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자 도덕경에서도 도를 우주 만물의 근원적 실재이며 만물의 모태, 혹은 유를 산출하는 무로 간주한다. 사도 바울로의 표현대로 만물이 그로부터, 그를 통해서 그리고 그를 향해 존재한다. 혹은 하느님은 우리가 그 안에서 살고 움직이고 존재하는 그런 실재이다. 이런 세계관에 의하면 존재하는 모든 유한한 사물들은 덧없는 것들이며, 어떤 무한하고 영원한 근원적 실재로부터 나왔다
노자 도덕경에서도 도를 우주 만물의 근원적 실재이며 만물의 모태, 혹은 유를 산출하는 무로 간주한다. 사도 바울로의 표현대로 만물이 그로부터, 그를 통해서 그리고 그를 향해 존재한다. 혹은 하느님은 우리가 그 안에서 살고 움직이고 존재하는 그런 실재이다. 이런 세계관에 의하면 존재하는 모든 유한한 사물들은 덧없는 것들이며, 어떤 무한하고 영원한 근원적 실재로부터 나왔다가는 다시 그들 존재의 뿌리 혹은 근원을 갈망하여 거기로 회귀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