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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류나크를 용서해라. 크...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갠적으로 마리포사에서 두번째로 인상깊었던 씬이 나왔던 5권이었습니다! 빗속에서 마리포사와 함께 걸어가는 르옌과 미친듯이 달려온 남주...... 브류나크를 용서하라고 하는 남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 진짜 르옌 너무 안타깝고.....너무 멋있고....안타깝고ㅠㅠㅠㅠㅠ남주도 안타깝고 진짜....그와중에 비는 추적추적 내리는 그 분위기 이씬 너무...좋았어요ㅠㅠ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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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포사 5권 - 신여리 파사드는 테른도크에게 태자 라인하르와 마리포사 최고 사령관 발로이드의 죽음을 적은 보고서를 에제트에게 건냈다. 체계를 잃은 모르가나의 교전 중지 요청으로 라르크 군사들은 국경 지대인 이샤스의 입구로 거취를 옮겼다. 소식을 듣고 군의 전열을 정리한 미가르 올지스 세르반테스의 사신이 교냥을 건너 달려왔다. 사신 오르도스는 시신을 인수하고 싶다고 하나 파사드는 황제의 친서가 있어야 넘긴다고 말한다. 파사드는 모르가나 황제의 종전을 원한다고 말한다. 테레어드에게 황태자의 시신을 보여 주도록 명한다. 르옌은 몇 날 며칠을 쓰러져 있다가 경기를 일으키며 깨어났다. 깨어난 후로는 섭식 장애가 생겼다. 르옌은 음식을 먹으려고 하지만 먹는 족족 몸에서 거부하듯 토해냈다. 파사드는 팔이 불편한 르옌에게 토하지 말라고 하며 묽은 피죽을 천천히 먹였다. 토기가 치밀어왔지만 강제로 참으며 먹었다. 보름이 넘도록 혼수상태였던 자칼린이 깨어나 금세 기운을 차렸다. 파사드의 명으로 발로이드는 다른 전사자들과 함께 소산할 예정이다. 르옌을 찾은 파사드는 르옌을 책임질 기회를 달라고 하며 파혼장을 폐하께 보냈다고 말한다.그리하여 종전의 전후처리가 끝날 무렵 전 라르크에 이를 것이라고. 테른도크는 파사드가 견고히 자신을 지지해야 할 존재여서 에제트에게 르옌을 죽이라고 명한다. 황태자 라인하르의 죽음이 전쟁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게 놀라웠다. 르옌이 진작 예상하고 그런 작전을 짰다는게 대단해보였다. "너는 이제 네가 그리도 사랑을 쏟았고, 대가 없는 참혹하고 짙은 사랑을 받았던 그 백성 중 하나가 되지 않았나." "그러니 이제, 누군가로부터 네가 돌려받을 차례가 아닌가." 파사드의 말을 읽고 스완이 르옌으로 환생한 이유가 올조르의 함락이 아니라, 복수가 아니라 여왕이 아닌 평민으로서의 사랑을 받기 위해서라는 생각이 들었다. 완결까진 아직 남았는데 전쟁이 끝나서 어떤 스토리가 이어질까했는데 탄탄한 전개가 흥미로웠다. 생각지도 못한 이야기들이 이어져서 재미있었다. 르옌은 스완일 때도 버림을 받고 르옌이 되어서도 버림을 받는 마음이 어떨지 얼마나 참담하고 허무할까 싶었다. 결국은 발로이드가 옳은 행동을 했던 거라는 생각까지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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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주인공;르옌 데투아/스완 셰칼리드 라르칼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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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읽은 책중 가장 재미있게 읽은 책이었습니다. 시간이 여러달 지난 지금도 강렬하게 뇌리에 맺혀잇네요. 그정도로 재밌게 보았습니다. 누구를 위한 것인지 대의와 명분이라는게 결국 누구의 것이 옭은것인지 조차 근간이 흔드리는 전쟁의 소용돌이에서 남녀 주인공은 독자들을 매료시크는 책입니다. 전쟁물이고 로맨스가 약한것은 맞으나 로맨스의 쫄깃함이 전반적으로 느껴지는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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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을 매우 재미있게 봐서 소장용으로 종이책을 구입해 필름도 뜯지않고 소장하고 있습니다. 앉은 자리에서 한시도 일어나지 않고 한권을 다보며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마성의 책입니다. 누구를 위한 것인지 대의와 명분이라는게 결국 누구의 것이 옭은것인지 조차 근간이 흔드리는 전쟁의 소용돌이에서 남녀 주인공은 독자들을 매료시크는 책입니다. 전쟁물이고 로맨스가 약한것은 맞으나 로맨스의 쫄깃함이 전반적으로 느껴지는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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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옌으로 환생한 여주가 역시나 전장으로 다시 내몰리고 남주와 남조와의 기가막힌 재회도 임펙트있게 나와서 길지만 계속 읽게 되는거 같다 파사드가 다정하고 진지하고 매력적인 인물이긴 하지만 이복동생인 페이작이 등장할때마다 더 설레이고 뭔가 사건도 스펙타클해지는 느낌이다 페이작의 사랑이 어쩌면 맹목적일수도 있지만 그래도 아무래도 파사드보다는 페이작의 사랑에 더 응원을 하게 되고 몰입하게 되는거 같다 |
| 전쟁이 마무리되는듯 하지만 브류나크에 의해 다시 한 번 배신을 당한 르옌은 죽을 고비에 처합니다...마리포사의 수장인 발로이드가 황태자를 시해하며 정세가 급변하고 르옌은 위기에 처한 마리포사의 수장이되어 책임을 지게 되네요..파사드와도 이별을 하게 되구요...파사드는 르옌을 위해 독립된 공국을 세웁니다...복잡한 정치적 상황들이 파사드의 목적을 명확히 드러내 주어 재미있습니다...마지막권이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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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과 함께 역사의 톱니바퀴는 다시 역행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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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물이라기에는 좀더 여왕의 일대기에 가까웠지만 저는 좋았습니다. 실제로 모든 역사가 우리가 알고 있는 흑과백 같은 명확하고 선과악이 분명히 구별되며 누구보다 명예로운 위인과 파렴치한 악인들만으로 구성된 사회는 아니였었을거라는 당연한 결과를 새삼 느낄 수 있는 소설이었습니다. 르옌.스완은 위인으로 남지는 못하겠지만 이러한 사람이 있었겠구나하는 있을법한 이야기여서 더 빠져서 읽었네요우리가 아는 위인들 뒷모습은 어떠했을까... 상상해봅니다. 7권이 나오길 기다립니다. 김빠지는 뻔한 외전이더라도 실망하지 않고 보렵니다. 남주인공이라기에는 이프로부족한 자칼린. 그리고 발로이드의 이야기 기다려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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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소설이지요. 아. 이 작품 최고입니다. 신여리 작가님의 필력은 최고네요. 어찌 이런 작품을 그려낼 수 있는 건가요. 여운이 남는 책입니다. 잘 쓰신 작품이구요. 로맨스 부분이 작다는 분들이 간혹 계시지만 이 책은 제대로 취향저격인에ㅛ. 방대한 책입니다. 작가님의 세계관, 이 책을 통해서 그려내는 장면장면들이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보았던 책이예요. 유치하지 않고 진부하지 않고 전형적이지 않으면서 가볍지 않고 방대한 배경속에서 펼쳐지는 멋진 이야기들이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