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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다 러블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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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로 컴퓨터 프로그램을 창안했으며, 여성이고, 낭만주의 대표 시인 바이런의 딸이라는 호기심에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19세기 초 당시의 상황을 보면, 여성의 사회활동이나 대학교육을 받는다는 것도 거의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바이런은 소아마비로 장애가 있었지만, 근사한 외모, 시와 이야기를 지어내는 감성이 풍부하고 운동에도 뛰어나서 영국 상류층의 인기가 대단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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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초로 컴퓨터 프로그램을 창안했으며, 여성이고, 낭만주의 대표 시인 바이런의 딸이라는 호기심에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19세기 초 당시의 상황을 보면, 여성의 사회활동이나 대학교육을 받는다는 것도 거의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바이런은 소아마비로 장애가 있었지만, 근사한 외모, 시와 이야기를 지어내는 감성이 풍부하고 운동에도 뛰어나서 영국 상류층의 인기가 대단했다고 한다. 하지만, 흠도 있었으니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고뭉치로서 바이런 부인은 그러한 행동을 무척 못마땅하게 여겨 딸을 데리고 부모 집으로 가 버린다. 또 한 달 뒤에는 아들을 기대하던 바이런에게 이혼 통보를 받은 후 두 번 다시 에이다는 만날 수가 없었다.

 

 에이다는 숫자와 언어에 능했다. 에이다가 쓴 일기에는 발명품들과 방정식들이 가득하게 적혀 있었다. 에이다는 아버지를 그가 쓴 책을 통해서만 알 수 있었고, 만날 수도 없었으니, 무척 외로워했다고 한다. 외로움을 공부로 승화시킨 것은 아니었을까.

어린 시절부터 비행 기계나 모형 범선, 장난감 부속품 만드는 것을 무척 좋아한 것을 보면 과학에 꽤 흥미가 있었음을 알 수 있다. 놀라운 집중력으로 폭풍 속에서도 모형 돛단배 실험을 하는 열정을 보인다. 이렇게 과학, 수학, 실험은 에이다의 친구나 마찬가지였다. 사회적 분위기가 여성에게 좀 더 호의적이었다면 그토록 꿈꾸던 전문 수학자의 길을 걸었을 텐데.

 

 자주 아팠던 에이다는 일시적으로 시력을 잃기도 했고, 14살 때에는 홍역을 심하게 앓아서 16살에야 겨우 목발을 짚고 걸을 수 있었다. 그녀의 어머니는 저명한 수학자들을 선생님으로 고용하며 교육적인 뒷받침을 하고 불어, 과학을 배울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하지만 아버지의 시를 읽는 것조차 허락하지 않고, 평생 바이런을 비난했다는 점은 좀 아쉽게 다가온다. 딸이 아버지로부터 멀어지게 하려고 꽤나 신경을 쓴 모양이다. 항상 아버지를 그리워했다고 한다. 한창 재롱을 피우며 자라나는 것도 못 보고, 아버지의 사랑을 못 받으며 자란 것도 안타까움이다. 좀 더 유연하게 에이다를 위해서 자유롭게 아버지를 만나게 해 주었더라면 어땠을까. 좀 더 행복했을 것이고, 아마도 100년도 더 지나서야 찾은 명성을 더 빨리 세상이 알아주지 않았을까.

 

 

 

 

  1975년 미 국방부는 제각각이었던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들을 통합하여 그 언어를 ‘에이다’라고 이름 짓고, 에이다가 ‘최초의 프로그래머’임을 인정했다 한다. 또 영국 컴퓨터학회 아카데미에서는  1998년부터 뛰어난 업적을 이룬 사람에게 ‘러블레이스 메달’을 수여하고 있단다.

 

 무엇을 하기에 완벽한 가정이나, 완벽한 환경은 없다. 자신에게 주어진 환경을 받아들이고 꿈과 목표를 갖고 최선을 다 할 때 원하는 곳에 이르게 된다. 부모는 그것을 도와주는 조력자다. 색채감이 풍부하여 초등학생 어린이가 읽어도 무방하지만, 아무래도 컴퓨터 프로그래머였던 인물에 대해서 다룬 책이라 다소 어려운 용어나 내용면에서 쉽지만은 않은 것 같다. 부모님과 함께 읽으면서 꿈과 용기를 북돋울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좋겠다.

