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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국어교사로 오랫동안 일했던 저자가 독서 초보자들에게 좋은 책을 골라 읽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하지만 내가 읽어본 느낌은 독서 초보들이 읽기엔 좀 어렵겠다는 책들도 다소 보였다. 독서 초보의 기준을 어느 수준으로 정할 것인지가 모호하지만,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나름대로 자신의 독서 상황을 가늠해보기에는 유용한 책인 건 사실이다. 저자가 지은 책으로는 『사적인 글쓰기』, 『청소년을 위한 북 내비게이션』이 있고 공저로는 『고전의 나의 힘』등 다수 있으며, 전국의 도서관, 시도 교육청, 학교 등지에서 책읽기와 글쓰기에 관한 강의를 하고 있다.
크게 1부 책 숲을 바라보다 2부 책 숲을 거닐다 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왜 책을 읽어야 할지, 어떤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할지, 그리고 책을 읽고 나서 무엇을 해야 할지 이야기를 풀어간다. 이 부분에서는 ’현실에 도움이 되는 책 읽기‘와 ’독서는 취미가 아니다‘는 말이 인상적으로 다가왔다.
현실에 도움이 되는 책읽기란 어떤 의미일까 생각해보자. 학생인가, 직장인인가, 또 공부하는 직장인가에 따라 책읽기의 목적을 달리 설정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학생들이라면 교과서에 나오는 문학작품이나 국어, 사회, 과학탐구 영역에 관련된 책을 읽으면 성적을 끌어올리거나 독서 습관을 정착시키는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직장인이라면 자신의 업무와 관련된 전문적인 분야의 책을 읽을 것이고, 어학이나 자격증 공부를 한다면 그 분야의 공부와 공부법에 관한 책 등으로 확장할 수 있다.
이렇게 자신의 상황을 제대로 바라보고 독서 계획을 세운다면 자연스럽게 ‘취미독서’에서 벗어나 성장을 꾀할 수 있는 독서로 발전시킬 수 있다. 코로나19가 예상치 못하게 장기화되면서 어쩌면 책을 읽는 습관을 들이기에는 적절한 때라고 생각한다.
-마쓰오카 세이고의 ≪독서의 신≫
독서란 그냥 자연스러운 일상적인 일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에겐 아침에 일어나서 저녁에 잠들기 전까지 정해진 루틴이 있다. 그 과정에 들어있는 자연스런 습관처럼 책읽기도 몸에 배어야 한다는 말이다. 사실 읽는 행위는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할 수 있다.
하지만 글쓰기는 더 큰 결심과 습관이 누적되어야 한다.
글쓰기의 강조는 아무리 말해도 지나치지 않다. 취미독서를 하면서 독후감은 내가 쓰고 싶은 책만 썼던 내가 2016년 여름 블로그 활동을 시작하면서부터 읽은 책은 무조건 리뷰를 쓰는 습관을 들였다. 그 습관이 쌓여서 엄청난 글쓰기 훈련이 되었음은 말할 것도 없다. 그러니 책을 좋아해서 읽는 사람은 반드시 1책 1글 쓰기를 습관들이라고 얘기해주고 싶다.
2부에서는 문학을 비롯하여 수학, 과학, 인문, 역사, 사회, 경제, 문화, 심리, 글쓰기 분야까지 다양한 책을 소개하고 있다. 여기서 마음에 들었던 인용 문장을 소개하면서 리뷰를 마칠까 한다.
