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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분위기와 느낌이 이 작품의 특징이자 장점인 것 같습니다. 제목처럼 동성 간의 연애를 아주 보통의 연애로써 잘 표현해 준 것 같아요. 사건사고라고 할만한 것 없이 건전하고 잔잔하게 흘러가는 일상물이라 지루하게 느끼시는 분도 계실 수 있겠지만, 내가 겪었고 혹은 겪을 수도 있는 문제들이란 생각이 들면서 오히려 이런 부분들 덕에 작품 내 몰입이 더 잘 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말 그래도 '일상'이 떠오르는 작품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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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보통의 연애 2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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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빌레에서 출판된 지기 작가님의 아주 보통의 연애 2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있을수 있습니다. 주의 바랍니다. ‘아주 보통의 연애’ 라는 건 뭘까요? 1권부터 주인공 남자친구 정말 얄밉단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요. 에휴... 그런데 승하랑 세계의 관계가 변하는 게 재밌어요. 썸이 가까워졌다 멀어졌다 그런 거겠죠. 문체가 크게 취향은 아니었지만 둘의 관계와 감정선이 좋습니다. 2권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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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잔잔하면서도 자연스럽고 쭉쭉 읽히는 글에 편하고 빠르게 잘 읽었어요 보통의 평범한 안정적인 사랑을 위해 떠나간 과거와의 이별이 가슴 아프면서도 담담하게 잘 와 닿았던 거 같고 서로 좋아 하면서도 일상에 있으면서 동성이라 말 못할 고민과 약간의 오해(?)가 있는데 이 과정에서 승하의 고민과 질투가 은근 귀여웠네요 중간 중간 개그코드 같은게 맞아서 더욱 재밌게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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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목에 아주 충실하게도 아주 보통의 연애를 그리고 있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신경쓰이기 시작한 사람과 서서히 가까워 지지만 현실적인 문제로 고민하다가 자신의 마음을 깨닫고 직진합니다. 자신의 마음을 부정하면서 답답하게 지지부진 갈등을 질질 끄는 성격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 보고 보다보니 깨닫고 깨닫자 다가가기로 결심하고 직진하는 성격의 캐릭터가 주인공이라 마음에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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