 

 

                                                                                                                 

 

h*****7 2017.07.03. 신고 공감 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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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의 프로그래머 에이다 러블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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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의 프로그래머가 여성이었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바로 바이런 경의 딸 에이다 러블레이스다. 불행히도 에이다는 아버지와 일찍 헤어져 다시는 만나지 못 했지만, 죽은 뒤에는 자신의 소원대로 노팅엄셔에 있는 아버지 무덤 옆에 묻혔다고 한다.(p. 52) 이 책은 에이다 러블레이스가 태어나서 자라는 과정을 담고 있다.   에이다는 유명한 시인의 집안에서 태어났어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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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의 프로그래머가 여성이었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바로 바이런 경의 딸 에이다 러블레이스다. 불행히도 에이다는 아버지와 일찍 헤어져 다시는 만나지 못 했지만, 죽은 뒤에는 자신의 소원대로 노팅엄셔에 있는 아버지 무덤 옆에 묻혔다고 한다.(p. 52) 이 책은 에이다 러블레이스가 태어나서 자라는 과정을 담고 있다.  

 

에이다는 유명한 시인의 집안에서 태어났어요. 하지만 글이 아니라 숫자의 재미에 푹 빠졌습니다. 어머니인 바이런 부인은 기하학을 아주 좋아했어요. 오죽했으면 별명도 ‘평행사변형 공주’였답니다. (본문 중에서)

 

에이다는 좋아하는 숫자로 상상을 실현했다. 에이다가 만든 최고의 발명품은 ‘공중을 나는 기계’였다. 그는 날개의 힘을 계산해야 했는데, 이 문제를 날개 면적이나 무게, 바람의 속도와 각도처럼 작은 단계로 나누어 계산했다. 곱하고 나누고, 끊임없이 계산했다. 실험하기 위해 폭풍 속으로 뛰어나가기도 했다. 그러다 그만 홍역에 걸렸다.

 

앓아누운 에이다에게 어머니는 며칠 밤낮으로 에이다가 좋아하는 책을 읽어 주었습니다. 마침내 열은 내렸지만, 몸은 마비되고 눈도 잘 보이지 않았어요.  (본문 중에서)

 

그럼에도 에이다는 머릿속으로 숫자를 생각했다.

 

몇 주가 지나서야 에이다는 눈이 좀 나아졌습니다. 하지만 3년 넘게 목발을 짚고 다녀야 했습니다. 날고 싶었던 소녀가 걸을 수조차 없었던 거죠.

그래도 에이다는 여전히 숫자에 매달렸고, 숫자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었습니다.  (본문 중에서)

 

어머니는 딸의 열정을 알아차려 가정교사를 고용해 에이다에게 수준이 더 높은 수학을 가르쳤다. 덕분에 에이다는 과학자이자 수학자로 유명한 메리 페어팩스 서머빌을 만날 수 있었다. 그리고 열일곱 살 때는 에이다가 되고 싶어 했던 유명한 수학자이자 발명가인 찰스 배비지를 만나게 되었다. 그가 설계한 ‘해석기관’을 통해 에이다는 수식으로 만든 명령어의 묶음인 알고리즘이란 것을 만들었다.

 

에이다는 명령어들을 몇 달 동안 계속 고쳤어요. 셀 수 없이 많은 숫자들과 기호들을 공책에 적었어요. 밤낮으로 자신이 만든 알고리즘을 확인하고 또 확인했습니다. 에이다는 마침내 계산을 끝내고 펜을 내려놓았어요. 어떤 오류도 찾을 수 없었기 때문이죠. 이렇게 세상에서 첫 번째 컴퓨터 프로그램이 완성되었습니다.  (본문 중에서)

 

에이다는 불행히도 사회적 분위기와 환경 때문에 그가 꿈꾸었던 전문 수학자의 삶을 살아갈 수 없었다. 그래도 수학과 과학을 향한 그의 관심은 멈추지 않았다.(p. 42) 그로 인해 에이다는 세계 최초의 컴퓨터 프로그램이라는 대단한 유산을 남길 수 있었던 것이다.

 

에이다의 유산은 오늘날 컴퓨터 프로그래밍 분야에서 살아남아 전해 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해마다 10월 둘째 목요일을 ‘에이다 러블레이스의 날’로 정해 기념하는데, 이날은 기술 분야에 공헌한 여성들을 기념하기 위한 날입니다. 수많은 블로거들은 이날 컴퓨터 프로그래머, 엔지니어, 과학자로 일하는 많은 여성들을 소개합니다. 많은 소녀들이 에이다의 업적에 힘입어 컴퓨터 세계로 나아가는 용기를 얻는다는 사실을 에이다가 안다면 무척 기뻐할 것입니다.  (p. 42)

 

그러나 지금 이 순간에도 ‘세계 최초의 여성’이라는 수식어를 찾기가 쉽지 않다. 굳이 여성이라는 단어를 붙일 이유도 없지만 말이다. 사회적 분위기와 환경에 굴하지 말고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멈추지 않은 에이다 러블레이스가 참으로 대단하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나오지는 않지만, 에이다도 마지막에는 좌절감에 도박에 빠졌다고 한다. 오히려 이런 모습이 더 인간적으로 다가온다. 이제는 어떻게든 사회적 분위기와 환경을 바꾸려고 해야지, 개인에게 멈추지 않는 노력을 요구해서는 안 될 것이다. 그럼에도 우리가 지금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세계 최초의 프로그래머가 에이다 러블레이스였다는 것을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전구를 발명했던 에디슨과 마찬가지로 기억도 동등해야 한다. 그리고 이제부터라도 기회도 동등했으면 좋겠다.  

