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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도 있는 영어 학습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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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 특히 영어 문법 공부에 시간을 투자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느끼듯이 대다수의 영어 학습서들은 비슷한 구성을 취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주로 문장 형식에서 시작해서 준동사(부정사, 분사, 동명사), 수동태, 가정법, 관계사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이런 순서를 따라 공부하다 보면 영어 문법 공부가 끝난다.   이런 구성을 취하는 학습서들에 익숙하다면, 전치사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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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 특히 영어 문법 공부에 시간을 투자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느끼듯이 대다수의 영어 학습서들은 비슷한 구성을 취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주로 문장 형식에서 시작해서 준동사(부정사, 분사, 동명사), 수동태, 가정법, 관계사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이런 순서를 따라 공부하다 보면 영어 문법 공부가 끝난다.

 

이런 구성을 취하는 학습서들에 익숙하다면, 전치사 부분은 대단히 부차적이거나 중요도가 낮은 것처럼 취급해서 등한시하는 경우가 당연히 늘어나기 마련이다. 그렇지만 실제로 영어를 사용하는 환경에 직접 발을 들여놓을 때에 예상 밖으로 고전하게 되는 부분 또한 전치사인 경우가 허다하다.

 

이런 현실적 문제, 그것도 대단히 중요한 문제를 생각한다면 문덕 선생님이 쓴 『어쩌다 영어 터짐』은 대단히 반가우면서도 유익한 책이다. 왜냐하면 영어 문법을 가르치려고 의도된 책들 중에서 이렇게 전치사만 집중해서 가르치는 교재는 사실상 전무하기 때문이다.

 

물론 거의 대부분의 문법서들이 다양한 관용어구(숙어, idiom)를 수록하고 있어서, 그 어구들을 암기하고 익히는 과정에 전치사의 용법을 어느 정도 숙달할 수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여기서 일정한 방향성이나 체계를 기대하기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까닭에, 여기서 문덕 선생님의 『어쩌다 영어 터짐』은 더 큰 차별성을 확보한다.

 

이 책은 영어에 사용되는 27개의 전치사들을 철저히 해부하고 그 전치사들의 의미와 용법들을 체계적으로 설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어떤 전치사를 사용해야 할지 애매한 경우를 비교하여 그 차이를 설명하면서 전치사 이해에 대한 첫 걸음을 내딛게 만들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방식은 대단히 흥미롭다.

 

또한 이 책은 각 전치사들의 기본 의미를 설명하고 그 전치사를 포함하는 대표적인 관용 표현들을 종합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특정 상황을 연출하는 이야기를 덧붙여서 앞에서 학습한 전치사들을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직접 사용하는 마지막 훈련까지 덧붙임으로써 전치사 학습을 극대화한다.

 

지금껏 우리가 비교적 소홀히 여겼던 전치사들을 꼼꼼히 제대로 학습하여 더욱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영어를 구사하고자 하는 사람이나 특정한 목적의 시험을 염두에 두고 영어를 공부하는 수험생, 그리고 일반적인 영어 교재들이 놓치고 있는 전치사 부분에 대한 학습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한 번쯤 읽어보는 것도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한다.

n******n 2018.09.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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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분의 몇가지 책 중 영어 전치사에 대한 책입니다.
"저자분의 몇가지 책 중 영어 전치사에 대한 책입니다." 내용보기
책 제목 보면 어쩌다 영어터짐이라 해서 영어회화책인줄 알았는데 내용은 전치사에 대한 책입니다. 영어에서 전치사쪽은 이해시키기 보다는 이렇게 그냥 외우세요라고 하는 책들이 많고 공부하기도 쉽지 않은 부분인데 친절하면서도 많은 설명과 예문이 있어서 불편하지 않게 읽어 볼수 있었습니다.
"저자분의 몇가지 책 중 영어 전치사에 대한 책입니다." 내용보기
책 제목 보면 어쩌다 영어터짐이라 해서 영어회화책인줄 알았는데 내용은 전치사에 대한 책입니다. 영어에서 전치사쪽은 이해시키기 보다는 이렇게 그냥 외우세요라고 하는 책들이 많고 공부하기도 쉽지 않은 부분인데 친절하면서도 많은 설명과 예문이 있어서 불편하지 않게 읽어 볼수 있었습니다.
t*******7 2026.02.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