인석 돈을 내야 한다고 한다.

차별도 정말 심하다.

20대에 날렵한 몸을 자랑하던 사람도 서른, 마흔을 넘기면서 몸이 서서히 무너지고 얼굴 선이 바뀌고, 허리의 경계가 없어지며 배도 나온다고  한다.

나이를 먹을수록 몸에서 분비되는 성장 호르몬이 감소되고 근육량 또한 서서히 줄어들어 생명 유지를 위해 필요한 최소량의 에너지량인 `기초대사량`이 줄어들면서 자연스럽게 `나잇살`이 찐다고  한다.

나도 다이어트를 많이 했는데 건강이 나빠지고 요요현상만 온다.

이제는 정말 건강하고 질이 높은 삶을 살고 싶은 소망이 있다.

평생 살도 안찌고 맛있는 것도 먹고 건강하게 사는게 꿈이다.

건강을 잃으면 아무것도 소용이 없고 아무것도 못하니까말이다.

대학교때 무용학과 애들을 봤는데 김밥 한줄로 5명이 한끼를 때우는 걸 보고 충격을 받았던 적이 있다.

인간이 어떻게 그렇게 마르고 적게 먹는가하고말이다.

친한 언니도 발레를 배우는데 몸동작도 우아해지고 몸도 날씬해지는 것 같다.

이 책은 다이어트가 심리적인 문제라고 알려 준다.

정말 먹는 행위가 몸의 반응이 아니라 심리적인 반응같다.

그런 과식의 연결고리를 알면 끓고 적식을 하는 방법도 알게 될 것 같다.

잡지에서 과식하지 않는 방법들도 많이 읽었는데 아직도 못 고쳐서 정말 고민이라서 이 책을 읽었다.

 

           

저자는 미술치료학을 전공하고 자신의 다이어트와 학문을 접목시켜서 이 책을 썼다.
​우리가 음식을 먹는 이유는 먹는 즐거움이 크다.

사람들은 하루 세 번 밥을 먹는다.

현대사회가 각박해지는 생활에 아침 식사를 거르는 사람이 많다고 할지언정 우선 하루 세 끼를 먹는 것은 약속이다.

저자는 운동 효율을 극대화 하기 위해서는 하루 다섯 끼의 식사가 적당하다고 한다.

그 다섯 끼의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면 제대로 된 삼시 새끼와 더불어 간식이 두 번 포함되어 있다.

자연스럽게 식사에 대한 상상을 하도록 유도한다.

음식 생각을 하면 자연스레 기분이 좋아지고 그 시간을 기다리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친구와 약속을 잡을 때에도 무엇을 할까 보다 무엇을 먹을지를 우선으로 결정하게 되는 것이다.

인류뿐만 아니라 범위를 확장하여 모든 동물들에게 있어서 식사, 즉 음식을 먹는다는 것은 생존과 진화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인류가 지금과 같이 번영하기 이전에는 음식을 구하는 것은 극도로 어려운 일이었으며, 음식을 구하는 것은 곧 생존능력을 상징했다.

음식을 구할 능력이 없는 자는 굶어 죽었으며, 음식을 구하는 자는 살아 남아 대를 이었다.

갓난아이는 아무도 알려 주지 않아도 어머니의 젖을 본능적으로 물고 모유를 먹는다. 먹는 것은 곧 생존이며 본능이었기 때문이다.

이렇듯 인류는 음식을 먹어서 우리 몸에 사용할 에너지를 공급받고, 그 에너지를 바탕으로 숨을 쉬고 움직이고 살아 왔다.

그리고 음식에 대한 갈망은 생존을 결정하는 만큼 원초적으로 우리의 유전자에 살아 숨쉬고 있는 것이다. 

사람은 누구라도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맛있다라는 판단은 주관적이지만,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아무 이유 없이 기분이 나빠지는 일은 거의 없다.

아무 이유 없이 기분이 좋아질 수는 있어도, 이런 의미에서 식사는 다른 종류의 취미와는 다르다. 

평소에 즐기지 않았던 음식이라도 많이 허기지다면, 만족 시킬 수도 있다.

반대로 배고픈 시간이 오래되면 우리는 기분이 나빠지고 예민해진다.

배부를 때 기분이 좋은 이유보다는 배고픔을 위기신호로 보아 우리 스스로를 구원하도록 하는 시스템을 자체적으로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열 시간째 식사를 하지 않았다고 가정해 보면 보통 같으면 네 시간 단위로 하여 주기적으로 들어와야 했을 각종 영양소가 고갈된다.

영양소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우선 가장 빠르게 소진되는 포도당이 다 떨어졌다는 것이 문제이다.

포도당은 우리 뇌의 주연료로 쓰이는데, 우리의 뇌는 상시 활동 중이므로 포도당의 지출이 심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을 분비하여 우리에게 분노와 짜증을 느끼도록 한다.

뇌에게 있어 포도당은 하루 세 번 들어와야 하는 금일봉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맛있는 식사를 함으로써 포도당을 비롯한 영양소를 섭취하고 뇌는 곧 코디솔의 분비를 중지할 때 우리의 스트레스가 사라지는 것이다.

우리 신체의 기적 중에 작은 예시에 불과하다.

하지만 결론은 명확하다.

일단 굶으면 기분이 나쁘다.

그것도 매우, 어떤 사람들에게는 식사가 영양소 공급수단, 인간관계의 유지수단, 행복하기 위한 수단, 체중조절 수단 중 어떤 것에도 해당하지 않는 수단일 수 있다.

감정적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사람은  불확실한 감정에 대한 대응으로써 음식을 먹기도 한다.

감정적 문제, 즉 낮은 자존감, 자신감 부족, 자신에 대한 불확실성의 근원을 해결하지 않고, 아무상관도 없는 음식 섭취로 해결하고자 하는것이다.

이건 나도 경험해본 얘기들이다.

스트레스를 받고 먹는 걸로 풀거나 마음을 달래기 위해서 먹는 음식 등이 여기에 포함된다. 