고전평론가 고미숙이 쓴 ≪돈의 달인, 호모 코뮤니타스≫에 나오는 문장이다. 전에 이 저자의 책을 여러 권 읽었는데 ’공부가 밥이다‘는 말이 정말 인상 깊었고 감동적이기까지 했던 기억이 떠오른다. 누구나 책을 읽는 목적이 있을 것이다. 물론 책을 좋아해서 읽을 것이다. 취미독서도 좋지만 거기서 한 발짝 나아가 자신의 성장을 위한 독서를 계획해 보면 어떨까. 그리고... 반드시 쓰는 습관은 더욱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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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책을 읽는가의 대한 명쾌한 대답. 이세상에는 독서의 중요성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럼에도 실제로 독서를 하고 있는 사람은 드물다. 이러한 현상에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그중 한가지를 뽑자면, 독서의 효과가 단기간에 나타나지 않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나또한 책을 읽으면서 문득 문득 떠오르는 생각이 있다. '이렇게 읽는다고 내 삶이 변화 될까?', '도대체 어떻게, 언제까지 읽어야 내 삶이 달라질까?' 이러한 생각이 조금씩 쌓이면서 어느순간 책을 놓게될때가 많이 있었다. 이러한 독서의 침체를 피하기 위해 나는 독서의 관한 자기계발 도서를 일부러 읽는다. 사실 내용은 다 거기서 거기 이지만, 그 분류의 책을 읽으면, 독서의 관한 작가의 열정과 노하우를 얻을 수 있기에 읽는것이다. "책숲에서 길을 찾다" 이 책을 읽게 된 것도 그러한 이유였다. 그리고 내가 얻고자 했던 것들을 만족스럽게 얻을 수 있는 책이었다. "인생을 주체적으로 살기 위해서는 자신을 객관적으로 돌아보는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 생각하며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 16page 이러한 비슷한 문장은 자기계발 도서에서 많이 발견할 수 있지만, 볼때마다 나에게 큰 자극과 감동을 준다. 나를 돌아보는 것, 그리고 나로 하여금 생각하게 하는 것. 사실 이것만으로도 독서가 우리에게 주는 유익은 충분하다고 볼 수 있다. 더이상의 유익도 필요없다는 것이다. 모든 사람들은 누구나 자기 세계안에서 갇혀 살아간다. 그것을 깨고 나올 수 있는 많은 길이 있지만, 우리가 가장 흔하게 찾을 수 있는 것이 바로 독서이다. "책읽기의 끝에는 글쓰기가 기다리고 있다. 책을 읽는 이유는 기본적으로 자신을 변화시키고 세계를 해석하는데 있다. 자신의 변화 과정을 확인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글쓰기다" - 89page 이 문장을 보며, '내가 쓴 예전의 글이 부끄럽지 않게 다가온다면, 나는 발전하지 않은 것이다.' 라는 문장이 떠올랐다. 사실 나도 책을 읽고 난 후 글을 쓰고 싶지만, 쉽게 써지지가 않는다. 아무래도 책을 깊게 읽지 못했기 때문일 것이다. 작가는 책을 읽는 것에서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그 후에 토론하고 글을 쓰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다. 사실 이것도 알면서도 많은 사람들이 실천하지 못하는 것이라 생각된다. 하지만 내가 변화하고 있다는 증거가 있다면, 내 삶이 변화하는 것에 큰 동기부여가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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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책을 많이 읽는 편이지만, 책을 왜 읽어야 하는지 그 이유에 대해서 정확한 답을 말하기는 참 어렵다. 수많은 책들 속에서
성공하기 위해서 책을 읽어야 한다는 그 말 또한 공감 가지 않는다. 책이라는 것은 지식을 쌓는 도구이며, 책을 통해 우리는 정보를
습득하고 있다. 하지만, 앞으로 그것마저 기계가 대신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또한 바뀌어야 한다. 성공을
위한 독서가 아닌 자신에게 이로운 독서로 바뀌어야 하며, 책을 읽기 싫어하는 사람에게 굳이 책을 읽으라고 할 필요는 없다. 이
책을 통해서 책읽기란 무엇이며, 왜 우리는 책을 읽는지 책에 대한 고민을 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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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숲에서 길을 찾다 책 제목이 참 마음에 든 책이다. 책읽기부터 글쓰기까지 미래를 디자인하는 진로독서라는 글을 보고 청소년을 위한 책이구나 하는 생각했다. 하지만, 책을 읽어갈수록 나를 위한 책이란 들었다.
