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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파리가 정말 좋다
파리에서 가장 쉽게, 가장 편안한 모습의 파리지앵을 볼 수 있는 곳은 어디일까? 에펠탑이나 루브르 박물관 근처에 있는 공원들은 관광객들이 너무 많고, 주변의 다른공원들은 여행자가 접근하기에는 조금 부담스러운 거리다. 내가 소개하고 싶은 곳은 따로 있다.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으며 다양한 모습의 파리지앵을 볼 수 있고 여유를 느낄수 있는 곳. 이름은 잘 알려져 있지만, 여행자들은 머물기보다 그냥 지나쳐 버리기 일쑤인 곳. 뤽상부르공원이다. 혼자든, 친구와 함께든 상관없지만 준비물이 약간 필요하다. 점심시간 무렵, 슬슬 배가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책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