우유부단해서 먹기도 하며, 남기기 아까워서 먹기도 한다.

정말 맞는 얘기이다.

부정적 생각이 들 때마다 그 생각을 회피하기 위한 대체수단으로 음식을 먹는 것이다.

정말 공감이 가는 얘기이다.

나도 그렇기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감정적 허기를 채우기 위한 식사이다.

살은 쉽게 찌는 반면 살을 빼는 것이 어려운 것은 어쩌면 인류의 역사와도 부합할 수 있다.

 우리 엄마를 봐도 자신도 모르게 갱년기와 많은 스트레스로 살이 졌는데 빠지는 것은 아주 어려웠다.

지금도 무던히도 노력을 하신다.

엄마는 살이 찌시면서  고지혈과 중성 지방이라는 진단을 받고 힘들어 하며 먹는 것을 계속 조절한다.

우리 엄마는 정말 많이 드시지도 않는데  온통 몸이 붓고 수독증이 생겨서 걷기 조차 힘들어 할 때도 있었다.

그래서 한방치료로 약 10킬로그램을 빼셨다.

하지만 아직도 치료중이시다.

엄마는 자신의 관리가 철처한 사람이신데도 살앞에는 못 이긴신다.

 살이 쪄서 속상해 하고 고민하던 때에 식욕의 배신을 읽으면서 엄마께 얘기를 많이 해드렸다.

난 폭식, 엄마는 살때문에 너무 고민했기 때문이다.

 우리의 몸은 항상성을 유지하려는 성질이 있기에 체중을 감량하는 것이 어렵고, 감량 후에도 요요 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고 한다.

이 말대로라면 살이 조금만 쪄도 항상성을 위해 다시 살이 빠져야 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

그러나 몸의 입장에서는 살이 빠졌을 때의 위기와 살이 쪘을 때의 위기로 다가오지 않는다.

우리의 몸은 살아 남기 위해 철처히 설계되어 있고, 더 잘 생존하기 위한 기본은 영양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식욕자극 호르몬과 식욕억제 호르몬은 동등하게 작용하지 않는다.

식욕억제 호르몬인 렙틴은 지방에서 분비되기 때문에 지방의 양이 많은 경우 상대적으로 렙틴의 분비도 많아진다.

배가 부른 상태에서도 계속 먹고 또 먹는 증상을  폭식증이라고 부른다.

폭식증은 정말 반갑지 않은 손님이다.

흔히 알려져 있듯이 당시 로마 귀족들은 음식을 입에 넣은 후 씹고 맛본 후 하인들이 들고 있는 양동이에 음식을 뱉으면서 음식 먹기를 반복했다고 한다.

로마시대 귀족들이 그렇게 엽기적인 행위를 한 것은 사회적 시선에 의해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서 였다고 한다.

신경성 폭식증은 먹고 난후에 이를 제거하기 위해 구토, 이뇨제및 하제의 남용, 과다 운동등의 보상행위가 동반된다.

호주 다이킨 대학 연구팀은 짠 음식은 단 음식에 대한 욕구를 불러 일으킨다고 발표하였는데, 그 중에서도 뚜렷한 정비례 관계를 보이는 것은 짠 음식과 단 음료수의 관계였다.

뇌는 단 음식에 대한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음료를 찾게 되는 이유는 짠 음식을 먹게 되면 혈액 속 나트륨의 농도가 짙어지게 되고 나트륨의 농도를 낮춰야 겠다고 생각하는 뇌가 수분의 섭취를 증가시키기 때문이다.

그래서 요즘 단짠딴짠 음식이나 요리들이 인기인 것 같다.​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균형잡힌 규칙적인 식사가 중요하며, 특히 아침을 거르지 말라는말을 자주 듣게 된다.

또는 보상 심리가 작용하여 아침에 칼로리 섭취를 하지 않았으니 한 번에 많이 먹어 문제가 되고 이러다 보니 점심과 저녁식사의 과식을 합리화 시킨다. 

나도 항상 그랬다.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살이 찌고, 이렇게 찐 살은 본인에게 스트레스가 된다.

이렇게 해서 자존감이 떨어지니 친구들과 약속을 잡는 것도 피하게 되고 세상의 재미있는 일이 하나도 없다.

나만 빼고 다 행복하게 살고 있는 느낌으로 변한다.

낮은 자존감은 음식을 찾게 만든다.

폭식을 하는 것이 극단적인 자해행위와 같다고는 할 수 없으나 어떤 이들에게는 음식을 먹는다는 행위는 스스로 통제 가능한 자신만의 작은 세계에서 일어나는 가학적 행위에 가깝다.

폭식과 자해 행동의 관계에 관한 한 연구에서는 절식이나 폭식행동, 그리고 그에 따른 구토나 다이어트약의 남용은 일종의 자해 행동으로 분류가 되어 있다.

폭식, 절식, 및 보상행동들은 자해와 표면상으로는 다르게 보이지만 이들 간에는 많은 공통점이 있다.

이 증세를 호소하는 연령층이 대부분 청소년, 성인초기, 여성들에게 나타나고 흔히 우울감이 동반된다.

저자의 책을 읽으면서 자신의 감정을 잘 돌보고 자존감을 높이는데 신경을 써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감정을 음식으로 자신을 감추지 않게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음식이 보상이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신의 자존감을 낮게 만들고 감추게 만든다는 것을 항상 인지해야 하는 것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n****y 2017.08.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DSBOOKS) 식욕의 배신
"(DSBOOKS) 식욕의 배신" 내용보기
김소울 지음 두아이 낳고 불어난 살에  늘 다이어트를 다짐하는 나... 하지만 처녀시절과 달리 이게 정말 맘대로 되지않더라고요. ㅠ 뭐가 문제일까 곰곰히 되짚어보다보니 가짜식욕.. 이게 저도 떠오르더라고요. 그래서 읽어보게 된 <식욕의 배신> ​   목차부분이랍니다. 실패의 원일, 게다가 다이어트를 하는데 왜 더 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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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울 지음





두아이 낳고 불어난 살에  늘 다이어트를 다짐하는 나...