                                                                         

e******i 2017.07.01. 신고 공감 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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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다 러블레이스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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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이공계전공자들이나 사용하던 알고리듬이라는 말이 이제는 여기저기에서 화두가 되고 있다. 아마도 알파고의 딥러닝이나 자율주행자동차의 기계학습같은 것의 등장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알고리듬이라는 개념에 친숙해졌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다면 알고리듬이란 무엇일까?알고리듬은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루기 위한 가장 기초적인 논리 언어다. 즉, 컴퓨터가 계산을 하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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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이공계전공자들이나 사용하던 알고리듬이라는 말이 이제는 여기저기에서 화두가 되고 있다. 아마도 알파고의 딥러닝이나 자율주행자동차의 기계학습같은 것의 등장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알고리듬이라는 개념에 친숙해졌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다면 알고리듬이란 무엇일까?


알고리듬은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루기 위한 가장 기초적인 논리 언어다. 즉, 컴퓨터가 계산을 하기 위한 입력 과정과 결과 배출 과정을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논리적인 언어로 작성한 것이다. 


최초의 알고리듬은 무엇일까?


<이미테이션 게임>이라는 영화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게 된 알렌 튜링의 암호 해독기인 '콜로서스'가 최초의 프로그래밍으로 운영되는 전자식 디지털 컴퓨터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알렌 튜링의 '봄브'는 사실 폴란드의 수학자이자 암호해독가인 마리안 르옙스키가 독일의 이니그마 암호를 해독하기 위해 만든 컴퓨터를 본뜬 것이다. 


최초의 컴퓨터가 전쟁을 통해 상대방의 강력한 암호를 해독하기 위해 만들어졌다는 사실은 참으로 아이러니하다. 비슷한 예로 우리가 학교에서 세계 최초의 컴퓨터라고 배웠던 '에니악'은 포병들이 포탄의 탄도를 계산하기 위해 만든 것이다. 결국 전쟁이라는 엄청난 비극적 사건이 강한 동기부여가 되었다는 것을 추측해볼 수 있다. 


하지만 최초의 컴퓨터가 만들어지기 전 순수한 수학적 목적을 위해 자동화된 계산 기계를 설계하고 축소형 모형까지 만들었던 사람이 있었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최초의 컴퓨터 프로그램을 위한 알고리듬을 작성한 사람이 있었다. 캠브리지 대학 교수였던 찰스 베비지와 뛰어난 여성 수학자였던 에이다 러블레이스의 만남은 최초의 컴퓨터와 그 컴퓨터를 이용해 어려운 계산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컴퓨터 알고리듬을 탄생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여기서 더욱 놀라운 점은 에이다 러블레이스의 알고리듬은 심지어 베비지의 해석기계가 완성되기도 전에 그 설계도와 강의 내용을 바탕으로 컴퓨터의 가능성과 미래를 예측한 엄청난 결과물 이라는 사실이다. 에이다는 베비지의 차분기관이 명령어의 입력이 없다면 고철덩어리에 불과하다는 점을 간파했다. 그리고 자신이 사랑하는 수학의 숫자들을 명령어로 바꿔서 입력한다면 해석기관에게 수학문제를 푸는 일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일들을 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베비지는 단순히 산술 목적으로 해석기관을 사용하는 데 집중한 반면, 에이다는 그 이상의 것을 보았습니다. 즉, 단순한 수량이 아닌 무엇인가를 대표하는 숫자를 해석기관에 적용하여, 알파벳 글자나 이미지 또는 음악과 같이 숫자 및 연산으로 변환시킬 수 있는 어떤 것을 해석 또는 처리할 때 이 기관을 이용할 수도 있다고 생각했어요." <세계 최초의 프로그래머 에이다 러블레이스>본문 50~51페이지 중에서



당시의 기술력이 대량의 정밀한 부품을 제작할 형편이 되지 않았기에 베비지의 자동 계산기계인 해석기관은 세상에 빛을 보지 못했다. 


에이다 러블레이스가 최초의 알고리듬을 만들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한편, 1842년 토론토 대학에서 베비지의 강의를 들은 이탈리아 출신의 엔지니어 루이지 메나브레아는 프랑스어로 감상문을 작성했다. 베비지는 자신의 해석기관에 대해 해박한 지식과 많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에이다에게 이 감상문을 영어로 번역해줄것을 부탁했다. 


