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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 현실감이 느껴지는 글이었어요 여주 서윤은 사귀던 남친이 다른 사람과 양다리를 걸치고 자신을 배신한 사실을 알고 회사를 그만두고 청주에 내려와 다른 직장을 찾으며 새로운 삶을 살기로 결심합니다. 그런데 이웃으로 언니와 결혼을 약속했다가 파혼했던 남주 기주를 만나게 되고 마음을 주게 됩니다. 여주가 마음을 표현하자 여주를 피해 서울로 남주가 떠나고 나중에 서울에서 다시 만난후 사랑을 시작하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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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아 작가님의 그럼에도 우리는 리뷰입니다. 잔잔한 현대로맨스입니다. 여주는 도피성으로 연고없는 타지로 이사갑니다. 그런데 언니와 결혼할뻔했던 예비형부였던 남주와 마주치고 이웃이된걸 알게됩니다. 언니에게 일방적으로 파혼당해 좋지않게 끝난 불편한 관계이나 다정한성품의 남주라 여주에게 도움을 주면서 둘은 가까워지면서 사랑에 빠집니다. 둘이 만나는걸 알게된 양가어른들은 당연히 반대하는데.. 언니와 남주가 결혼을 전제로 만난 사이이나 몇번 만나지않은데다 깊은관계로 발전하지는 않았고 애초에 언니가 남주에게 맘이 없는데 어른들때문에 억지로 만나다 도저히 결혼 못하겠다고 파혼한거라 거부감 없이 볼수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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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본] 그럼에도 우리는 (전3권/완결) 박정아 저 권기주 최서윤 작가님 작품 몇 편 읽어본 바로는 현실적인 사랑이야기를 참 담백하게 잘 풀어가신다는거?? 씬조차도 화려하지않고(?) 담백합니다.(좋다는 얘기!) 여주가 귀엽고 용기있어서 남주보다 좀 더 매력적으로 보였어요.ㅎㅎ 의사(36세) 회사원(30세) 상처남녀 다정남녀 약금단 언니와파혼남 이웃사촌 재회 철벽남 후회남 짝사랑녀 솔직,용기,당찬,직진,귀염녀 이별후청주생활 언니최지윤 남조팀장강민우 여조절친정해인&민석커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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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취향은 단언컨대 로코입니다! 이 작가님 현실적인 이야기를 잘 풀어내시는 걸 알고 있었는데 말이죠. 이런 막장스러운 소재를 막장 드라마 아닌 잔잔하고 따스하고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풀어내시다니! 작가님 제 사랑을 받으.... 흠흠 형부(가 될 뻔한)와 처제(역시 될 뻔한)의 사랑 얘기입니다. 우연히 낯선 지방에서 이웃사촌으로 만나 서서히 젖어드는 사랑 얘기입니다. 안 된다는 걸 알기에 가는 길이 순탄치 않은 사랑 얘기입니다. 그래도 슬쩍 웃음나고 안타깝고 그러네요. 제일 좋았던 게 뭐냐고 물으신다면 외전 2였다고 강력히 외칩니다! 어우, 여사님 귀여우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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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청어람 출판사에서 2017년 4월 1일 출간된 박정아 작가님의 그럼에도 우리는 리뷰입니다. 본 리뷰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의사인 남주는 정략혼으로 인한 결혼이 당일 깨지면서 시선을 피해 지방으로 내려와 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여주를 만나게 되는데 여주는 바로 과거 결혼 상대의 동생이었죠. 정략혼이었던만큼 여주 언니에게 큰 감정이 있었던 게 아니고 여주 언니 또한 찐사랑을 찾아서 결혼을 깼던 거라 감정적인 측면에서는 깔끔합니다. 그러나 사회적 시선 때문에 여주와 남주는 한 차례 이별했다가 다시 만나지만 오랫동안 결혼 승낙을 받지 못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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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아 작가님의 「그럼에도 우리는」처음으로 접하는 작가님이라 약간의 모험심(?)