하지만 처녀시절과 달리 이게 정말 맘대로 되지않더라고요. ㅠ

뭐가 문제일까 곰곰히 되짚어보다보니 가짜식욕..

이게 저도 떠오르더라고요.

그래서 읽어보게 된 <식욕의 배신>






 



목차부분이랍니다.

실패의 원일, 게다가 다이어트를 하는데 왜 더 살이 찌게되는지에 대한 이야기까지

평소 다이어트 하면서 궁금했었던 내용들이 가득 담겨있어 더욱 눈길이 갔어요.






 





책을 읽다 5년 후에 내가 변화했다면, 변화하지 않았다면에 대한

글을 쓰는 부분이 있어서 찰칵 찍어보았어요.

5년후라고 생각하니 정말 다시 정신을 좀 차리게 되는거 같아요.

첫째 낳고 났을때는 임신전과 2키로 정도밖에 차이가 안났는데

2015년 초에 둘째를 낳고는 임신전보다 6~7키로가 더 늘어났어요. ㅠㅠ

꼭 다시 임신전으로 돌아가고 싶은데..

5년 후에도 변화하지 않았다면 매번 다이어트만 외치는

아줌마가 되어있을꺼같은 생각에 슬픈 생각이.. ㅠㅠ

5년후에 변화하였다면 당당히 두아이키우며

건강하고 날씬하게 이쁜 삶을 살꺼같아요.





 




중간중간 <미술로 탐색하기>시간이 있었어요.

감정을 명확히 인식하는 작업은 심리치료 현장에서 '감정의 회복'이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이는 정확히 인식되지 않은 감정은 비록 존재하지만 오랜 시간에 걸쳐 상처입고

다쳐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감정의 주인조차 그 감정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다는 의미라고해요.

배가 고프지 않은 상태에서도 화가나서, 짜증이 나서 음식으로 배를 채우는 사람들이 있는데

조금의 시간만 지나도 그 감정은 지나갈 것이며,

구태여 먹을 필요도 없는 음식을 먹는 것이 되는것이지요..


결혼전엔 화나거나 걱정거리가 있으면 음식이 아예 생각나지 않고

먹고픈 생각이 없었는데

그러고보니 결혼후 아이들을 낳고 나서는

스트레스 생기거나 화나거나 해도 음식을 섭취했던거 같아요.ㅠㅠ

이런 부분들이 현재 몸무게가 증가한 원인중 하나였겠구나 싶더라고요. ㅠㅠ




또한 책에서 말한  보상심리도 맞다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체중이나 체형을 확인한 후 생각보다 체중이 적게 나가는 날이나 뱃살을

잡아 보았는데 왠지 날씬해 보이는날 폭신하는 사림들이 그 경우에 해당된다고 해요.


저도 폭식까지는 아니지만 체중이나 체형이 생각보다 괜찮다싶을때

더 먹게되는 경향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좀 살이 빠진다 싶다가도 다시찌는 현상이 반복했구나 싶은게.. ㅠㅠ

심리적인게 정말 많이 죄우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술을 마시면 배가 터질때까지 먹게되는 이유에 대해서도

알고 싶었는데 이 책에 마침 관련글이 있었어요.

술이라는 것은 태생적으로 우리 몸에 들어오면서부터 탄수화물을 많이

먹게할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해요.

그것은 우리몸이 기본적으로 알코올을 '독'이라고 인식하기 때문이라고 해요.

술이 우림ㅁ에 들어오는 순간 다른활동들은 거의 정지된 채 해독작용에 몰두하게 되고

해독을 먼저하는 것이 급무선이라고 뇌가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그렇기에 알코올 대사가 우선적이 되면서 일반적으로 진행되던 신진대사가 지체되고 술과 함께 먹은

안주들은 고스란히 체지방으로 쌓이게 된다고 해요.


그런데 의외로 술 마신 다음날 체중이 줄어드는 경우도 있는데

결코 살이 빠진것이 아니라 알코올에 의한 일시적인 탈수현상일 뿐이라고 하네요.


이 책을 읽으면서 폭식이 감정과 많이 연관되어 있다는것을 알았어요.

저도 그동안의 저의 생활들을 뒤돌아보니 감정적인걸로 인해 더 먹고 덜 먹고 했었다는걸

이번기회를 통해 깨달았답니다.


식욕이 바로 마음가짐을 부터 나타난다는걸 더욱 깨닫게 해준 책..

앞으로는 제 감정은 뒤로한채 먹는걸로 풀것이 아니라

제가 마음가짐을 좀더 현명하게 풀면서 식욕을 조절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책을 읽고나니 왠지 올해는 제가 정한 다이어트 몸무게를 도달할 수 있을것같은 느낌이.. ^^

이 책에서 도움받은 내용을 토대로 올 연말엔 꼭 좀더 슬림해진 몸매를 자랑해야겠어요. ^^


저처럼 다이어트에 계속 실패하신 분들..

꼭 읽어보심 도움되실꺼 같네요. ^^











 

s****4 2017.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DSBOOKS ▶ 식욕의 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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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하는데 자꾸 실패만 한다면 이유가 있지 않을까?심리문제 스트레스 문제를 먹는 것으로 풀려고 하는못 먹게 제한하면 더 먹고 싶어지는 욕구를 자세히 파악해보고다이어트를 성공으로 이끌어주는 미술심리치료로 풀어가는 새로운 장르의 다이어트에 관한 도서다이어트에 대한 책을 읽다 보면 음식과 관련된 이야기가 제일 많이 나오는데이 책에서는 심리 감정에 관한 이야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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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하는데 자꾸 실패만 한다면 이유가 있지 않을까?

심리문제 스트레스 문제를 먹는 것으로 풀려고 하는

못 먹게 제한하면 더 먹고 싶어지는 욕구를 자세히 파악해보고

다이어트를 성공으로 이끌어주는 미술심리치료로 풀어가는 새로운 장르의 다이어트에 관한 도서

다이어트에 대한 책을 읽다 보면 음식과 관련된 이야기가 제일 많이 나오는데

이 책에서는 심리 감정에 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루고 있다.