에이다는 곧 메나브레아의 감상문의 설명이 불완전하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이에 베비지는 에이다를 격려해서 메나브레아의 감상문을 번역하면서 불완전한 부분에 주석을 붙이도록 한다. 에이다는 8개월동안 번역과 주석작업에 매달렸고 원래의 분량보다 두배나 많은 분량의 주석을 달았다. 


이렇게 탄생한 <찰스 베비지의 해석기관에 대한 분석>은 이후 기념비 적인 책으로 역사에 남게 되었다. 그리고 이 책에는 베비지의 제안에 따라 에이다가 작성한 베르누이 수 계산을 위한 알고리듬이 실려 있다. 에이다가 작성한 알고리듬을 최초의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볼 수 있는 이유중 하나는 현대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의 중요한 개념인 제어문(루프, 점프, if문 등)을 처음으로 사용했기 때문이다.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배우는 학생들이 제어문들을 배우면서 이 제어문들이 1840년대 수학을 사랑한 한 여성에 의해 처음 사용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엄청난 충격을 받게 될 것이다. 그리고 기술 분야에 공헌한 여성들의 헌신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10월 둘째 목요일을 그 여성의 이름으로 부른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어떤 새로운 기술이 등장하면 그 기술의 무한한 가능성을 간파하는 위대한 인물들이 함께 등장하기 마련이다. 기술이나 기계 자체만으로는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없지만 에이다 러블레이스같이 그 기술이 가져올 미래의 변화를 정확히 예견할 수 있다면 엄청난 변화의 선두주자가 될 수 있다. 


알파고와 같은 인공지능과 자율주행자동차 그리고 드론같은 기계들은 4차 산업 혁명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에 불과하다. 스마트혁명이 가져올 미래의 변화를 예측하고 그 변화를 주도해 나가는 기업이나 국가는 그렇지 못한 다른 사람들과의 경쟁에서 매우 유리한 입장에 서게 될 것이 틀림 없기 때문이다. 





(이 리뷰는 예스 24 리뷰어 클럽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b*******k 2017.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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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의 프로그래머 에이다 러블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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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대표하는 유명한 위인들중에 여성으로서 업적을 세운분들중에 가장 먼저 떠올릴수있는 위인들은퀴리부인이나 헬렌켈러,나이팅게일이 대표적으로 연상됩니다.맨처음 에이다 러블레이스 이름을 들었을때 조금 생소했지만 에이다 러블레이스는 이들과 마찬가지로 위대한 업적을 남기며 영국에서는 이미 널리 알려져있는 위인이라고 합니다.세계 최초로 컴퓨터 프로그램을 발명한 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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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대표하는 유명한 위인들중에 여성으로서 업적을 세운분들중에 가장 먼저 떠올릴수있는 위인들은

퀴리부인이나 헬렌켈러,나이팅게일이 대표적으로 연상됩니다.맨처음 에이다 러블레이스 이름을 들었을때 조금 생소했지만 에이다 러블레이스는 이들과 마찬가지로 위대한 업적을 남기며 영국에서는 이미 널리 알려져있는 위인이라고 합니다.세계 최초로 컴퓨터 프로그램을 발명한 에이다 러블레이스가 정말 대단한것 같고 19세기 영국에서 여성으로서 사회적제약이 많고 보수적인 경향이 강한 시대속에서 활발하게 컴퓨터프로그램에 매진 오늘날 우리가 널리 보편화되어 쉽게 쓰이고있는 컴퓨터프로그램이 에이다 러블레이스에 의해 개발,발명되었다고하니 정말로 멋진 사람인것 같습니다.

 

 

에이다 러블레이스는 1815년 웬트워스 남작부인 앤 이사벨라 밀뱅크와 유명한 낭만파 시인 조지 고든 바이런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에이다는 어린시절부터 글이 아닌 숫자를 좋아해 별명이 평행사변형 공주라고 할만큼 숫자에 흥미를 보이고 재능을 보였습니다.얼마나 숫자를 좋아했는지 다시한번 느낄수있고

어릴때부터 숫자에 천부적인 재능을 가지고 태어난것 같아요.이 페이지를 보면 그림체가 선명하고 19세기 영국의 문화를 잘묘사하듯이 전체적으로 이국적인 느낌이 듭니다.

 

 

 

 

에이다는 어린시절 모형돛단배를 연못에 띄워보내는 실험을 하고 또 하였습니다.돛을 조금씩 움직일때마다 배의 속도가 어떻게 변하는지 관찰하였던 것입니다.머리속에 복잡한 숫자와 계산식이 한번에

뒤섞여 계산된합을 공책에 적고 끊임없이 관찰하고 연구하였습니다.

위인들의 특징은 대체적으로 호기심과 끈기 집중력이 강한것 같아요.모든 사물을 주의깊게 관찰하고 통찰하는 지혜로움을 겸비한만큼 어릴적부터 재능이 돋보였던것 같습니다.

