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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생활에 대한 노하우에 관심있이서 가볍게 보려고 샀는데 생각보다 알찬 내용이 많이 있네요. 전문 작가의 일러스트가 예쁘고 좋아서 보는기분이 좋고 쉽게 읽어지고 좋습니다 아쉬운점은 일본 작가라서 그런지 명칭이나 식문화 기타 문화적인 방식 등이 한국 문화와 조금 다른 느낌이 드는군요. 전반적으로는 만족스러운 즐거움을 주는 책입니다. 해당 일러스트 작가의 다른 작품도 무척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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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과 산과 관련된 생활 지식이 1도 없는 현대인들은 이책이 도움이될것이다 나또한 산속생활이나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지혜를 물려받을 부모님이 안계신데 그들은 바닷가 사람들이셨기 때문이다 자연과 살아가기에 알아두면 좋은 지식들을 이제는 책을 통래 배울 수 있는 시대가왔다 |
| 산속에 살면서 나는 자연인이다 출연하는 미래를 상상하면서 이 책을 샀는데, 읽고 나서 깔끔하게 포기했습니다. 과연 교과서라는 이름을 달만큼 디테일하고 본격적인 산속 생활 방법이 나와서 정말 산속으로 들어온 것 같아요. 도시에서 태어난 사람은 도시에 계속 사는 게 맞겠구나 느끼면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 보누스 출판사에서 출간된 오우치 마사노부 저/김정환 역의 ' 산속생활 교과서' 리뷰입니다. 산으로 캠핑 가는 걸 종종 상상하곤 하는데 그럴 때 유용하고 요긴하게 적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내용이 유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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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를 돕는 삽화와 사진도 많이 들어있고 무엇보다도 산골생활에 필요한 실전적인 지식으로 내용이 알차게 구성되어있습니다 다만, 역자가 아웃도어나 임업에 관해서 문외한이라 일본식 표현을 그대로 직역하여 이쪽에 지식이 없는 한국인이 이책을 보면 이게 도대체 무슨 '단어'지하는? 부분이 꽤 많이 있습니다 번역이 좋은 책을 망친것 같네여 일본어나 한자 되시는 분은 원서를 꼭 구입하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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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산에서 근무한지 3년이 넘어가고 있다. 아직도 모르는 풀과 나무, 곤충들이 대부분이지만 일을 하다보면 "나도 은퇴하면 이런 자연에서 살고 싶군"하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그렇게 자연, 특히 산에서 살게 될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내용을 다루고 있다. 물론, 일본과 한국의 차이가 있다. 책에서는 나무의 가지를 솎아주거나 베는 방법이 나와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개인사유지가 아닌 이상, 함부로 나무를 베었다가는 산림청에 고발당하는 수가 있다. 석축을 쌓고 보수하는 방법, 식수 취수 방법 등도 나와있지만 우리나라에서 계곡같은 수원에서 따로 파이프를 따서 물탱크까지 가져다 놓고 식수로 쓰는 분들도 그다지 많아 보이진 않는다. 어찌보면 한국의 산속생활에서는 크게 도움이 안될 내용들이 있지만, 그럼에도 이 책의 내용들은 "나는 할 수 없지만 이 저자는 할 수 있는" 그런 모습들에서 대리만족을 느끼게 해준다. 마지막으로 산에서 근무하다보니 예초기를 쓰는게 보편화되어있지만, 이 책에서 풀베는 방법을 배운 뒤에는 낫질이 좀더 수월해졌다. 단, 한국과 일본의 낫 형태가 조금 다르다는 것도 이 책을 보고 깨달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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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서 생활하는 프로그램을 보시고 산속 생활에 관심이 많아지신 아버지께 선물해 드린 책입니다. 항상 어떤 생활일지 필요한 기술이나 장비는 무엇인지 궁금해 하셔서 검색하던 중 내용이 이해하기 쉬우실 것 같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산속의 생활은 경험해 보지 않아 낯설고 과연 이런 내용이 필요할까하는 의문도 들지만 언젠가는 분명 쓸모가 있을거란 믿음으로 찬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그동안 궁금해 하셨던 내용에 대해 시원한 해답을 제시하는 도움이 되는 책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집니다. |
| 신선한 책이다. 아무 생각없이 살다가 문득문득 자연속으로 떠나고 싶을 때가 많았다. 하지만 마음처럼 쉬운일은 아니다. 현실적으로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구체적인 방법을 몰라서일것이다. 실제 산속으로 들어가서 살아갈 자잘한 기술이 없다면 며칠도 견디지 못하고 하산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그런 사람들에게 이 책은 좋은 참고자료가 될것이다. 또한 궂이 산으로 가지 않더라도 실제 삶속에서도 아주 유용한 책으로 보인다. 강추합니다~ |
| 산중 생활이란게 현대문물 속에서만 수십년 동안 살아온 나에게 가당키나 한 이야기일까? 언젠가부터 가져온 꿈이 산속에 오두막 짓고 살아가고싶다는 거다. 그래서 집 짓는 책도 사고 집 짓는 현장에도 가보고, 목조주택 학교에도 다녀보았다. 모든게 다 가능하고 어렵기만 한 일은 아니었다. 그렇지만 가장 결정적인 문제는 그만한 경제적 뒷받침이 있어야 한다는 것과 지금까지 도시에서만 살면서 습관이 되어버린 사회적 문화적 혜택들을 송두리째 포기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집... 지을수 있다. 조금씩 고쳐가면서 급하지 않게 준비한다면 어렵지 않은 일이다. 산속에서의 사회와 격리된 생활이 정말 어려운 일이며, 그만큼 포기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 어려운 일이다. 그래도 이런 책을 읽으며 일상탈출을 꿈꾼다. 언젠가는 가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