중, 고등학생들을 자주 만나는 나는 아이들에게 좋은 책을 권해주고자 책을 읽기도 한다. 책읽기에 대해 궁금증이 많은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많이 들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다. 책숲에서 길을 찾다는 1부와 2부로 나뉘어져 있다. <1부 책숲을 바라보다>에서는 왜 책을 읽어야 하는지, 어떤 책을 읽어야 하는지,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읽고 나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책을 고르고 읽으면서 고민하게 되는 많은 부분들을 이 책에서 정답을 제시해 주는 것 같아 읽으면서 속이 시원한 느낌이다. 책을 읽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은 많이 듣지만 정말 어떤 책을 읽고, 어떻게 읽고, 책을 읽고 난 후 무엇을 하는 것이 좋은지 제대로 알려주는 책을 만나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 나뿐만 아니라 중, 고등학생 아이들도 이런 부분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하고 도움을 구하기도 한다. 이 책을 읽고 난 지금은 아이들의 질문에 대답을 해 줄 수 있을 것 같다. <2부 책숲을 거닐다>에서는 실제 책을 예로 들면서 책에 대한 설명과 함께 함께 읽으면 좋은 책도 소개한다. 또한 분야별 책읽기와 글쓰기까지 다뤄주는 부분이 도움이 되었다. 책을 읽으면서 속이 시원한 느낌, 참 도움이 많이 되구나 하는 생각이 든 책이다. 어른인 나도 책을 읽을 때 어떤 책을 읽을까 고민하고, 책을 고르는 부분이 참 쉽지많은 않았던 것 같다. 그래서 읽기 쉬운 소설 위주로 읽게 되었다. 나이가 들면서 책을 읽는 영역이 좀 더 확장되면서 다양한 책읽기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청소년들에게는 더 많이 힘든 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청소년들에게 좀 더 일찍 다야한 분양의 책 읽기를 제시하고 책 자체의 즐거움과 사고력의 확장 또한 학업에도 도움이 되는 부분이 많다. 독서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든지 이 책을 읽으면 책에 대한 궁금증과 해답을 찾지 못했던 부분이 많이 해결될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든다. 비판적 책 읽기, 천천히 읽기, 입체적 읽기 대화하고 토론하면 생각나누기 , 글쓰기 그리고 나를 변화시키는 책 읽기로 나아가기!! 앞으로 어떻게 책을 읽어야할지 방향을 잡았다. 좀 더 적극적인 책 읽기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제목에서 느끼는 느낌과 글의 느낌은 차이가 있지만 독서에 대한 길을 제시해주는 도움이 되는 좋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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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부터 글쓰기까지 미래를 디자인하는 진로독서~ 책이 중요하고 책을 꼭 읽어야 하는지는 모두가 알고 있으리라 생각된다. 하지만 막상 책읽기를 계획다고 실천에 옮기기 전 어떤 책을 읽어야 하고, 책을 어떻게 읽어야 잘 읽을지, 책을 읽고 난 후 어떻게 활용하고 기억해야할지 막막할 때가 있다. 이 책은 오랫동안 국어교사로 일하고 책읽기와 글쓰기에 관한 강의를 하고 있는 류대성 선생님이 쓰셨다. 1부에서는 왜 책을 읽어야 하는지, 어떤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할지, 책을 읽고 나서 무엇을 할지에 대해 이야기 하고 2부에서는 문학, 수학, 과학, 인문, 역사, 사회, 경제, 문화, 심리, 글쓰기 총 아홉 개 분야에 걸쳐 다양한 책들을 소개하고 있다. 우리는 책을 읽으면서 다양한 간접 경험도 하게 되고 새로운 것을 알게 되기도 하고 다른 사람의 삶을 대신 살아보기도 하고 과거로 가보기도 하고 미래를 경험해보기도 한다. 이처럼 책이 우리에게 주는 것들을 말로 다 표현할 수는 없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음식을 편식하는것처럼 자신이 좋아하고 재미있어 하는책만을 골라 읽는 경우가 많다. 균형잡힌 독서는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어내는 안목을 길러주고 삶의 지혜까지 얻게 해 준다. 이 책은 균형잡힌 책을 가능하게 해주는데 도움이 된다. 다양한 분야의 책에 관한 소개와 단순한 소개에서 벗어나 책의 집필 의도나 특징들이 담겨져 있어서 보다 심화된 책읽기가 가능해진다. 무엇보다 각각의 분야에 따른 '하이퍼링크 책읽기'라는 부분은 보다 확장된 책읽기를 도와주어 책읽기를 확장시켜 주는것 같다. 어떤 책을 읽어야할지, 어떻게 책을 읽어야 할지, 책은 많이 읽고 있지만 나의 독서방향이 제대로 가고 있는지를 점검하거나 알고 싶을때 이 책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으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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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책읽기와 글쓰기를 좋아하지만, 바르게 읽고 쓰고 있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항상 있었다. 이 책은 책읽기부터 글쓰기까지 진로독서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책이라서 읽고 싶었다. 책의 저자인 류대성 님은 오랫동안 국어 교사로 일했으며, 지금은 책을 읽고 글을 쓰면서 책읽기와 글쓰기에 관한 강의를 하고 있다고 한다.