문제가 음식이 아니라 나의 감정이 원인이고 나의 스트레스가 원인이었다니...

조금은 충격적이다.

음식 강박에 대해서도 나오는데 병원에 내원한 환자들의 실제 이야기를 통해서

반성해보고 도움도 받고 할 수 있다.



 


정말 말라서 키가 167에 50킬로 초반일 때도 엄마가 살찐다고 김치찌개 많이 먹지 말라

어릴 땐 아이스크림 먹지 말라...---- 감기 걸린다고 어릴 땐 아이스크림, 커가면 탄산음료 ,길거리음식

을 엄마가 제한하셨다. 아예 못 먹게 하셨었는데...

어른이 된 지금도 이해가 가지 않는다. 어느 정도는 먹게 해주셨으면 하지 말라 하면 더 하고 싶은

저항 심리가 생기지 않았을 것 같아서 아쉽다. 나는 그래서 우리 아이에게는

먹지 말라는 음식은 없이 먹게 하면서 키웠다. 내가 어릴 때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나서....


 

 


팁이나 중요한 부분은 네모칸에 더 강조해서 말씀해주시고 기억에 남게 하고

또 검은색 바탕에 생각해보기 코너에서는 다 읽고 난 챕터의 중심 이야기들을

물어보는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그 부분에 대답해보면서 정리해볼 수 있게 되어 있다.


 


어떻게 먹어야 잘 먹는 것일까

여러 도서에서도 티브이에서도 많이 다루는 부분이다

맛있게 먹으면 0 칼로리라고 어느 배우가 말해서 유행이 된 말이 나온다

살 빼주는 호르몬이 즐거운 식사 자리에서 활성화가 된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맛이 있게 먹은 식사가

그냥 한 끼 때우는 식사보다는 덜 살이 찔 수 있는 것이 어느 정도 맞다고한다.


날씬한 프랑스 여성들의 비결도 알려주고, 푸드 판타지로 음식에 대한 이미지를 친근하고

 만족스럽고 달콤하게 만들어

이미지를 상상 속에서 노출시켜 기분 좋게 먹는 친화성 원리로 다이어트에 활용할 수 있다.

혼자 식사를 할 때 대충 챙겨 먹지 말고 나를 위해 정말 이쁜 그릇에 정말 예쁘게 담아내어

먹는다면 폭식 같은 건 할 수 없을 것 같다.


폭식과 매운맛에 대한 이야기도 관심이 있는데 아이가 매운맛을 너무 원해서 그것으로

살이 자꾸 붙을 거 같아서... 나는 단 음식을 자꾸 찾아서 문제인데

폭식. 매운맛 그리고 단맛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해주고 있다



 


한 챕터가 끝날 때마다 미술로 탐색하기라는 코너로 미술과 접목한 다이어트 심리치료로 풀어나가려 하는 것이 이 책의 특징이다.(왼쪽 페이지)  "나 사용법"으로 나에 관한 이야기를 적어봄으로 타인이 자신을 어떻게 대해주길 바라는지 욕구를 파악할 수 있는 접근 방식이다. 빈칸을 채워가다 보면 자신을 알게 되는 심리치료방법(오른쪽 페이지) 그리고 만다라 일기 등등 다양한 인정받고 싶은 자신의 욕구를 알게 된다. 자존감 검사도 있다. 자존감이 낮으면

 부정적 시각을

갖고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자신의 감정을 정확히 인식하고 --- 감정의 회복을 하는 것 이 중요하다

상처받고 다쳐있는 감정의 주인조차도 잘 파악하기 어려운 부분이라고 한다.

대부분의 감정과 그 신호들은 일시적이기 때문에 부정적 감정이나 긍정적 감정 다 일시적으로 지나감으로 화가 난 부정적 상황에 음식을 꾸역 꾸역 먹은 것은 구태여 먹을 필요도 없는 음식을 먹은 것이다.


잘 생각하고 인지하고 다이어트를 위해서가 아니라 나의 몸과 마음을 위해서 책을 읽고 감정을

조절하고 찌는 것은 순식간인데 빠지는 것은 정말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인지하여서

항상 다이어트에 관해 긴장을 늦추지 말고 인식을 하고 정말 배가 고파서 먹는 것인지

생각하며 음식을 대해야겠다

l*****8 2017.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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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식욕의배신
"[서평] 식욕의배신" 내용보기
감정과 배고픔의 다이어트 심리학 식욕의 배신 / 김소울 지음 / 다이어트 동기부여와 동시에 다이어트 심리치료책으로 아주 추천할만하다. 여러해 동안 입으로만 다이어트를 했다는 것은, 다이어트는 하고싶지만 ,  행동이 너무나 어렵다는 이야기다. 매번 마음은 먹지만, 왜 어려웠을까? 사람마다 사정이 있겠지만, 그 문제점을 어루만져주고 해결하지 않는 이상 ,
"[서평] 식욕의배신" 내용보기

 

 

 

감정과 배고픔의 다이어트 심리학

식욕의 배신 / 김소울 지음 /


 
다이어트 동기부여와 동시에 다이어트 심리치료책으로 아주 추천할만하다.

여러해 동안 입으로만 다이어트를 했다는 것은, 다이어트는 하고싶지만 , 

행동이 너무나 어렵다는 이야기다. 매번 마음은 먹지만, 왜 어려웠을까?


사람마다 사정이 있겠지만, 그 문제점을 어루만져주고 해결하지 않는

이상 , 나는 이 문제는 계속 반복 될뿐 해결되지 않을거라고 믿고 있다.



그래서 언젠가 심리치료를 받아보고 싶었는데, 딱 그런 책을 만났다. 

그리고 책에서 , 굉장히 마음에 쏙드는 부분이 있었는데,   
 ->  생각해보기.란 부분이다.


