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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 관리의 필요성을 쉽게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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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을 규모 있게 사용하는 법을 알려주는 그림책이다. 아이들은 용돈을 받거나 집에 오신 친적이나 손님으로부터 특별 용돈을 받게 되면 우선 먹고 싶었거나 사고 싶었던 것들부터 대뜸 사게 된다. 그런데 그렇게 하면 이 책의 주인공 알렉산더처럼 된다. 그렇지 않으려면 용돈 사용계획을 세워야 하고 불필요한 소비를 없애야 한다. 이런 메시지를 아이들 눈높이 맞춰 재밌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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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돈을 규모 있게 사용하는 법을 알려주는 그림책이다. 아이들은 용돈을 받거나 집에 오신 친적이나 손님으로부터 특별 용돈을 받게 되면 우선 먹고 싶었거나 사고 싶었던 것들부터 대뜸 사게 된다. 그런데 그렇게 하면 이 책의 주인공 알렉산더처럼 된다. 그렇지 않으려면 용돈 사용계획을 세워야 하고 불필요한 소비를 없애야 한다. 이런 메시지를 아이들 눈높이 맞춰 재밌는 그림과 이야기로 들려준다. 특히 알렉산더의 표정들이 생생하게 살아있어 용돈을 허무하게 다 써버렸을 때의 그 허탈한 표정이 잘 드러나 있어 웃음이 나오기까지 한다.

  알렉산더 집에 멀리 사시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손자들을 보러 다니러 오셨다가 알렉산더 형제들에게 용돈을 주신다. 아버지는 대학에 가려면 그 돈을 저축하라고 말씀하셨지만 알렉산더는 그 돈으로 사고 싶은 것도 많고 하고 싶은 일도 많다. 하지만 사고 싶은 것도 하고 싶은 일도 제대로 해보지 못하고 돈을 거의 다 사라졌다. 풍선껌을 사먹고 형과 내기를 했다가 져서 내기돈을 내고 형의 초콜릿 바를 먹는 바람에 그 값을 물어주고 또 친구에게 돈을 주고 장난감을 빌리기도 하고 중고품 바자회에서 짝이 부족한 카드 한 벌을 사고 외눈박이 곰인형과 사고 반쯤 타다 남은 양초를 사니 돈을 모두 다 쓰게 됐다. 형들은 용돈을 아껴써서 돈이 그래도 있지만, 알렉산더에게는 중고품 바자회에서 산 짝이 부족한 카드 한 벌과 외눈박이 곰 인형, 그리고 다 타 버린 양초 한 개만이 남아 있었다.

  이처럼 용돈을 받았을 때 그 사용목적을 정하지 않은 채 그 때 그 때의 기분에 따라 사용하게 되면 반드시 쓸 때 써보지도 못하고 용돈을 낭비하게 됨을 알려준다. 그런데 이런 교훈들은 쉽사리 얻어지지가 않는다. 몸소 경험하는 시행착오를 겪어야만이 쉽게 체득된다.

 요즘은 경제의 중요성의 강조돼 어려서부터 아이들에게 경제교육을 시킨다. 용돈 계획의 수립 및 관리에서부터 실제로 돈을 모아서 부를 축척하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경제교육을 시킨다. 하지만 가장 기본이 될 것이 바로 용돈 관리일 것이다. 이것이 왜 필요한지를 제대로 보여주는 책이다.

  더욱이 이 책의 좋은 점은 책 뒤편에 영어로 된 원작이 실려있다. 영어 공부가 중요한 이 때에 원작과 번역서를 한 권으로 구입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이 주는 경제적인 이점이다. 그만큼 부자가 되고 싶다는 말에 부합되는 책이다.

y******u 2008.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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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의미를 일깨워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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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이 된 아이에게 처음으로 용돈을 주고 위대한 유산 용돈기입장을 사주었다.  여러번 돈을 어찌 써야 하는지 설명해주었지만 아이에게 돈의 유혹은 참으로 컸나보다.  아바타 스티커나 좀 더 예쁜 싸이펜등의 학용품을 사려고 1주일의 용돈을 너무나 쉽게 써버리는 아이를 보며 정말 고민을 많이 했다.  용돈을 끊어야 하는지 좀 더 대화를 해서 아이에게 올바른 습관을 갖도록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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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이 된 아이에게 처음으로 용돈을 주고 위대한 유산 용돈기입장을 사주었다.  여러번 돈을 어찌 써야 하는지 설명해주었지만 아이에게 돈의 유혹은 참으로 컸나보다.  아바타 스티커나 좀 더 예쁜 싸이펜등의 학용품을 사려고 1주일의 용돈을 너무나 쉽게 써버리는 아이를 보며 정말 고민을 많이 했다.  용돈을 끊어야 하는지 좀 더 대화를 해서 아이에게 올바른 습관을 갖도록 노력해야 하는지 참으로 어려운 숙제였는데 아이도 부자가 되고 싶은 알렉산더 책을 보면서 자신의 모습을 발견했나보다.  물론 그동안의 습관과 유혹이 하루아침에 사라지지 않겠지만 아이도 나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한걸음씩 천천히 나아가다 보면 좀 더 나은 내일이 있겠지 하는 생각으로 아이도 나도 여러번 책을 읽고 있다..

물론 책 뒷부분에 영어원문으로도 똑같이 나와서 reading에도 도움이 된다.  용돈을 주기 시작했다면 그 전에 아이에게 한번쯤 읽혀주었으면 하는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j****s 2008.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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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알렉산더의 돈 모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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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주디스 바이오스트''는 이 책의 주인공 닉 알렉산더의 어머니로 막내아들 알렉산더를 주인공으로 하는 여러 그림책을 만들었다고 한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규모있는 돈 사용과 저축의 필요성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게 한다. 미국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토론교재로 사용되기도 했다. 첫장에 그려져 있는 알렉산더는 잔뜩 골이 나 있다. 이유는 안토니 형과 니키 형은 돈을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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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주디스 바이오스트''는 이 책의 주인공 닉 알렉산더의 어머니로 막내아들 알렉산더를 주인공으로 하는 여러 그림책을 만들었다고 한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규모있는 돈 사용과 저축의 필요성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게 한다. 미국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토론교재로 사용되기도 했다. 첫장에 그려져 있는 알렉산더는 잔뜩 골이 나 있다. 이유는 안토니 형과 니키 형은 돈을 많이 가졌는데 자기는 늘 버스 토큰 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어느 일요일, 할아버지와 할머니께서 알렉산더에게 용돈을 주셨다. 알렉산더는 그 돈을 받고 부자가 되었다며 좋아한다. 하지만 그 돈은 결국 너무나 허무하게 알렉산더의 손에서 떠나간다. 개구쟁이 알렉산더의 심리 변화가 섬세있게 그려져 있어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것이다. 또 돈의 액수가 정확히 나타나있어 아이들과 돈이 지출되는 것을 계산하며 읽으면 더 재미있다. (원화로 바꾸어 계산해보면 더 분명할 것이다.) 알렉산더를 보면 모두 어리석다고 할 것이다. 하지만 가슴아프게도 그 속에서 내 모습을 발견한다.
YES마니아 : 골드 j***a 2006.12.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