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적으로 앗!시리즈를 참 좋아한다.. 무척 재미있고, 내용도 알차고.. 물론 전문서적만큼 심오하게 다루지는 않지만, 어린이들이 읽기에,, 그리고 어른들이 교양으로 삼기에는 부족함은 없다고 본다.. 나 어릴적에도 있었더라면 세계사를 더 쉽게 공부하지 않았을까 싶다.. 어린이 뿐만 아니라, 교양으로 역사를 알고싶은 어른들도 딱딱한 역사책보다 쉽게 읽힐것같다. 그렇다고 재미를 위해서 쓰잘떼기없는 것들이 첨가되어있지도 않다.. 크기나 두께도 적당하고, 종이도 가벼운 재질이라 가방에 넣고 다니기에 부담되지않는다.. 들고다니면서 짜투리 시간에 읽기에 딱 좋다..ㅎㅎ 여기까지 지극히 개인적인 평 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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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는 대단한 나라다. 물론 지금은 조상 덕에 먹고살기는 하지만 그들이 인류에 끼친 가치는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다. 그들이 만든 피라미드로 인해 우리는 기원전 3천년 전의 역사를 알게 되었다. 지금 고스란히 존재한다고 해도 별로 이상할 것 같지 않은 삶을 그들은 이미 옛날에 살았던 것 같다. 4대 문명의 발상지 중의 하나인 이집트! 문명의 발상지는 역시 다르다. 하지만 모든 존재하는 문명의 발상지가 그렇듯이 지금은 과거의 영광만 못한 것이 안타깝다. 역시 역사란 돌고 도는 것인가 보다.
이 책은 이집트에 대한인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아이들이 이집트에 대한 호기심을 키울 수 있도록 충분히 아이들이 이해할 만하다. 역사란 지루하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재미있게 쓰여졌고 어른들도 미처 알지 못한 이야기도 담고 있다. 이 책은 아이들이 방학 동안 읽으면서 친구들과 어울려 놀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 다음 방학에 학교 선생님들이 이 책을 방학 숙제로 내주는 것은 어떨지... 만들기도 할 수 있고 이집트의 놀이도 배울 수 있고 심지어 이집트의 세계 최초의 과자도 만들어 먹을 수 있다. 정말 아이들에게는 아니 어른들에게까지 유용한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인상깊은구절] 고대 이집트 역사에서 가장 놀라운 사실은 그 역사가 굉장히 오래 되었다는 것이다. 3000년이 넘을 정도니까! 얼마나 오래 되었던지, 고대 그리스와 로마 사람들조차 이집트인이 남긴 유적을 아주 오랜 옛날의 유물로 생각했을 정도였다. 고대 이집트의 역사는 대개 왕조로 시대를 구분한다. 완조란, 같은 왕가가 다스린 기간을 말한다. 14명의 왕이 나온 큰 왕조가 있는가 하면, 왕이 한 명밖에 안 나온 작은 왕조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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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유럽과 서양의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이름이다. 세계사의 가장 첫 머리를 장식하는 이름이기도 하다. 유럽 역사상 가장 큰 제국을 건설한 나라. 그들로부터 서양의 역사는 사실상 시작된 것인지도 모른다. 로마제국에서 동로마, 서로마로 나뉘고 다시 신성로마제국에 이르기까지... 동로마는 동유럽의 문화와 터키의 비잔틴 제국으로, 서로마는 서유럽으로 이탈리아는 물론이고 프랑스, 스페인, 영국을 아우르고, 신성로마제국은 지금의 독일을 형성한다.
로마는 그래서 이탈리아의 수도 로마로만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모든 길은 로마로! 동양의 우리는 기가 찬 말이지만 유럽과 서아시아, 북아프리카를 정복했다면 그들이 그런 생각을 하는 것도 그 시대에는 어쩌면 당연한 일일 것이다. 로마를 알면 유럽과 서양이 보인다. 이 책은 그런 말을 하고 있다. 단순한 세계사의 따분한 외울 거리가 아니라 진지하게 잘 알려는 자세가 필요한 21세기가 아닌가 생각된다. [인상깊은구절] 로마가 멸망한 되에도 동로마 제국(비잔틴 제국)은 오늘날의 터키와 그리스가 있는 동유럽에서 1000년이나 더 존속했다. 또 9세기에는 오늘날 프랑스와 독일 땅에 또 다른 로마 제국이 세워졌고, 이어 10세기에는 신성 로마 제국이라는 또 다른 로마 제국이 생겨나 1806년에 나폴레옹이 멸망시킬 때까지 존속했다. 이 신성 로마 제국은 바로 오늘날 독일이라는 강대국의 전신이다. 이 정도면 왜 로마가 중요한지 충분히 알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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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서양 문화 또는, 지금의 지구촌의 문화는 그리스에 기초를 두고 있다. 그들은 세계 최초라는 일을 많이 했다. 세계 최초의 바늘구멍 사진기 발명, 최초의 올림픽, 최초의 시, 연극, 도서관, 기와, 석궁, 투석기 등등. 그리스가 없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철학에서 배우는 소크라테스, 아리스토텔레스, 플라톤, 등 대부분의 철학자가 그리스인이고, 수학에서 배운 피타고라스의 정리의 피타고라스도 그리스인이다.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도 그리스인이고 그밖에도 이루 말할 수 없는 사람들이 그리스인이다. 그래서 로마가 그리스를 함락시켰을 때 인류는 위대한 문화를 잃어버리게 되었다고 말하기도 한다.