나에 대해, 내가 어떤 마음을 갖고 있는지, 나도 잘 모른다. 언제부터인지
왜인지 모르고 그냥 살아왔던 것같다. 왜먹지? 그냥 옆에 친구가 먹으니까
무의식적으로 같이? 간식을 먹는 경우도 있었다.

 

 

 

 

 

 

나의 다이어트 대해 찬찬히 떠올리게 해주었던 부분. 이런 소소한 공간
들이 심리적으로 많은 격려와 위로, 원인에 대해 알려주는 기분이다.

이러한 질문들을 나혼자서는 스스로에게 던져 본적이 없다.


마치 50문 50답을 하는 것 처럼 , 재밌는데 , 개인적 취향이 다르다면 지루할

수도 .  스스로에게 나도 모르는 내 안의 나에게 답을 찾는 것. 나에 대한 궁금증

이 하나씩 하나씩 써내려가보는 재미가 있다.

 

 

때때로 단것을 먹고싶다가도, 어느날은 매운거나 느끼한걸 달라고 변덕이
죽 끓는 듯 했는데, 그것이 그렐린호르몬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호르몬이라고 하면 여성화를 상징하는 여성호르몬 하나밖에 몰랐는데,
분명 호르몬은 우리들 식욕에도 영향이 끼치고있다. 

 

 

인상깊었던 점. 5년 후.. 나의 모습.


다이어트에 관심없는 이가 얼마나 될까. 10대도 70대도 , 여자도 남자도 ,

지금은 외형적인 모습을 보고, 그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판단하기도 하고,

호감을 주기로 한다. 번복되는 다이어트.. 그리고 요요.. 또 실패.

우리 나라 다이어트산업시장이 얼마나 큰지 알면 알수록, 쏟아져 나오는

식품광고와 관련 도서들을 보면 알 수 있다. 올해만 들어도 다이어트 관련

서적을 몇권이고 봤다. 다이어트식단, 다이어트운동, 여성건강, 호르몬등등..

그런데 그 많은 책들 중에서 심리적인 부분까지 만져주는 책은 식욕의 배신이

유일했다.



다이어트 인생 20년가까이. 나는 내가 왜 살이 찌고, 왜 살이 빠지는지,

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본적이 없었다. 그저 단순한 여성의 생리패턴에 영향

을 끼친다거나, 직장에서의 스트레스, 또는 외로움이겠지란 생각으로

반복되는 굶주림과 폭식을 또 열심히 운동하다 금방 사그라드는

허무한 시간을 보내고 살아온것에 안타깝기까지 하다.



TV프로그램에도 먹방이 유행하고, 요리 프로그램이 대세인 시대. 저거 다 먹으면

무조건 살이 찐다는 걸 알면서도. 텔레비전을 보는 것만으로도 허기가 지고 배가

고파지는 이상한 경우가 생긴다. 그런 내가 언제부터인가 다이어트책을

또는 다이어트만화책을 읽으면서, 스스로에게 격려를 해주기 시작햇는데, 그게

그리 오래 가지는 않았다.





다이어트정석의 책들은 다이어트들에게 살을 빼를 방법을 알려준다. 하지만,

더 나아가 심리적인 불안요소라든가, 왜 내가 배고프지도 않은데 계속 손에

들고있는지를 알려주진 못했다. 그리고 심리치료를 받는다거나 전문 멘토와의

상담은 실생활에서 거의 있을 수 없으니, 계속되는 방법을 실행하고, 얼마 못가

실패하는 것들이 당연했던 것 같다.




지금까지 어떤 책에서도 이렇게 다이어트를 심리적으로 다가온 책이 없었다.

미술전공을 했다고해서, 다이어트와 어떤 연관이 있을까 이력에 대한 호기심

까지 있을 정도였는데, 책은 상당히 공감가게 씌어져 있다.

생각해보기라는 부분에서, 나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부분이 있다.




- 내가 하루에 몇시간 잠을 자는지,

- 잠을 깨는 경우가 많은지,

- 식사를 마친 후의 기분은 어떤지,

- 식사 시간은 어느 정도있지,

- 음식 사진이나 음식 방송을 보면 배고픔을 자주 느끼는지,

- 직접 요리를 하면 식욕이 오르는지, 입맛이 떨어지는지? 



왜 지금까지 나는 나 스스로에게 이런 질문을 안해봤는가..   싶다.

사실 배고픔에 밥을 우걱 우걱 먹었지만, 기분이 좋은것보다는 배부르고

불편하단 생각이 더 큰것 같았다. 게다가  요리를 하면, 식욕이 떨어진다.

 

 

또한 나의 다이어트에대해 , 냉정하게 판단해 보는 생각해보기도있다.


-처음다이어트를도전해본 건 언제였나

-그 계기는?

-그때의 감정은?

.

.

.

하나 하나 답을 써가면서 어린시절 체형으로 오는 답답함, 옷입을때마다

느끼는 갑갑함이 떠오른다. 친구들과 다른 사이즈를 입는 다는 사실은

부끄러움을 가져오게 되었고, 그렇게 체중에 집착하며 청소년시절을 보냈다.

20대가 되어서는 다이어트의 역사는 더 굴곡이 심했다.

그런데 책은 나에게 묻는다. 왜. 왜 변화하고 싶은지.

20대때의 나는 왜 그렇게 체형에 집착했을까. 다른 사람의 시선? 사회적인 이미지?

나는 왜 폭식에 빠졌을까, 무슨이유로.. 무조건 현실에서 방법을 던져주면서

다이어트를 시작하라고 하는 책이 아니라.





내가 처음 다이어트를 하게 된 그 순간부터 되짚어가며,

지금의 나에 이르는 순간까지 기억하게 하고, 상황을 떠올리게 한다.

이게 다이어트 심리치료인것 같다. 나는 그저 맹목적인 다이어트에 집착했다.

체중계위의 숫자, 그리고 헐렁거리는 남방을 목표로 식사량을 조절하며

실패했을땐 또 좌절감에 또 폭식을 해왔다.