 

 

 

비가많이 내리고 폭풍우치는 날에도 강가에 나가서 돛단배의 속도를 계산하는 관찰을 계속하였는데 그만 홍역에 걸리고 맙니다.에이다는 열은 내렸지만 몸은 마비되고 기운이 없어서 정신이 흐릿해집니다.

에이다의 어머니는 에이다가 정신을 잃지않게 하려고 에이다가 좋아하는 수학문제를 내면서 에이다가 정신을 집중할수 있도록 합니다.몸이 아파서 누워있는 상황속에서도 에이다가 좋아하는 숫자문제를 내어서 에이다가 정신이 흐려지지 않도록 애를쓰는 어머니의 지혜로운 행동에서 자식의 재능을 인정하고  에이다를 아끼고 사랑하는 모정이 느껴집니다.

 

 

 

에이다의 어머니는 딸의 재능과 열정을 일찍부터 알아차리고 과학자이자 수학자로 유명한 메리 페어팩스 서머빌을 가정교사로 고용합니다.서머빌은 여성들중에서도 최고로 수학을 잘하는 사람으로서 사회적으로도 활발히 활동을 하는 사람이었습니다.서머빌은 발명가나 과학자와 같은 유명한 사람들이 모인

파티에 어머니와 에이다를 초대하게 됩니다.이 장소에서 에이다는 컴퓨터에 관심을 가지게 된 시초가

되는 찰스 베비지를 만나게 됩니다.이 장면을 보면 19세기 영국의 시대상과 그시대를 대표하는 의복의

특징을 엿볼수가 있습니다.파티장소에서도 책을 손에서 놓질않고 연구하고 공부하는 모습에서 무슨일이던지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그분야에서 최고가 되기위해서는 끊임없이 노력하고 공부해야한다는것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베비지는 자신이 만들고 있던 혁신적인 기계식 계산기를 에이다에게 보여줍니다.이 기계는 차분기관이라는 발명품으로서 에이다는 이 기계를 주의 깊게 바라보는 모습입니다.에이다는 이렇듯 모든 물건과

사물을 주의깊게 관찰하고 그것을 나중에는 습득할수있는 통찰력과 집중이 뛰어난만큼 단시간내에

이 계산기를 쉽게 익힐수가 있었습니다.이 그림을 보니 과거에 외국에서 만들어진 계산기가 참으로 신기한것 같고 이기계를 발명한 베비지도 대단한 사람인것 같아요.

 

 

 

 에이다는 배비지의 연구실에 있던 책 30여권을 모두 집으로 갖고 와서 연구에 매진합니다.에이다는

해석기관에 사용하기 위해 수식어로 만든 명령어인 알고리즘을 만들기로 했습니다.알고리즘은 어떠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명령어들로 구성된 일련의 순서로서 에이다는 이 명령어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서 몇달동안 계속 고치고 노력한 결과 어떤 오류도 찾을수 없는 첫번째 프로그램이 탄생하게 됩니다.

 

 

 

 

에이다 러블레이스의 일대기와 살아온 모습을 지켜보면서 19세기 영국사회에서는 여성의 사회적진출이

제한적이었고 여성으로서 활발히 외부활동을 하는것을 꺼렸던 시대에서 에이다러블레이스는 컴퓨터

프로그램에 관심을 보이고 열심히 연구하고 개발한결과 지금 우리가 널리 쓰고있는 컴퓨터프로그램을

개발하게 되는 최초의 여성이 탄생하게 됩니다.에이다가 위대한 업적을 남기기까지 그의 재능을

인정해주고 곁에서 뒷바라지해준 어머니가 있었기에 에이다 러블레이스가 꿈을 펼칠수 있었던것 같습니다.위인들에게서 느낄수 있는 공통점은 자식을 인정해주고 지지해주는 어머니가 있다는 것입니다.

세상의 편견을 깨고 여성 최초로 당당히 컴퓨터프로그램을 개발해낸 에이다 러블레이스 그녀가 남긴

업적을 통해서 컴퓨터가 더욱더 진화하고 발전하게 된것 같습니다.이 위인전을 통해서 아이들에게

할수있다는 자신감과 용기를 북돋워주고 꿈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고 열심히 살아가다보면

언젠가는 그꿈에 한발자국 다가설수 있도록 하는 희망을 심어주는책인것 같아요.

 

 

 

 

 

두레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o*******2 2017.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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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 에이다 러블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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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초의 프로그래머. . .엄청난 수식어라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그 수식어의 주인공이 여성이었네요. 당시의 시대상을 보면 여성에겐 교육의 기회도 일할 수 있는 기회도 흔치않았을텐데 엄청난 업적을 이룬것 같습니다.그런데 너무 생소한 이름인것에 더 놀랐네요.지금 현재에서 컴퓨터가 없다면 아무것도 할수없으니까 그 기초를 다진 그녀의 이름이 더 널리 알려져야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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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초의 프로그래머. . .
엄청난 수식어라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그 수식어의 주인공이 여성이었네요. 당시의 시대상을 보면 여성에겐 교육의 기회도 일할 수 있는 기회도 흔치않았을텐데 엄청난 업적을 이룬것 같습니다.

