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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초등학교때 읽었던 책이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어 지루해보이는 수학을 알기쉽게 알려준 책이었다. 이건이거다 저건저거다 하지않고 스토리에 따라서 자연스럽게 흘러들어오는 수학~! 초등학교 4~6학년 정도에 알맞는 책이지만, 중,고등학생도 심심풀이로 읽을만한 책이다. 이책 말고도 ''수학이 또 수군수군''도 추천한다. 수군수군 시리즈가 ''앗, 이렇게 재미있는 과학이!'' 시리즈중 최고작이 아닐까.... 여담으로, 수학의 마술사 새그와 대령의 셈치루기(?)가 진짜 웃긴다. 스토리상에 슬그머니 거듭제곱의 무서움을 보여준다.........ㅋㅋㅋ [인상깊은구절] "너무 감탄하지 마십시오." 대령이 말했다. "저 사람은 열일곱번째 계산을 할 때, 500달러를 마다하고 대신에 그냥 원래 방식대로 셈을 치러 달라고 한 사람입니다." "당연히 그랬겠지요!" 공주가 말했다. "대령님은 열일곱번째에는 얼마를 주어야 하는지 알고 있기나 하세요?" "아직 모르시겠죠." 새그가 대답했다. 대령도 이제는 약간 불안해졌다. "그래 봐야 몇 센트에 불과할 텐데요, 뭐."‥‥ |
| 앗! 이렇게 재미있는 과학이. 시리즈는 내가 굉장히 좋아하는 시리즈 이기도 하다. 시리즈 전체를 사서 읽고 또 읽는 나의 베스트 셀러중 하나인데, 수학이 또 수군수군 확률편은 내게 조금 실망을 안겨준 책이다. 내가 지금 중학 2학년인지라 2학년 2학기에 나오는 확률을 좀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 그래서 수학이 수군수군도 확률편이 있길래 책을 읽었는데, 역시 백문이불여일견 이라고 책을 읽자니 이해가 안돼는 부분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특히 파스칼의 삼각형이 이해가 안돼서 읽고 또 읽어보아도 이해가 안돼서 포기했다. 파스칼의 삼각형은 이 책에서 많은 문제를 풀때 사용되는데 기본인 파스칼의 삼각형 조차 이해할수 없으니 책을 읽고 있어도 글을 그냥 읽는 것인지, 이해하는 것인지 구별이 잘 가지 않았다. 결론적으로 이 책 시리즈 자체를 보기에는 강추하나 이 책은 대단히 비추이다. 물론 이해력이 무척이나 좋은 사람이나 이미 확률을 어느정도 아는 사람은 도움이 될 지도 모르겠다. 책 상태는 무척이나 깨끗하고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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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 자꾸 수군수군' 시리즈를 아이가 좋아해서 이번에는 “수학이 자꾸 수군수군: 분수”를 사보았다. 이 책은 만화와 같은 삽화도 많도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많이 있고, 마치 아이들끼리 잡담하는 듯 한 이야기 구조를 갖고 있어서,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는데 도움이 되는 듯 하다. 관련 내용을 모두 이해하기는 어렵겠지만, 아 수학에 이런 이야기들이 숨어 있구나, 이런 이야기도 있네 하면서 아이들이 수학과 친해지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친구의 이야기를 많이 알수록 친해지듯이 수와 수학과 관련된 이야기를 많이 접할수록 수학과 친해질 수 있다. 그런 측면에서 이 책이 의미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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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 자꾸 수군수군은 앗, 이렇게 재미있는 과학이 시리즈이다. 아이가 이 시리즈의 책을 좋아해서 이 책을 사게 되었다. 이 책은 확률과 관련된 여러 가지 이야기를 상당히 재미있고 흥미롭게 풀어간다. 물론, 내용이 두서가 없기도 하고 관련 내용이 어려운 부분도 많아서 책 내용을 완벽히 이해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순열과 조합, 슬롯머신과 도박과 같이 수학과 다른 세계을 엮어서 재미난 이야기로 풀어가기 때문에 일종의 탐정소설 같아서 확률에 대해 흥미를 이끌어내기에 괜찮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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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알고보면 더 재미있다. 이제 새학기가 되면 초등학교 2학년에 올라가는 우리 아이. 요즘 엄마들은 우리 때랑 달라서 이미 세네 살이 되면 수학동화를 읽어주고 가베를 하고 학습지도 한다. 그러한 거의 모든 것이 수학을 위해서... 가베는 창의적인 활동도 있지만 지나친(?) 교육열로 말미암아 우리나라에서는 수학 가베다 과학 가베라는 이런 것까지 생겨났다. 선행학습을 거의 시키지 않은 것도 있지만 아직 아이가 수개념이 빠르지 않기에 욕심을 부리지 않고 포기한 면도 있었지만, 작년에 1학년이 되고나서 학교에서 덧셈이나 뺄셈을 배우며 아이는 계산문제를 할 때 누가 더 빨리 푸는가 하는 시합을 하며 은근히 아이들끼리 선의의 경쟁을 했다는 것을 이야기하곤 했다. 