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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사소한 것이 더 아름답다> 천성호 작가님의 첫번째 작품. <지금은 책과 연애 중> .. 거꾸로 만나는 천작가님의 책.. "책을 읽는다는 건 사람을 만나러 가는 즐거움이다"라고 말하는 작가. 어쩐지 낭만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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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안에 연애 중이라는 단어에 맞게 핑크핑크한 느낌마저 따뜻... 책을 읽게 된 계기와 책에 대한 의미를 그리고... 책을 읽는 방식, 책때문에 생긴 소소한 일화 등을 차분하게 이야기 해준.. 작가님의 음성지원이 되는 듯한 느낌적인 느낌... :D 성인이 돼서야 책에 빠졌다고 한다. 나 또한 그랬다. 한달에 한두권씩 읽던 책이 지금은 평균 20권 정도... 어떠한 계기가 있었고 책에 빠져 지내게 된 건 약 일년정도 된 것 같다. 불과 1년 사이에 ... 나는 나름 많은 책과 함께했다.. 물론 내가 좋아하는 분야의 책이 가득하지만. 아무렴 어때... 내가 좋아하는데... ㅎㅎ 블로그를 활발히 시작하게 된 것도 어쩌면 책 덕분.. 처음에는 심히 간단하게 글을 썼지만 점점 가면 갈 수록 글자수도 많아지고.. 어떤식으로든 발전하고 있는 모습의 내가 있었다. 그렇다고 물론, 글을 잘 쓴다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책을 통해서.. 읽고.. 읽고나서의 나만의 생각, 느낌을 적어가는 것이 즐거웠다. 지금 또한 그렇고.. 읽을 건 많고, 읽고 싶은 것도 많고.. 매일매일 그냥 책만 보면 좋겠다.. 책으로 만나는 사람들이 더 즐거워지고 있다. 지금은 다른 책을 보고 있는 중인데 아이러니하게도 책도 좋지만 나가서 사람을 만나라고 한다... 하하하하... ?아닙니다. 전 당분간은 좀 더 책에 기대어볼겁니다. 조금 더 책과 알콩달콩. 헤헷. □ 책 속 □ 한 작가의 말이, 한 권의 책이, 모두에게 절대적인 정답이 될 순 없습니다. 누구에게 정답이 누구에게는 오답이 되기도 하니까요. 그래서 책이라는 건, 다양하게 많이 만나볼 필요가 있습니다. 적게 만나면 그 적은 만남에서 답을 찾아야 하니까요. (p.166) _ #누군가에게 정답이, 누군가에겐 오답
책을 읽는다는 건, 역시 재미있는 일입니다. 언제, 어디서, 무엇이, 어떻게 훅 들어와 내 맘과 머릿속에 자리할지 아무도 모르는 일이니까요. (p.211-212) _ #세렌디피티 serendipity
![]() (p.19) _#책 읽으면 뭐가 좋아요? - 무의미해진 시간들을 밀어내고 '나'로 채워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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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40) _ #잃어버린 감성 되찾기
- 나를 읽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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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41) _ #잃어버린 감성 되찾기 - 나를 잊다가 나를 읽는다는 문장이 참 좋다. 많이 본 만큼 많이 느끼게 되고. 유연한 나이고 어른이 되기를... 책에 늘 감사한 마음이지만... 그 감사한 마음 이 책을 통해서 다시 남겨본다.. 마음몸살로 힘들었을 때.. 내가 내민 손길을 잡아줘서 고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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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책과 연애 중 책을 읽으면서
지금은 책과 연애 중 책을 읽으면서 많은 책을 접한 것 같았다. 내가 많은 책을 보면서까지 이 책은 꼭 읽고 싶은 책이었다. 독서의 관련 된 내용과 중요성을 알게 되고 그리고 지금은 책과 연애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어떤 책을 읽느냐에 중요한 듯 싶다. 지금은 책과 연애 중이라고 느껴가면서 읽을 만한 듯 싶다. 다시 한번 더 읽게 되는 책인 듯 싶다. 한번쯤은 어디론가 여행하거나 아님 나들이 갈때도 책은 항상 갖고 다니는 편이다. 시간을 갖고 여유있게 책 읽는 습관이 많아졌으면 한 마음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