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만화나 드라마에는 꼭 유부남과의 불륜이 등장해서
저는 좀 불편하지만. 이번 권에서는 마지막 에피소드가 제 마음에 남네요.
제 아이가 9살인데 계속 혼을 내고있던 제 모습을 보았어요.
사실 나 어릴때는 더 못했으면서.
왜 난 그 아이를 혼내고 있는 것일까요.
자기가 밉냐는 이야기도 몇번했어요. 그런것 아닌데.
좋아하면 혼내는것 아닌데 말이지요.
그래서 그 이야기가 제일 마음에 남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