그런데 이 책을 보다 보니, 나에 이런 안좋은 습관에 대해 돌아보는

전환점이 온것만 같아 너무 반갑다. 

 

 

그리고 5년 후 나의 모습을 상상해보라는 페이지(P,33)에서는 ,

내가 현재에 머무르기보다는 변화하고 싶은게 더 강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5년후에 나의 모습에 만족하고 있을까?라는 질문에 나는 아니라고 답했다.


5년후에는 더 건강한 나의 모습, 아이들이 엄마 건강해 졌다고말해주면

좋겠다. 

 

책의 중간 중간 미술전공자의 장점으로 미술과 감정을 병합해서 알아보는

곳이 있다. 김소울작가만의 , 치료방법이 되겠다. 이런 감정치료책을 어디서

구할수있을까.. 우울해서 음식을 찾는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의 감정을 숨기는

것에 익숙하고, 주변에 표현하지 않으며, 스스로도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감정의 주인 조차 그 감정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다는 게

참 슬픈설명이었다..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라면, 이제 왜 내가 이걸 지금

먹고자 하는거지? 무슨 이유로? 라고 한번 생각해봐야 할것이다.


미술치료와 다이어트서적이 만난 책. 다이어트심리학.

왜 내가 자꾸 살을찌우고있지? 걱정이 된다면 이 책으로 치유를해보자.

 

 

a*****8 2017.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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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BOOKS] 식욕의 배신 - 감정과 배고픔의 다이어트 심리학
"[DSBOOKS] 식욕의 배신 - 감정과 배고픔의 다이어트 심리학" 내용보기
무척이나 더운 계절인 여름입니다.여름이 다가오기 전부터 많은 사람들은 다이어트를 계획하고또 지금 이순간에도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을거에요.저 역시나 운동을 하고 있는데요 생각보다 살이 쉽게 빠지지 않아요. ㅠ.ㅠ정체기인듯 하여 운동량을 더 늘려야 하나⁠ 고민입니다.하지만 무척이나 덥고 습한 계절이라 사실 운동량을 늘이는것도 쉬운게 아니지요.그러던 중 식욕의 배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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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이나 더운 계절인 여름입니다.

여름이 다가오기 전부터 많은 사람들은 다이어트를 계획하고

또 지금 이순간에도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을거에요.

저 역시나 운동을 하고 있는데요 생각보다 살이 쉽게 빠지지 않아요. ㅠ.ㅠ

정체기인듯 하여 운동량을 더 늘려야 하나 고민입니다.

하지만 무척이나 덥고 습한 계절이라 사실 운동량을

늘이는것도 쉬운게 아니지요.

그러던 중 식욕의 배신이라는 책을 만나게 되었네요.

맞아요.   사실 다이어트는 운동도 중요하지만

그것과 함께 병행되어야 하는게 먹는것인데 말이죠

이 책은 단순 다이어트 관련 먹거리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과는 조금 달라요.

다이어트 심리를 분석하고 그에 따른 적절한 처방을 제공합니다.

왜 자꾸 아이어트에 실패하게 되느지

왜 배가 고프지도 않은데 음식을 찾게 되는지,

왜 스트레스를 받으면 무언가 먹게 되는지

그 원인을 찾아가는것인데 그 원인은 바로 가짜 식욕때문이라는거죠.

식욕은 인간의 가장 강력한 본능이라고 하지만 결국 스스로의 마음에서

비롯된 것으로 마음은 배가 고프지도 않은데 배고픈것처럼 느끼게 만들고

먹지 않아도 될 음식을 먹게 만든다는 거에요.

배가 부르지만 더 먹어도 된다고 허락을 하구요.

그게 다 가짜 식욕때문이라는 건데요, 이 식욕이 나를 배신하는 진짜 이유는 뭘까요?

저자는 다이어트에 대해 물리적으로 다이어트에 필요한 요소는 적절한

식이조절과 적절한 운동이며 정신적으로는 다이어트에 필요한 요소는

의지라는 것을 정답으로 말하면서 억제 의지를 억지로 쏟아내고

짜내려고만 하면 의지의 샘은 금방 말라버리고

언젠가는 폭식이나 강박증이라는 역효과가 다가오게 된다고 알려줍니다.

그 과정에서 마음 속 깊숙이 존재하는 감정과 식탐의 관계를 탐색해나가며

불필요하게 음식을 섭취하여 감정을 보상받고 스트레스 회피하기 위해

음식을 섭취하는 것, 나아가 다이어트에 대한 샘솟는 의지의 샘을 가져

건강한 다이어트를 해 나갈 수 있는 길을 보여주고 있어요.

모든 것은 자신의 의지이다...

다이어트는 고통의 과정이 아닌 살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긍정적인 수단으로 사용될 수 있다는 것에 그 목적이 있다...

나의 마음을 잘 들려다보고 혹여나 요요현상이 일어나지 않도록

저도 단도리를 잘 해야겠다 싶습니다.

다이어트 꼭 성공하고 싶네요. ~~  ^ ^

p*******8 2017.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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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의 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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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의 계절 여름이 돌아왔다. 올해 여름은 평년보다 빨리 찾아왔고 이상고온 탓인지 기온도 높고 더 길 것이라고 한다. 노출의 계절이란 이름답게 거리엔 벌써 과감한 옷차림을 한 여성들이 길거리를 활보한다. 언제부터인가 우리 사회에서도 다이어트와 운동을 통해 다져진 날씬하고 멋진 몸매가 그 사람의 자기관리능력을 평가하는 기준이 된 것 같다. 그렇게 너도 나도 몸짱을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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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의 계절 여름이 돌아왔다. 올해 여름은 평년보다 빨리 찾아왔고 이상고온 탓인지 기온도 높고 더 길 것이라고 한다. 노출의 계절이란 이름답게 거리엔 벌써 과감한 옷차림을 한 여성들이 길거리를 활보한다. 언제부터인가 우리 사회에서도 다이어트와 운동을 통해 다져진 날씬하고 멋진 몸매가 그 사람의 자기관리능력을 평가하는 기준이 된 것 같다. 그렇게 너도 나도 몸짱을 꿈꾸다보니 해마다 각종 다이어트법이 유행하고 유명세를 탄 트레이너는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며 다이어트에 좋은 운동법을 비롯해서 다이어트 관련 식품, 다이어트 관련 서적에 대한 관심도 높아진듯하다. 우리는 가히 다이어트정보 홍수의 시대에 살고 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닌 것이다. 각종 매스컴은 물론 서점에만 나가봐도 다이어트 서적이 수두룩하다. 수많은 사람들이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꿈꾸며 어떤 다이어트 방법이 자신에게 잘 맞을지 고민하고 도전한다. 그런데도 주위엔 실패하는 다이어트가 더 많다. 다이어트는 그렇게 어려운 것인가