그런데 너무 생소한 이름인것에 더 놀랐네요.

지금 현재에서 컴퓨터가 없다면 아무것도 할수없으니까 그 기초를 다진 그녀의 이름이 더 널리 알려져야할것 같습니다.



일단 아이들도 쉽게 접할 수 있게 그림책의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솔직히 그림은 저의 취향은 아니네요. 귀엽거나 그렇지는 않으니까요...


하지만 위인전이라면 이런 그림체가 캐릭터성이 있는 그림보다 더 어울리는 것 같아요.



에이다 러블레이스가 태어나는 장면이네요.


글이 그림을 가리지 않고 적절한 위치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편집과 구성이 뛰어난 책이라고 생각되요.

어릴때부터 특출남을 보였던 에이다. 심지어 별명이 평행사변형 공주라니요.



많은 과학과 수학을 공부하며 최초의 프로그래머에 다가가고 있습니다.

에이다의 고민하는 모습이 생각하는 사람 동상을 떠올리네요.



단순히 이론으로 공부하는데 그치지 않고 많은 실습을 주로 하는 에이다 였어요.

그녀에게 책과 노트는 항상 함께인것 같네요.




최초의 컴퓨터는 상상과는 너무 달랐어요.

거대한 계산기같은 느낌이랄까요? 전에 영화에서도 최초의 컴퓨터를 재현해놓은것을 본적 있는데 지금 수준의 컴퓨터와 비교하면 작은 계산기수준에도 못미치는 기술력이었겠죠.


하지만 그 시작이 중요한거라고 생각합니다.


덕분에 이렇게 컴퓨터로 글도쓰고 편한 세상에서 살고 있으니까요.



위인전 답게 맨 뒤에는 러블레이스의 일대기를 요약해놓은 페이지가 존재합니다.

실제 모습의 사진도 있구요. (그림이긴 하지만)


세계 최초의 프로그램은 생각보다 단순한거였지만 당시로서는 획기적이었겠죠.

이렇게 편한 세상을 만들어가는데 일조한 그녀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아이게 좋은 위인을 소개시켜줄 수 있어서 좋은 기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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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의 프로그래머 에이다 러블레이스[두레아이들]-시인 바이런의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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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의 프로그래머 에이다 러블레이스.19세기 여성학자? 프로그래머?하지만 시인 바이런의 딸이란다.놀라움의 연속이었다.왜 이런 사람이 알려져 있지 않은걸까?게다가 바이런의 딸인데 성은 러블레이스다.결혼한 성을 따른건가?여러가지 의문들이 가득한 채로 책을 읽기 시작했다.물론 어린아이들을 위한 이야기책이다보니 내용은 짧막했다.읽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진 않았다.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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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의 프로그래머 에이다 러블레이스.

19세기 여성학자? 프로그래머?

하지만 시인 바이런의 딸이란다.

놀라움의 연속이었다.

왜 이런 사람이 알려져 있지 않은걸까?


게다가 바이런의 딸인데 성은 러블레이스다.

결혼한 성을 따른건가?


여러가지 의문들이 가득한 채로 책을 읽기 시작했다.

물론 어린아이들을 위한 이야기책이다보니 내용은 짧막했다.

읽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진 않았다.

그림체도 사랑스러웠다.


그녀가 유명해지지 않은 것은 아마도 그녀의 삶이 보통 사람들에 비해 부유했기 때문이고

그녀의 삶에서 여성 프로그래머라는 수식어보다는 성별에 구별없는 학자로 남고 싶어했기 때문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그녀의 인생 중 유일하게 불운하다 할 수 있는 것은

태어나 얼마안되서부터 아버지 바이런으로부터 사랑을 제대로 받지 못한 것이다.

그래도 그녀의 외가는 부유했다.

게다가 그녀의 엄마는 여자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하는 시대를 앞서가는 사람이었다.

그리고 그녀는 똑똑했다.

사실 천재에 가까웠다.

기계를 사랑했고 스스로 만들어 움직이게 하는 것을 좋아했다.

그런 그녀는 후에 좋은 가문의 남편을 만나 끊임없이 공부하는 것까지 내조를 받았다.


배움을 아낌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부럽다.

그리고 그런 그녀는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마음껏 하다 사라졌다.


꽤 오랜 시간 그녀는 잊힌 듯 했다.


사실 과학계의 여성학자들은 많이 알려지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얼마전 영화화 된 히든피겨스를 봐도 그렇다. 

단지 흑인 여성이라는 이유로 거의 묻힐 뻔했다. 