책은 크게 1부에는 왜 책을 읽고, 어떤 책을 읽고, 어떻게 책을 읽고, 책을 읽고 나서 무엇을 할까에 대한 이야기와 2부에는 문학, 수학/과학, 인문, 역사, 사회, 경제, 문화, 심리, 글쓰기 분야에 대한 다양한 책들에 관한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책을 읽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에서 천천히 책을 읽을 것과 저자와 끊임없이 대화하는 비판적 책읽기를 해야 한다고 말한다. 비판적 책읽기란 좁고 얕은 생각이 깊고 넓어지는 과정이다. 하지만 비판적 책읽기를 하되 비난적 책읽기는 지양해야한다고 조언한다. 자유로운 하이퍼링크 책읽기와 전문적인 전작주의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다. 독서는 취미가 아니라 매일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해야 한다고 한다. 입시위주의 공부 때문에 독서생활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청소년들이 많은 현실이 안타깝다. 이밖에 2부에는 문학을 비롯한 여러 분야에 걸친 책들을 소개하고 있고, 책을 읽으면서 유의해야 할 점들에 대해 말하고 있다. 특히, 2부에서 각 주제의 뒷부분에는 더불어 읽으면 좋은 책들을 소개하고 있는 '하이퍼링크 책읽기'란이 있어서 생각을 확장시키는데 도움을 주었다.
저자는 각 주제들 마다 연관된 책에 대한 짧은 글귀와 함께 주제를 설명해 주고 있어서 이해에 더욱 도움이 되었다. 언급된 책들 중에는 내가 읽은 책도 있었고 읽어보지 못한 책도 있었다. 아직 읽어 보지 못한 책들은 한번 읽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고 난 후, 책읽기와 글쓰기에 대한 궁금증이 어느 정도 해소되는 것 같았다. 올바른 책읽기와 글쓰기에 대한 이해가 선행 된 후에 책을 읽거나 쓸 때는 많은 차이점이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서 올바른 책읽기와 글쓰기에 대한 방법을 배울 수 있었고, 여러 분야의 책들을 알게 되어서 좋았다. 앞으로 책에서 알려준 내용들을 유념하면서 독서와 글쓰기를 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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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는 지식과 정보의 '전달과 처리'가 아니라 '가공과 편집'의 시대라는 저자 류대성에 전적으로 공감한다. 더 이상 지식을 머릿속에 구겨 넣으려고 노력을 할 필요가 없다. 어느 정도 가지고 있는 지식을 어떻게 찾고 유니크하게 가공하느냐가 중요할 것이다. 책 읽기는 정보 편집 능력, 창의적, 확산적 사고력을 길러주기 때문에 미래사회의 생존 도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저자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책 읽기를 '하이퍼링크 책 읽기'라고 말하고 이런 행위를 장려하는 책이 좋은 책이라고 주장한다.
문학과 비문학을 이렇게 나누는지 인제 알았다. 결국 다양한 독서는 독해력과 논리적 사고를 키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시간을 뛰어넘은 책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다. 인간에 대한 성찰, 자연의 변화와 구조, 사회의 구성 원리, 예술적 심미안 등 고전은 인간과 세계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에 답하는 책이다. 과거는 오래된 미래다. 유행이 반복되듯 역사도 반복된다. 현재와 미래를 알기 위해서는 인류의 고민이 축적된 고전에 길을 물어야 한다. pg48 신간과 고전을 오가며 그 관계를 이해하고 현실의 문제를 고민하는 것이 책 읽기의 진정한 즐거움이다. pg49 열권의 책을 읽었다.'라는 사실은 중요하지 않다. 열 권의 책보다 한 권의 책에서 얻은 깨달음이 더 클 수도 있다. 천천히 그리고 깊게 읽는 과정에서 독자마다 자신만의 책 읽기 방법이 생기고 속도가 조절된다. pg63
저자가 소개하는 36편의 책 중 내가 읽은 책은 한 손가락에 안에 꼽힌다. 자극을 받아 더 열심히 다양한 책들을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책 읽기를 처음 하는 독자 거나 책 읽기를 하는데 고수들의 노하우를 알고 싶을 때 만나면 좋은 책인 것 같다. 더 나아가 다른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떤 책을 읽는지가 궁금할 때 역시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고 동기부여도 되어서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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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청소년(특히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고 있지만 독서 방법을 알고 싶거나 여러 분야의 도서 목록을 원하는 어른이 읽어도 좋은 책입니다. 중학생 이상의 자녀가 있는 부모가 먼저 읽고 아이 수준에 맞추어 활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제목에서 암시하는 것처럼 수많은 책들 가운데 어떤 목적을 갖고 어떤 방식으로 어떤 종류의 책을 읽으면 좋을지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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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기기로 정보의 공유가 거의 급속도 전달되는 세상에서
독서가 왜 필요하며 어떻게 책을 읽어야 하는가라는 고민에 빠진
청소년들을 위한 기준과 방향성을 제시하는 휴머니스트 출판사의
청소년 자기계발 진로독서 책숲에서 길을 찾다 책은
네트워크 시대의 책읽기부터 글쓰기까지 그 중요성을 역설하고 있답니다.