'오늘도 글로 다이어트를 합니다.'
라는 댓글을 다이어트 기사에서 처음 보고 빵~터져서 웃었던 기억이 난다. 웃기기도 했지만 너무 공감했던 댓글이었기 때문이다. 적게 먹고 많이 움직여야하는 다이어트의 왕도...그걸 잘 알고 있으면서 왜 그렇게 실천하기 어려운건지 의지박약이라 나를 탓하지말고 다이어트를 성공하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식욕의 배신>을 통해 알아보자.

이 책의 저자 김소율님은 현재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 특임교수이자 플로리다 마음연구소 대표라고 한다. 다이어트에 관한 심리학적 접근이 그래서 가능했나보다. 다이어트에 필요한 식이조절과 운동 중 식이조절이 훨씬 중요하다는 사실은 이제 삼척동자도 안다. 그런데 이 식이조절이라는 것이 순전히 본인의 의지, 즉 정신적인 문제라서 무톡대고 강제로 식욕을 억제하다보면 언젠가는 폭식이나 강박증 이라는 역효과가 다가오게 된다고한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단순히 다이어트 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다이어트를 하고자 하는 우리의 심리와 다이어트 할 때의 심리를 분석하고 그에 따른 적절한 처방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왜 술만 마시면 많이 먹고 싶은지', '왜 밤이 되면 폭식을 하게 되는 것인지', '배고프지도 않은데 왜 음식을 찾는지', '스트레스를 받으면 왜 음식을 먹게 되는지'...다이어트를 하며 누구나 한번을 느꼈을 그 답답함과 궁금증들에 대해 설명해준다. 어쩌면 이 책은 다이어트 방법에 대한 책이라기보다는 고통스럽고 처절한 다이어트과정을 이겨내고 조금 더 내 자신을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도록 마음케어해주는 다이어트 위로서? 심리서?같다.
나를 비롯해서 올 여름도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본능 식욕과 싸우며 다이어트를 하고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조금이나마 감정적으로나마 덜 어렵고 덜 힘든 행복한 다이어트를 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a*****h 2017.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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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의 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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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보기수정하기삭제하기tp://blog.naver.com/jiseoul3316/221044594791제목에 호기심이 확 끌린건 사실이에요~~~ 한참 다이어트를 진짜 해보자! 하고 다짐하려던 타이밍에 만난 책이었거든요.미술치료를 하시면서 식욕과 감정의 심리학을 정립하신 작가님.... 경계해야할 점은 식사를 영양소 공급수단, 인간관계 유지 수단, 행복하기 위한 수단, 체중 조절 수단이 아닌 제 5의 수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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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blog.naver.com/jiseoul3316/221044594791제목에 호기심이 확 끌린건 사실이에요~~~ 한참 다이어트를 진짜 해보자! 하고 다짐하려던 타이밍에 만난 책이었거든요.


미술치료를 하시면서 식욕과 감정의 심리학을 정립하신 작가님....

경계해야할 점은 식사를 영양소 공급수단, 인간관계 유지 수단, 행복하기 위한 수단, 체중 조절 수단이 아닌 제 5의 수단으로 이용한다는 거~
제5의 수단이란 감정적으로 불안정한 사람이 때로는 자신의 감당하기 어려운 불확실한 감정에 대한 대응으로 음식을 먹는 다는.... 흑 감정적 문제, 즉 낮은 자존감, 자신감 부족, 자신에 대한 불확실성의 근원을 해결하지 않고, 아무 상관도 없는 음식 섭취로 이를 해결하고자 하는 것.
부정적인 생각이 들 때 마다 그 생각을 회피하기 위한 대체수단으로 음식을 먹는 것.
이것이 바로 제5의 수단, 감정적 허기를 채우기 위한 식사!!

다이어트 실패의 원인은 바로 '가짜 식욕'이라는데요.


감정과 배고픔의 심리를 알고 제대로 시작하면 다이어트는 반드시 성공한다! 라고 합니다.

뭐 맞는 말이긴 하지만 굳이 이렇게 표현을 해야하나? 싶었어요.


심리학도 있었지만 주로 인상적이었던 건 호르몬에 의한 과학적 전개였어요.


몸의 항상성 유지 욕구

인간의 몸이 가지는 항상성이 폭식을 일으키는 원인인 되기도 한다. 여러가지 변화 요소가 작용해도 몸은 형태적이고 생리적인 안정된 상태를 유지하여 개체로서의 생존을 유지하려는 성질을 가진다. 체중에도 일정 수준을 유지하려는 항상성이 존재하기에 체중이 줄어든 몸은 원래의 상태로 돌아가려고 하며, 감량 당시에 노력했던 행동들을 멈추게 될 경우 다시 원래의 몸 상태로 돌아가기 쉽다는 말이다. 또한 몸은 오랜시간 유지되었던 통통했던 몸에서 급격히 빠져나간 체중을 다시 보충하려는 성질을 가지고 있기에, 체중이 감소되어 몸이 비상상태라고 판단되면 뇌는 식욕을 항진시키고 에너지를 몸에 저장하려는 작용을 한다.
일반적으로 6개월 정도의 체형이 유지되었을 경우, 그때의 몸을 항상성의 기준으로 새롭게 변경하려고 한다.