과 함께 블로그 이웃님의 감상평을 살펴보니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에 구입하게 되었다. 사귀던 남자가 양다리임을 알게 되고 그 충격으로 회사를 그만 두고 아무런 연고가 없는 청주에서 새로운 독립생활을 시작하게 된 서윤. 2년 전 언니의 파혼이 아니면 형부가 될 뻔한(?) 남자 기주가 서윤의 이웃사촌으로 옆집에서 만나게 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형부가 될 뻔 했던 남자와 처제가 될 뻔 했던 여자의 이야기. 애초에 관심조차 가지지 않아야 할 사이임에도 그들의 의지와 상관없니 연애를 시작하게 되고 <그럼에도 우리는>서로를 사랑하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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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아 작가님의 그럼에도 우리는 리뷰입니다. 애초에 잘못 날아간 사랑의 화살이 문제였을까요? 형부가 될 뻔한 남주와 처제가 될 뻔한 여주가 이웃으로 만나 서로에게 스며드는 이야기입니다. 서로의 가족에게 불편하게 받아들여질 수 있는 관계인데 굉장히 담백하게 풀어간 것 같아 잘 읽었습니다. 낯선 사람, 낯선 환경이 필요해 집을 떠나 홀로 내려간 곳에서 만나지 말아야 할 사람을 만나 버렸다. 불편한 마음은 어느새 다른 감정이 되어 자라나고. “혹시 제가 언니랑 아무 관련 없는 사람이었어도, 그래도 전 안 되는 건가요?” 그녀와의 관계를 굳이 정의하자면, 그냥 이웃사촌이라는 것. 그 이상은 절대 될 수 없는 관계. 그래서는 안 되는 사이. 그뿐이다. “그 질문에 대답한다고 달라지는 게 있나? 대답 듣고, 마음 아프지 않을 자신 있어요?” 사랑하면서도 겉으로 드러낼 수 없는 마음. 축복받을 수 없는 인연. 우리는 왜 이렇게 힘든 사랑을 택해야만 했는지. 그럼에도 우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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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우리는 합본 리뷰입니다. 술술 읽히는 장점이 있는 소설...친구의 사연있는 연애 얘기를 듣는 것 같이 평범하면서도 특별한 소재의 연애 이야기입니다. 처음 도입부분이 흥미롭고 캐릭터도 좋아서 이입이 쉽고 이야기 내내 평범한.. 특별하진 않지만 흥미로운 연애사를 잔잔하게 얘기해주는 느낌이었습니다. 산 넘어 산처럼 주인공들이 고난을 하나씩 함께 해결하난 과정을 함께 하는 게 재밌었습니다. 큰 갈등이나 작위적인 느낌없이 산뜻한 전개와 결말이 깔끔하다는 인상을 주네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 기두와 서윤은 처제와 형부라는 관계가 될뻔했던 사이였네요.언니의 파혼으로 남이 되었구요.우연히 만나 서로를 마음에 담으며 숫한 고민과 갈등이 현실적으로 공감되기도 했어요.두 사람의 감정이 물흐르듯이 자연스러워 읽기에도 부담없었구요.부모님의 반대도 이해가 가고 안타까운 사랑이긴 했어요.결국 부모님의 허락을 받는 과정이 가시밭길이었지만요.그래도 재미있게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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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와 여주는 그냥 아는 관계가 아니라 남주는 여주에게있어서 언니의 전 남자친구 였어요
심지어 여주는 회사 대표 아들과 6개월간 비밀 연애를 하다가 양다리였다는 사실에 질리고 상처를 받아 청주라는 곳으로 내려가 취업하고 살고있었고
남주도 결혼을 앞두고 파혼을당해 가족들의 시선에서 벗어나고자 청주로 내려가게 되어요
그러다 옆집에 사는 이웃사촌이 전 여친의 동생이고 서로 인사를 나누다, 대화도 나누고 감정도나누는 사이로 발전해버려요
둘의 관계는 아주 쉬운관계가 아니여서 읽는내내 제가 다 가슴이 아플지경이였어요
너무 어려운 사이이고, 사랑만 하기에는 서로의 나이도, 가족들도 있기에 힘든사랑이 될 수 밖에 없었죠
박정아작가님의 작품은 설득력있는 작품이였어요 하여 지루하지 않게 읽을수있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