방학동안 계산력을 길러주는 수학 문제집도 풀고 또 스도쿠 같은 퍼즐이나 다른 퍼즐 문제를 종종 맞추며 놀기도 했다. 역시 수학 실력이 조금은 좋아진 듯. 또 유치원 때 친구 중에 수학에 관심이 많던 아이가 있어서 그런지, 무한대라든가 숫자 단위에 관심이 많은 아이. 아직 덧셈, 뺄셈이 더 중요하다고 말해도 그것보다는 억 이상 되는 숫자 단위나 그런 거에 관심이 많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가 조금 더 크면 읽을 수 있겠구나 싶었고, 우리 아이가 좋아할만한 수의 세계가 펼쳐져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아직 아이의 머리로 이해하기는 힘든 내용이니... 완전수라든가 제곱수, 소수, 무리수 등 그냥 알고 있는 수 이외에 다양한 수들, 몇 가지는 지금 아이에게 이야기를 해도 어렴풋이 알 수 있는 내용도 있을 듯 하다. 또한 피보나치 수열은 다른 수학 동화를 통해 알고 있는데, 지난 설에 고학년 조카들에게 이야기를 하며 맞춰보라고 할 때 잘 모르는 아이도 있었다. 이 책을 읽어보라고 살짝 권하기도 했고. 정말 알 듯 모를 듯, 쉬운 듯 어려운 듯 수학의 세계는 오묘하고 신비롭다. 영화에서도 가끔 보듯이 수학자들이 수업을 하는 내용을 보면 약간은 어지럽다. 무슨 영화였는지 갑자기 생각나지 않지만 말이다. 재미있는 이야기와 무수히 많은 삽화들 속에서 수학의 신비를 밝혀보자. 수학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고, 수학이 가장 어렵다고 한다면 알고나면 보다 재미있는 과목이 수학이라고 좋아할 수 있는 동기 부여가 되지 않을까 싶다. 우리 아이도 조금 커서 이 책을 읽을 때면 수학이 이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과목 중 하나가 되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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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하면 어렵다 복잡하다는 선입견 때문에 수학책은 보기도 싫은 것 밀쳐두는 과목이었다. 그래서인지 우리 아이들은 좀 더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받아 들였으면 하는 바람이 항상 있었다. 그러려면 수학에 대한 어렵다 재미없다는 선입견을 깰 필요가 있다 싶어 수학에 대한 책들이 나올 때 마다 눈여겨보고 아이들 보다 먼저 읽어 보고 아이에게 권해준다. 실은 재미없다 싶은 책들은 책 한줄 읽지 않는 아이 때문에 그렇기도 하다.
이번에 주니어 김영사에서 앗 시리즈 신간 이상 야릇 수의 세계란 책을 보면 일단 수학은 딱딱한 학문이란 선입견에선 탈피한다. 이상 야릇 수의 세계는 수학의 여러 갈래 중 정수 소수 제곱 세제곱등등의 여러 가지 다양한 수의 개념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중간 중간 재미있는 삽화가 이해를 돕는 큰 몫을 한다. 또 우리가 평소에는 알 수 없지만 신기한 수의 세계에 대한 실험들을 할 수 있는 코너가 있어 아이들의 흥미를 이끌어 준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의 수학책도 조금은 말랑말랑 해지고 재미있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얼마나 많은 수학자들이 눈에 보이지도 않는 수의 세계를 연구하기 위해 열심히 연구했는지 알게 되었다. 그리고 보이지도 않고 만질 수도 없는 수가 얼마나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지 알 수 있게 되었다.
아이들이 이 책을 읽는다면 다양한 수의 세계를 재미있게 경험 할 수 있으며 조금은 수학에 대한 거리감이 좁혀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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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교과목을 애기하다보면 수학만 정복하면되 라는 말을 종종 듣곤 한다. 국.영.수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부터 시작하여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지 우리가 이 말을 몇번이나 되뇌이게 될까 ? 공부의 기본이며 핵심이 되는 3과목의 중심에 항상 수학이 자리잡고 있다. 우리집도 이제 큰아이가 4학년에 올라가게된다. 4학년이면 본격적으로 수학의 난이도가 높아진다하기에 벌써부터 몰려하는 긴장감이 압박하고 있다. 고차원의 수학을 마주하다보니 용어부터가 너무 어렵워진다.
완전수,감각수,제곱수,소수,무리수,무한대의수 ...... 으아악! 끔직하고 무서운 수들이 몰려온다. 하지만 이 책과 약간의 인내심만 있으면 전투준비 완료 ! 이 글이 아니더라도 이미 우리 아이는 수학을 무서워하기 시작했다. '엄마 수학 너무 어려워' 라고하는 아이한테 '정말 그렇게 어렵니' 하고 물어보니 아직까지는 괜찮은데 언니 오빠들이 정말 어렵데 그러면서 한껏 주눅든 모습이다. 아직 닥쳐오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걱정하고 긴장한 모습의 아이를 보며 학창시절 나도 참 어려워했었는데 하며 동질감을 느끼게된다.
