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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영어책으로 영어읽기에 도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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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통해 Bear Grylls Series를 알게 됐다. 초등고학년들부터 나같은 성인들 모두 영어와 친해지기 좋은 책이다.  이 책의 리뷰를 작성하면서 솔직히 고백할 두가지가 있다. 우선 Bear Grylls라는 사람을 몰랐고, 이 책의 Series를 전혀 몰랐다. 또한 초등 고학년 수준이라는데...나는 전혀 그렇지 못했다. 찾아보니 베어 그릴스(Bear Grylls)는 서바이벌 전문가이자 탐험가면서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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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통해 Bear Grylls Series를 알게 됐다.

초등고학년들부터 나같은 성인들 모두 영어와 친해지기 좋은 책이다.

 

이 책의 리뷰를 작성하면서 솔직히 고백할 두가지가 있다.

우선 Bear Grylls라는 사람을 몰랐고, 이 책의 Series를 전혀 몰랐다.

또한 초등 고학년 수준이라는데...나는 전혀 그렇지 못했다.

 

찾아보니 베어 그릴스(Bear Grylls)는 서바이벌 전문가이자 탐험가면서 영국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방영하는 《Man vs. Wild》와 《Born Survivor》 시리즈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본명은 에드워드 마이클 그릴스라는 영국 사람 반은 가지고 있을법한 에드워드, 마이클을 다 가지고 있다.

책 뒷면에 이렇게 얼굴이 나온다. 

 

지구 곳곳에 있는 극한의 야생과 위험한 지역에서 살아남는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 주는 이 프로그램은 전 세계 12억 명이 넘는 사람들이 시청할 만큼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고 한다.

베어 그릴스는 영국의 명문 총리가 많이 나온 것으로 유명한 이튼스쿨과 런던대학 석사, 졸업후에는 세계 최고의 특수부대인 21 SAS(Special Air Service)에서 3년간 복무하였는데, 그가 TV를 통해 보여 준 여러 가지 생존 기술을 이때 터득했다고 한다.

또한 이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모험 시리즈를 창작하기에 이른다.

아프리카에서 훈련 중 낙하산 추락으로 척추가 부러지는 사고에도 불구하고, 끈질긴 재활 훈련을 통해 23세에 에베레스트 산 정상에 오른 최연소 등반가로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리기도 한 한마디로 unbelievable 그 자체의 사람이었다.

2009년에는 35세의 나이로 전 세계 2800만 대원이 활동하고 있는 세계스카우트연맹의 역대 최연소 수석 지휘관이 되었고, 세계 전역의 극지를 탐험하면서 각종 기록에 도전하고 있다.

어린이들을 위한 자선기금 마련을 위해 남극에서부터 북극에 이르는 전례 없는 모험을 이끌어 수백만 달러를 모금한 그야말로 엄친아의 표본이면서 나중에 위인 전기에 나올만한 사람이다.

베스트셀러인 『Mud, Sweat, and Tears』를 포함해 10권 이상의 책을 저술한 작가이기도 하다는데. 나는 그를 제대로 알지 못했다.

책과 CD가 같이 제공된다. CD 안에 원어민 녹음으로 MP3 파일이 있고, 단어장과 단어 퀴즈 등이 있다.

솔직히 요즘 CD롬 있는 컴퓨터가 없어서 이걸 찾아서 듣는데에도 조금 걸렸다. 

무료로 제공되는 Wordbook은 단어의 뜻과 예문을 함께 표시해 공부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두번째 앞에도 썼지만, 이 책이 초등 고학년 수준이라고 하는데, 읽는데 꽤 오래 걸렸다는 점이다. 출판사 요청으로 2주 안에 읽었어야 했는데 제대로 읽는데 꽤 오랜 시간, 어려운 단어도 종종 보이면서 시간이 좀 걸렸다.

요즘 강남에 초등고학년은 토익도 풀고, 토플도 공부한다는데 나는...조기 학습을 많이 받아보지 못한 콩글리쉬 세대라 조금 더 걸렸다.

 

베어 그릴스 시리즈는 영어 원서로 공부를 하면서 오지 탐험 또는 극한 상황, 자연재해나 인위적 위험 상황에서 베어 그릴스 같은 생존 기술을 익히기 위해 좋은 책이다.

 

주인공 Fatima는 두려움도 많고, 재난에 큰 관심이 없는 일반적인 도시에 살 법한 평범한 주인공인데 파티마와 가족들이 지진을 맞아 준비하고 대피하는 과정을 통해 지진의 위험성과 지진이 일어났을 때 행동하는 요령을 생존 전문가 Bear Grylls가 주인공과 주변인물들을 통해 알려주는 형식이다.

모험가지만 읽어나가다보면 하나의 에피소드, 에피소드가 모여 멋진 재난 대피서 같은 가이드를 주는 책이다.

 

 

컬러그림이라면 아이들이 더 좋아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그림이 중요한 것은 아니니, 나한테는 큰 문제가 아니었다.

 

내가 본 책은 Adventures 시리즈 중에 6권이었고, 한권을 본 지금 다른 시리즈도 읽어보면서 공부하고 싶다.

솔직히 두껍고 어려운 다른 원서보다는 잘 읽히고, 책 한권을 다 봤다는 자신감도 생겨서 딱 좋았다.

 

또한 지금 예스 24에서 구입하면 외국어 원서 책이라 20% 할인에 5% 적립금, 많이 사면 쿠폰도 사용할 수 있다. 

책값도 CD 다 주면서 8500원 * 80% = 6,800원이었다. 저렴한 편이다.

 

집에 초등 고학년이나 중학생 중에 영어 공부를 하고 싶다면 강추한다.