나를 변화 시키는 책읽기의 중요성과 이유를 먼저 1부의 책숲에서
바라보는 과정을 통해서 나를 찾는 책읽기와 어떤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를 수많은 명서의 내용과 함께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구성을 갖고 있으며 입체적 독서를 위한 책읽기를 제안하고 있어요.
아이들이 독서를 통해서 자아를 찾고 세상을 간접 경험을 통해서 공부하는
책읽기가 될 수 있도록 자신의 존재 의미를 찾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단순하게 독해력을 기르고 재미있게 보이는 주제별로만 도서를
고르고 책읽기를 진행했다면 이제는 이 도서에 제안된 독서 방법을 활용하여
독서는 취미가 아니며 저자와 끊임없이 대화하는 비판적 책읽기 방법과
대화하고 토론하면서 생각을 나누는 책읽기를 시도해볼 수 있겠네요.
스마트한 네트워크 세상을 살고 있는 우리가 도대체 왜
종이에
적힌 활자를 읽는 책읽기를 해야하는가를
이해하고 시각과 청각을
모두 활용하는 인터넷과 텔레비젼이 쿨 미디어인지
이해하고
핫 미디어로 분류되는 책읽기의 상세한 정보 제공
세상을 만날 수 있어요.
수용자의 참여도가 낮은 미디어지만 정보량이 많고 어떤
독자를
만나느냐에 따라서 참여도가 매우 높은데 특히나
책읽기를
비판적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이유를 기본적인 태도로
배울 수 있었답니다.
지금까지 지식과 정보의 바다인 인터넷과 각종 스마트
미디어의
즉각적인 네트워크 시스템이 갖는 긍정적인 면만 보았던
저에게
책읽기가 갖는 승부처는 결국 속도가 아니라는 사실이
흥미로웠어요.
느림의 미학을 즐기고 숲을 거닐며 산책하듯
천천히 내용을 파악하고
소화할 수 있는 세상 사는 지혜를 얻는 책읽기를 하기
위해서는 양보다 질을
중심으로 읽은 내용을 완전히 이해하고 비판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더군요.
작가별 주제별 분야별로 책숲을 거닐 수 있도록
다양한 작품을
중심으로 문학, 수학, 과학, 인문, 역사, 경제,
사회, 문화, 심리, 글쓰기
관련 책읽기를 제시하고 하이퍼링크 책읽기 코너를
통해서
소개된 작품과 관련된 다른 작품 책읽기를 추천하고
있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재와 관련된 독서나 학습에 도움이
되는
책읽기 위주로 진행했었기 때문에 순수하게 문학과 인문
중심으로
작품을 만날 기회가 적었던지 무척 흥미를
가지더라구요.
저는 특히나 그동안 알지 못했던 문학 작품에 관심을
많이 가졌는데
고전 소설 채봉감별곡이라는 작품을 통해서
우리 고전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동시에 갖게 된 것이
좋았어요.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진로독서라는 개념이 단순하게 직업을 찾기 위한
실용적인 개념의 지식
전달을 넘어서 책읽기 과정을 통해서 내 안의 세계를
이해하고 진취적인
미래를 그려 볼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는
도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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