지금이라도 알려졌고 우리가 알게 됐으니 다행스럽다고 생각한다.


2018년부터는 컴퓨터 교육체계가 많이 바뀔 것이라고 한다.

아이들에게 알고리즘부터 차근차근....아마도 아이들은 에이다 레블레이스에 대해서 알게 될 것이다. 자신들이 배우는 알고리즘이 그녀의 손을 통해서 더 단단해졌고 그녀의 노력이 들어갔다는 것을 확실하게 알게 될 것이다.

(사실 내가 배웠던 알고리즘 시간에는 에이다 러블레이스에 대한 이야기는 없었던 거 같다. 있었는데 기억이 나지 않는지도 모른다.)


여자아이든 남자아이든 상관없이 컴퓨터의 역사에 흥미를 알려줄 중요한 인물이야기가 될 것이다 믿는다.





요즘 나의 취미생활은 책읽기다.

물론 어른들이 읽는 책들도 많이 읽는다.

아이들이 읽을 수 있는 동화와 청소년 소설도 구분짓지 않고 읽는다.

쓸데없는 호기심일지도 모르지만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은 책을 미리 보는 부모의 마음이기도 하지만

한편에선 나의 어린 시절과 다른 책문화에 색다른 경험이 싫지 않기 때문이다.



이 리뷰는 예스24 두레아이들 출판사 블로그를 통해 제작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r*********a 2017.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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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의 프로그래머 에이다 러블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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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수학을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좋은 자극과 관심을 줄 수 있다. 어린시절부터 숫자를 너무 좋아해 뭐든지 계산하는 에이다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수학을 하고 싶어질 것이다. 그리고 현재 아이들이 즐겨 쓰는 컴퓨터와 스마트폰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알게되면 숫자와 더욱 친해질 것이다.  에이다는 비행 기계나 모형 범선 같은 장난감을 만들어 연구하고 끊임없이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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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을 수학을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좋은 자극과 관심을 줄 수 있다. 어린시절부터 숫자를 너무 좋아해 뭐든지 계산하는 에이다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수학을 하고 싶어질 것이다. 그리고 현재 아이들이 즐겨 쓰는 컴퓨터와 스마트폰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알게되면 숫자와 더욱 친해질 것이다.

 

 에이다는 비행 기계나 모형 범선 같은 장난감을 만들어 연구하고 끊임없이 계산한다. 그러면서 기록하고 다시 계산하기를 반복하기를 좋아한다. 이런 에이다의 재능을 알고 어머니는 에이다에게 전문 수학자들을 선생님으로 고용하는 열정은 같은 부모로써 반성하게 된다.

 

 지금부터라도 우리 아이들이 어떤 것에 관심을 갖고 좋아하며 잘할 수 있는지 눈여겨서 잘 지켜보고 이끌어줘야 겠다고 생각된다. 누구나 자신이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것을 할때 행복하고 즐겁기 때문이다.

 

 

 에이다는 유명한 수학자이자 발명가인 찰스 배비지를 만나게 된다. 배비지는 에이다가 자신이 만든 복잡한 기계식 계산기를 잘 이해할거라 생각하고 보여준다. 배비지의 생각처럼 에이다는 금방 이 기계를 이해하고 사용까지 해본다. 그러면서 찰스 배비지가 만든 발명품을 배비지보다 더 많이 이해하게 된다.

 

 에이다가 살던 시대는 여자들이 무언가를 연구하고 계산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던 시대이다. 이런 시대에 에이다는 수학과 과학에 푹 빠져 산 것이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에이다는 사회적 분위기와 환경 때문에 전문 수학자의 꿈을 이룰 수 없게 된다. 하지만 에이다는 배우는 일을 멈추지 않는다.

 

 

 에이다는 전기, 자력 및 생물학과 같은 과학 관련 주제로 글을 쓰는 지적 도전을 즐겼다. 또한 수학을 이용하여, 어떻게 생각이 창조되는지에 대한 신경계의 미적분을 제안했다.

 

 에이다의 유산은 오늘날 컴퓨터 프로그래밍 분야에서 살아남아 전해 오고 있다. 그리고 사람들은 해마다 10월 둘째 목요일을 '에이다 러블레이스의 날'로 정해 기념하는데, 이날은 기술 분야에 공헌한 여성들을 기념하기 위한 날이다. 수많은 블로거들은 이날 컴퓨터 프로그래머, 엔지니어, 과학자로 일하는 많은 여성들을 소개한다.

 

 프로그램을 작성하기 위해 에이다는 수학적 알고리즘을 설계했다. 이것은 해법을 찾기 위한 세밀한 계획이었다. 첫째, 에이다는 문제를 간단한 단계들로 나누었다. 그러고 난 뒤, 이러한 단계를 수행하기 위해 철저한 지침 목록을 만들었다.