남자아이에 더 적당할 내용이기는 한데, 누구에게도 상관은 없다.

앞의 1~5권도 구입해서 읽어볼 생각이다. 다 읽고 중학교에 가더니 영어의 어려움에 담을 쌓을 듯 말듯한 조카에게 줘서 공부시켜야겠다.

나도 그랬던 것 같다. 처음엔 영어가 재밌는데 어느 순간부터 문법의 바다에 빠지면 헤어나올 수가 없었다. 이렇게 재밌는 책으로 술술 배우면 더 좋을텐데...하는 생각이 들었다.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리뷰는 Language world 출판사 책을 제공받아 사용하고 작성됐습니다.  

 

d*****2 2019.03.28. 신고 공감 3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BEAR GRYLLS ADVENTURES 베어그릴스 챕터북
"BEAR GRYLLS ADVENTURES 베어그릴스 챕터북" 내용보기
서바이벌 전문가 Bear Grylls와 함께 떠나는 스릴 넘치는 극한 탐험이 펼쳐진다~Bear Grylls Adventures 엄마만 모르고 아이들 세계에선 이미 널리 알려진 Besr Grylls!지금까지 '~에서 살아남기' 비스므레 한 책을 논픽션에 의거 읽어왔지만 진짜 이런 인물이 있는지 처음 알게된 엄마는 그저 무지몽매..그 자체였네요.영어에 대한 욕심때문에 '무조건 원서를 구입하고 보자' 주의인데일
"BEAR GRYLLS ADVENTURES 베어그릴스 챕터북" 내용보기

서바이벌 전문가 Bear Grylls와 함께 떠나는 스릴 넘치는 극한 탐험이 펼쳐진다~

Bear Grylls Adventures


 

엄마만 모르고 아이들 세계에선 이미 널리 알려진 Besr Grylls!

지금까지 '~에서 살아남기' 비스므레 한 책을 논픽션에 의거 읽어왔지만 진짜 이런 인물이 있는지

처음 알게된 엄마는 그저 무지몽매..그 자체였네요.



영어에 대한 욕심때문에

'무조건 원서를 구입하고 보자' 주의인데

일단 책을 접하고보면 아이들이 더 열광하는 이유는

우리나라 번역서도 읽으면 재미있지만

원서만이 가지는 이상야릇한 묘미를 제대로 느낄 수있기때문이아닌가~ 생각됩니다.



 

 

 

 

 

 




게다가 이 책은 우리와 동시대를 살고있는 실존인물의 경험담을 그린 이야기인지라

더 생생하게 느껴지는데

아이들은 얼마나 더 많은 흥미를 느낄까요?







Bear Grylls Adventures 2


1권_ The Blizzard Challenge

  2권_ The Desert Challenge

  3권_ The Jungle Challenge

  4권_ The Sea Challenge

  5권_ The River Challenge

  6권_ The Earthquake Challenge


이렇게 구성되어 있는데

이 중에서 우리집에 도착한 책은

5권_ The River Challenge 과  6권_ The Earthquake Challenge로

아직 AR사이트에 등록되어 있지는 않았더라구요.









우리집 애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심각성보다는 재미를 느끼며 깔깔대는데

옆에서 지켜보노라니 좀 놀랬다는..


위급한 상황을 슬기롭게 잘 극복하는 법을 알려주고 있는데

대체 왜 웃는겨?`~

아이들아 아무리 책의 형태로 만났다지만 심각할땐 심각한 척 책을 읽도록 하자!





딸한테 느낌을 구체적으로 말해보라니

애들 책이라 그림만 보고도 내용을 대충 이해할 수 있지 않겠냐며

공부하느라 바쁜 와중에도 틈을 내어 읽더군요.


6권_ The Earthquake Challenge을 잠깐 읽으면서

주인공 아이뿐아니라 다른 아이들의 엄마한테서 구조 요청을 받은 Bear Grylls의 활약상이

기대된다면서 흥미진진해하였답니다.





엄마는 5권_ The River Challenge를 읽는동안

단어 찾느라고~~~ ㅋㅋ

애들보다 보카 실력이 짧은 게 점점 드러나네요.

강가에서 물수제비로 워밍업하는 친구들의 모습이 그려진 것을 흥미롭게 지켜볼 수 있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제공된 CD 안에 단어가 있더라는...

참 부끄럽네요.



 




MP3 CD안에 도서 음원, 단어 리스트, 워크시트 파일 등이 포함되어 있어요!


요즘같은 세상, CD안에 많은 활동지를 포한하고 있을 수 있어

너무 좋은데요,,

반면 이런 세상임에도 자연 재해등에서 절대 피해갈 수 없는 위급 상황을

BEAR GRYLLS에게 배워갈 수 있는 책 내용이 아이들에게 특히 모험심과 성취감을 심어줄 수있어

게임만 즐기지 말고 이런 원서를 통해

꿈을 키워가는 것도 좋은 시간이라 생각돼요.










유비무환!

'절대 우리에겐 위급한 상황이 오지않을거야' 방심은 금물이예요.

3년전 아파트 아래층에서 불이 났는데 머리가 하애지더군요.

다행히 인명 피해없고 큰 번짐 없이 끝맺음했지만

집밖으로 피할때 수건에 물을 묻혀 입과 코를 막고 내려가서 연기를 많이 들이 마시진 않았었어요.

BEAR GRYLLS의 가르침을 책으로 잘 익혀

영어도 익히고

혹시 모를 재난에 대비하는 것도 나쁘진 않겠죠?


 

YES마니아 : 로얄 y****2 2019.01.16. 신고 공감 0 댓글 0