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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까지 다 보고 나니 내 얘기까지는 아니어도 내 친구의 얘기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의 작품이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연애 과정 등 동성 간의 연애임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아주 보통의 연애를 잘 표현해 주신 것 같아요. 작위적이고 자극적인 느낌이 덜한 만큼 자연스러운 흐름이 이 작품의 장점 같은데, 그렇기 때문에 조금 심심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참고로 매우 건전하고 건강한 연애를 보여줍니다. 귀엽고 사랑스럽지만 19금 적으로는 매~우 아쉬우 수밖에 없는 작품이에요. 전체적으로 아쉬운 점이 없었다고는 못하겠지만, 입문작으로 왜 언급이 자주되는 지 알 것 같았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세계와 승하의 좀 더 끈적한 어른의 연애를 보고 싶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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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보통의 연애 3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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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빌레에서 출판된 지기 작가님의 아주 보통의 연애 3권(완결)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결말과 관련한 스포일러가 있을수 있습니다. 주의 바랍니다. 새삼 표지가 참 감각적이란 생각이 들어요. 사무실에서 특별한 시선을 주고받는 둘을 제가 알아본 것도 같고? 쓰고보니 조금 이상하지만 좋은 건 좋은거니까... 완결도 아주 보통의 연애 스러워서 좋았습니다. 승하랑 세계가 행복하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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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현실인게 주변에 꼭 있을 만한 느낌의 이야기.. 세계와 승하의 첫 만남부터 만나는 과정 그리고 서로의 첫사랑.. 전개도 너무 좋았고 담담하면서도 재밌게 글을 쓰셔서 뭔가 읽으면서 다음 페이지 넘기기 아쉬울 정도로 잘 읽었어요.. 스토리, 글의 전개, 등장인물들 그리고 외전 까지 뭐하나 아쉬운 거 없이 마음에 들었던 작품입니다. 다시 보고 또 다시 보는데도 너무 좋네요 개인적으로 작가님의 다음 글도 너무 기대되고 기다려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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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작으로 무난하게 읽기좋은 아주 보통의 연애 완결권입니다. 1 2 권에서는 둘이 어떻게 가까워지는지, 사귀기 직전까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었는데 3권에서는 둘이 사귀게 된 이후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기까지 참 힘들었는데, 그 과정이 매우 공감가게 그려져서 좋았습니다. 여러모로 큰 갈등이나 사건없이 무난하게 읽기 좋은 일상물이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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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마음을 느끼고 상처받을까 두려워하고 성별을 떠나서 모든이들의 사랑도 이러하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