이책은 어려운 수학적이론들을 재미있게 들려주기위해 참으로 많은 노력을 하고있다. 최대한 쉽게 생각할수 있도록 가볍게 접근하고 쉽고 재미있는 어휘를 구사하고 별거 아니라는듯 쉬운 이해를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결코 가벼운 내용은 아니었다. 꽃잎의 수와 토끼 한쌍이 다달이 불어나는 생명의 힘으로 설명하고 있는 피보나치, 피라미드구조라든가 명화작품속에서 종종 들어보았던 황금비율, 제곱근의 원리, 작은수이지만 아주강한 소수등 어휘만으로도 어렵다 느껴지는 이론들이었다 하지만 언젠가는 꼭 점령해야하는 고지들이었다. 그러기에 이렇듯 선행의 의미를 가지고 원리를 짚어가며 쉬운듯 가볍게 설명해주는 이론들로 좀더 친숙하게 만들어주고 있어 좋았다.
이책을 읽어나갈수록 수학적 원칙들을 발견하고 공식을 성립해나간 수학자들의 인내심과 노력이 너무도 대단하다 싶어진다. 이미 만들어진 논리들을 이해하고 파악하는것도 버거운데 처음 이 원칙들을 발견하기 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들을 요했을까? 쉽게 책장을 넘길수 있는 책도 또한 한번에 읽고 끝내는 책도 아니었다. 이제부터 몇년을 끼고살며 어려운 수학적 단어들을 만날때마다 원리를 찾아 재미있게 풀어놓은 이야기를 찾아 항상 들여다보게 하는 그런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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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야릇한 수의 세계라는 제목부터 정말 희한한 일들이 벌어지는 듯 심상치 않아 보였다. 마술과 같은 수의 나라로 퐁당 빠져 버리듯이 수에 허덕이고 있는 큰아들한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지만 지금은 수와 전쟁 아닌 전쟁을 치루고 있다. 꼭 전쟁터에 나간 사람처럼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그러다가 동료가 총에 맞으면 정신이 번쩍 들어 수의 원리를 찾아 가듯이 개념을 파악하고 문제의 실마리를 풀어 간다.
예비 초등5학년에 올라가는 내 아이에게 제곱, 삼각형, 세제곱의 정체를 풀수 있을지 주요 용의자의 소수와 씨름을 하면서도 풀어가고 있는 5학년 1학기 선행을 하고 있다. (아직은 생소한 수학의 용어들이 조금이나마 선행학습에 길잡이를 도와 준다).완전수, 삼각수, 제곱수, 소수, 무리수, 무한대의 수등..... 정말 끔찍하고 무서운 수들이 내 아이한테 마구 몰려오고 있는 듯 하다. 하지만 이 책과 약간의 인내심만 있다면 전투 준비에 완료까지....말이다.
이 책에서는 구역질이 날 정도로 복잡하고 어려운 공식과 숫자들이 등장한다. 황금비율과 피보나치수열의 관계 그리고, 두 제곱수의 차는 두 수의 합과 두 수의 차를 곱한 것과 같은 정의를 알려 준다.
이상야릇 오묘한 수의 세계에는 여러 비밀이 숨어 있어 어린이들을 짜증나게 만들수도 있지만, 때로는 쓸모없는 공식이 우리들을 괴롭혔던 경험을 누구나 갖고 있다. 그렇지만 끈기 있는 [앗! 시리즈] 독자라면 누구나 수의 세계를 완전 정복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게다가 수학이 아주 재미있다는 사실까지 알아간다면 숫자를 이용한 재미있는 마술처럼 거기에 퀴즈까지 해결할 수 있는 도전과 용기가 있다면 그리 어렵게까지 느끼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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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에 관한 연구는 우주가 어떻게 시작되었고, 우주가 어떻게 움직이며, 원자의 안은 어떻게 생겼을까 하는 문제를 푸는 데 도움을 주었다. 태양계에서 가장 가까운 별에 가려면 빛의 속도로 가도 4.5년이 걸린다. 하지만 과학자들은 우주에 구멍을 뚫는다면 그곳까지 단번에 갈 수 있을 거라고 말한다. 그럼 그 구멍(웜홀)을 어떻게 하면 찾을 수 있을까? 해답은 수에 있다. 그러니까 수를 연구하면 된다는 것! 정말 이상한 것은 수는 그 자신만으로는 아무 의미도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수에 대해 알면 알수록 우리는 수에 의지하게 된다. 라고 읽을 때만 해도 무슨 말이야 하고 의아했는데 첨 읽고 두번째 읽으면서 정말 수에 의지하게 되버렸다. 피보나치의 수열 황금비율 제곱수 제곱근 삼각수 소수 완전수 무한대 등등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 최고쓸모없는 상도 재밌었지만 수에 이런 재미있는 과학이 숨어 있다니 절로 수학자들에게 고개가 숙여진다. 수학에 대한 부담감이 있다면 적극 권유하고 싶다. 교과서 외에 수학의 다른 면을 엿볼 수 있다. 아울러 약간 끈기도 나름 필요한 책이라고 조언도 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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