기원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대부분의 문화를 꽃피운 그들이 지금까지 영향을 미치는 것을 보면 그들의 문화가 얼마나 대단한 것이었나를 알 수 있다. 그리고 그리스하면 가장 빼놓을 수 없는 것이 그리스 신화다. 그 많은 신들. 제우스, 포세이돈.... 전쟁, 아테네, 스파르타... 특히 트로이의 목마를 빼놓을 수 없다. 하지만 그들은 잔인한 면을 알게 되었다. 사람의 얼굴 가죽을 벗겨 옷을 지어 입다니... 어쨌든 그리스를 통해 서양을 알 수 있고 서양을 알면 지금의 우리를 알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아주 재미있다. 빨리 다음 권을 읽어야지! [인상깊은구절] 그리스의 연극은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었다. 로마도 그리스 연극을 흉내내기는 했지만, 폭력이 난무하는 연극만 만들었다. 심지어는 무대에서 진짜로 사람을 죽이기도 했다. 로마가 그리스를 지배하면서 벌어졌던 일을 살펴보면, 그리스가 로마에게 넘어가면서 세계가 무엇을 잃게 되었는지 잘 알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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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경덕
'앗, 우리 것이 좋은 거야!' 시리즈 중의 하나이다. 역시 막내 조카가 학교 도서관에서 빌려와 같이 읽었다. 이전에 읽은 법 얘기보다는 재미있게 읽었다. 이 녀석, 고모를 닮아서인지 이야기를 좋아한다. 설마 얘도 누나나 형처럼 추리 쪽에 눈을 돌리는 건 아니겠지? 요즘 케이블에서 하는 명탐정 코난 시리즈를 좋아라 보던데……. 아, 고모 닮아서 만날 무서운 것만 본다는 말은 이제 그만 듣고 싶다.
이 책은 단군, 주몽, 유리 왕자, 박혁거세, 석탈해, 김알지, 김수로, 삼을라, 견훤 그리고 왕건까지 총 10개의 신화를 다루고 있다. 그리그 그 와중에 알짜 상식이라고 하여 해와 달에 얽힌 여러 신화와 옛날이야기, 마을을 지키는 수호신인 장승에 얽힌 이야기, 거인과 홍수, 신화 속의 동물들에 대해 곁들여놓았다. 대략적이나마 우리 역사의 흐름에 대해 알 수도 있고, 신화와 전설을 통해 조상들의 생활상에 대해서도 엿볼 수 있었다.
신화를 보면 왜 이리도 알에서 태어난 사람들이 많은지 모르겠다. 문득 미국 드라마 'V'가 생각났다. 설마 그 드라마에서처럼 파충류가 인간의 외피를 뒤집어쓰고 태어난…….
인터뷰, 일기, 관찰기록 그리고 편지 등의 다양한 형식으로 이야기를 진행시키는 것도 마음에 들었다. 그 때문일지 몰라도, 읽는 내내 지루하지 않았다. 게다가 알아두면 좋고 들어있어야 할 이야기들은 다 들어있었다.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신화'에서 읽었던 이야기가 나오면 아는 척을 하고, 그렇지 않은 내용은 신기해하며 읽는 막내 조카를 보니 꽤나 흥미진진한 모양이다.