 

 이 목록에는 어떤 수를 더할지, 뺄지, 곱할지, 나눌지에 대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다. 이 목록은 기계에서 어디서 어떻게 결정을 내려야 할지도 알려 주었다.

 

 현대 컴퓨터 과학자들이 에이다의 소프트웨어를 시험해 보았다. 그런데 에이다는 단지 아주 사소한 실수를 한 가지 범했는데, 그 실수도 쉽게 고칠 수 있는 것이었다. 한마디로 에이다의 프로그램은 거의 완벽했다는 것이다.

 

세계 최초의 프로그래머 에이다 러블레이스

 

 

 

 

t**********3 2017.07.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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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세계 최초의 프로그래머 에이다 러블레이스, 로리 월마크 글 에이프릴 추 그림,두레아이들,
"[서평] 세계 최초의 프로그래머 에이다 러블레이스, 로리 월마크 글 에이프릴 추 그림,두레아이들," 내용보기
세계 최초라는 수식어는 아무나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무언가 특별한 사람들에게나 붙을 수 있는 수식어인데, 특히나 학문의 분야에서는 많은 관심을 갖게된다. 그런데 그것이 여자라면 더더욱, 거기에 19세기 빅토리아 시대 여성의 지위가 보장받지 못하던 시기에 그런 일을 했냈다는 것은 대단한 일일 것이다. 여성으로서 사회적 지위를 보장 받지못하던 시절 한 여성이 세계최초
"[서평] 세계 최초의 프로그래머 에이다 러블레이스, 로리 월마크 글 에이프릴 추 그림,두레아이들," 내용보기

세계 최초라는 수식어는 아무나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무언가 특별한 사람들에게나 붙을 수 있는 수식어인데, 특히나 학문의 분야에서는 많은 관심을 갖게된다. 그런데 그것이 여자라면 더더욱, 거기에 19세기 빅토리아 시대 여성의 지위가 보장받지 못하던 시기에 그런 일을 했냈다는 것은 대단한 일일 것이다. 여성으로서 사회적 지위를 보장 받지못하던 시절 한 여성이 세계최초로 컴퓨터 프로그램을 고안하였고 그로 인해 후대가 많은 영향을 받은 인물이 되었다. 에이다 러블레이스.

 

이름도 생소한 이 여성이, 여성이 사회적 지위를 인정 받지못하던 시대의 여성이기에 당연한 결과 이겠지만, 더 더욱 놀라운것은 컴퓨터적 계산의 로직을 프로그램한 최초의 인물이며 최초의 여성이다. 당시에는 컴퓨터가 존재하지않았기에 그녀의 이론과 로직은 소수에게만 알려진 것이기는 했지만 말이다.

 

책은 에이다의 청소년기를 잘 보여주고 있다. 어린 에이다를 통해 독자인 청소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재생산하고 있다. 에이다는 시인 바이런의 유일한 딸이기도 했지만 그의 부모의 이혼 이후 한번도 아버지인 바이런을 볼 수는 없었지만 바이런의 책들을 통해 아버지를 만날 수 있었다. 늘 아버지를 그리워했다한다. 그런 환경 속에서 에이다는 숫자를 사랑하는 소녀로 성장하였고, 어린시절 허약한 육체로 그리 건강하지 못한 삶을 살았던 그녀에게 숫자가 주는 위안은 대단했던 듯하다. 그러나 그녀의 재능을 알아챈 그녀의 어머니가 많은 수학자들을 스승으로 그녀와 만날 수 있게 해주었고 당시는 거의 생각하지 않았던 그녀를 위한 가정교사들까지 두어 그녀를 가르쳤다. 그 과정들을 통해 그녀는 다양한 수학적 스승인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고 그녀의 지식과 이론들을 교환할 수 있었다 한다. 가정교사로부터 우연히 소개받은 수학자 찰스 배비지를 통해 새로운 세계를 경험한 에이다는 배비지의 이론을 통해 거듭나게된다. 

 

 

비록 36살의 짧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지만 시대를 앞서간 그녀의 일생이 우리에게 위대한 업적을 남겨 놓았다. 그녀는 여성으로서의 지위를 갖을 수없었기에 100년이나 지나서 그제야 이름을 떨칠 수 있게되었다. 우리는 그녀를 통해 그녀의  지식에 대한 열정을 느낄 수 있었고 부당한 시대로부터 외면 받아온 그녀가 자신의 환경을 극복해냈음을 다시금 떠올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그런 그녀를 통해 독자인 어린이들은 그녀를 알게되었고, 미래와 희망을 그녀처럼 꿈꿀 수 있게 되었다.  책을 읽는 독자 모두가 자신만의 꿈을 찾길 바래본다.

 

 

 

 

 

 

 

* 이 리뷰는 출판사 두레아이들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c*********e 2017.07.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