몹쓸 몸!!!




찌는 것은 쉬운데 빠지는 것은 왜 어려울까

살은 쉽게 찌는 반면 살을 빼는 것이 어려운 것은 어쩌면 인류의 역사와도 부합할 수 있다. 인류는 항상 배고픔과 싸워왔지 배부름과 싸워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음식이 풍요로워져 다이어트를 필요로 하기 시작한 것은 길게 보아도 일이백년에 불과하다.


식욕 자극 호르몬과 식욕억제 호르몬의 힘의 불균형

우리 인류는 오랜 기간 체중을 감량하려는 시도를 해오지 않았다. 대신 굶주림을 해결하고 먹는 것을 해결하여 생존하려는 노력을 더 오랜시간 해왔기에 지금의 인류가 존재할 수 있었다. 그렇기에 식욕자극 호르몬은 조금의 음식 섭취가 줄어도 쉽게 분비되는 반면에, 조금 살이 쩠다고 해서 몸이 위기감을 느끼며 식욕억제 호르몬을 분비하는 일은 많지않다. 우리는 구체적인 목표와 계획을 가지고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지만, 뇌는 우리의 외향이 우리의 취향에 부합하는 지를 우선으로 고려하기 보다는 생존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 따라서 절대 굶어 죽을 일이 없는 우리의 상황을 뇌는 미처 이해하지 못하고, 위험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식욕자극 호르몬을 분비한다. 뇌의 입장에서는 우리가 앙상한 것 보다는 뚱뚱한 편이 생존에 적합하고 에너지를 낭비하기 보다는 축적시키는 것이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우리 몸은 살아남기 위해 철저히 설계되어 있고, 더 잘 생존하기 위한 기본은 영양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식욕자극 호르몬과 식욕억제 호르몬은 동등하게 작용하지 않는다.


체중이라는 것은 섭취하는 칼로리와 소비하는 에너지라는 두 가지의 요인의 차이에서 그 수치가 변동된다. 소모하는 에너지보다 더 많은 양을 먹는다면 체중은 중가한다. 아쉽게도 우리가 살이 찐 것은 고칼로리의 음식을 많이 먹고 덜 움직였으면 그 과정에서 뇌의 포만기제를 적절하게 충족시키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론적으로 과학적으로 말하는데 왜케 냉정하게 들림?? ㅎ


당신은 살이 찌는 천부적인 재능을 활용하여 세상의 맛있는 음식을 꼭 다먹어야 할 필요는 없다. 그 음식을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맛있는 것이 너무 많아 아타깝다고 생각하는 그 마음이 당신을 살찌운다!!


뜨어어어어어~~~~~~~~

네!!!!!!!!


뭐 이런식이랍니다. 재미있죠? ^^ 찬찬히 설명해주시니 이해도 되고 좀 더 과학적으로 접근도 해야겠고, 방심은 금물이구나란 생각도 들더라구요~~~
살 안빼려면 신경안쓰면 되고, 이번에 살을 뺄거면 알겠다고 말하면 되겠죠?


호르몬과 유전자, 뇌~~ 참 재미있는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네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j*****l 2017.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짜식욕을 찾으면 다이어트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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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는 평생 숙제라고 할 정도로 여자들에게 중대차한 일중에 하나이지요. 아마도 여자들 중에 다이어트를 안 해본 사람을 찾기 힘들 것입니다. 그 정도로 일상이 되어 있고, 모두다 하는 것이 다이어트이지만, 다이어트를 성공한 사람을 찾는 것이 더 어려운것중에 하나이지요. 다이어트를 시도해본 사람은 많으나 성공한 사람은 드물고, 요요같은 현상으로 실패하거나, 포기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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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는 평생 숙제라고 할 정도로 여자들에게 중대차한 일중에 하나이지요. 아마도 여자들 중에 다이어트를 안 해본 사람을 찾기 힘들 것입니다. 그 정도로 일상이 되어 있고, 모두다 하는 것이 다이어트이지만, 다이어트를 성공한 사람을 찾는 것이 더 어려운것중에 하나이지요. 다이어트를 시도해본 사람은 많으나 성공한 사람은 드물고, 요요같은 현상으로 실패하거나, 포기한 사람이 대부분이라는 게 가장 큰 함정. 많은 다이어트 관련 책들을 봐왔지만, 다이어트를 심리학적 개념으로 살펴본 책은 처음이네요. 식욕의 배신이라는 제목자체도 흥미로웠던 이 책은, 읽는 내내 폭풍공감하고, 나를 다시 찾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음가짐이 심리상태가 먹은 음식에 영향을 주고, 그것이 다이어트와도 직결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스트레스로 인해 먹는 음식이야말로 내 몸에도 좋지 않고,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 경우. 감정이나 상황에 이끌려 만나게 되는 가짜 식욕이야말로 다이어트의 적. 가짜 식욕을 파악하고, 피하는 것이 다이어트에 시작이 될것이고, 그것은 본인의 의지, 마음가짐에 큰 영향을 받으니 마음가짐을 다잡는 것이 첫번째로 되어야 할것입니다. 마음가짐을 다 잡은 후에,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하면 다이어트는 식은죽 먹기. 기존에 우리가 알던 다이어트의 다양한 모습을 심리학과 미술로 풀어놓은 이 책을 읽는 것이야 말로, 나의 다이어트하려는 마음을 더 단단하게 만들어 주는 토대가 될것 같습니다. 식욕은 필연적인 욕구이지만, 다른 건강한 욕구로 대체할 수 있으니, 예술활동이나 이 책에 제시된 만다라 일기쓰기도 도움이 될꺼 같네요. 저도 밤에 늦게 자면 가짜식욕이 종종 올라오곤 하는데, 예술활동이나, 이른 잠자리도 가짜식욕을 피하고, 단단한 마음가짐으로 내 몸을 가꾸는 다이어트를 해봐야할것 같습니다!!!

b****7 2017.07.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