역사에 대해 간략하게 훑어보거나, 옛날이야기를 좋아한다면 읽어보면 마음에 들어 할 책이다. 반납하고 다시 살까 고민 좀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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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과 제도, 문화와 예술을 넣고 끓여 녹인 아스팔트로 역사의 길을 닦은 영광의 도시 "로마"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란 명언을 남기며 강을 건넜던 카이사르의 나라. 피에 굶주린 블랙 코미디의 황제 검은 고양이 폭군 네로의 나라. 로마의 역사를 재미있게 꾸민 책이었다 카이사르 대 베르킨게토릭스의 비화가 진지하게 흥미를 끌었으며결국 병들어 가는 로마와 로마제국의 최후를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 로마의 놀이, 음식, 종교, 로마에 관한 그 밖의 상식들에 대한 방대한 내용을 감미료처럼 조금씩 잘 다루고 있는 책이다 결국 모든길은 로마로 통한다라는 당신의 막강 제국의 멸망까지 잘 다루고 있다.왔노라> |
| 우리나라에 존재하는 많은 신화들은 사실보다는 허구성이 짙지만 우리에게 많은 것을 알려준다. 사람들이 많이 아는 설화로써는 한국 건국 신화가 있다. 다들 아시지만 환인에 아들 환웅이 고조선을 세우고 밑에 거느리는 부하들이랑 백성과 함께 나라를 일으키면서 점점 나라를 키워 나간다.그때 사람이 되고 싶어 찾아온 곰과 호랑이 이 두 마리 동물은 환웅에게 한가지 조건을 받고 그곳을 실행한다.여기서 알수 있듯이 동물이 사람이 될수 있다는게 허구성을 뒷받치는 예이다.아무튼 곰과 호랑이는 쑥과 마늘을 먹으면서 100일 향해 기다리고 또 기달린다. 호랑이는 성질이 급해 포기했지만 곰은 참고 참아 아름다운 연인이 되어 환웅과 결혼을 하는 설화이다. 이 외에도 많은 신화들이 존재한다.그 신화들을 이 책을 통해 더 접하고 배웠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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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책들에서는 얻을 수 없는 신기한 이야기들이 많이 실려 있는 책이다....상당히 실험적 성격이 강한 듯한 인상을 주는 책이다...이집트의 역사서부터 주요사건, 파라오, 피라미드, 사후세계에 대한 믿음, 저주, 나일강, 신....이런 것들을 각 Theme 별로 잘 묶어놓고 있다....썩 잘 그린 그림은 아니지만 중간에 들어가 있는 삽화들은 내용 이해에 도움이 많이 된다....이왕이면 이집트....제목이 재미있다....나라별로 이어지는 이 앗! 시리즈는 모두 특이한 이름을 가지고 있어...흥미를 끈다....가격도 저렴해 사는데 부담이 없다....읽어볼만한 책...의외로 건질만한게 많이 있다.... [인상깊은구절] 미라의 특수한 용도 마법의 가루 영국 왕 찰스 2세는 자신이 수집한 미라에서 떨어져 나온 먼지나 가루를 긁어 모았다. 그는 그것을 온몸에 발랐다. 그렇게 하면 미라가 지니고 있는 위대한 고대의 영혼이 자기에게 스며든다고 생각했던 것. 연료 1800년대에는 발굴된 미라가 아주 많아 흔해 빠진 물건이 되었다. 그래서 나무나 석탄이 모자랄 때 , 증기기관차의 땔감으로 사용되기도 하였다. 테베 지방의 가난한 사람들은 미라의 붕대를 풀어서 부엌에 불을 때는 데 썼다.......... |
| 이왕이면이란 단어가 대체 무얼까? 사실 이책은 Bingo 추천도서였다. 책이란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느낄 수 있었지만 추천도서이니 기대를 하고 구입했다. 그런데 책 표지와 한번 대충 보았을때의 많은 실망감.. 내용을 보기전에 너무 앞서간 탓일까? 금새 보지 못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 읽어보니 자질구레한 배치가 좀 신선한 맛을 떨어뜨리기는 하지만 꽤나 재미있는 내용들이어서 참 마음에 들었다. 또 제목부터가 이왕이면으로 시작되어 보는이로 하여금 책의 제목이 왜 이왕이면 인지 알 수 있게 해 주었다.. 암튼 보기보단(?) 재미있는 책 이왕이면 이집트.. 보고 재미있어서 뒷시리즈까지 산 것을 후회는 하지 않는다. 우리 아들도 좀 커서 재미있게 읽어주었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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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웃기는 투로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그래서 재미있게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130 페이지 정도이고 만화가 섞여 있어 내용이 빈약합니다. 그냥 수박 겉핥기 정도이죠. 소제목을 미리 보신다면 그 내용이 훤히 짐작될 정도입니다. 몇 가지 글을 더 본다면 나머지 글의 전개도 짐작할 정도.
그렇기 때문에 나름대로의 가치만 있습니다.
당연히 점수는 중립적인 점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